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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약, 장애 근로자 작업장에 구급약 전달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한은경, 여약사이사 이명숙)는 27일 약사회관에서 장애인 근로사업장 '정립전자'에 구급의약품을 전달했다. 정립전자는 사회복지법인 한국소아마비협회가 마련한 장애인 근로자 사업장이다. 한은경 부회장은 "몸이 불편한 장애인들이 사업장 근무 중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적절히 잘 사용될 수 있도록 관내 회원들 정성으로 구급의약품을 준비했다"며 지속적인 후원을 약속했다. 정립전자 관계자는 "정기적으로 광진구약사회에서 본 사업장에 근무하는 장애인들을 위해 의약품을 후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답했다. 이날 구급의약품 전달식에는 조영희 회장, 한은경 부회장이 참석했다.2018-06-28 16:38:09정혜진 -
은평구약, 회원 약사 대상 팜스터디 6월 특강 진행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는 26일 오후 8시 30분부터 구약사회관에서 은평팜스터디 6월 특강을 실시했다. 17차로 진행된 이날 강의는 정수희 박사(비타민하우스 기업부설연구소 연구부장)이 '심혈관계질환 및 건강관리약국 역할'을 주제로 강의했으며. 회원 약사 20여명이 참석했다.2018-06-28 15:07:00김지은 -
카드 결제금액 큰 대형문전약국 카드수수료 오른다소액결제가 많은 약국 1만여 곳이 카드 수수료 인하 혜택을 보지만 고가약에 장기처방 비중이 높은 대형 문전약국은 다액결제업종으로 분류돼 카드수수료가 상향조정 될 것으로 보여 논란이 예상된다. 28일 금융위에 따르면 카드 밴(VAN) 수수료 정률제 전환에 따라 업종별로는 일반음식점, 편의점, 슈퍼마켓, 제과점, 약국, 정육점 등 주로 골목상권의 가맹점을 중심으로 수수료율이 7월 31일부터 인하된다. 반면 자동차, 골프장, 가전제품, 면세점, 백화점, 종합병원 등 기업형 업종을 중심으로 상향 조정된다. 약국 약 1만곳은 카드수수료가 0.28%p 인하돼 가맹점당 평균 185만원의 혜택을 보는 것으로 예상됐다. 여기에는 약국은 우대수수료 적용을 받는 연 매출 5억원 이하 약국과 거액결제가 많은 문전약국은 빠져 있다. 소액결제 수수료 인하 가맹점 시뮬레이션 결과를 보면 연 매출 5~10원 가맹점의 평균 카드 결제금액은 2만 1000원, 10~50억 매출 가맹점은 2만 5000원, 50억원 이상 3만 3000원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약국 규모와 결제금액 별로 수수료율 적용이 달라질 수 있다"며 "건당 결제 금액이 높은 대형문전약국은 수수료가 오를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약사회도 금융위원회와의 간담회에서 "마진없는 약가에도 수수료가 부가돼 고가약, 장기처방이 많은 문전약국은 수수료가 수가를 잠식하고 있다"며 "밴피정률제 적용이 약국 카드수수료 인하에 도움이 되겠지만 자칫 고가약 처방이 많은 대형문전약국의 수수료 인상으로 이어져서는 안된다"고 지적했다.2018-06-28 12:25:11강신국 -
의협 "약사가 자살예방사업하려면 의사면허 따라""약국 자살예방상담을 하고 싶은 약사는 의사 면허를 따라. 해당 사업은 정신과의학 무지로 인한 코미디다. 약사 불법의료를 절대 좌시하지 않겠다." 대한의사협회가 보건복지부·대한약사회의 '약국 자살예방사업'을 원색적으로 비난하며 즉각 철회를 촉구했다. 의협은 약국이 환자 자살예방 업무를 맡는 것은 약사의 무면허 불법의료행위를 허용하는 것이라는 주장을 재차 강조했다. 특히 대중에게 개방된 약국에서 약사가 환자 자살상담을 진행하면 자칫 우울증 환자의 자살 충동을 촉진할 수 있어 '자살예방'이 아닌 '자살조장'사업이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26일 의협은 "약사회가 복지부와 추진중인 약국 자살예방사업은 정신과의료 무지에서 비롯된 코미디"라고 했다. 약품의 조제·판매업무를 전담하는 약사가 자살위험 환자를 발굴하고 자살위험 약물을 관리하는 것은 의사 진료권 침해라는 논리도 반복했다. 의협은 자살예방은 고도의 정신의학적 전문지식이 요구되는 만큼 비의료인 약사가 맡아서는 안 된다고 했다. 특히 의협은 약국 내 '자살예방 모니터링 소프트웨어'의 정체가 의심된다고도 했다. 의협은 약사회 산하 약학정보원이 만든 팜IT3000이 환자 정보유출로 재판을 받은 사례를 지적하며 해당 프로그램의 정보보호 기능과 안전성도 의심된다고 했다. 의협은 "우울증 등 환자질환과 복용약물 등 극도로 예민한 개인진료정보를 동네약국이 공유하겠다는 것인지 의심스럽다"며 "약사회는 민감정보를 활용하는데 국민 동의를 받았는지, 법 위반 소지는 없는지 명백히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의협은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하는 약국이라는 개방된 장소에서 공개적으로 자살예방 상담을 하는 것은 되레 자살 고위험군의 자살 충동이나 우울증을 심화시킬 수 있다. 자살예방이 아닌 자살조장사업"이라고 비난했다. 이어 "불법 약국 자살예방사업이 강행될 경우 의협은 환자 제보를 받아 참여 약국 하나하나에 책임을 묻고 형사·민사적 소송을 제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2018-06-28 12:23:22이정환 -
휴베이스, 다음달 21일 원주서 '약국학술경영강의'휴베이스(대표이사 홍성광)가 오는 7월 21일 토요일 원주시티호텔 세미나실에서 지식나눔 프로그램 일환으로 '약국 경영의 정석' 타이틀로 약국 실전 강의를 진행한다. 현장 약사들의 실전지식과 노하우를 공개하는 이번 자리는, 미래 약국 비전을 제시하고 휴베이스만의 독특한 경영철학과 관점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강의는 ▲오보라 약사 '맘 키즈의 마음을 뺏는 약국 디자인' ▲김현익 약사 '경영컨설팅과 POS 그리고 DATA' ▲김성일 약사 '효과성과 효율성기반의 약국경영' ▲오세갑 약사 '종로거리 약국 경영' ▲황태윤 약사 '트랜드약국 경영-라이프스타일숍' 순으로 진행된다 휴베이스의 김성일 부사장은 "그 동안 지역 약사님들의 꾸준한 요청이 있었고 이에 응답하는 의미로 이번 강의를 준비하게 됐다. 이같은 활동이 조금이나마 약사사회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의 전 사전 질문과 강의 후 자유로운 질의응답 시간이 준비됐으며, 수강 신청은 2018년7월20일까지 휴베이스 본부로 전화신청 또는 홈페이지 www.hubasekorea.com에서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2018-06-28 11:32:55정혜진 -
"약국 부도날 지경" 동창 속여 6억원 갈취한 약사 구속약국 운영 자금으로 수억원을 빌려 갚지 않은 80대 약사가 경찰에 검거됐다. 경북 안동경찰서는 28일 약국 운영자금 명목으로 초등학교 동창으로부터 5억9000만원을 가로챈 사기 혐의로 약사 A(82)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15년 9월 20일 안동시 소재 한 약국에서 초등학교 동창 B씨에게 "어음이 한꺼번에 돌아와 약국이 부도날 지경“이라며 ”2억 원을 빌려주면 빠른 시일 내 갚겠다"고 속여 1억5000만원을 받았다. 이후에도 A씨는 같은 수법을 이용, 작년 3월까지 6회에 걸쳐 B씨로부터 총 5억9000만원을 받은 후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측은 "앞으로도 악성 사기 수배자는 끝까지 추적해 검거하겠다"고 밝혔다.2018-06-28 10:56:17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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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협 "의사 보건소장 우선임용 신속 폐기해야"한의계가 '의사 보건소장 우선임용' 지역보건법 시행령 개정을 28일 촉구했다. 최근 법제처가 해당 법령을 불합리한 차별법으로 규정, 추후 개정을 예고한데 다른 한의계 반응이다. 타 보건의료직능의 보건소장 진입을 규제할 수 있는 악법이라는 게 한의계 주장이다. 대한한의사협회는 국가인권위원회가 2006년과 2017년 두 차례에 걸쳐 의사 보건소장 우선임용을 '합리적 이유 없이 특정직종 우대하는 차별행위'로 보고 시정권고했다는 점을 지적했다. 한의협은 법제처도 의사 우선임용 법령으로 한의사, 치과의사, 간호사 등 타 직역 보건의료인을 차별하고 개정이 필요함을 시사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회 역시 해당 법령 개선을 지적했다고 덧붙였다. 한의협 역시 의사 보건소장 우선임용 개선 의견을 행정안전부에 건의하고 공정거래위원회와 복지부, 국무총리실 산하 민관합동규제개선추진단 등에 개정을 강력히 촉구했다. 한의협은 "정부, 국회, 보건의료단체의 개선 요구에도 의료계 일방적 반대와 복지부의 안일함으로 법령이 정비되지 않았다"며 "국민건강과 편익을 최우선에 두는 방향으로 법령 개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2018-06-28 09:47:39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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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약대생 자원 봉사단 출범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지난 24일 대한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약대생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약대생 73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의약품안전사용 교육교재 개발 참여와 서울진로직업박람회, 청소년흡연예방어울림축제, 건강서울 페스티벌 등이 양질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약대생들은 자아성장 및 자립심, 창의력을 개발하고 봉사자로서 사회적 책임과 사명감을 높일 수 있도록 다 같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는 발대 선언문을 낭독했다. 또 약대생들의 신선하고 재치 넘치는 창의력을 통해 의약품안전사용 교육교재를 개발하는데 도움을 주기위한 조별토의도 진행됐다. 황미경 약바로쓰기본부장은 "약대생 봉사단 발족은 활동 목적과 중요성을 이해하면서 앞으로 약사사회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함께 찾기 위한 의지의 일환"이라며 "든든한 서포터들과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며 약사사회가 지역사회와 더 건강하게 살아가는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약대생 봉사단은 내년 2월까지 활동하게 된다.2018-06-28 09:31:23강신국 -
건약, 3일 '리피오돌 사태' 필수약 공급방안 토론회'리피오돌' 사태를 통해 국내 필수의약품 생산·공급 현황과 문제를 짚어보는 토론회가 열린다.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공동대표 박혜경·윤영철)은 다음달 3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7간담회의실에서 '리피오돌 사태를 통해서 본 필수의약품 생산·공급 방안'을 주제로 토론회를 연다고 밝혔다. 토론회 좌장은 고려대학교 약학대 최상은 교수가 맡은 가운데, 강아라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정책부장이 '리피오돌을 통해서 본 국내 필수의약품 생산·공급 문제', 권혜영 목원대학교 의생명보건학부 교수가 '필수의약품 공급 체계 방안' 발제를 맡았다. 토론자로 간사랑동우회 윤구현 대표, 시민건강증진연구소 김선 연구원, 식약처 의약품정책과 정현철 사무관, 보건복지부 윤병철 약무정책과장이 참여한다. 건약은 "보건복지부는 지난 6월 8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통해 리피오돌을 퇴장방지약에서 해제함으로써 약가 인상을 위한 첫 포문을 열었다. 현재 상황에서는 제약사가 요구하는 대로 약가를 인상해주는 것만이 국내 간암 환자의 치료를 유지할 수 있는 유일한 방안"이라며 "2001년 글리벡 때부터 동일한 문제가 반복되고 있으나 이처럼 해결책은 늘 하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문재인 정부는 대선 당시 필수의약품에 대한 공공적 공급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약속한 가운데, 리피오돌 사태를 통해 현재 필수의약품 컨트롤타워 구축, 공공제약사 등의 실현 방안을 모색해보고자 한다"고 설명했다.2018-06-28 09:24:40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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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본부 "의약품안전사용 교육도 이젠 체험형으로"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약바로쓰기운동본부(본부장 이애형)는 최근 충남 천안 용암초등학교에서 의약품안전사용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그동안 강당 등에서 진행해온 교육을 교실 수업 형태로 진행됐다. 실물교구와 모형 등으로 꾸며진 6개 부스에서 진행된 체험학습은 학급별로 30분씩 강의와 교구를 이용한 체험이 순환되는 방식으로 3교시에 걸쳐 진행됐다. 각 교실에서는 의약품에 대한 기본 개념을 배우고 ▲약이란 무엇인가? ▲약의 사용기한과 보관 및 관리방법 ▲올바른 약의 복용 및 사용 ▲가정상비약과 외용제의 올바른 이해 ▲약의 오용과 남용 및 의약품 안전사용에 대한 다짐 ▲약사 직업체험하기 등 의약품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학생들이 몸소 체험하고 공부하는 기회가 제공됐다. 세부 교육 내용으로는 약 케이스의 내용 및 사용기한 찾기, 물과 우유에 따른 약물 붕해도 실험, 가루약 만들어 약포지 넣고 포장기 이용하기, 녹말풀 통해 소화제의 소화과정 알아보기 등 다양한 체험학습이 마련됐다. 체험학습을 주관한 이애형 본부장은 "교실에서 처음으로 시도된 새로운 의약품안전사용교육 프로그램이지만 체험을 통해 보다 효율적인 교육이 된 것 같다"며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하고 시범사업을 준비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았던 강사 여러분들 덕분에 무사히 교육을 마쳤다"고 밝혔다. 체험학습 교육에 참여한 충남도약 약물안전교육 강사단 지은실 단장은 "5학년 학생들은 아직 집중도가 높지 않은 편인데 직접 만져보면서 참여하다보니 몰입도가 높았고, 낯선 내용들도 재밌게 받아들이는 모습이었다"며 "생각보다 개별 체험 시간이 많이 걸리다보니 체험을 직접 하지 못 하는 학생들도 생겼는데, 오늘 준비한 교육을 두 번 정도로 나눠서 진행을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시범교육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충남 교육지원청 등 지자체 관계자도 방문해 체험학습 현장에 높은 관심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2018-06-28 09:23:1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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