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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약, 공공약국 특별기금 조성 추진대구시약사회(회장 이한길)가 내년도 회비인상과 공공약국특별기금 조성을 추진한다. 시약사회는 4일 4월 상임이사-분회장 연석회의를 열고 약사회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먼저 시약사회는 오는 28일 초도이사회를 열고 2019년도 회비인상 및 공공약국 특별기금 조성 등에 대해 안건 상정을 준비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또한 5월 18일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이 전면 시행되는 만큼 이달 프로그램 연계를 통한 시범사업이 실시된다는 점을 안내하고 시스템 가입을 사전에 진행할 수 있도록 안내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6월 3일 구미CC에서 제11회 소년소녀가장돕기 대구시약사회장배 범약업인 골프대회를 개최하기로 하고 TF팀(팀장 허만돈 부회장)에서 행사를 준비하기로 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7월 8일 대구 엑스코에서 2018년도 회원연수교육 및 팜엑스포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한길 회장은 "지난 워크숍에 많은 임원들이 참석해 줘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칠 수 있었다. 워크숍에서 취합된 의견은 지부사업에서 반영할 수 있는 것은 최대한 반영하고, 정책적인 부분은 대약에 건의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2018-04-06 23:03:27강신국 -
서울시약, 고혈압·심혈관질환 전문약사교육 개강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 교육위원회(부회장 이시영·본부장 장광옥·위원장 김은준·김화명)는 지난 5일 저녁 9시 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2018 서울팜아카데미 목요강좌 고혈압·심혈관계질환 전문약사교육과정’을 개강했다. 첫날은 사전 및 현장 등록한 약사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병태생리학의 대가인 심상수 중앙대약대 교수가 순환기계 병태생리에 대해 강의했다. 앞으로 고혈압·심혈관계 병태생리를 이해하고, 고혈압, 허혈성 심질환, 이상지질혈증, 심부전증, 부정맥, 혈전색전증, 뇌졸중 등 각 질환에 대한 약물요법 등을 다룰 예정이다. 각 질환에 대한 약물요법의 케이스 스터디를 통해 일반약과 건강기능식품까지 약국 현장에서 전문적인 약료서비스가 가능하도록 임상지식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신상신고를 필한 회원이면 누구나 수강 가능하며, 서울시약사회 홈페이지(www.spa.or.kr)에서 등록하면 된다. 교육비는 10만원이다. 본 교육과정을 80% 이상 이수한 수강생에게는 서울시약사회장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된다. 김종환 회장은 "서울시약사회는 교육이 미래다라는 기치로 교육사업에 많은 힘을 기울이고 있다"며 "약사 전문성에 기반한 약료서비스가 강화돼야 약사직능의 미래가 보장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시영 부회장은 "현장 임상경험이 풍부하고 수준 높은 명강의로 유명한 교수들로 강사진을 구성했다”며 “약사회원들의 많은 관심과 수강을 바란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약사회 홈페이지(www.spa.or.kr) → 약사회게시판 →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의: 581-1001)2018-04-06 22:56:44강신국 -
경기도약, 3개 권역 분회장회의 열고 현안 논의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는 지난 3~5일 2018년도 1차 분회장 회의를 열고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도약사회는 지리적으로 넓게 분포된 각 분회의 접근 편의를 위해 수원, 성남, 의정부 등 3개 권역으로 나눠 분회장 회의를 진행했다. 도약사회는 제13회 경기약사학술대회를 비롯한 올해 지부 행사계획을 소개하고 학술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각 분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지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약무사업 등을 비롯한 주요 사업에 대한 보고도 진행됐다. 각 분회가 수행하고 있는 의약품 안전사용 환경조성 사업(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방문약료 사업 등)과 공공심야약국 운영 등 각종 약무사업에 대한 질의도 있었다. 한편,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한약사 일반약 판매 문제 등 현안에 대한 대응방안이 논의도 진행됐다. 분회장들은 각 지역에서 한약사가 개설한 한약국의 일반의약품 난매 사례와 대응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대약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을 요구했다. 최광훈 회장은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각 분회 회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회원 여러분께서 만족할 만한 학술적 성취를 얻어가실 수 있도록 양질의 강의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2018-04-06 22:50:42강신국 -
영등포구약, 생활밀착형 상담약국 10곳 지정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신용종)는 지난 3일 2018년 세이프약국 간담회와 3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마약류 통합관리 시스템 등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세이프약국 간담회에서 동사무소에서 생활밀착형 대상자 20명을 지정하면 약사는 환자 집을 방문하는 등 5차례 상담을 진행하는 방식의 생활밀착형 상담 약국 10곳을 지정하기로 했다. 신용종 회장은 쉽지 않은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5월 18일부터 시행되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보고제도에 관한 교육을 개최해 회원들의 불편함을 덜어주기로 했고 오는 25일 '행복중심 사랑실천 자선다과회'를 개최하기로 했다.2018-04-06 22:16:09강신국 -
휴베이스, 잠재력 큰 미얀마 약국시장 시찰휴베이스(대표이사 홍성광) 임원진이 상호 협력과 교류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해 미얀마 현지 시찰에 나섰다. 휴베이스 김성일 부사장 등 7명 약사와 3명 비약사 임직원은 지난 3월27일부터 4월1일까지 해외의약시장조사를 위해 미얀마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미얀마 의료시장 상황, 의약 프로세스와 시스템, 상호 협력할 상품 여부와 교류 가능성, 아이디어 등을 공유하기 위해 계획했다. 시찰단은 미얀마 의약 및 제약협회, 의약품 수입유통 기업, 약국 체인의 주요 인사와 경영진을 만나 미얀마 의료체계 현황, 병원과 약국 시스템을 두루 살펴봤다. 김성일 부사장은 "미얀마는 국내 유통되는 의약품 80% 이상이 인도 수입품에 의존하고 있다. 전국 약학대학 두 곳에서 한 해 400여명의 약사가 배출되고, 2017년 기준 전국에 5000여명의 약사가 활동하고 있다. 그러나 약사의 자격을 가지고도 의약외 다른 사업분야에서 활동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약사 면허증이 없어도 약국 개설이 가능해 약사가 보건의료전문가로 국민에게 가깝게 접해있는 국내 사정과는 차이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김 부사장은 "미얀마 의료 시장을 둘러본 결과, 보건의료체제와 시스템은 우리나라에 비해 많이 떨어져 있으나 의약품 유통시장 진입에 제약이 크지는 않았고, 고급 소비시장인 스마트 기기, 뷰티 분야에서 계속 성장하고 있는 추세여서 잠재력이 무궁무진하다는 판단을 내렸다"고 전했다. 한편 휴베이스는 해외 의료시장을 파악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임직원을 파견하고 있다.2018-04-06 17:54:04정혜진 -
잠복 결핵환자 약제비 국고지원 6개월째 중단정부가 결핵 예방을 위해 시행 중인 요양급여비 국고지원금 제도. 그러나 예산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요양기관에 급여비가 제대로 지급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약국가에 따르면 국고지원으로 정부가 시행 중인 잠복결핵감염 환자 치료비 지원 사업에 대한 의료급여비가 6개월 이상 연체됐다. 지난 2015년 7월 1일 시행된 '잠복결핵감염 치료비 지원사업'은 결핵 환자, 잠복결핵감염자 치료비 전액을 지원하는 제도다. 해당 제도로 결핵, 잠복결핵 환자의 경우 진료비, 약제비 본인부담금이 면제된다. 약국에서는 'Z20.1'과 'F010'이 기재돼 있는 처방전에 대해 환자의 본인부담금을 면제 처리 하고, 요양급여비용 전액은 심평원에 청구하고 있다. 문제는 감염발병률 감소를 위해 시행 중인 해당 제도가 요양기관들에는 적지 않은 어려움을 주고 있다는 점이다. 실제 관련 처방을 조제하고도 6개월이 넘게 청구한 의료급여를 받지 못하고 있는 약국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 지방의 A약국의 경우 결핵협회 직영병원 인근에 위치해 잠복결핵환자의 처방전이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있다. 약사에 따르면 처방 의약품은 주로 위장약, 간장약, 거담제 등이다. 지난해 9월부터 관련 처방을 조제하고 청구했지만 지급된 의료급여비는 전무한 상태다. 이 약사는 "6개월이 지나도 국고지원금 지급이 되지 않고 있다. 처방이 많은 것은 아니다 보니 큰 금액은 아니지만 약국 입장에선 답답한 부분"이라며 "의료급여도 제때 지급하지 않으면서 환자들에는 모든 치료비를 지원한다고 홍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급여비 연체가 지속되고 있지만 관련 기관들에선 뚜렷한 지급 일정도 제시하지 않고 있는 형편이다. 실제 데일리팜이 해당 제도의 주무부처인 질병관리본부 측에 수차례 전화연락을 시도해 관련 내용을 문의했지만 어떤 답변도 들을 수 없었다. 이 약사는 "공단에 지급 예정일이라도 알려달라했더니 예산이 배정되지 않아 지급할 수 없고 예산 배부처는 질병관리본부란 말만 되풀이 하고 있다"며 "조제 거부로 이슈화도 해보고 싶었지만 금액도 그렇고 개인의 힘으로 용기가 없었다"고 토로했다. 이 약사는 "세금은 하루만 납부가 지나도 과징금을 징수하면서 마땅히 받아야 할 정부 지원금은 6개월이 지나도 감감 무소식인 이 상황이 이해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2018-04-06 12:29:34김지은 -
약대생들 "의료기관 실습교육 표준화 가장 필요"약대생들이 현행 실무실습 제도의 최우선 개선 과제로 교육 표준화를 꼽았다. 인제대 약대 천부순 교수와 덕성여대 약대 신혜연 교수팀은 최근 발행된 한국임상약학회지 제28권에 ‘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 필수실무실습에 관한 학생들의 인식 평가’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학생들은 미래 약사로서 가장 관심이 있는 분야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43.2%에 해당하는 70명이 '임상지식 습득과 의약정보'라고 답했다. 또 '병동 입원환자 처방검토와 복약지도'는 18.5%, '임상 약동학적 분석과 약물치료'는 17.3%, '외래환자 처방검토 및 복약지도'는 16.1%를 차지했다. 더불어 병원 실무실습 교육 중 가장 유익했던 분야를 묻는 질문에도 전체 응답자의 50%인 81명 학생이 '임상지식 습득과 의약정보'를 꼽았고, 응답 학생의 21.6%가 '병동 입원환자 처방검토와 복약지도'를 꼽아 그 뒤를 이었다. 이에 대해 교수팀은 "사전교육 분야와 가장 관심있는 분야, 가장 유익했던 분야에 모두 가장 많은 학생이 임상지식습득과 의약정보를 선택했다"며 "향후 의료기관 실습에서 임상지식, 의약정보 제공에 관한 다양한 교과과정을 개발하는 한편 대학에서도 사전에 실습에 필요한 임상 지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개선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학생들은 현재 병원 필수실무실습에서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묻는 질문에는 가장 많은 학생(47.2%)이 '전국 의료기관 실습교육의 표준화'라고 답했다. 학생들은 다음으로 '외래환자와 입원환자의 처방검토, 복약지도', '임상전문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자기주도적 학습'이 개선이 필요한 부분으로 꼽았다. 또 의료기관 필수실무실습 교육에 대한 만족도 부분에선 응답자의 75.4%에 해당하는 122명이 '만족한다'고 답했고, 향후 의료기관에 근무할 의향을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57.4%인 93명이 긍정적이라고 했다. 연구팀은 "학생들이 원하는 실습의 표준화는 단순히 실습교재의 표준화를 의미하는 것은 아닐 것"이라며 "지역별,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 간 필수실무실습 교육에 표준화가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이어 "학생들이 실습 병원에서 창의적으로 임상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자기주도적 학습환경 마련이 돼야 할 것"이라며 "또 지역별,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 교육 편차 해소를 위한 지원도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연구팀은 "현재까지 전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각 지역 병원 실무실습에 대한 학생들의 인식을 평가한 연구가 없었다"면서 "근거중심 교육이 잘 이뤄질 수 있도록 교과과정 개선방안을 모색하려 한 것"이라고 취지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경기도와 경상남북도, 서울, 전라남북도, 충청남북도 등 7개 지역에 소재하는 전국 14개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에서 필수실무실습을 수행 중인 학생 2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2018-04-06 12:11:02김지은 -
미세먼지에 감염까지 차단?…마스크 허위광고 적발최근 중국발 미세먼지와 황사 등이 심각해 마스크에 대한 소비자 관심과 구매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허위·과장 광고로 소비자를 우롱하는 업체들을 식약당국이 적발해 고발 조치를 진행 중이다. 소비자들은 미세먼지와 황사 차단용 마스크를 구입할 때 반드시 의약외품 표시와 입자 차단 성능을 나타내는 기호를 확인해야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온라인쇼핑몰 등 인터넷에 판매되고 있는 보건용마스크 광고 1706건을 점검해 허위·과대 광고한 138건(8.1%)을 적발했다고 6일 밝혔다. 보건용마스크는 황사, 미세먼지 등 입자성 유해물질 또는 감염원으로부터 호흡기 보호를 목적으로 사용하는 제품으로 식약처에서 의약외품으로 지정·관리는 물품이다. 이중 공산품 마스크를 황사·미세먼지 차단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허위 광고(68건)하거나 미세먼지 차단 효과만 인정받은 'KF80'의 보건용마스크를 감염원 차단 효과(KF94, KF99)도 있는 것으로 과대 광고(70건)한 업체들이 이번에 적발됐다. 'KF94'와 'KF99'는 황사·미세먼지 차단과 함께 감염원 차단 효과도 인정받았지만 'KF80'은 황사·미세먼지 차단 효과만 인정받은 보건용마스크다. 식약처는 허위·과대 광고 건수 가운데 1회 위반한 130건은 시정 지시했으며, 시정 조치에도 2회 이상 위반한 8건은 고발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보건용마스크에 대한 허위·과대 광고 게시물이 많은 네이버스마트스토어, 지(G)마켓 등에 허위·광고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업무 협조 요청했다. 이번 온라인 쇼핑몰 별 위반건수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40건, G마켓 19건, 홈앤쇼핑 15건, 11번가 8건, NH마켓 8건, 옥션 7건, 인터파크 5건 등의 순이었다. 보건용 마스크 구입할 때 '의약외품 'KF'시리즈 확인해야 소비자들이 보건용 기능성 마스크를 원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약국이나 드럭스토어에서는 소비자들에게 제품 포장에 기입돼 있는 의약외품 표시와 입자차단 성능을 나타내는 'K'시리즈를 확인시켜주면 좋다. 'KF'는 'Korea Filter'의 약자로, 해당 제품의 입자 차단 성능을 나타낸다.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시리즈 기호는 'KF80', 'KF94', 'KF99'다. 식약처는 'KF' 문자 뒤에 붙은 숫자가 클수록 미세입자 차단 효과가 더 크지만, 숨쉬기가 어렵거나 불편할 수 있으므로 황사·미세먼지 발생 수준, 개인별 호흡량 등을 고려해 적당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보건용마스크 허가 시 얼굴 틈새로 공기가 새는 '안면부 누설률'의 경우 KF80은 25% 이하, KF94는 11% 이하, KF99는 5% 이하 여부를 심사하므로 번호에 따라 각각 다르다는 것도 좋은 정보가 된다. 또한 식약처는 사람이 공기를 들이쉴 때 마스크가 입자를 차단하는 분집포집효율(차단율)의 경우 KF80은 80% 이상, KF94은 94% 이상, KF99는 99% 이상 여부도 검토한다. 'KF80'은 평균 0.6㎛ 크기의 입자를 80% 이상 걸러낼 수 있으며 'KF94', 'KF99'는 평균 0.4㎛ 크기의 입자를 94%, 99% 이상 각각 걸러낼 수 있다. 최근 콧속에 삽입해 코로 흡입되는 입자 차단 제품(일명 '코마스크')은 황사·미세먼지부터 코, 입 등 전체적인 호흡기의 보호를 기대할 수 없으며 의약외품이 아니다. 소비자가 제품 착용을 물어보면 이렇게 '보건용마스크'는 제품의 유형별로 일반형(접이형, 컵형), 필터교체형, 배기밸브형, 필터교체·배기밸브형으로 구분된다. 일반형은 일회용 제품으로 상·하 또는 좌·우가 접히는 '접이형'과 볼록한 컵의 형태를 띤 '컵형'이 있으며, 346개 품목(64개 업체)이 허가돼 있다. 필터교체형은 마스크 안쪽 면에 부착된 부직포 재질의 일회용 필터를 교체하는 경우 다시 사용할 수 있으며, 7개 품목(5개 업체)이 허가돼 있다. 배기밸브형은 마스크 착용 시 호흡이 보다 편안하도록 마스크에 배기밸브가 장착돼 있는데, 허가된 제품은 18개 품목(9개 업체)이다. 필터교체·배기밸브형은 배기밸브가 장착돼 있고 필터를 교체해 사용할 수 있으며, 2개 품목(2개 업체)이 허가돼 있다. 보건용 마스크 착용 시 코와 입이 완전히 가려지도록 고정하고 코편을 눌러 마스크가 코에 잘 밀착되도록 해서 틈새로 새는 공기(안면부 누설)를 최소화 해야 한다. 보건용 마스크, 안내 시 세탁·재사용 금지 알려야 보건용 마스크는 세탁하면 모양이 변형돼 기능을 유지할 수 없으므로 세탁하지 않고 사용해야 하며, 일반형이나 배기밸브형은 먼지나 세균에 오염돼 있을 수 있으므로 재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다만 필터교체형이나 필터교체·배기밸브형은 필터 교체 후 다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수건이나 휴지 등을 덧댄 후 마스크를 사용하면 밀착력이 감소해 미세입자 차단 효과가 떨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하고, 착용 후에는 마스크 겉면을 가능하면 만지지 말아야 한다. 임산부, 호흡기·심혈관 질환자, 어린이, 노약자 등 마스크 착용으로 호흡이 곤란할 수 있으므로 꼭 필요 시에만 사용하고, 착용한 후 호흡이 불편한 경우에는 사용을 중지하고 필요한 경우 의사 등 전문가와 상의해야 한다. 약국에서 판매할 때는 소비자가 보건용 마스크를 사용하더라도 미세먼지를 100% 차단하는 것은 아니므로 황사나 미세먼지 수준이 '나쁨' 이상일 때는 외출이나 실외활동을 최대한 자제해야 하며, 특히 건강한 성인에 비해 호흡기가 약한 영·유아는 외출하지 않아야 한다는 주의사항도 알려주면 좋다. 식약처는 전문가 의견, 보건용 마스크 효력시험법 개정 연구 결과 등을 토대로 영·유아 등을 포함한 얼굴이 작은 사람들이 사용할 수 보건용마스크가 개발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아울러 소비자가 보건용마스크에 대한 허위·과대광고 등으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인터넷 사이트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18-04-06 12:07:29김정주 -
병원약사회, 신규약사 연수교육 서울·부산서 진행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은숙)는 신입 약사들의 정체성 확립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2018년도 병원 약제부서 신규약사 연수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병원약사회 신규약사 연수교육 1차는 오는 7일 오후 2시부터 가톨릭대학교 의생명산업연구원 2층 대강당에서, 2차는 14일 부산대학교병원 강당에서 실시된다. 병원 근무 경력 2년 미만 약사들이 참여하는 이번 연수교육에는 1차 서울 교육에는 234명, 2차 부산 교육에는 95명, 총 33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약사회는 새내기 병원약사들이 받는 첫 번째 교육인 만큼 병원약제업무의 전반을 이해할 수 있는 기본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고 밝혔다. 강의는 손현아 사무국장의 '한국병원약사회 소개 및 교육과정 안내'를 시작으로, 아주대학교병원 이선아 계장이 전문약사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이어 서울아산병원 김선자 부장이 '의료기관 개인정보보호 사례'를, 서울대학교병원 서성연 과장은 'Medication error의 예방-사례중심'을,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유옥리 수석약사는 '소통하는 약사 되기'를 주제로 강의한다. 이은숙 회장은 "이번 교육은 병원약사로서 필요한 기본 지식과 선배 약사들의 업무 경험, 약화사고나 정보보호 등 사례를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병원약사로서 받는 첫 교육인 만큼 각오를 다지길 바라고, 소명의식과 자부심을 갖고 미래 전문약사로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2018-04-06 10:21:45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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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마퇴본부, 진해군항제서 약물 오남용 예방 캠페인경남마약퇴치운동본부(지부장 윤성미)는 지난 4일 진해군항제 행사장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서 본부는 가두행진과 리플렛, 홍보물 배포, 마약류 관련 인식도 설문 조사 등을 실시했다. 윤성미 지부장은 "이번 캠페인이 시민들에 마약류, 약물 오·남용 실태를 알릴는 기회가 됐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마약 없는 밝은 경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캠페인에는 경상남도약사회, 창원시약사회, 진해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진해지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2018-04-06 09:32:56김지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