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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약사회 "신입 회원들은 미래의 주역"부산시여약사회(회장 박희정)는 2일 부산시약회관에서 신입회원 24명과 함께 '2018년도 4월 월례회 및 신입회원 환영회'를 가졌다. 박희정 회장은 "직능의 미래를 책임질 신입회원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선배들의 피와 땀으로 준공된 회관을 후배들이 제 집처럼 편하게 여기며 활용해 약사사회를 이끄는 주역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최창욱 부산시약사회장은 "임기 동안 회원들의 약사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강의를 준비하려 노력했다"며 "초보 약국장과 근무 약사들을 위한 약국 경영자 과정이 3일부터 매주 목요일마다 개최된다. 약국 경영 및 업무 전반에 관해 실전적 내용을 담은 강의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신입회원 24명을 포함해 회원 총 71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회를 가지고 신입회원 소개와 선물 증정식을 가졌다. 이밖에 2017년도 12월 월례회 회의록을 접수하고, 정보영 스피치 미디어트레이닝센터의 정보영 대표가 환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신뢰감을 줄 수 있는 스피치 기법에 대해 강의했다.2018-05-03 16:43:50정혜진 -
임영진 회장 "지식·화합·행동 갖춘 단단한 병협 추진"제39대 대한병원협회 임영진 회장이 실무형 집행부를 꾸려 다수 병원직능단체 간 의견조율로 병원계 현안 타파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계란으로 바위치기로 평가되는 난제들을 풀기위해 50만 병원인 뜻을 모아 계란을 바위로 만드는 힘을 발휘하겠다고도 했다. 3일 병협 임영진 회장은 취임식에서 "가능한 모든 직능단체가 참여하는 인사, 회무 연속성·전문성·화합 차원의 인사, 미래를 준비하는 차세대 인사를 중심으로 집행부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의료계가 날로 어려워지고 있지만 1000개가 넘는 회원병원, 10개의 직능단체, 12개의 시도병원회, 50만명 병원인이 힘을 합치면 강력한 병협을 만들수 있다는 게 임 회장 생각이다. 임 회장은 병협 영문 이니셜인 KHA를 활용해 향후 회무운영 비전을 밝혔다. Kowledge(전문 지식), Harmony(화합과 소통), Action(행동과 실천) 능력을 갖춘 '문무 겸비 병협'이 되겠다고 했다. 임 회장은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급변하는 외부 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겠다"며 "전문화된 미래정책위원회를 신설, 4차산업시대 의료환경을 예견하고 정부에 선제적 정책제안을 할 수 있는 병협을 만들 겠다. 첫 과제로 북한 의료지원계획을 중비중"이라고 했다. 임 회장은 "한 사람이면 패배하지만 두 사람이면 맞설 수 있고 세 사람은 쉽게 끊어지지 않는다"며 "이해와 존중, 협업과 상생하는 병협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문재인 케어, 의료전달체계, 저수가, 의료질 평가, 의료인력 수급문제 등 무거운 바위 같은 현안 해결을 위해 계란을 바위로 만들어 타개하겠다"며 "초단기적 현안은 전문가로 구성된 TFT와 회장이 5분대기조가 돼 직접 뛸 것"이라고 덧붙였다.2018-05-03 15:08:58이정환 -
강동구약, 상반기 교육서 '마약류통합시스템' 집중강연강동구약사회가 180여명 약사가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정기연수교육에서 마약류통합관리 시스템을 집중 강의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연수교육에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에 대한 불안감을 반영한 듯 평년 대비 많은 회원이 참여했다. 교육은 노인인구 자살예방 지킴이 교육을 시작으로 서울시약사회 약바로쓰기운동본부 황미경 본부장의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강동구약사회 임은주 약사의 유치원 강의 시연, 신민경 약사의 초중고 강의 시연이 이어졌다. 강동구 강사단장인 이조미 약사는 강사단 활동내역을 소개하고 적극 참여해줄 것을 부탁했다. 강동구보건소 홍성임 주무관은 마약류취급자 교육과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을 주제로 18일 시작되는 마약류 정책 회원가입 요령, 연계프로그램 환경설정법, 기재고 등록법, 조제보고법 등을 소개했다. 전경준 회장은 "이번 교육으로 회원들의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불안감을 해소하고 나아가 시행전까지 회원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다각도로 준비 할 것"이라고 밝혔다.2018-05-03 12:33:21이정환 -
외용제 단독조제 수가 인상…가루약 조제료도 검토약국 외용제 조제수가가 원상복귀될 전망이다. 이렇게 되면 연고, 안약 조제가 많은 피부과, 안과주변 약국에 희소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대한약사회 박인춘 부회장은 2일 약국 보험수가 관련 개선사항 브리핑을 통해 외용제 상대가치 점수 조정, 주사제 단독투여 조제료 개선, 가루약 조제료 가산 등에 대해 소개했다. ◆외용제 상대가치점수 조정 = 지난 2017년 7월 2차 상대가치점수 개편에 따라 외용제 단독조제 점수가 하향조정 됐다. 이에 외용제 단독 조제투약 빈도가 높은 약국(안과, 피부과 주변)에서 큰 폭의 상대가치점수 하향조정에 따른 손실이 발생했고 외용제 상대가치점수에 대한 재조정이 추진됐다. 약사회는 복지부와 조정 수준, 시기 등에 대해 논의를 진행 중으로 총점 고정하에 외용제 상대가치점수를 제2차 상대가치점수 개정 전 수준으로 원상복귀 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 즉 현행 4480원에서 4730원으로 개선하겠다는 것이다. 박 부회장은 "약사의 역할 중에 단순 기능을 줄이고 전문성이 가미된 부분에 포커스를 주자는 쪽에서 외용제 상대가치가 조정된 것 같은데 외용제 단일 처방을 모니터해 보니 안과 주변의 경우 안약 단일처방은 70% 수준이므로 약국이 일방적으로 피해를 당하는 구조였다"고 말했다. 박 부회장은 "외용제 상대가치점수 조정의 경우 정부와 이야기가 거의 마무리됐다"며 "곧 고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주사제 단독 투여 시 조제료(560원) 개선 검토 = 처방전에 의한 주사제 단독 조제 시, 일반 처방조제와 마찬가지로 처방전 입력·검토, 투약, 복약지도 등의 행위가 동일하게 이뤄지지만 현행 수가산정 기준에 따라 의약품관리료(560원, 2018년도 환산지수 기준)만 산정하고 있다. 이에 약사회는 주사제 단독투여 시 외용제 수준의 조제료를 산정할 수 있도록 제안한 바 있고 추후 수가 신설 근거 및 수준 등에 대해 정부와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박 부회장은 "분업 초에는 주사제 조제가 거의 없었지만 최근에는 인슐린 주사 처방이 나오면서 약국의 손해가 커지고 있다"며 "복지부도 주사제 조제료 개편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빈도, 액수 등 비용추계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가루약 조제 조제료 산정 = 6세 이상 어린이 환자 및 연하곤란자·노인환자의 경우 가루약 조제가 빈번하게 이뤄지고 있음에도 가루약 조제에 따른 약사 업무량을 제대로 반영을 못하고 있다. 경구약(정제, 캡슐)을 가루약으로 제형 변경할 경우 연령에 제한 없이 별도 조제료를 신설하거나, 가산점수 부여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는 게 약사회 복안이다. 박 부회장은 "가시적인 성과가 보이는 과제"라며 "가루약 조제는 소아과만 아니라 연하곤란자들도 문제다. 환자대용식에 가루약을 타서 먹이는 경우도 있다. 가루조제는 행위가 더 들어가기 때문에 수가가 더 들어가야 한다"고 지적했다. 다만 쟁점은 약사가 가루약으로 조제를 했는지를 확인하기가 어렵다는 문제가 있다. 결국은 처방전 서식에 가루약 조제 체크를 의사들이 하면 가능해진다. 박 부회장은 "의사가 가루약 조제라고 체크해야 확인이 가능하다는 문제가 있다"며 "환자가 원하면 의사도 고객 확보차원에서 체크를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고위험약물 안전관리 수가, 마약류의약품관리 수가 = 외래약국 환자에 대한 고위험약물, 마약류의약품 등에 대한 보관, 조제, 투약 등 안전관리 행위에 대한 수가 신설을 위해 현재 고위험약물 범위와 약국에서 이뤄지는 안전관리 활동 등에 대해 자료를 구축하고 있다. ◆DUR 수가 신설(안) 검토 = 국회 국정감사 지적 및 의·약단체의 지속적인 DUR수가 신설에 대한 요청으로 현재 정부 주도의 DUR수가 모델에 대한 검토가 진행 중이다. 현행 DUR 시스템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바탕으로 한 단순 점검을 넘어 환자의 고위험약물 투약에 대한 약사의 안전관리 역할 마련과 안전관리 행위를 마련하고, 보상 방안 마련을 위해 안전관리 행위에 대한 정의와 업무 내용(범위)를 구체화기 위해 복지부 심평원과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2018-05-03 12:20:55강신국 -
팜IT3000 마약류 연계기능 중단…약사들 "이게 뭐지?"일선 약국들이 1일부터 시행 예정이던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상에 마약, 향정약 재고 등록을 사실상 진행하지 못하는 상황에 놓였다. 3일 약국가에 따르면 약국 청구프로그램 팜IT3000에서 지난 1일부터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연계보고 기능을 일시 중단하고 있다. 약정원은 1일부터 청구 프로그램 상에 'Pharm IT3000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연계기능 잠정 중단 안내'에 대한 공지를 띄웠다. 재개 일정에 대해선 별다른 설명이 없는 상태다. 약국들이 당황하는 이유는 정부 발표와 정작 약국이 입력과 보고를 위해 활용하는 연계 프로그램 상에 엇박자가 나고 있다는 점이다. 앞서 식약처에서는 18일 통합관리시스템 본격 시행을 앞두고 1일 오전부터 병원, 약국은 기존 사용하던 마약, 향정에 대한 재고등록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하지만 대부분의 약국이 청구 프로그램을 통한 연계보고 방식을 이용하고 있는데 반해 관련 청구 프로그램들은 이 기간에 맞춰 보고를 위한 준비가 안돼 있는 형편이다. 현재 유일하게 약국에서 연계보고가 가능한 팜IT3000의 경우 지난달까지 진행된 사전테스트에서는 별다른 문제가 없다 정작 재고 등록이 시행되는 1일부터는 연계 기능을 중단했다. 유팜의 경우 오는 8일에나 프로그램 사전테스트가 가능할 전망이고, 이외 청구 프로그램들도 제도가 시행되는 18일까지 가능하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지역의 한 약사는 "약사회에서도 재고 등록을 하라고 안내해 팜IT3000에서 하려하니 잠정 중단이란 공지가 떠 황당했다"며 "제도 시작 전부터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데 시스템이 시작되고 모든 병원, 약국들이 한꺼번에 참여하면 어떤 문제가 있을 지 심히 우려된다"고 말했다. 식약처는 현재 지난달 진행된 베타 테스트 기간 일시적으로 서버가 다운되는 시기가 있었지만 바로 해결됐다며 1일부터 진행된 재고 등록에는 별다른 문제가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 직접보고 방식인 웹보고를 통해서는 현재도 하루 수천건의 재고 등록이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라는 게 식약처의 설명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약국 사용자가 가장 많은 팜IT3000, 유팜 프로그램의 연계개발을 최대한 기술 지원하고 있고 SNS를 통한 소통체계까지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면서 "파악된 바로는 약정원은 PIT3000을 업그레이드해 유비케어 유팜 배포일에 맞춰 5월 8일에 다시 오픈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사전 재고 등록을 원하는데 청구프로그램 연계 중단으로 불가능한 약국의 경우 기 재고등록에 한해 웹보고도 가능하다"며 "사전 안내 대로 통합관리시스템 시행 이후 관련 처벌 등에 대한 유예기간이 있다는 점도 참고하셨으면 한다"고 덧붙였다.2018-05-03 12:20:50김지은 -
인의협 "최대집 같은 정치의사들, 극우 선동 멈춰야"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인의협)가 남북정상회담과 판문점 선언을 비난하는 인사들과 의사들을 '극우 선동 세력'으로 규정하고 규탄했다. 이같은 인의협 지적은 남북정상회담을 비난한 대한의사협회 최대집 회장 등 보수성향 의사들을 염두한 것으로 보인다. 3일 인의협은 "판문점 선언을 지지한다. 의사는 평화 수호자여야 하며 결코 전쟁의 선동자여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인의협은 한반도 평화 정착이 분단으로 인한 고통의 가장 강력한 치유책이며 판문점 선언이 치유의 출발점이라고 전제했다. 특히 서북청년단 재건, 트럼프의 북한 폭격 등을 촉구해 온 극우파 인사들이 판문점 선언을 비난하고 있다고 했다. 인의협은 "한반도 평화를 원하는 다수 국민에 외면받을 극우 발언과 선동은 즉각 중단돼야 한다"며 "전쟁은 현대의학이 발전한 지금 인간 생명에 가장 큰 위협이다. 의사에게 전쟁 방지를 위한 노력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2018-05-03 12:17:44이정환 -
서울지역 프리셉터 교육 약사 25명 수료서울시 지역약국실무실습 공동협의회(공동대표 김종환, 김영미)는 29일 오전 10시 서울시약사회 대회의실에서 약사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서울시 지역약국 실무실습 프리셉터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김현아 숙명약대 교수, 이정연 이화약대 교수, 함경진 서울시 마을속 성평등학교만들기 사업단장, 유기연 동덕약대 교수, 정경혜 중앙약대 교수, 김은영 중앙약대 교수, 모연화 모약국 대표약사가 강사로 참여했다. 김종환 공동대표(서울시약사회 회장)는 “약대생들이 업무환경에 잘 적응하고 예비약사로서 필요한 기술과 태도를 효과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멘토로서의 역할을 기대한다”며 “여기 계시는 약사님들의 노력으로 약사직능이 발전되고 유지되는 것이기에 힘들지만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김영미 공동대표(덕성약대 학장)는 “프리셉터로서 약국 현장에서의 노고가 많다고 알고 있다”며 “약국이 약대생들의 실무 수준을 높이는 좋은 교육의 현장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프리셉터 기본교육은 한국약학교육협의회와 한국약학교육평가원 기준에 맞게 진행하며, 대한약사회 회원신고를 필한 경력 3년 이상의 개설약사 및 근무약사 등이 참여 대상이다. [수료자 명단] 강미선 강현옥 권용욱 권우섬 김 정 김라미 김종엽 김혜성 문민정 문순지 박민정 박지연 배미경 송지현 안수정 양 호 염태욱 유은아 이신형 정은정 정혜승 차미주 최복희 허유정 황우종2018-05-03 10:45:34강신국 -
H&B숍서 헬스 카테고리 매출, 올 상반기 50% 증가미세먼지와 다이어트 카테고리 제품이 H&B스토어 매출 상위권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코노미', '다이어트', '미세먼지'가 H&B 스토어 매출 견인의 핵심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GS리테일 랄라블라(구 왓슨스)가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헬스카테고리 판매를 분석한 결과, 매출 상위 10개 품목이 모두 기능성 풋케어, 저칼로리 간식, 마스크로 나타났다. 품목을 보면 '휴족시간 쿨링 시트'가 1위, '닥터원더 악어발팩'이 6위, '레그미 코끼리다리팩'이 8위를 차지하며 기능성 풋케어 제품이 10위 안에 3개가 이름을 올렸다. 또 저칼로리 젤리 등 다이어트 먹거리가 3개(2위, 3위, 9위), 미세먼지로 인한 마스크도4개(4위, 5위, 7위, 10위)가 상위 10위 안에 들었다. 기능성 풋케어 상품은 지난 해부터 인기를 끌기 시작한 카테고리로, 나를 위한 소비를 추구하는 미코노미(me+economy) 트렌드에 따른 여성들의 니즈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같은 미다미(미코노미, 다이어트, 미세먼지) 키워드가 랄라블라 헬스카테고리 매출을 견인하면서 헬스카테고리 전체 매출도 증가하고 있다. 랄라블라 헬스카테고리 매출은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2015년 대비 49.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기능성 풋케어가 155.6%, 의약외품(마스크 등) 145.9%, 슬리밍·건강식품 41.5%, 피임용품 21.2% 등 매출 증가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랄라블라 역시 헬스케어 관련 상품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랄라블라 관계자는 "트렌드에 맞춰 건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랄라블라는 지속적으로 헬스 카테고리를 늘려 고객들이 보다 활기차게 랄라블라를 방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2018-05-03 10:24:45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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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일레븐, 약사 대상 심포지엄 'Beyond Gut' 후원프로바이오틱스 전문기업 바이오일레븐이 5월 13일 강남 르메르디앙 호텔에서 열리는는 '2018 프로바이오틱스 심포지엄: Beyond Gut'를 후원한다. 바이오일레븐이 후원하고 데일리팜이 주최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드시모네 교수를 비롯해 바이오일레븐 기업부설 김석진좋은균연구소의 김석진 소장, 수원 우리약국 정지윤 약사가 패널로 참석해 약사 200여 명을 대상으로 프로바이오틱스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한다. 특히 드시모네 교수는 '2018 프로바이오틱스 심포지엄: Beyond Gut'을 통해 '프로바이오틱스의 질환별 효과와 기전'을 주제로 장 및 간 질환과 자폐, 알츠하이머 등 각종 질환을 치료하는 데 프로바이오틱스가 미치는 개선 효과와 그 원리를 강연할 예정이다. 드시모네 교수는 프로바이오틱스 원료인 ‘드시모네 포뮬러’의 개발자로서 이탈리아 감염의학전문병원과 라퀴라대학교에서 알레르기와 임상면역학, 소화기 내과, 감염의학 등을 연구했으며, 감염의학 분야 세계 권위자로 손꼽힌다. 바이오일레븐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은 업계 전문가인 약사들을 대상으로 최근 각광받고 있는 프로바이오틱스의 다양한 효과를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2018-05-03 09:57:38정혜진 -
레몬헬스케어, 세브란스-KB 실손보험 청구 앱 오픈레몬헬스케어(대표 홍병진)가 세브란스병원 환자가 KB손해보험사에 실손보험금을 간편하게 청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 레몬헬스케어는 '엠케어'를 기반으로 한 이같은 서비스 'M-CARE 뚝딱청구' 서비스를 4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M-CARE 뚝딱청구' 서비스는 세브란스병원의 모바일 앱인 'My세브란스' 및 '강남세브란스' 앱을 통해 제공된다. 진료기록 사본을 발급받아 우편 또는 팩스로 제출하거나 사진을 찍어 보험사 전용앱으로 청구하는 복잡한 절차 없이, 'M-CARE 뚝딱청구' 앱상에서 실손보험금 청구에 필요한 모든 데이터를 전자 데이터(EDI) 형태로 보험사에 전송할 수 있다. 세브란스병원 또는 강남세브란스병원 환자라면 누구나 앱 설치 및 회원가입 후, 간단한 본인 인증과 진료내역 선택만으로 실손보험금 청구가 가능하다. 레몬헬스케어 측은 "이번 서비스는 국내 최초로 도입된 것으로, 병원은 실손보험금 청구에 필요한 서류 출력 비용과 인력 운영에 대한 부담을 덜고, 보험사는 접수 및 보험금 지급 업무 처리에 대한 비용 절감 및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레몬헬스케어는'엠케어'서비스를 세브란스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삼성서울병원을 포함한 한양대병원, 부산대병원, 경북대병원, 대구파티마병원 등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에 구축 및 운영하고 있다. 서울성모병원을 포함한 가톨릭의대 부속병원 6곳 및 강원대병원, 국립암센터 등에도 엠케어 서비스 론칭을 준비하고 있다.2018-05-03 09:22:23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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