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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정책위원장-김선회, 약사정책연구원장-강대용조찬휘 대한약사회 회장은 18일 공석인 약사정책연구원장에 강대용 대외협력위원회 위원을, 한약정책위원장에 김선회 한약정책위원회 부위원장을 선임했다. 강대용 신임 약사정책연구원장(55)은 중앙대 약대를 나와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 사무국장을 역임한바 있고 현재 대한약사회 대외협력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선회 신임 한약위원장(61)은 덕성여대 약대 출신으로 2016년부터 한약정책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했고 사임한 곽은호 위원장의 후임으로 임명됐다. 한국약사고방연구회 회장으로도 재임 중이다.2018-04-18 17:45:06강신국 -
의협 "국민 73%, 문케어 도입 후 건보료 증가 반대"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 조사 결과 문재인 케어로 인한 건강보험료 증가에 반대하는 국민이 10명 중 7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문케어를 들어본 적 없다고 답한 국민은 절반이 넘었다. 18일 의협 의정연은 '정부의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방안에 따른 국민의 의료기관 이용 변화 조사결과'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번 조사는 의정연이 전문 여론조사기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월 16일부터 2월 6일까지 22일간 전국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결과다. 95% 신뢰수준에서 표본오차 ±3.1%였다. 조사 결과 문케어를 위해 건보료를 추가로 더 내는 것에 반대하는 국민은 72.9% 였다. 찬성하는 국민은 13.7%였다. 정부의 문케어 추진을 긍정적으로 바라본다는 국민은 39.7%였다. 부정적이라고 답한 국민은 23.7%, 어느 쪽도 아닌 중립을 선택한 비율은 39.7% 였다. 문케어를 들어본 적 없다고 답한 국민은 59.7%로 집계됐다. 들어본 것이 있다는 답변은 40.3%였다. 의정연은 "문케어 판단을 보류하거나 부정적 평가를 하는 국민 비율이 긍정 평가 비율보다 높았다. 건보료 추가에 대해서는 반대가 많았다"며 "정부는 문케어 추가 재원 확보를 위해 건보료 인상 외 다른 방안을 마련하거나 정부 부담률을 더 높이는 안을 검토해야 할 것"이라고 분석했다.2018-04-18 16:37:33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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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용 혈압계, 가격 차이나도 정확도는 문제없어"만성질환자들이 시중에서 쉽게 구입해 사용하는 가정용 혈압계의 가격과 브랜드, 기능에는 차이가 있지만 주기능인 혈압 측정과 정확도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상품선택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10개 업체 10종의 제품을 대상으로 혈압 정확도 등의 주요 성능과 안전성 등을 시험·평가하고 그 결과를 18일 공개했다. 가정용 혈압계는 대표적인 가정용 의료기기로 최근 고혈압 환자의 증가에 따라 건강관리가 필요한 소비자에게 관심이 높은 제품이다. 현재 시중에는 다양한 모델과 가격의 제품이 판매되고 있으나, 혈압 정확도 등의 품질 수준을 알 수 있는 객관적인 정보는 부족한 실정이다. 85명의 피험자를 대상으로 혈압 정확도의 임상 평가를 실시했다. 소비자원은 수축기와 이완기 혈압의 정확도는 전 제품이 의료기기 기준규격 허용 범위를 만족했다. 허용 범위는 기준값 대비 평균 측정값 차이는 ±5mmHg, 표준편차 8mmHg 이하(수축기·이완기)로 설정돼 있다. 전 제품에서 온도영향과 맥박수 정확도, 안전성를 비교한 결과 별 다른 이상이 없었다. 주위 온도 변화(10℃, 20℃, 40℃)와 같은 환경적 요인에 대한 커프(가압대)의 압력 측정값의 변동 정도를 확인하는 온도영향과 맥박수의 정확도를 확인한 결과, 전 제품이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전장치도 모두 적합했다. 혈압계 오작동 등의 이상 작동 시 커프의 압력상승을 제한하는 안전 장치의 정상 작동을 확인하는 급속배기, 커프의 압력, 한계압력장치 작동 시험에서는 전 제품이 기준에 적합했다. 다만 안정적인 혈압 측정을 위해 사용자의 혈압 측정 과정에 이상이 있을 경우, 이를 감지해 재측정을 유도하는 움직임 감지와 커프 착용 감지 표시 등의 보조기능에는 제품별 차이가 있었고, 정보제공 방식(혈압 수준 표시)과 측정값 관리(사용자 구분 등)를 위한 편의기능 등에서도 제품별 차이가 발견됐다. 가장 저렴한 서흥메가텍(E-1568A) 제품의 경우 4만2240원 수준인데, 안정적인 혈압측정을 위한 보조기능으로 측정 오류 표시만을 보유하고, 평균 혈압 계산과 저장 기능만이 있다. 로즈맥스(AD761f) 제품은 안정적인 혈압측정을 위한 보조기능을 일부 보유하고, 다양한 편의기능이 모두 있으면서 가격대는 6만8900원으로 평균보다 저렴한 수준이었다. 에이엔디메디칼(UA-767JP) 제품은 평균보다 높은 가격인 9만4860원대 수준이었지만, 안정적인 혈압측정을 위한 보조기능과 다양한 편의기능이 모두 있는 제품 중에서는 가장 저렴했다. 소비자원은 "가정용 혈압계는 가격에 관계없이 전 제품이 혈압 정확도에 문제가 없어, 선호하는 브랜드와 보유기능을 고려하지 않는다면 저렴한 제품을 선택해도 무방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소비자원이 제시한 '국민고혈압사업단(보건복지부 지정)'에 따르면, 혈압은 측정시간과 장소, 몸의 자세, 정신적인 긴장 등에 의해 수시로 변할 수 있으므로 동일한 시간대에 혈압을 측정하거나 측정 전에 편안한 자세로 안정을 취하는 등 가정용 혈압계 이용자들의 올바른 혈압 측정방법에 대한 숙지가 필요하다.2018-04-18 16:35:46김정주 -
은평구약, 연수교육 등 상반기 회무일정 논의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는 지난 17일 은평구약사회관에서 반장 및 상임이사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임원들은 회원전지연수교육의 건, 사랑나눔다과회 평가의 건, 생분해성 비닐봉투 제작의 건, 선배약사님 모시는 날의 건, 보관기간 경과 처방전 폐기의 건 및 기타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우경아 회장은 "자선다과회 및 회원전지연수교육을 준비한 반장이사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전지연수교육에 반회원들의 참여를 독려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휴일지킴이약국 안내와 가정내 불용의약품 활용 약사와 상담 안내 홍보용 생분해성 친환경 비닐봉투를 제작해 전회원들에게 배부하기로 결정했다.2018-04-18 15:09:17정혜진 -
광명시약, 마약류시스템 등 1차 연수교육 실시경기 광명시약사회(회장 정성학)이 올해 제1차 연수교육을 열었다. 광명시약은 지난 14일 광명시약사회관에서 약 3시간동안 2018년 주요 계획 사업 가운데 하나인 '연 3회 확대 실시하는 연수교육' 중 제 1차 연수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새롭게 시행되는 마약류 통합관리시스템에 대한 보건소 담당자의 설명회를 시작으로 민필기 총무의 동영상 시연을 통해 실제 약국에서의 업무 내용을 숙지했다. 이어 김명철 약학박사 초빙강사가 소화기계 질환 가운데 가장 많은 질환인 '기능성 소화불량 및 위식도 역류질환(GERD) 병태생리와 치료 약물'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는 90% 가까운 높은 참석률을 보이며 100여명의 회원이 참석했다. 약사회 관계자는 "설문을 통한 회원들의 의견 수렴 결과, 높은 참석률로 인해 협소한 장소가 다소 불편했지만, 응답회원 약 80%가 만족스러운 연수교육이었다고 평가했다"며 "회원들의 기타 여러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 내실 있는 연수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18-04-18 14:53:36정혜진 -
부산시약-부울경유통협, '불용재고 반품 법제화' 논의부산시약사회(회장 최창욱)가 17일 약사회관에서 불용재고의약품 반품 법제화를 위해 부울경유통협회(회장 김동원) 대표자 및 실무진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최창욱 부산시약사회장은 "약사회와 유통협회가 동반자적 입장에서 한 목소리를 내 약업계 발전을 위한 정책 수립이 이뤄지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라며 "의약품 반품 문제 등 실무적 논의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동원 부울경유통협회장은 "유통과 약사회는 과거 어느 때보다 협조체계가 긴밀하다"며 "정책적으로나 내부적으로 해결하지 못한 문제가 산적해 있지만 오늘 간담회가 이를 하나씩 해결해나가는 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약과 유통협은 부산시약업협의회 워크숍 개최와 마약퇴치기금 마련을 위한 제11회 부산광역시약사회장배 골프대회 개최 건을 보고한 후 불용재고약 반품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 최 회장은 "복지부가 제도적 문제에서 발생하는 불용재고약 문제를 외면하는 사이 그 피해를 약국과 유통업체가 고스란히 떠안았다"면서 부산시내 8개 도매상 창고에 적체된 불용재고약이 135억5000여만원에 달함을 지적했다. 아울러 불용재고약 반품 법제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이를 위해 약사회와 유통협회가 총력을 다하기로 결의했다. 이어 불용재고약 반품 비협조 제약사에 대한 대응방안에 협의하고 각 제약사별로 반품 매뉴얼을 작성해 약국에 배포하자는 의견이 제시됐다. 또한 유통사들은 소분 반품 시 원활한 반품을 위해 원 포장을 폐기하지 말 것, 입고 유통사명을 케이스에 직접 표기하지 말 것을 약사회에 건의했다. 이밖에 도매업체 관리약사 신상신고를 독려하고, 의약품 반품 등 현안 정보 공유와 협조 체계 구축을 위해 주기적으로 간담회를 개최키로 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창욱 부산시약사회장, 조건호 부산시약사회총무이사와 김동원 부울경유통협회장 외 15명이 참석했다.2018-04-18 14:47:33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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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 맞불 메시지…"4.24 총회 꼭 참석해 달라"의장단이 4.24 대전 총회 불참과 위임장 작성을 거부해달라는 대의원 문자메시지를 보내자 이번에는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이 맞불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 조 회장은 18일 전국 대의원들에게 "세입·세출 예산안 등을 조속히 결정해 편의점 판매약 확대 총력 저지 등 주요 현안에 적극 대처할 수 있도록 대의원들의 4.24 대의원총회 참석을 간곡히 요청한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4.24 대의원총회 개최는 조속한 회무 정상화를 위한 시도지부와 회원들의 지속적인 요청에 따른 것"이라며 "대한약사회장의 총회 개최 공고는 부의장단에게 7차례에 걸쳐 총회 개최 협의를 요청했지만 반영되지 않아 불가피하게 정관, 약사법, 민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진행된 것"이라고 밝혔다. 조 회장은 "3000만원 금품 수수에 연루돼 징계를 받아 대의원 자격이 상실된 문재빈 전 의장에게는 총회 소집 권한이 없다"며 "일부 대의원이 제기한 의장 지위 부존재 확인 소송은 대한약사회 징계 결정을 법원이 한번 더 확인하는 절차에 불과하며 대한약사회도 피고로 지정돼 있다"고 설명했다. 조 회장은 "총회 개최 공문이 복지부, 식약처 등 관계기관에도 발송됨에 따라 성공적인 총회로 진행될 수 있도록 대의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거듭 요청한다"며 "참석이 어렵다면 위임장을 대한약사회로 제출해 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조 회장은 오는 24일 오후 2시 대전 유성호텔에서 정기 대의원총회를 개최하겠다며 직권으로 총회 공고를 진행했다.2018-04-18 14:00:09강신국 -
송산 신도시 약국입점 열기 후끈…분양가 '천차만별'최근 막 분양사업이 시작된 경기도 화성시 송산신도시. 신규 상가들이 속속 삽을 뜨거나 준공을 앞두면서 병의원, 약국자리 분양도 활발해지고 있다. 분양사업을 이미 시작한 상가의 경우 1층 독점 약국자리 분양이 일찌감치 마무리됐지만 대부분의 상가가 이달들어 분양을 시작하면서 병원, 약국 모시기에 여념이 없다. 병의원의 경우 이미 입주를 마쳤거나 앞둔 거주자들의 선점 효과를 노리기 위함인 듯 병원의 규모나 원장의 경력 등을 홍보하는 문구를 함께 홍보하는 경우도 있었다. 2020년 입주 완료 예정인 송산신도시의 배후세대는 총 2만여 세대. 분양 관계자는 어느 진료과에 얽매이지 않고 진입이 가능하다면서 빠른 선택으로 선점 효과를 노리라고 홍보하고 있다. ◆송산 그린시티=경기도 화성시 송산면 남양읍 일원에 형성된 송산 그린시티는 기존 시화호 남측 간척지를 개발해 형성된 곳이다. 올해 1월부터 입주가 시작됐으며 2020년까지 8000여 세대가 구성될 예정이다. 인근 단독주택 단지와 오피스텔 신축 등을 감안하면 최종 2만여 세대 상주도 가능하다는 게 분양 관계자들의 말이다. 이곳 신도시의 중심상업지구는 아파트를 마주하고 동쪽에는 단독주택, 남쪽에는 공원과 블록형 단독주택 용지 등으로 둘러쌓인 항아리 상권 형태를 띄고 있다. 상업지구 내에는 30여개 상가가 준공될 예정이고, 2020년 입주 완료 시까지 대부분 상가가 들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상가 분양 사업은 빠른 데는 지난해 말 시작했고 대부분이 이달 들어 본격적인 홍보에 들어간 상태다. 빠른 곳은 올해 하반기 준공을 앞두고 있고 대다수는 내년에 준공될 예정이다. 수자원공사가 시범단지 중심상가 활성화를 위해 공영주차장 조성을 결정하면서 현재 상업지구 뒤편으로 주차장 설립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현재 일부 아파트에 2000여세대가 우선 입주했지만 신도시 내 별다른 상가 시설이나 교통시설이 갖춰져 있지 않아 거주민들이 타 지역 시설을 이용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A상가 분양사 관계자는 "상업지구의 경우 전체의 80%가 입주해야 들어오게 되는데 내년 10월에 6500여 세대가 입주해 그때가 상가가 활발하게 오픈할 것으로 본다"며 "송산그린시티는 상업지구 내 유흥업종은 허가가 안나는 만큼 음식점, 의료시설, 학원 등이 주를 이룰 것이고 상가 중 일부는 오피스텔로 전환 예정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인근에 국제테마파크 사업이 재추진되고 있고 2019년 계획을 수립할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 "오는 2025년 완성 예정으로 그 일대가 관광단지로 지정되면 테마파크와 아울렛, 호텔 등이 들어와 일자리가 창출되고 2024년 신안산선 개통 예정도 호재로 작용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분양 상가, 의원·약국 입점 조건=현재 분양사업을 중인 대부분 상가들은 2층 이상을 메디컬 층으로 분양과 임대를, 1층에 약국 자리 입점을 확정했거나 한창 분양 중이었다. 이미 1층 약국자리 입점을 확정한 A상가는 독점을 계약 조건으로 분양면적 38평, 실평수 19평 기준 평당 분양가 3400만원, 총 분양가 12억 6000만원에 계약을 마쳤다고 했다. A상가 분양 사업자는 약국 자리의 경우 분양 사업을 시작하자마자 일찌감치 분양이 완료됐다고 귀띔했다. A상가는 현재 2~3층을 메디컬층으로 병의원을 집중 유치할 계획이며 치과가 입점을 확정한 상태다. 3층 기준 분양가는 평당 1030만원으로, 38평 상가 자리의 경우 총 분양가는 4억대에 형성돼 있다. 임대료는 분양가의 6% 수준이다. 반면 최근 막 분양을 시작한 한 상가의 경우 다른 상가들과는 달리 약국에 독점 조건을 보장하지 않는대신 인근 상가들에 비해 낮은 가격에 분양가를 형성했다고 홍보하고 있다. B상가의 경우 약국 지정, 독점을 하지 않는 대신 1층 실평수 12.53평, 분양면적 23평 기준 분양가는 7억대에 책정돼 있다. 현재 병의원 입점이 확정된 것은 없고, 상가 앞으로 버스정류장이 위치해 있어 상대적으로 접근성이 높다는 게 분양사 측 설명이다. 병의원의 경우 3~4층에 구성할 예정이며 평당 분양가는 500~600만원 선으로 분양면적은 23평, 30평 등 다양하다. B상가 시행사 관계자는 "현재 가정의학과, 소아과 등에서 관심으로 보이고 있고 약사도 여러명 보고 갔다"면서 "상가 규모가 커 연합내과나 소아과 입점이 가능하고 상가 내 농협과 대형 사우나 유치가 확정된 것도 호재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요즘 신도시 분양사들이 독점을 내걸며 약국 자리 가격대를 비정상적으로 높여놓은 것은 사실"이라며 "시행사가 직접하다 보니 그런 부분은 최대한 배제하려고 했고, 타 1층 점포와 유사한 수준의 분양가를 맞추려 했지다"고 덧붙였다.2018-04-18 12:25:50김지은 -
한독 '케토톱플라스타' 약국·도매 공급가 인상한독의 케토톱플라스타 약국 공급가가 인상된다. 18일 약국가와 유통업계에 따르면 한독은 16일부터 케토톱플라스타 7매, 34매 제품에 대한 공급가를 인상했다. 약국별 차이는 있지만 7매 기준 170~190원 정도 인상되는 셈이다. 업체는 제품 포뮬레이션 개선 포장재질 변경 패키지 디자인 변경과 약국 공급가와 도매상 공급가를 조정한다고 설명했다. 업체는 제조 원가 변동으로 인해 약국과 소비자들을 위해 최소한의 조정을 진행했다고 말했다.2018-04-18 12:24:50강신국 -
약국전문 절도범 징역 3년 6개월…약국 9곳 피해출소한 지 8일만에 약국을 대상으로 상습 절도 행각을 벌여온 50대 남성에게 법원이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했다. 대구고등법원 형사1부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절도) 혐의로 기소된 A(55)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은 판결을 했다고 18일 밝혔다. 법원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0월 14일 오전 3시 10분께 대구 한 약국에 침입해 현금 100만원을 훔쳤다. 동종 범행으로 복역하다 출소한 지 불과 8일 만이다. 이후 A씨는 이날부터 20여일 동안 약국 9곳에 침입해 70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가 범행에 사용한 도구는 드라이버 하나와 손전등이 전부였다. 재판부는 "동종 범행으로 여러 차례 처벌을 받은 전력이 있고 피해자가 다수인 점, 피해가 대부분 회복되지 않은 점 등을 고려했다"며 "혐의를 인정하고 반성하는 점, 출소 뒤 생계 곤란이 범행 동기에 영향을 미친 점 등을 참작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대구 서부경찰서는 지난해 대구 일대 약국을 돌며 출입문을 밀고 당기는 수법으로 침입한 뒤 총 10회에 걸쳐 766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A씨를 붙잡았다.2018-04-18 10:16:0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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