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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진 회장 "지식·화합·행동 갖춘 단단한 병협 추진"

  • 이정환
  • 2018-05-03 15:08:58
  • "계란으로 바위치기 어렵다면 계란을 바위로 만들 것"

제39대 대한병원협회 임영진 회장이 실무형 집행부를 꾸려 다수 병원직능단체 간 의견조율로 병원계 현안 타파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계란으로 바위치기로 평가되는 난제들을 풀기위해 50만 병원인 뜻을 모아 계란을 바위로 만드는 힘을 발휘하겠다고도 했다.

3일 병협 임영진 회장은 취임식에서 "가능한 모든 직능단체가 참여하는 인사, 회무 연속성·전문성·화합 차원의 인사, 미래를 준비하는 차세대 인사를 중심으로 집행부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의료계가 날로 어려워지고 있지만 1000개가 넘는 회원병원, 10개의 직능단체, 12개의 시도병원회, 50만명 병원인이 힘을 합치면 강력한 병협을 만들수 있다는 게 임 회장 생각이다.

임 회장은 병협 영문 이니셜인 KHA를 활용해 향후 회무운영 비전을 밝혔다. Kowledge(전문 지식), Harmony(화합과 소통), Action(행동과 실천) 능력을 갖춘 '문무 겸비 병협'이 되겠다고 했다.

임 회장은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급변하는 외부 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겠다"며 "전문화된 미래정책위원회를 신설, 4차산업시대 의료환경을 예견하고 정부에 선제적 정책제안을 할 수 있는 병협을 만들 겠다. 첫 과제로 북한 의료지원계획을 중비중"이라고 했다.

임 회장은 "한 사람이면 패배하지만 두 사람이면 맞설 수 있고 세 사람은 쉽게 끊어지지 않는다"며 "이해와 존중, 협업과 상생하는 병협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문재인 케어, 의료전달체계, 저수가, 의료질 평가, 의료인력 수급문제 등 무거운 바위 같은 현안 해결을 위해 계란을 바위로 만들어 타개하겠다"며 "초단기적 현안은 전문가로 구성된 TFT와 회장이 5분대기조가 돼 직접 뛸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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