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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약, 경찰서와 위기 청소년 보호 업무협약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한동주)는 지난 31일 양천경찰서와 위기 청소년의 보호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한동주 회장은 "위기의 청소년들이 사회에서 소외되고 어려움을 겪기보다는 밝은 미래를 준비하고 도약할 수 있도록 우리 약사회에서도 적극 돕겠다"며 "약사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청소년에게 언제든지 도움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손제한 양천경찰서장은 "청소년의 행복한 미래와 건강한 성장을 위해 양천구약사회가 적극 협력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학교 밖 위기의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대상자 선정 및 홍보 활동을 적극 전개해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협약에서 약사회는 위기청소년들에게 상비의약품, 여성용품(생리대 등) 등 지원과 학교전담경찰관의 관내 아웃리치 활동 시 위기청소년 발굴, 전문의료상담, 약물상담 및 보호 지원 활동 등을 위해 경찰서와 상호교류 및 협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향후 소녀돌봄약국과 연계해 청소년을 더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사업도 추가 논의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한동주회장을 비롯해 이진순, 여윤정부회장, 조은아감사(서울시약사회 여약사위원장), 최현정홍보위원장, 강혜옥사무국장이 참석했다.2018-06-01 14:29:55정혜진 -
양천구약-경찰서, 위기 청소년 보호 업무협약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한동주)는 지난 31일 양천경찰서와 위기 청소년의 보호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한동주 회장은 "위기의 청소년들이 사회에서 소외되고 어려움을 겪기보다는 밝은 미래를 준비하고 도약할 수 있도록 우리 약사회에서도 적극 돕겠다"며 "약사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청소년에게 언제든지 도움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손제한 양천경찰서장은 "청소년의 행복한 미래와 건강한 성장을 위해 양천구약사회가 적극 협력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학교 밖 위기의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대상자 선정 및 홍보 활동을 적극 전개해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협약에서 약사회는 위기청소년들에게 상비의약품, 여성용품(생리대 등) 등 지원과 학교전담경찰관의 관내 아웃리치 활동 시 위기청소년 발굴, 전문의료상담, 약물상담 및 보호 지원 활동 등을 위해 경찰서와 상호교류 및 협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향후 소녀돌봄약국과 연계해 청소년을 더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사업도 추가 논의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한동주 회장을 비롯해 이진순, 여윤정 부회장, 조은아 감사(서울시약사회 여약사위원장), 최현정 홍보위원장, 강혜옥 사무국장이 참석했다.2018-06-01 14:29:55정혜진 -
족집게 처방하는 '닥터AI'…진료현장에도 변화의 바람장면1. 늦은 새벽 P교수는 응급실 당직 레지던트로부터 걸려온 긴급콜을 받았다. 당직의는 급성심근경색증 환자가 앰뷸런스에 실려왔다며 P교수에게 치료방향을 물었다. P교수는 당직의로 부터 간단한 환자 상태를 전달받는 동시에 태블릿 PC를 켰다. 25개 국내 의료기관의 환자 빅데이터가 저장된 '닥터앤서(DR. Answer)' 소프트웨어에 환자 정보를 입력하기 위해서다. 닥터앤서는 100만건에 달하는 EMR(진료의무기록), 수 만건의 심장CT, 혈관석회화·혈관조영술 진료기록을 수 분내 읽고 분석해 최적의 치료법을 태블릿 화면으로 뽑아냈다. 국내외 최신 급성심근경색 치료 논문 수 십만건도 치료법 도출에 반영됐다. P교수는 해당 화면을 캡춰해 당직 레지던트에게 전송한 뒤 세부적인 치료법과 주의사항을 전달했고, 긴급처치를 받은 환자는 치명적 후유증 없이 입원치료 후 일상으로 돌아갔다. 며칠 뒤 환자는 흡연·고혈압·당뇨·가족력·비만 등 어떤 이유로 급성심근경색이 유발됐는지 분석된 자료와 함께 유의사항이 담긴 메시지 한 통을 전달받았다. 닥터앤서가 의료진 대면진료 결과와 빅데이터를 융합해 환자 맞춤형 생활습관교정 정보를 전송한 것이다. 장면2. 종양학 전문의 Q교수는 출근길 오늘 만날 대장암 환자 데이터를 분석하며 치료 키포인트를 요약·메모했다. 오전 열릴 '왓슨 포 온콜로지(Watson for Oncology)' 다학제 회의 준비를 위해서다. 인공지능 암센터에서 진행될 다학제 회의에는 Q교수 외 병리과·영상의학과·핵의학과·방사선종양학과 등 의료진 5명과 왓슨 온콜로지, 대장암 환자가 동시에 참석한다. Q교수는 타 진료과 의료진과 대장암 환자 치료법을 놓고 30분동안 구슬땀을 흘린다. 현재 종양 진행 단계는 어느정도인지, 수술 범위는 어디까지 진행해야 할지, 치료약제는 무엇을 쓰고 케모테라피는 언제까지 병용할지 등이 논의 주제다. 종양학 표준 치료법과 최신 논문 수 만건을 '딥-러닝'한 왓슨도 의료진에게 자신만의 의견을 피력한다. 초록색 '강력 추천(Recommended)', 주황색 '추천(For Consideration)', 핑크색 '비추천(Not Recommended)' 등 세 가지 색깔로 추천의견을 제시한다. 왓슨은 의학논문으로 자신의 추천의견 근거를 제시하는 작업도 빼놓지 않는다. 환자는 의료진과 왓슨이 자신의 종양치료를 놓고 설전을 벌이는 모습을 가감없이 지켜보며 최종 치료법을 선택한다. 스스로 대장암 치료에 참여한 환자는 다학제 진료 의료진과 왓슨이 치열한 고심 끝에 내놓은 치료법으로 대장암을 치료받고 종양 무진행 생존 상태 속 정기진료를 받으며 무리없는 일상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환자는 혹시라도 대장암이 진행되더라도 재차 왓슨 다학제 진료를 받기위한 상담을 신청하겠다고 마음먹었다. 채 1만원이 되지 않는 본인부담금 만으로 다수 의료진과 왓슨으로부터 자신의 질병치료법을 꼼꼼히 들을 수 있는 장점을 몸소 체험했기 때문이다. AI닥터, 병원·의사·환자에 가져올 변화들 병·의원 진료실 풍경이 빠르게 변모중이다. 첨단 인공지능(AI) 기술이 본격적으로 실루엣을 드러내며 의사, 환자와 소통·융합하는 모습은 이제 공상과학소설이나 SF영화에서만 찾을 수 있는 사례가 아니게 됐다. 위 두 사례는 각각 정부가 추진중인 한국형 AI의사 닥터앤서와 가천대길병원이 선제적으로 도입한 왓슨 온콜로지가 우리 의료현장에 가져온 변화다. 닥터앤서는 이제 막 개발 첫 발을 뗐고, 왓슨은 국내 도입 1주년을 넘기며 안정기에 진입한 상태다. 닥터앤서팀의 경우 현재 총 1만1300여명의 진료·영상·유전체·생활습관 빅데이터셋을 만드는 작업에 한창이다. 심뇌혈관·심장·암·치매·뇌전증·소아희귀난치질환 치료에 직접 적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SW) 개발을 위해서다. 닥터앤서가 개발되면 의료진이 가장 합리적인 치료법을 고민하는 시간이 대폭 단축된다. 자칫 판단 미스로 오진을 내릴 확률도 크게 낮아진다. 개별 환자 케이스를 닥터앤서에 입력하는 것 만으로 수 분내 가장 합리적인 치료방법과 투여약제가 산출되기 때문이다. 닥터앤서가 의료진의 치료효율을 높이면서 발생할 여유시간은 환자들의 진료 이익으로 직접 연계된다. 단편적으로 의사가 환자를 대면할 수 있는 물리적 시간이 늘어들고, 닥터앤서 치료법을 토대로 환자에게 더 상세한 치료계획을 전달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또 AI닥터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 데스크톱으로 구동 가능한 만큼 응급실과 일반 진료실은 물론 심지어는 병원 안팎을 가리지 않고 실시간 진료를 가능케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의료진 간 치료법을 놓고 의견차를 보이는 소모적 논쟁도 상대적으로 축소될 전망이다. 빅데이터 기반 표준진료법을 제공하기 때문에 의료진이 수평적 의사소통으로 하나의 치료법을 채택하는 데 긍정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게 의료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AI닥터가 의사를 직접 대체할 것이란 견해에 전문가들은 회의적으로 답했다. 아직까지 AI닥터는 직접 진료를 진행하는 게 아닌 의료진의 환자 치료를 지원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는 것이다. 또 AI닥터는 의료진 간 협진을 촉진하는 매개체 역할을 할 것이란 견해도 나온다. 암, 치매 등 희귀난치질환 표준진료법을 제시해줄 때마다 의료진이 자신의 치료법과 AI닥터의 제안을 비교하고 타 진료과와 의견을 나누는 상황이 자주 연출될 것이란 논리다. 실제 왓슨을 적용한 국내 의료기관들은 치료때마다 '왓슨 다학제 협진팀'을 꾸려 환자와 함께 치료법을 모색한다. 데일리팜은 닥터앤서 개발 총괄병원인 서울아산병원 김영학 교수와 길병원 왓슨 암센터 백정흠 교수(외과·길병원 AI정밀의료추진단 기획실장)를 만나 AI가 진료실과 의사, 환자, 사회에 가져올 변화를 살펴봤다. ◆닥터앤서, 희귀·난치질환 정밀치료율 제고=닥터앤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25개 의료기관, 19개 IT기업과 함께 개발에 나선 AI소프트웨어다. 올해에만 50억원, 2020년까지 3년동간 총 357억원을 투입한다. 닥터앤서 팀은 심뇌혈관질환·심장질환·유방암·대장암·전립선암·치매·뇌전증·소아희귀난치성유전질환에 적용할 수 있는 총 23개 '국민 체감형 소프트웨어'를 만들어 낼 계획이다. 서울아산병원 김영학 교수는 닥터앤서가 당장 직접 치료를 주도하는 만능 닥터로서 역할을 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분명히 했다. 의사를 대체하는 게 아니라 의사의 환자 대면진료 시 빅데이터 기반 치료법을 제안하는 스마트 청진기를 만드는 게 닥터앤서의 1차목표라는 것이다. 출범 1달이 된 닥터앤서 팀은 이미 고품질의 풍부한 임상데이터를 확보했다. 심뇌혈관을 예로들면 2000명 이상 환자의 혈관조영술 분할 데이터와 심장CT 내 심근분할 2000명 이상, 뇌혈관질환 환자 레지스트리 3257례 등 데이터가 모였다. 해당 빅데이터를 토대로 환자 치료 빅데이터 알고리즘을 만드는 게 닥터앤서 팀의 역할이다. 더 구체적으로는 심장질환·유방암·대장암 발병 위험도를 예측하는 SW나 대장암 치료 의사결정 지원 SW, 생존 기간별 유방암 재발 위험도 예측, 뇌동맥류·뇌출혈·심장질환·전립선암·치매 조기 진단 SW등이 개발된다. 김 교수는 "환자 사례가 적은 희귀·난치질환일 수록 진단이 쉽지 않은 경우가 많다. 진단영상을 놓고 의사 간 견해차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며 "닥터앤서는 이런 상황에서 진료법을 제기할 수 있는 하나의 스마트 지표가 될 것"이라고 했다. 그는 닥터앤서가 개발되면 의사 오진과 노동강도를 줄여 환자 이익이 증진될 것이란 전망도 내놨다. 또 왓슨과 달리 국내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만큼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국내 환자 데이터를 꾸준히 업데이트 시킬 수 있는 점도 닥터앤서 강점이라고 했다. 김 교수는 "닥터앤서가 희귀·난치질환 명의들의 진료법을 딥-러닝해서 일관된 치료법을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국내기술로 만들어진다는 의미도 매우 크다. 만약 왓슨이 불만족스러울 경우 왓슨을 안 쓰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다. 닥터앤서는 우리 기술이므로 버젼업이 가능하다"고 피력했다. 김 교수는 "AI닥터 알고리즘을 갖고있지 않으면 항상 뒤쳐진 진료를 유지하면서도 소프트웨어 사용에 더 비싼 비용을 지불할 수 밖에 없게 된다"며 "닥터앤서는 일관되고 보편적인 수준높은 치료를 제공해 환자의 의료편차를 줄일 수 있게 될 것"이라고 했다. ◆왓슨, 고품질 의료 실현 '다학제 진료' 촉매제=가천대길병원은 AI 암 진단툴 '왓슨 포 온콜로지'를 지난 2016년 12월 최초 도입했다. 길병원 백정흠 교수는 왓슨이 의사 간 다학제 진료 협업을 촉진하고 환자에겐 자신의 질병 치료에 직접 참여할 기회를 부여하는 '촉매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왓슨이 직접적으로 병원에 영향을 준다기 보단 의료진과 환자의 진료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 객관적 근거자료를 제공한다는 해석이다. 실제 길병원은 왓슨을 치료에 단일 적용하지 않고 다학제 진료를 접목중이다. 특정 암 환자가 왓슨 진료를 신청하거나 의사가 환자에게 왓슨 진료를 권유면 '왓슨 다학제 진료팀'이 즉각 꾸려진다. 예를들어 폐암 환자 왓슨 진료팀이 신설되면 길병원 본관 1층에 마련된 AI암센터에서 치료법 회의를 위한 케이스 컨퍼런스가 열린다. 회의에는 폐암 진료와 관련된 호흡기내과, 방사선종양학과, 흉부외과, 혈액종양내과, 영상의학과, 핵의학과, 병리과 등 다진료과목 의료진과 환자·보호자, 왓슨AI가 참석한다. 평균 15분 가량의 왓슨 다학제 진료 회의 종료 후 최종 치료법을 결정하고 환자 견해를 물은 뒤 치료에 적용한다. 각 진료과 의료진과 환자는 왓슨의 객관적인 치료방향 조언을 비중있게 고려한다. 백 교수는 이 과정에서 의료진 간 정보격차나 의견대립이 해소되고 최적의 치료법이 도출된다고 말한다. 백 교수는 "왓슨이 종양 표준치료 시대를 열고 있다. 진료과 별 의료진이 상이한 의견을 내더라도 왓슨이 빅데이터 진료 어드바이스 결과를 내밀면 대부분 이를 수긍하거나 같은 방향으로 치료법이 합치된다"며 "과거 시니어 닥터가 권위적으로 피료법을 주도했던 상황을 왓슨이 개입하면서 더 객관적이고 수평적인 진료환경이 형성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왓슨 도입으로 자칫 유발될 수 있는 의료진의 '휴먼 에러'가 축소될 수 밖에 없다고 했다. 점점 세밀하고 복잡하게 진화하는 진료 가이드라인을 왓슨이 자동으로 정리해줘 치료 정밀도와 효율성을 높인다는 것이다. 백 교수는 "환자수가 크게 늘어나고 한꺼번에 많은 케이스를 진료하다 보면 휴먼 에러 발생율도 높아질 수 밖에 없다. 또 암종 별 치료 가이드라인은 꾸준히 바뀌어 나간다"며 "실제 진료 현장에서는 환자별 증상이 상이한 경우 과거 가이드라인을 적용하기 어려운 상황이 많다. 왓슨 진료 과정에서 진단 치료법이 바뀌는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백 교수 역시 왓슨이 의사를 직접 대체하는 것은 역부족이라고 봤다. 다수 의료진을 하나의 다학제 회의장에 모일 수 있도록 촉매제 역할을 할 수는 있어도 의사 대진 환자를 치료하는 수준에는 미치지 못한다는 것이다. 백 교수는 "왓슨은 환자와 의사 간 위치도 수평적으로 만들었다. 과거라면 환자는 의학적 지식장벽에 부딪혀 의사 결정에 일방적으로 따를 수 밖에 없었다"며 "왓슨 다학제 회의로 환자가 직접 질병 치료과정을 지켜볼 수 있게 되면서 환자 스스로 치료법을 선택하고 의견을 개진할 수 있게 됐다. AI닥터가 진료현장을 변화시킨 셈"이라고 했다.2018-06-01 12:30:19이정환 -
카드수수료 조정 작업 개시…약국 우대가맹점 될까내년 1월 시행을 목표로 사업자 카드 수수료율 조정 작업이 시작됐다. 금융위원회는 카드수수료 종합개편 방안 마련을 위한 관계기관 TF를 구성, 운영을 시작했다고 31일 밝혔다. 카드 수수료율은 2012년 여전법 개정을 통해 마련한 산정 원칙에 따라 카드결제에 수반되는 적정원가에 기반해 3년마다 조정하도록 돼 있다. 금융위는 3년주기 재산정 원칙에 따라 올해 중 카드사 원가분석 작업을 거쳐 카드 수수료율 조정방안을 마련하고 내년 1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이미 여신금융협회는 지난 4월부터 외부 전문기관을 통해 카드사 원가 분석 작업 시작했다. 또한 금융위는 카드 수수료율 인하를 비롯해 카드수수료 제도 전반에 걸쳐 다양한 요구가 제기되고 있는 만큼 종합적인 검토를 진행하기로 했다. 즉 소상공인들은 우대수수료 대상 확대 등 수수료 경감을 요구 하고 있고 국회에서도 수수료율 법제화 등 카드수수료 관련 여전법 개정안이 다수 발의돼 있다. 국회에는 병·의원, 약국, 사회적기업, 대학교 등록금, 소액결제업종 등 특정 업종을 우대가맹점 범위에 포함하는 방안과 매출액에서 각종 세금 등을 제외한 순이익을 기준으로 우대가맹점을 선정하는 방안 등이 포함된 여전법 개정안 14개가 계류 중이다. 금융위는 카드수수료 문제의 경우 소비자, 가맹점, 카드사, 밴사 등 다양한 경제주체의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혀있다며 특정 부문의 부담 경감은 다른 부문의 부담 증가로 연결되는 제로섬 구조로 인해 개별 사안별 접근시 문제 해결에 한계가 있다는 입장이다. 이에 금융위는 현행 카드 수수료 제도는 의무수납제 등 관련 제도와 연계돼 있어 결제시장 환경 및 여러 제도 여건을 고려해 종합적 관점에서 검토하기로 했다. 금융위는 관계기관·업계 및 관련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TF(팀장 금융위 사무처장) 운영을 통해 종합적·객관적으로 카드 수수료 개편방안을 검토·마련할 계획이다. TF에는 금융위, 기재부, 중기부, 금감원, 금융연구원, 여신금융협회, 한국공인회계사회, 민간 법률·회계·소비자 관련 전문가 등이 참여하게 된다. TF는 현행 카드수수료 제도를 보완하는 내용뿐만 아니라 근본적인 수수료 체계 개편 등 현재 제기되고 있는 다양한 주제에 대해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 주요 의제는 조달·대손·마케팅비용 등 적격비용 산정방식 타당성 검토, 카드 의무수납제 폐지, 소비자 및 정부의 카드수수료 분담 등이다. 또한 TF는 논의에 앞서 금융연구원 주도로 정책연구 및 공청회를 추진해 TF에서는 보다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금융위는 TF에서 도출된 제도개선 과제들을 정교한 원가분석을 토대로 카드사의 부담 여력 등을 고려해 수수료율 재산정 작업과 연계해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2018-06-01 12:26:30강신국 -
약사회, '메디케이션 에러' 예방 가이드라인 제작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올해 상반기중으로 '의약품 사용과오(Medication Error)예방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제작해 회원들에게 배포할 예정이다. 복지부는 지난 2008년 '의약품 사용과오 예방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제작했지만 기간이 오래 경과돼 지난해 약사회에 개정을 의뢰하고 약국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제작해 줄 것을 요청한바 있다. 이에 약사회는 관련 상임이사를 중심으로 '의약품사용과오 예방을 위한 가이드 개정 TF를 구성해 여러차례 회의를 거쳐 현재 가이드 제작이 마무리 단계에 있다. 가이드개정 TF 회의에서는 의약품 사용과오는 환자의 생명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나, 현재 약국에서 의약품 안전사용을 위한 업무지침서가 마련되어 있지 않아 약국 업무 특성을 최대한 반영해 회원들이 필독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또한 가이드 내용은 의약품 사용단계에서 처방검토, 조제, 복약지도, 의약품 안전관리 등에 이르기까지 사용과오 유형 및 실제 과오사례 사진을 최대한 활용해 회원 약국에서 의약품 사용과오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구성했다. 가이드 개정 TF 간사를 맡고 있는 강봉윤 정책위원장은 "이번에 제작되는 가이드를 통해 일선약국에서 의약품 사용 과오를 사전에 예방하고, 약사는 의약품의 최종 책임자로서 의약품을 안전하게 사용하여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2018-06-01 11:21:42강신국 -
서울마퇴본부, 청소년 건강지킴이 또래리더 학교 진행서울시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김종환)는 지난달 27일 서울시 도봉구보건소에서 '청소년 건강지킴이 또래리더 학교'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본부에 따르면 올해 행사는 모집 초부터 선착순 조기 마감되는 등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았다. 총 36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 프로그램은 ▲자원봉사자 교육 '자원봉사란?' ▲'건강과 약' 의약품 올바른 사용 ▲유해약물과 건강-음주, 흡연 ▲조별활동 ▲실험 실습-약의 붕해도 실험, 유해물질과 미세먼지와 관련된 호흡기 질환, 뇌 속의 알코올 농도에 따른 행동변화 ▲유해물질 실험을 바탕으로 한 마약류 퇴치 캠페인 활동 순으로 진행됐다. 제약 관련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해 약사의 직무 진로 특강도 이어졌다. 김종환 본부장은 "참여한 학생들을 통해 지역 내 또래 상담자로서의 적극적인 역할이 기대된다"며 "이번 사업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도봉강북구약사회와 도봉구보건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두정효 재활부본부장도 "보건소와 함께한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이 참여하는 교육을 지향해 지속적인 변화를 모색하고 있고, 지역사회 속에서 청소년 예방교육프로그램의 역할은 거듭 강조해도 부족하지 않다며"며 "또래리더 학교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가정과 학교 및 지역사회에서 청소년 건강지킴이 또래리더로서의 역할을 적극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2018-06-01 11:10:24김지은 -
마포구약, 지역 복지관 어르신 대상 복약상담 실시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안혜란)는 지난달 29일 오전 10시부터 마포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하시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전문 복약상담을 실시했다. 이날 이경희 총무위원장(의약품안전교육 강사)은 김영*, 박옥*, 장원*, 박형*, 오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 상담과 복약 상담을 진행했다.2018-06-01 10:54:08김지은 -
"최고 전문언론 자리매김…의약발전 견인차 역할을""생생하고 정확한 정보, 최고의 전문지로 자리매김" 식품의약품안전처 류영진 처장 국민 건강 증진과 보건·의약 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데일리팜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데일리팜은 보건·의약분야 인터넷 전문 매체로서 소비자와 제약업계에 생생하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여, 안전한 의약품 사용 환경을 조성하고 보건·의약산업이 발전하는데 큰 기여를 해 왔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민 실생활과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기관으로서 의약품·의약외품 등 의료제품 안전관리를 통해 국민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파수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우선 환자 치료를 위해서는 필수적이지만 수익성이 없어 시장 공급이 원활하지 않은 의약품에 대하여 국가 주도 공급 체계를 구축하여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한 여성들이 여성용품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여성 건강 안심프로젝트'를 추진하여 여드름 치료제, 피임제, 여성청결제 등 여성용품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안전 사용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국민이 불안을 느끼거나 궁금해 하는 식품·의약품을 식약처에 검사 요청하면 직접 제품을 수거하여 분석·검사하고 그 결과를 알려주는 '국민청원검사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데일리팜도 식약처가 추진하는 정책에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리며, 명실상부한 보건·의약분야 최고의 전문지로 자리매김해 나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데일리팜 창간 19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9년간 신뢰받는 매체로 자리매김 축하" 국민건강보험공단 김용익 이사장 데일리팜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데일리팜이 19년간 신뢰받는 매체로 자리매김 한 것은 빠르고 정확한 보도를 위한 임직원들의 헌신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데일리팜은 의약분업 논쟁이 있을 즈음, 초창기 인터넷 의약전문지로서 신속하게 정보전달을 했던 매체로 기억합니다. 의약전문지를 개척한 신문인 만큼 특별히 더욱 축하드린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건보공단은 보장성 강화 정책(문재인케어)과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편안 시행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들은 건강보험을 완성다계로 이르게 하는 핵심 과업이며 특히 비급여를 없애는 문재인케어는 1989년 비보험 인구를 없앤 제1차 전국민의료보장에 이은 제2차 전국민의료보장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 달성을 위한 공단의 노력에 많은 충고와 격려를 바랍니다. "보건의약정책을 선도하는 1등 언론으로 지속 성장하시길 기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 김승택 원장 대한민국 보건의약정책을 선도하는 1등 언론인 데일리팜의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신속 정확한 보도를 통하여 국민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보건의료계의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균형잡힌 시작으로 전달하고, 올바른 정보전달을 통하여 언론의 사회적 소명을 다하여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창간 19주년을 계기로 향후 가장 신뢰받는 보건의료계 전문 언론매체로 지속 성장하시길 기원합니다. "보건의약계 미래 예측하고 비전 제시하는 언론되길" 대한의사협회 최대집 회장 대한민국 의료산업 및 제약산업의 첨단화와 건전한 발전을 위해 매진해 온'데일리팜'의 창간 19주년을 대한민국 13만 의사와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1999년 국민건강, 신약강국, 의약존중을 사시로 창간된 데일리팜은 항상 정론을 펼침으로써 의약계의 신뢰를 구축하고, 바람직한 보건의약 정책의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아울러 인터넷언론의 생명이라고 할 수 있는 신속하고 정확한 보도를 위해 지난 19년간 하루도 빠짐없이 실시간 보도를 통해 창간 당시 제시한 사시를 실천해 오고 있는 데일리팜 이정석 대표님과 김성규 사장님을 비롯한 기자 여러분에게 감사드립니다. 데일리팜은 특히 국민건강의 파수꾼인 의사와 약사 및 제약업계 등 전문가들이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할 수 있는 정책과 제도를 만들고 소신껏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전문가들이 국민의 존경을 받을 있도록 힘을 기울여 왔습니다. 앞으로도 보건의료계의 소통과 화합, 의료와 제약산업의 발전, 나아가 우리나라 의료계의 미래를 예측하고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전문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다해 우리나라 보건의료의 발전에 한 몫을 담당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특히 정부의 보건의료정책에 대하여 올바른 길을 제시하고, 바람직한 보건의료제도의 정착과 실행에도 도움을 주시기 바랍니다. 저 최대집은 문재인케어로 대표되는 정부의 불합리한 의료정책을 저지해 달라는 13만 회원의 뜻에 따라 대한의사협회 제40대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았습니다. 이제 취임 1개월째지만 성공적으로 개혁할 수 있다는 신념은 더욱 강해졌습니다. 특히 지난 5월 20일 대한문 앞에서'문재인케어 저지와 중환자생명권 보호를 위한 제2차 전국의사 총궐기대회'가 열려 의사들의 존재감을 각인시키고, 의사들의 정당한 요구사항을 확실하게 전달하였습니다. 이러한 결기 어린 목소리가 반드시 가시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확신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온갖 희생과 헌신을 감내하며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 온, 대한의사협회를 중심으로 한 우리나라 의료계의 노력이 올바르게 알려질 수 있도록 데일리팜의 적극적인 역할을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데일리팜의 창간 19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 더욱 보건의료계와 국민으로부터 사랑과 신뢰를 받는 전문 언론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며, 데일리팜의 무궁한 발전과 임직원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선도적 전문언론으로 발전하길"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 급변하는 보건의료계 환경 속에서 정론을 구현해 온 데일리팜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보건의료분야에서 가장 큰 변곡점 중 하나인 의약분업제도 도입시기에 창간되어 전문직능인에게 신속한 정보를 부지런히 제공했던 데일리팜의 창간이후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창간 당시 의약분업이라는 새로운 제도도입은 현업 종사자인 보건의료인들에게는 많은 불안과 혼란이 전제되는 중요한 사건이었습니다. 그 상황에서 데일리팜의 창간은 대부분의 보건의료분야 종사자들에게 실시간 정보 전달을 통해 위안과 위로가 되어 주었습니다. 창간 이후 다사다난했던 보건의료계에 있어 데일리팜은 정보제공자이자 관찰자로서 그 역할에 충실해 왔습니다. 그러나 최근들어 자주 등장하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화두는 미래를 이야기 하면서 빠질 수 없는 최대공약수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시간 보다 더 큰 폭의 변화가 예상되고 있어 새로운 환경변화에 대한 이해를 위한 선도적인 전문언론으로서 더 많은 역할을 기대합니다. 창간 이후 지난 19년간 데일리팜이 일관되게 추구해온 정론보도를 향한 열정과 한단계 앞선 컨텐츠 개발의 노력은 전문언론 전반에 걸쳐 커다란 활력소가 되었고, 새로운 가치와 기준을 확립해 온 선구자적 업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모쪼록 창간 당시의 초심을 기억하고 독자와 소통하고 공감하는 자세로 약업계 발전에 더욱 이바지해 주시길 바랍니다. 더불어 본회의 노력과 열정에 대해 앞으로도 애정 어린 충고와 격려를 부탁드리며, 다시 한 번 19년의 시간동안 전문언론의 역할을 통해 약업계 발전에 기여해 오신 데일리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와 축하인사를 함께 전합니다. "데일리팜, 정책제안·건전비판으로 보건의약계 지원" 대한한의사협회 최혁용 회장 데일리팜 애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대한한의사협회 회장 최혁용입니다. 보건의약계의 대표 정론지 데일리팜의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보건의약계 소식을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수고하고 계신 데일리팜의 모든 임직원 여러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데일리팜은 지난 19년 동안 다양한 정책제안과 건전한 비판을 통하여, 국민의 건강권 수호 및 알 권리 보장과 보건의약계의 발전을 위해 묵묵히 정론직필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앞으로도 국민 여러분들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보건의약계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과 대안 제시에 앞장서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아울러 질병에 대한 우수한 예방 및 치료효과로 국민의 사랑과 신뢰를 받고 있는 한의약이 보다 더 발전하여 명실상부한 국가 신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조언과 도움을 당부드립니다. 데일리팜이 독자들께 올바른 보건의약계 정보를 제공하겠다는 초심을 지켜나가면서, 다양하고 유익한 기사를 통해 국민 건강증진에 기여하는 보건의약계 최고의 언론으로 거듭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창간 19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데일리팜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자부심·겸손함 품고 선두 언론 위상 유지하길" 한국병원약사회장 이은숙 1999년 6월 국내 첫 의약전문 인터넷신문 뉴스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지난 19년간 빠른 성장과 함께 우리나라 보건의료계를 대표하는 언론사로 굳건히 자리매김한 데일리팜에 뜨거운 축하의 박수를 보냅니다. 데일리팜은 선구적인 안목을 가지고 일찌감치 인터넷 언론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인식하였고, 시대의 변화에 따라 보건의료계가 필요로 하는 정보와 언론의 역할을 끊임없이 모색하고 연구하는 노력을 기울여 온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 결과 오늘날 의약관련 언론에서 보건의약정책을 선도하는 대표언론매체로 우뚝 성장하였습니다. 계속해서 자부심과 겸손함을 품고 선두 언론으로서 흔들림 없는 위상을 유지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한국병원약사회는 전문화된 약료를 통한 환자중심의 안전하고 효과적이며 경제적인 약물요법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다양한 교육과정 및 학술 행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정책 수립과 제도 도입을 위한 정부 및 관련단체들과의 정책 활동과 협력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여러 가지 사고로 환자안전이 최대 이슈화되면서 의약품 안전 사용 관리를 담당하는 병원약사의 역할이 새롭게 조명받고 있습니다. 병원약사가 든든한 환자안전 지킴이로 자리매김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병원 약제부서의 현안과 병원약사들의 활발한 움직임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데일리팜 창간 19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보건의약산업발전을 선도하는 언론매체로서 역할과 사명을 다한다'는 창간 이념을 충실히 실천하며, 앞날에 더욱더 많은 발전이 있으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공정한 보도와 소통 창구 역할 다해" 한국제약바이오협회 갈원일 회장 직무대행 국민건강 증진과 보건의료계의 발전을 위해 정진해 온 데일리팜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데일리팜은 대한민국 최초의 의약전문 인터넷 신문으로 창간 이래 19년 동안 국민건강, 신약강국, 의약존중의 기치를 내걸고 건강하고 공정한 보도와 소통의 창구 역할에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이 같은 노력을 통해 데일리팜은 보건의료 발전과 제약산업 육성에 크게 기여하였습니다. 우리 제약산업은 긴 성장통을 겪으며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산업으로, 미래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이미 AI를 활용한 신약개발 플랫폼 구축에 많은 제약사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신약개발을 위해 산·학·연·병을 아우르는 소통의 장이 마련되고 있습니다. 데일리팜이 앞으로도 보건의료계와 이 같은 제약·의료기기 등 보건산업의 흐름을 꿰뚫어 보는 혜안으로 우리 제약기업들이 어려운 과제들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건강한 비평과 따뜻한 격려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데일리팜의 창간 19주년을 축하드리며, 더 큰 발전과 임직원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축적된 역량 발휘 통해 제약강국에 기여"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 이상석 부회장 데일리팜의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데일리팜은 그동안 보건산업정책 전반에 대한 최신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고 있고 합리적인 헬스케어 정책 대안도 활발히 제시하는 등 헬스케어 전문매체로서 선두적인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해오고 있습니다. 지난 19년 동안 특히 제약산업에 대한 끊임없는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신 데 대하여 다시 한번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 이제 문재인 정부 출범 1년이 지나고 있습니다. 정부는 그동안 “병원비 걱정 없는 든든한 나라”라는 기치아래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대책으로 환자분들의 의약품에 대한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의료비 부담도 대폭 낮추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고, 4차 산업혁명시대 혁신성장을 주도하는 제약바이오 산업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도 기울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방선거를 맞이하여 여당은 물론 야당에서도 보건의료 및 의약품 관련 공약으로 “바이오헬스케어 산업 육성” 및 “불필요한 규제 완화” 등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제약업계에서는 제약바이오산업이 ‘미래성장동력’으로 육성될 수 있도록 무엇보다도 정부에 의한 혁신에 대한 합리적인 보상 체계가 구축되고, 개방을 통한 성장속도가 가속화되며, 차별 없는 공정한 비즈니스 환경이 마련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글로벌제약사 역시 상생협력의 '개방형 혁신(Open Innovation)'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우리나라 제약산업의 경쟁력이 강화되고 글로벌 진출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을 지속하고자 합니다. 위와 같은 중차대한 시기에 헬스케어 전문 매체인 데일리팜은 이제 축적된 역량을 더욱 발휘하셔서 우리나라가 제약강국으로 우뚝 서는데 크게 기여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데일리팜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합리적이고 공정한 기사로, 약업계 상생·공존 방향 제시하길" 한국의약품유통협회 조선혜 회장 데일리팜의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국내 보건의료 산업 전반에 큰 획을 그은 의약분업을 기점으로 탄생한 데일리팜이 끊임없는 혁신과 노력으로 짧은 기간에 국내 의약계를 선도하는 뉴스매체로 자리매김 한 부분에 대해서도 박수를 보냅니다. 최근 수년 간 이어지는, 지속적인 약가 인하 등 제도와 환경 변화로 인한 경영악화로 관련업계는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 지고 있으며, 우리 의약품 유통업계도 갈수록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기에 전문 매체의 역할은 더욱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데일리팜이 이러한 혼란스러운 시기에, 언론으로서의 사명을 되새기면서 합리적이고 공정한 기사를 통해, 약업계가 상생하며 공존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는 이정표 역할을 하는 매체로 성장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저희 의약품유통협회는 금년에 35대 새 집행부가 들어서, 이런 상황으로 야기되는 위기의 돌파구를 마련하고자, 개혁에 가까운 새로운 변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유통업계는 그동안 약업계의 상대적인 약자로서 여러 가지 불이익을 감수하면서도, 적재·적소·적기 배송이라는 유통업계의 소명을 위해 최선을 다 해 왔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자발적 노력도 최근엔 한계에 봉착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의약품유통협회는 혁신을 통해 내부적으로 의약품 공급체계의 비효율성을 제거하고,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제도나 시스템을 확보하는데 총력을 쏟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분명한 것은 결코 우리의 노력만으로 해결이 되지는 않는다는 것이며, 정부와 유관단체들 간의 상생을 위한 공조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동반성장을 위해 제약계-유통업계-요양기관이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돌아가는 시스템에서, 상호 대화와 이해, 협력을 추구한다면 결코 불가능 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무엇보다 의약품유통협회는 역할론 측면에서, 그에 따른 가치를 저평가 받고 있는 부분은, 힘의 논리를 떠나서 국가적으로도 반드시 개선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약업계의 현안에 대해 데일리팜이 올바른 미래 지향점을 제시하여, 의약품 유통업계가 국민건강을 위하면서 제 역할을 해 나갈 수 있도록, 언론의 역할을 다 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다시 한번 데일리팜 창간 19주년을 축하드리며,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기원합니다. "기성 전문지와 차별화된 신문, 의약발전의 견인차 역할 당부"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오장석 회장 데일리팜의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데일리팜은 국민건강 증진과 식품, 의약품 안전 및 관련 산업의 길잡이 역할을 해 왔으며, 여타 기성 전문지와 차별화된 알찬 내용과 신속하고 정확한 뉴스를 제공함으로써 신뢰받는 신문으로 자리매김을 굳게 하였습니다. 광범위하게 의약부분에 대한 종합 뉴스를 동시에 다루면서 전문성 있는 취재와 보도로 독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아 왔으며, 관련 업계 종사자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더 나아가 국민의 건강한 삶에 많은 기여를 해 왔음에 감사드립니다. 국제화 시대를 맞아 식품,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산업 관련 올바르고 유익한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함으로써 의약산업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해 주시고 진정한 기자들에 의해 운영되는 전문지로서의 사명을 다하여 의약업계의 진정한 가족으로서의 역할을 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다시 한 번 데일리팜의 창간 19주년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과 임직원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2018-06-01 06:30:00데일리팜 -
부산시약 "파마킹 리베이트, 솜방망이 처벌의 한 예"약사단체가 리베이트 쌍벌제에 따른 처벌 수위를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부산시약사회 정책기획단은 31일 '의약품 리베이트 솜방망이 처벌, 이대로 둘 것인가'라는 성명을 내 이같이 밝혔다. 시약사회는 최근 대법원 판결이 난 파마킹 리베이트 사건을 언급하며 처벌이 지나치게 경미하다고 지적했다. 파마킹은 지난 2010년부터 2014년까지 전국 590곳 병의원 의사에게 역대 최대 규모인 56억원의 리베이트를 제공한 사실이 확인됐다. 대법원은 28일 기소된 의사 3명에게 벌금 400만~1500만원을 선고하고 추징금 850만~3500만원을 명령한 원심을 확정했다. 나머지는 모두 벌금 약식 명령을 받았다. 시약사회는 "사법당국의 처벌이 리베이트를 제공한 회사와 일부 영업사원에게만 엄격하게 적용되고 있다는 불만이 비등하다"고 꼬집었다. 시약사회는 "리베이트 쌍벌제 시행 이후에도 의약품 리베이트 사건은 지속됐다. 여기에는 관련자들에 대한 솜방망이 처벌이 한 몫하고 있다는 의구심을 떨쳐버릴 수 없다"며 "제약업계 난치병인 리베이트 문제에 관한한 현실에 맞는 상벌이 시급하다"고 촉구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리베이트 비용이 약값에 반영돼 건강보험 재정을 갉아먹고, 결국 온 국민들에게 피해를 전가된다. 리베이트는 심각한 범죄라는 자각을 모든 이들이 가져야 한다"며 "이번 판결과 같은 솜방망이 처벌로는 의료인에게 경각심을 줄 수 없고, 결국 똑같은 사회적 문제를 반복 야기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정부는 쌍벌제의 취지에 맞게 공여자와 수증인 모두에게 한층 더 준엄한 처벌을 내리고, 불법 리베이트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제도적 보완책을 조속히 마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2018-06-01 06:29:00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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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약대 부산동문회, 원로 선배와 추억여행 진행중앙대학교 약학대학 부산동문회(회장 배성진)는 지난 11일부터 2박3일간 70세 이상 원로회원을 대상으로 추억여행을 진행했다. 동문회 후배 동문들은 지역 보건과 동문회에 헌신한 선배들에게 감사의 의미로 동문회 비축 특별기금 1억원을 사용해 여행을 마련했다. 회원들은 부산을 출발, 속리산, 평창, 오대산 월정사, 속초 영랑호, 정동진, 경주 월지 등을 거쳤다. 이번 여행에는 25명의 선배 약사가 참여했으며, 남기탁 자문위원이 총괄기획했다. 중앙약대 부산동문회는 "각박한 약업 현실 속에서 동문간의 우애 증진을 통해 보다 나은 약사사회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이번 여행을 시작으로 기수별 여행을 기획하겠다"고 밝혔다.2018-05-31 22:42:59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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