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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약사들 "7월 8기 PYLA 프로그램에 참여하세요"PYLA 수료자 모임(대표 이형근)은 28일 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2018년 '8기 PYLA (Pharm Young Leader Academy’) 모집설명회 및 오픈 세미나를 개최했다. PYLA수료자 모임은 대한약사회에서 2009년부터 전국 35개 약학대학으로부터 우수 학생을 선발해 제약산업에 진출할 인재 양성을 위한 목적으로 시작한 교육을 수료하고 제약산업 및 약업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젊은약사, 약대생으로 구성된 단체다. 제8기 PYLA는 오는 7월 약대생 70여명을 대상으로 개최할 예정이며 모집 설명회 및 오픈 세미나에는 전국 35개 약학대학에서 재학생 250명이 참여했다. 세미나 1부에서는 7월 열리는 제8기 PYLA 프로그램(안) , 지원방법, 교육 참가시 주의사항 등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2부에서는 '그 누구도 알려주지 않는 제약회사 신입 적응기'를 주제로 PYLA 수료자 출신으로 국내외 제약회사에서 근무하는 2-3년차 신입사원들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참석한 학생들과 임상, 개발, 영업 등 업무에 대해 토크 콘서트도 마련됐다. 이어 ▲한미약품 개발팀 김해민 약사(PYLA 4기)의 '약사가 제약회사에서 할 수 있는 일' ▲대웅제약 컨슈머 헬스케어 개발팀 정인지 약사(PYLA5기)의 '컨슈머 헬스케어 business 에서 약사의 역할' , ▲'회사 적응기가 끝난 직후 따끈한 스토리'를 릴리 임상팀에서 근무하는 서보경 약사 (PYLA 5기)가 소개했고 ▲'약사가 영업을 왜해요?'라는 영업실무 이야기를 노바티스 세일즈 마케팅 안재홍 약사( PYLA 5기)가 소개했다. PYLA 수료자 모임 회장 이형근 약사(PYLA 5기, 경희대 대학원)는 "세상이 빠르게 변화하는 것은 막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변화를 인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와 관련된 규제 관련 지식 및 산업 트렌드 변화에 대한 인사이트를 가지고 최선의 선택을 해야한다. PYLA가 이를 위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2018-05-01 23:46:0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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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약, 회원 연수교육·단합대회 갖고 친목 도모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는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1박 2일 간 경기도 양평군 KOBACO연수원에서 2018년도 회원 전지 연수교육, 단합대회를 실시했다. 첫날인 28일에는 저녁 식사 후 팜페이 김준성 주임이 모바일 출석체크 등록 시연과 약국의 최신 IT 프로그램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이후 오카리나, 기타 동호회 발표와 가수인 허봉환 회원의 특별 공연, 레크레이션 시간을 갖고 회원 약사들의 친목을 도모했다. 둘째날 진행된 연수교육에서는 임현수 회계사가 '약국 세무의 특수성', 윤중식 약사가 '사례로 본 부작용 관리의 중요성', '대사증후군과 그 솔루션'을 주제로 강의했다. 이후 우경아 회장은 약사회 현안을 보고하고,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안내를 실시했다.2018-05-01 19:23:50김지은 -
"잦은 약값 시비에 업무시간 길어"…마트약국 수난"휴일도 없이 밤 열한시, 일반약 고객과 하루에도 수십번 실랑이를 하다보면 오래할 일은 아니란 생각이 듭니다." 대기업 운영 대형 마트에서 약국을 운영하던 약사들이 적지 않은 업무 부담을 호소하면서 속속 그 자리를 비우는 가운데 업체는 새 약국자리 임차인 찾기에 나섰다. 30일 마트 약국 약사들에 따르면 상대적으로 긴 근무시간과 고객의 가격 시비 등으로 장기간 운영이 쉽지 않아 임대를 포기하고 있다. 무엇보다 일선 약국보다 긴 근무시간이 부담이라는게 약사들의 말이다. 대형 마트 내 약국의 경우 계약 조건에 따라 일부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이 마트가 쉬는 날에만 문을 닫고 있다. 그렇다보니 규정으로 정해져 있는 한달에 두 번, 특정 주 일요일에 쉬는 게 전부다. 업무 시간도 마트가 문을 여는 오전 10시부터 저녁 10시에서 11시 사이 문을 닫는 곳이 많다보니 하루 12시간에서 13시간 개문을 하고 있는 셈이다. 조제가 없거나 적고 매약 비중이 크다보니 상대적으로 조제와 투약에 따른 노동 강도는 약하지만 일반약과 건기식 상담과 판매 업무 비중은 더 클 수 밖에 없다. 일반약 판매가 많고 일반적으로 마트 내 약국은 약값이 비싸다는 인식이 퍼져있다보니 계속되는 고객의 약값 시비도 적지 않은 스트레스라는게 약사들의 말이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최근 임대 계약을 연장하지 않고 자리를 빼는 약국들이 늘면서 대형 마트들도 부동산 관련 사이트 등에 약국 임대 관련 광고를 내고 새 계약자를 찾고 있다. 이마트의 경우 최근 경기도 파주 당하동과 충주, 순천점 등 총 6개 지점 약국 자리에 대한 임대 광고를 냈다. 이번 임대 광고에 따르면 이마트 경기도 파주시 당하점의 경우 1층 약국자리가 공급 면적 21평(69.42m²), 전용 13평(42.97m²) 기준 보증금 5000만원, 월세 300만원에 형성돼 있다. 또 모두 병원은 미입점 상태인 이마트 부산 동해점과 충남 서산점, 전남 순천점, 경기도 양주점, 충북 충주점도 약국 자리를 임대 중이다. 동해점은 1층 10평 기준 보증금 4000만원에 임대료가 240~250만원, 서산점은 지하 1층 8평 기준 보증금 3000만원에 임대료 190~200만원이 계약 조건이다. 이 밖에 순천점은 1층 10평 기준 임대료가 240~250만원, 양주점은 2층 10평 기준 230~240만원, 충주점은 3층 10평 기준 220~230만원이다. 이들 점포의 보증금은 모두 400만원이다. 마트 측은 관리비와 세금은 약국에서 별도로 지불하고, 임대료 수준은 협의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대형 마트 내 약국을 운영 중인 한 약사는 "조제가 없어 다른 약국들에 비해 노동은 훨씬 덜하지만 매약 고객을 하루종일 상대하다보면 감정노동이 상당하고 주말까지 문을 여는 것도 적지 않은 어려움"이라며 "업무 이외 자신의 시간도 중요하다는 인식이 늘면서 마트 약국 운영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아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2018-05-01 12:30:11김지은 -
"불법 면허대여 약사 색출 시급"…청와대 국민청원약사 면허를 일반인에게 빌려주고 수 백만원의 월 수수료를 불법 취득하는 '면허대여 약국'을 근절해달라는 민원이 청와대 국민청원에 올랐다. 청원인은 약사 면대 행위는 국민건강 훼손과 함께 무자격자의 다수 불법약국 개설을 가능케 해 조제료 부당 수령 등 건보손실도 유발한다고 했다. 1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약사 자격증 대여자 색출해야합니다"라는 글이 게재됐다. 약사법 위반인 면대약국은 십 수년째 지적된 고질적 문제점이지만 사실 입증이 어렵고 법망을 피하는 다양한 편법이 존재해 좀처럼 사라지지 않고 있다. 청원인은 "요즘 농어촌 지역 뿐만아니라 전국적으로 약사자격증 소지자가 무자격자에게 면허를 대여하고 400만원~500만원의 불법 수수료를 챙기는 면대약국이 끊이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건물주나 점포 임대자가 현업에 종사하지 않는 약사 자격증으로 약국을 개설하고 무자격자에게 운영을 맡기는 불법이 활개치고 있다는 게 청원인 주장이다. 면대약국에는 심지어 약사 면허 대여자가 상주하지 않는 경우도 많아 사실상 무자격자가 의약품을 조제·판매중인 게 현실이라고 했다. 청원인은 "면대약국은 무자격자가 면허보유 약사에게 고액 수수료를 매달 지불하므로 의약품 판매 경쟁이 불필요하게 과열된다"며 "불필요한 의약품을 한꺼번에 과다하게 판매하게 돼 국민은 약화사고 위험에 노출된다"고 토로했다. 이어 "면대약국 지역 감독관청은 불법을 알면서도 묵인하거나 심지어 상생하는 경우도 있다"며 "나이든 약사의 면허나 약업에 종사하지 않는 약사 자격을 빌려 불법 고액 수수료를 받는 비리를 없애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건보공단 등과 면대약국 전담반을 꾸려 지난해 시범사업을 거쳐 올해부터 강도높은 전국 조사에 착수한 상태다.2018-05-01 12:25:21이정환 -
심야 문닫기 편해진 편의점, 상비약 판매 이슈화포스가 설치된 24시간 운영점에만 주어지는 안전상비약 판매권이 최근 편의점의 심야영업 이슈를 둘러싸고 흔들리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편의점의 심야영업 강제권 규정을 개정하면서 심야영업을 포기하는 영업점이 대폭 늘어날 것이며, 그만큼 상비약을 판매하는 편의점 수가 감소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지난 3일 국무회의에서 편의점 심야영업 중단 요건을 완화한 '가맹사업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되며 바로 시행에 들어갔다. 이로써 편의점주는 이전과 달리 3개월간 오전 12시부터 오전 6시까지 영업 손실이 발생한다는 점을 입증하면 심야영업 중단을 요청할 수 있게 됐다. 개정 전 중단 요청에 필요한 조건은 6개월 간 오전 1시부터 오전 6시까지였다. 그러나 이마트24를 제외한 편의점 3사의 반응은 사뭇 다르다. 심야영업 중단 점포수가 데이터를 밝힐 만큼 유의미한 수가 아니라는 것이다. 한 편의점 본사 관계자는 "우리는 심야영업점에 대한 본사의 지원이 많은 편이다. 시행령이 개정됐다 해서 심야영업 포기 신청이 늘어나진 않았다"며 "그만큼 기존 상비약 취급 편의점이 줄어들었다고 볼 수도 없다"고 말했다. 또 다른 편의점 본사도 비슷한 입장이다. 이 관계자는 "지하철이나 학교, 도서관 등 입지로 인해 24시간 영업이 불가능한 점포를 논외로 하면, 심야영업 중단 매장이 늘어났다고 보긴 힘들다"고 설명했다. 이들 업체는 모두 심야영업 중단 매장이 크게 늘었다는 보도가 기존 편의점과 다른 정책을 펴는 이마트24에서 기인한 것이라고 지목했다.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24의 경우 24시간 운영점포 비율이 지난해 말 30.1%에서 지난 3월 말 기준 27.1%로 3% 가량 줄어들었다. 이 편의점은 심야영업을 강제하지 않아 설립 초기부터 24시간 영업 점포가 많지 않았다. 이마트24와 달리 GS25, CU, 세븐일레븐 모두 전기료와 수수료 등 각종 지원금으로 매장의 심야영업을 독려하고 있으며, 일부 본사는 가혹한 조건을 내걸어 아예 심야영업을 강제화하는 곳도 있다. 한 편의점 점주는 "당장 심야에 발생하는 매출이 적어 새벽에 문을 닫고자 해도, 지원금을 포기하지 못해 24시간 영업을 계속하는 점포가 대부분이다"라며 "3개월 간 매출로 입증을 해야 하는 만큼, 3개월이 지난 6월 이후에는 기존 편의점 3사 매장 중에서도 심야영업 포기 신청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매장의 점주도 "당장 심야영업 포기 점포가 줄어들었다고 말하긴 힘들다. 하지만 점차 더 많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며 "그렇게 되면 상비약 판매점도 그만큼 감소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2018-05-01 12:24:24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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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등록금 1천만원 시대…동국·아주·고대 '최고'동국대와 아주대, 고려대가 전국 35개 약대 중 신입생 등록금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교육과학기술부가 30일 '대학알리미'를 통해 공개한 대학개별 공시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국 35개 약학대학 중 동국대가 2018년도 등록금이 1131만원6000원으로 최고가를 기록했다. 아주대 약대는 1124만원, 고려대는 1117만4000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 이 외에도 이화여대와 숙명여대, 경희대, 성균관대, 한양대, 간천대, 연세대, 영남대, 조선대가 올해 총 등록금이 1000만원대로 평균 약대 등록금을 넘어섰다. 반면 목포대 약대는 총 565만 선으로 전국 약학대학 중 등록금이 가장 낮았고, 경상대도 591만원으로 낮은 편에 속했다. 이번 공시 자료를 통해 전국 35개 약학대학의 2018년도 연간 평균 등록금의 평균은 901만원선인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도 역시 기존 약대에 비해 신설 약대들의 등록금 수준이 높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는 약대 6년제 전환 이후 지속되고 있는 현상 중 하나다. 기존 약대 중에서는 경희대 약대가 1088만원대로 가장 높았고 이화여대가 1073만원대, 숙명여대가 1050만으로 그 뒤를 이었다. 또 신설약대 중에서는 동국대 약대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가장 높았고, 아주대와 고려대를 비롯해 연세대 약대도 1081만원대를 기록했다. 국공립대 중에서는 서울대 약대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869만원대로 등록금이 가장 높았고 목포대는 신입생 등록금이 565만원대로 가장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2018-05-01 06:30:36김지은 -
최대집 "판문점 선언 쓰레기" 발언에 의료계도 우려대한의사협회 최대집 회장이 자신의 SNS에서 남북정상회담과 판문점 선언을 강도높게 비난하자 의료계 내부에서도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다수 여론이 환호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방위원장의 만남을 지나치게 정치비난하는 것은 의료계 역점 회무인 문케어 저지에 되레 역효과를 유발할 수 있다는 의료계 내부 비판이 나온다. 특히 최측근 등 친 최대집 인사들은 이같은 의료계 비판에 대해 "정치적 표현의 자유를 인정하라"며 역으로 꾸짖는 모습 마저 감지된다. 30일 의료계에 따르면 지난 27일 성사된 11년만의 남북정상회담에 대한 최 회장의 페이스북 입장문을 놓고 찬반양론이 일파만파 번지고 있다. 최 회장은 남북 판문점 선언 직후 "기만적 비핵화 쇼이자 쓰레기 같은 공수표로 국가안보를 위기에 빠뜨리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에 "문케어와 관계없는 판문점 선언 비난은 싸늘한 여론을 더 얼어붙게 만든다"는 시각과 "의협회장이자 국민으로서 안보를 걱정하는 입장을 내는 것은 전혀 문제가 아니"라는 견해가 충돌중이다. 특히 최 회장 게시글은 전국 16개 시도의사회장단 회의에서도 거론되며 합리성 논쟁이 벌러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찬반 갈등은 최 회장 페이스북 계정 댓글창에서도 쉽게 찾을 수 있다. 의사로 추정되는 회원이 "회장님, 이제 이런 편항된 정치적 발언은 삼가해 주세요"라고 남기자 최 회장 지지자들은 "뭐가 정치편향인지 알 수 없다. 구구절절 옳은 말씀이다. 핵보유국이 비핵화를 노력한다는 헛소리를 믿는 당신이 편향됐다"며 일제히 반박 댓글을 달았다. 우려 목소리는 의협 내부에서도 흘러나왔다. 최 회장 발언에 반대하는 의료계 관계자들은 문케어 저지가 아닌 현 정권 타도로 볼 수 밖에 없는 언행은 의사에게 일말의 도움도 주지 않을 것이라는 데 한 목소리를 냈다. 의협 관계자는 "최 회장 SNS글이 온 의료계로 일파만파 퍼지며 갈등과 혼란을 낳고 있다. 의료계와 정부 간 문케어 갈등이 최고조인 지금 최 회장 발언은 약이 아닌 독이다. 최 회장은 이미 극우인사로 낙인 찍혔다"며 "이런 생각을 하더라도 표현할 수 없다. 최 회장 지지세력이 워낙 강성이라 애꿎은 피해를 입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귀띔했다. 다른 의료계 관계자 역시 "최 회장 발언은 개인으로서는 할 수 있지만 일반회원이 아닌 의료계 수장에 오른 지금 하기엔 부적절하다. 특히 쓰레기·공수표·쇼 등 지나치게 과격한 표현이 담긴 것도 여론이 바라보는 의사품격을 떨어 뜨린다"며 "이미 문케어 국민여론은 싸늘하다. 타개책을 찾아야 할 의협회장이 정치발언으로 나쁜 여론을 악화시킬까 걱정"이라고 말했다. 최 회장의 남북회담 비난에 찬성하는 의사들은 국가안보 이슈는 무색·무미·무취한 의제이므로 의료계 일각의 '지나친 정치색'이라는 비판은 성립되지 않는다는 논리다. 의료계 관계자는 "국가 안위를 걱정하는 마음으로 비난을 무릅쓰고 정부에 할 말을 하는 최 회장 태도가 문제라고 볼 수 없다"며 "오히려 문케어 득실 계산을 이유로 안보문제 목소리를 내지 않는다면 더 큰 문제"라고 피력했다. 다른 관계자는 "자유한국당도 남북회담을 '위장 평화쇼'로 규정했다. 최 회장도 한반도 비핵화 문제 해결에 실질적 진전이 없다는 견해를 다소 과격하게 드러냈다고 본다"며 "판문점 선언에 박수를 보내는 국민도 있지만 반대하는 국민도 있다. 막연히 정치적이라고 보긴 어렵다"고 말했다.2018-05-01 06:25:39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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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청장, 약사출신 민주당 정명희 후보 '돌풍'6.13 지방선거 부산 북구청장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정명희 예비후보가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30일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뉴스토마토의 의뢰를 받아 실시한 부산 북구청장 선거 후보 지지도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정명희 예비후보는 36.9%로 1위를 차지했다. 한국당 황재관 현 구청장은 18.7%, 무소속 이동발 전 북구의원(2.4%), 민주평화당 신오동 전 북구청장 후보(1.6%) 순으로 나타났다. 정 예비후보는 황 구청장과 양자 대결에서는 51.0%를 얻어 22.5%의 황 구청장을 28.5%P 차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정 예비후보는 "지역 정치교체, 북구 변화를 향한 기대와 열망을 무겁게 받아 안고 더욱 낮은 자세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 예비후보는 부산대 약대를 나와 부산 중구약사회장, 부산시약사회 학술경영이사 등을 역임했고 부산시의원으로 활동했다. 부산시의원 중 유일한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다. 여론조사는 지난 27일 부산 북구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82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4%포인트다.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관위 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 등록된 자료를 참고하면 된다.2018-05-01 06:24:36강신국 -
전북약사회 연수교육에 약사 1100여명 참석전북약사회(회장 서용훈)는 29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3층 대강당에서 1100여명의 약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연수교육을 진행했다. 이영재 약학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연수교육은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의약품안전관리원 최병웅연구원) ▲의약품안전관리에 대한 약사의 역할(엄정신 약사) ▲약사와 상담(이지향 약사) ▲노인 치매관리 및 복약지도(엄준철 약사) 순으로 진행됐다. 도약사회는 하반기에 분회별로 4시간의 교육과 지부 주관으로 4시간의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2018-04-30 23:51:21강신국 -
대구시약 "전문카운터 불법행위 반드시 시정"대구시약사회(회장 이한길)가 전문카운터 척결에 나선다. 시약사회는 지난 28일 약사회관에서 초도이사회를 열고 전문카운터 척결, 지부회비 인상 안건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한길 회장은 "우리가 계획했던 모든 사업들은 차질 없이 진행해 나가고 있다"며 "특히 지난해부터 준비해온 전문카운터의 질서교란과 불법행위에 대해 임기가 다 하기 전에 반드시 시정을 시키고 질서를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결과물을 내놓겠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한반도에 봄이 찾아오는데 대한약사회는 아직까지 냉기가 흐르고 대립하는 모습이 안타깝고 지부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지금은 회를 중심으로 한 목소리를 내고 직능 수호와 미래를 위해 회세를 모아야할 시점임에도 총회 하나 개최하는데 갈등 구도를 형성하는 것을 보고 대단히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시약사회는 2019년도 지부 연회비 인상 안건을 원안대로 승인해 내년부터 면허사용자 갑,을에 대해 2만원, 면허사용자 병에 대해 1만원을 각각 인상하기로 했다. 기타안건 및 건의사항으로 최근 대한약사회 사태와 관련해 사태 해결과 회무 정상화를 위한 건의문을 작성해 제출하기로 했다.2018-04-30 23:35:0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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