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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더 뉴 건강보험'…"국가지원 확대·민간보험 축소"대한의사협회 최대집 회장이 11일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공단에 건넨 '더 뉴 국민건강보험' 정책제안서에는 어떤 내용이 담겼을까. 정부의 보건의료 재정 투입을 확대하고 가계부담을 키우는 민간의료보험 축소시켜 국가건강보험 역할을 강화하는 게 의협 '더 뉴 건보'의 뼈대였다. 특히 의협은 1970년대 형성된 낡은 건보 패러다임이 40년째 유지중인 현실이 신규 건보제도 정책제안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저부담·저급여·저수가 체제를 극복해 월등히 높아진 국민 경제수준에 맞춘 국가보험을 구상할 때라는 논리다. 아울러 의협은 한정된 보험재정으로 의료수가를 배분하는 현 건보제도로는 '사람이 먼저인 최선진료'를 실천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의협은 '더 뉴 건보' 실행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으로 ▲정부 재정투입 확대와 ▲국민 체감 보장 확대를 꼽았다. ◆정부 재정투입 확대=의협은 GDP 대비 경상의료비 지출규모를 OECD 수준으로 늘려야 한다고 지적했다. 현재 국내 경상의료비 지출 규모는 GDP 대비 7.7%로 OECD 평균 대비 9.0% 낮다는 게 의협 주장이다. 이를 평균으로 끌어 올리려면 21조2865억원의 정부예산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의협은 국민건강보험법과 국민건강증진법에 의거한 국고지원금도 늘려 국민건강에 대한 국가책임을 강화해야 한다고도 했다. 특히 건강 유해요인에 대한 건강부담금 신설도 언급했다. 선진국이 국민건강 증진을 목표로 시행중인 각종 건강세를 모티브로 우리나라도 주류·유류·로또·도박·패스트푸드 등 건강유해요인에 건강부담금을 신설해 건보재정을 확대하라는 것이다. ◆국민 체감 보장 확대=의협은 가계직접부담 경감을 위해 의료비 대비 공공재원 비중을 확대하는 안을 제시했다. 우리나라 국민의료비의 56%를 차지중인 공공재원 비율은 OECD 평균인 73% 대비 크게 낮다는 것이다. 또 경상의료비 중 가계직접부담 비중이 36.8%로 OECD 평균 20.3%보다 1.8배 높은 것도 문제라고 했다. 특히 의협은 국가보험 역할을 강화해 민간의료보험 비중을 축소하는 게 '더 뉴 건보'의 핵심이라고 했다. 현행 국민건강보험이 취약해 국민들이 국가보험 외 각종 실손보험에 가입, 이중지출 현상이 유발되고 있다는 것이다. 의협에 따르면 우리나라 민간의료보험 가입률은 78%이며, 가입 가구 당 월평균 22만5384원을 지출하고 있다. 국내 민간의료보험 시장 규모도 2014년 48조2567억원으로 건보료 수입인 41조5938억원보다도 많은 수준이다. ◆선결과제=의협은 이같은 '더 뉴 건보' 실현을 위해서는 현행 건보제도의 한계점을 정부와 의료계가 인정하고 국민에 홍보해야 한다고 전제했다. 의협은 기존 급여 항목을 재선정하고 의료계가 포함된 급여 선정위원회를 구성, 적정 보장범위·수준에 대한 사회적 합의도 선행돼야 한다고 했다. 국고지원·건강부담금 신설 등 보험재정 확충에 대한 정부 실행의지와 추진력도 필수라고 제안했다. 의협은 복지부에 전달한 '더 뉴 건보' 정책제안이 향후 의정협의체 지속의 필수조건은 아니라고 했다. 다만 의료계 시각이 충분이 반영된 해당 제안이 향후 문재인 케어 등 복지부 의료정책에 합리적으로 스며들길 바란다는 견해를 밝혔다. 의협 정성균 대변인은 "현행 건보제도의 문제점을 의사와 복지부, 국민이 함께 공감하고 개선책을 마련해보자는 문제의식을 표현한 게 '더 뉴 건보'"라며 "복지부가 무조건 해당 정책제안을 수용하라는 의미는 아니다. 의료계 시각을 정부 전달하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2018-05-12 06:26:23이정환 -
경기도약, 13일 학술대회서 약사미래 역할 조망4차 산업혁명 등 다가오는 약사의 미래와 혁신을 고민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는 13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13회 경기약사학술대회에서 ‘새로 만드는 약사의 가치와 공동의 미래’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먼저 주제발표자로 나선 4차 산업혁명 전문가 가천대 윤종록 석좌교수(전 미래창조과학부 차관)는 미래사회의 혁신과 변화, 그리고 약사직능의 미래를 짚어보며 변화하는 시대를 맞이하는 약사의 자세와 준비에 대해 소개한다. 또한 경기도약사회의 핵심사업인 방문약료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중앙대 서동철 교수와 가톨릭대 나현오 교수가 각각 주제발표를 통해 약사직능 확대를 위한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토론에는 개국, 병원, 제약& 8228;유통, 방문약사 등 약사직능별 전문가 5명이 참여해 약사 미래에 대해 논의한다. 개국약사를 대표해 한덕희 편집위원장이 4차 산업혁명과 함께 변화되는 약국의 미래와 약사의 자세에 대해 발표하고, 경기도약사회 방문약료 사업을 주도하고 있는 권태식 정책위원장이 방문약사 직능에 대해 소개한다. 제약-유통 분야에서는 김칠영 ㈜알리비타 대표이사가 참여해 체외진단 등 약국의 신기술 도입에 대해 설명하며, 서울대병원 김아정 임상약료파트장이 병원약사의 미래 변화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아울러 아주대 김주희 교수가 주제토론자로 나서 해외에서 도입되고 있는 약물치료 및 관리 모델에 대해 발표한다. 최광훈 회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학술대회 전체를 관통하는 주제인 약사의 미래에 대해 고민하는 기회와 약업의 미래를 준비하는 다양한 대안을 만나보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변화와 혁신의 물결 속에서 약사직능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목소리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심포지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2018-05-12 06:12:4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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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케어, 제약사 대상 'UBIST OTC' 설명회 진행유비케어(대표 이상경)는 10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제약사를 대상으로 'UBIST OTC(Over The Counter Drug)' 업그레이드 버전 제품 설명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UBIST OTC는 약국 판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일반약 판매 트랜드, 구입 고객 특성 등을 분석한 자료로 유비케어는 지난해 6월부터 제약사에 공급하고 있다. 업체는 UBIST OTC 업그레이드 버전의 데이터는 기존 데이터뿐만 아니라 일반약 전체 시장을 예측할 수 있는 프로젝션1 데이터까지 제공한다는 게 가장 큰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이상경 대표이사는 "UBIST OTC를 통해 일반약도 전문약과 같이 데이터 분석으로 전문적인 마케팅 전략을 수립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수집 패널 확대로 데이터 표본을 늘리고 충분한 검증 과정을 통해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UBIST OTC'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담당자(violet@ubcare.c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2차 제품 설명회는 오는 23일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개최될 예정이다.2018-05-11 18:17:13김지은 -
한국로슈 혈당검사지 자진회수...로트번호 201000 등한국로슈진단의 혈당측정검사지 '아큐-첵 퍼포마' 일부 제품이 자진회수돼 약국의 주의가 요구된다. 한국로슈진단 당뇨관리사업부는 최근 '아큐-첵 퍼포마' 혈당측정검사지 중 일부 제품의 오류 가능성을 확인, 해당 제품을 자진회수한다고 11일 밝혔다. 혈당 측정상 오류는 보통 검사지를 측정기에 삽입할 때 기계에 오류 메시지가 떠 식별할 수 있다. 그러나 이따금 측정기가 오류를 식별하지 못하거나 잘못된 치료를 일으킬 수 있는 결과가 나온다. 로슈진단은 이같은 가능성이 발견된 로트번호 201000, 201005, 476375 등에 대해 자진회수에 들어갔다. 회수 대상 제품인지 아닌지는 혈당측정검사지 포장지 상단과 검사지가 담긴 플라스틱통 측면에 적힌 로트번호로 확인할 수 있다.2018-05-11 18:04:48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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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권역외상센터, 의정부성모병원에 개소전국 11번째 권역외상센터로 경기북부 지역 관할 의정부성모병원이 문을 연다. 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에 따르면 11일 권역외상센터가 의정부성보병원에서 문을 열고 업무에 돌입했다. 권역외상센터는 교통사고나 추락 등 각종 사고로 인한 다발성 골절 등 광범위한 신체 부위 손상을 치료하는 치료하는 의료시설이다. 경기북부 권역외상센터는 의정부성모병원 응급실 앞에 위치했다. 지상 5층, 전체면적 5386㎡에 73개 병상 규모로, 국비지원을 포함해 총 272억 원이 투입됐다. 내부에는 외상소생실, 외상환자 전용 병상, 중증외상환자 전용 수술실, 외상전용 혈관 조영실, 집중 치료실 등 시설이 들어섰다. 외상소생실은 헬기장과 이어진다. 특히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중증외상 환자에 대비해 외과계 전문의 중심의 의료진이 365일 24시간 대기한다. 경기북부는 그동안 상급 종합병원이 부족해 중증외상환자가 발생했을 때 골든타임 안에 적절한 치료를 받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어왔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2014년 11월 의정부성모병원을 경기북부 권역외상센터로 지정해 그간 병원 일부가 외상센터로 사용돼왔다. 그러나 석해균 선장 치료로 중증외상환자 치료에 전국민적 관심이 집중되면서 확충 필요성이 제기됐고, 보건복지부가 지난해까지 전국 17개 병원을 권역외상센터로 지정해 2022년까지 개원을 완료할 예정이다.2018-05-11 16:02:51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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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복지부 '문케어 의정대화' 다시 시작대한의사협회와 보건복지부가 문재인 케어 등 의료현안 대화를 재개키로 합의했다. 지난 3월 29일 제10차 의정협의체 회의에서 문케어 협상이 결렬된지 43일 만이다. 의협과 복지부는 11일 오후 2시 서울 정동 소재 달개비에서 미팅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최대집 회장과 권덕철 차관은 의료계와 정부가 상호 신뢰를 토대로 의료현안 논의를 다시 시작하기로 합의했다. 다만 의협과 복지부는 앞서 파행된 의정협의체가 제10차 회의를 끝으로 결렬된 것이란 점을 분명히 했다. 즉, 곧 구성될 의정협의체는 제1차 회의부터 새로 시작하겠다는 의미다. 복지부는 "국민이 안전한 의료환경 조성을 위해 의협과 복지부가 상호 큰 틀에서 논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의협 정성균 대변인은 "문케어 의정대화는 재개하지만 오는 20일 총궐기는 그대로 진행한다"며 "비급여의 전면 급여화는 여전히 반대한다"고 밝혔다.2018-05-11 15:43:14이정환 -
마포구약, 회원 대상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설명회 진행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안혜란)는 9일 저녁 7시 30분 서강동 주민센터에서 회원 약사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설명회를 개최했다. 구약사회는 이번 설명회에 대해 오는 18일 의무 보고제도 시행을 앞두고 회원 약사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대한약사회 약무팀 조광방 팀장이 팜IT3000 연계를 통한 보고방식 등 시스템에 대해 설명한 후 질의응답 시간으로 이어졌다.2018-05-11 15:19:18김지은 -
최대집 회장-권덕철 차관 회동…"문케어 대화하자"문재인 케어와 전쟁을 선포한 대한의사협회 최대집 회장과 보건복지부 권덕철 차관이 11일 만났다. 경색된 의정관계 회복과 문케어 논의가 목표다. 특히 최 회장은 이날 권 차관에게 의협 입장이 담긴 '더 뉴 건강보험(The New NHI)' 정책제안서도 건넸다. 현행 건보제도 문제점을 개선하려면 땜질식 정책 전환이 아닌 완전히 새로운 제도를 착륙시켜야 한다는 게 최 회장 시각이다. 제40대 의협 최대집 집행부와 복지부 간 만남은 이번이 처음이다. 미팅은 서울시청 인근 달개비에서 진행됐다. 최 회장은 모두발언에서 "40여일만에 의정대화가 재개됐다. 의료계와 정부가 문케어 접점을 찾지 못해 안타깝다"며 "다시 의정대화를 재개하게 돼 다행"이라고 말했다. 최 회장은 "13만 의사 대표로서 막중한 책임을 느낌다. 의협과 복지부가 진심으로 소통해 국민·의사·정부 모두 만족할 합리적 정책을 탄생시키길 기대한다"며 "최선의 진료를 할 수 있는 의료, 국민 안전 의료가 가능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권 차관은 "최 회장의 40대 의협회장 취임을 축하드린다. 의협과 복지부는 국민 건강·안전이란 면에서 지향점이 같다고 생각한다"며 "의사 협력 없이는 좋은 건보정책이 나올 수 없다. 의협이 대화로 국민 건강·생명을 지킬 수 있길 바란다. 신뢰 역시 대화를 통해 쌓일 것"이라고 했다. 한편 의정미팅에는 복지부측 인사로 강도태 보건의료정책실장, 이기일 보건의료정책관, 노홍인 건강보험정책국장, 전병왕 의료보장심의관, 정윤?? 보건의료정책과장이 참석했다. 의협 측 인사는 박홍준 서울시의사회장, 방상혁 상근부회장, 정성균 기획이사 및 대변인, 안치현 대전협회장이 자리했다.2018-05-11 15:01:08이정환 -
약국 등 사업자 비닐봉투 무상 제공 과태료 인상 추진대형마트·슈퍼는 비닐봉투 사용 금지, 재래시장에는 장바구니 대여 시범사업 추진, 제과점은 종이봉투로 전환 촉진 등 주요 사용처별 맞춤형 비닐봉투 감량대책이 추진된다. 약국과 화장품 판매점 등은 비닐봉투를 종이봉투로 대체하도록 협의가 진행된다. 또한 1회용품 사용 제한 기준 위반 시 부과되는 과태료가 상향 조정된다. 정부는 10일 폐비닐 수거 거부에 따른 수도권 일부 공동주택의 적치 문제 등 주민불편 상황은 해소된 상황이지만 근본적 재발 방지를 위해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37차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관계 부처 합동으로 '재활용 폐기물 관리 종합대책'을 논의했다. 먼저 대형마트는 비닐봉투를 종이상자, 종량제 봉투 등으로 대부분 대체한 대형마트 등에 대해서는 비닐봉투 사용을 법적으로 금지하고, 자발적 협약 강화를 통해 속 비닐 50% 감량도 추진한다. 편의점은 자발적 협약을 통해 편의점 업계의 대형 봉투(10L 이상)를 재사용 종량제 봉투로 우선 전환하고 제과점은 비닐봉투 유상 판매 업종에 편입하고, 비닐봉투를 종이봉투로 전환을 추진한다. 화장품 판매점·약국 등의 비닐봉투를 종이봉투로 대체하기 위한 협의를 진행하기로 해 일단 이번 대책의 직접적인 규제 대상에서는 제외됐다. 그러나 소규모 업소 기준 5만 원, 중규모 업소 기준 10만 원에 불과한 1회용품 제한 기준 위반 시 과태료도 상향 조정된다. 이를 위해 정부는 6월 자원재활용법 시행령을 개정할 예정이다.2018-05-11 12:32:29강신국 -
의약품의 '공산품화'…사용후기로 약 선택하는 소비자"더마틱스 울트라겔과 노스카나겔 함께 사용해도 괜찮은 건가요? 두 제품 모두 세안 후 스킨케어하기 전에 바르면 되나요?" 여드름 흉터치료제를 구매하려는 한 소비자의 이 질문은 약국에서, 약사에게 한 질문이 아니다. 한 뷰티유튜버가 게재한 '단돈 2만 원으로 여드름 흉터 없애기'라는 인터넷 동영상에 달린 댓글이다. 뷰티유튜버로 활동하는 이 유튜버는 시청자에게 다양한 화장품과 스킨케어 정보를 전달한다. 뷰티유튜버가 '여드름 흉터를 없애는 방법'을 소개하며 약국에서 판매하는 일반의약품을 비교하며 사용법과 장점을 설명한 것이다. 이처럼 의약품을 화장품이나 생필품과 같은 일반 공산품으로 대하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경향은 소셜 미디어를 보면 더욱 극명해진다. 흉터치료제, 피로회복제, 진통제 등 이름을 검색하면 사용 후기가 수십 건 검색되기도 한다. 의약품임에도 한두 명의 사용후기가 노출되면 너도나도 따라 구매하는 경향이 점차 분명해지는 것이다. 서울의 한 약사는 "증상별로, 개인별로 다른 약을 사용해야 함에도 사진을 보여주며 무조건 그 약만 달라는 사람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소비자들이 약사보다 SNS 사용후기에 더 강한 신뢰를 가진다는 인상을 받는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약사는 "편의점에서 약이 판매되면서 약을 조심해서 사용해야 한다는 인식도 약해진 거 아닌가 싶다. 의약품이 마치 유행처럼 소비되는 분위기는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18-05-11 12:29:22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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