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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대 약대 총동문회장에 안혜란 부회장 추대덕성약대 총동문회 차기 회장에 안혜란 부회장이 선출됐다. 덕성여자대학교 약학대학 총동문회는 22일 쉐라톤서울팔래스강남호텔에서 제37회 정기총회를 열어 신임 회장을 선출했다. 김은주 약학대 총동문회장은 "빠른 속도의 변화와 환경 속에서 약국 환경도 많은 변화를 요구받고 있다. 동문 여러분이 약사사회 귀감이 되며, 위기를 기회로 삼아 많이 발전하길 바란다"며 "임기 동안 동문회를 도와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안혜란 신임 회장은 "회장이 되어 좋다기보다, 어깨가 무겁고 책임감을 많이 느낀다. 아침마다 학교 걱정을 하며 깼다. 개개인은 생각이 다를 수 있어도 덕성에 대해서는 끈끈한 울타리 안에 있는 하나의 존재다. 소통하고 화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서로를 이해하며 우리 동문회가 발전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발전과 화합을 위해 김은주 회장이 많이 노력하셨다. 그 뜻을 이어받고 자문위원, 선배님들의 지도, 후배들의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부족하지만 제가 무거운 자리를 수락한 건 올해 대한약사회, 시약사회 선거에서 우리 동문들이 많이 활동할 수 있도록 다리 역할을 하기 위해서다. 선후배 협조 아래 회장은 상징적인 다리 역할을 하는 자리가. 최선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영미 덕성여대 약학대 학장은 "약학 교육계 또한 2022년부터 약대 인증평가제 도입 등 평가 기반 제도 도입이라는 인재 양성을 목표로 나아가고 있다"며 "덕성약대는 차별화된 경쟁력 갖출 수 있게 약학교육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임상 실무실습 교육도 각계각층 협력 덕에 내실있게 정착했다"고 설명했다. 문애리 약학회장은 "2+4에서 6년제로 약대 학제가 개편되는 기잠에 덕성약대가 더 바람직한 방향으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은 "국민건강권 위협하는 편의점 판매약 확대 문제, 의약분업 근간 훼손하고 자존감 뒤흔드는 권력형 면대약국, 병원부지 내 불법 약국 개설, 법인약국 문제, 성분명처방을 실시했으면 일어나지 않았을 발사르탄 사태 등 도처에서 약사 생존권이 위협받고 있다"며 "약사회는 29일 청계광장에서 궐기대회를 진행한다. 한마음 한 뜻으로 분연히 일어나 정부가 시도하는 무차별적인 약사직능 침탈에 경고를 보내고 생존권을 스스로 지키자"고 당부했다.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은 "하반기에는 10월 14일 건강서울페스티벌이, 약사 직능을 위한 국회정책토론회도 준비하고 있다"며 "약사의 국가적 미션은 보험재정 절감, 사회적 미션은 건강 관리자 역할을 담당하는 것, 개인적 미션은 대한민국 대표 약사가 되는 것"이라며 참여를 독려했다. 동문회는 김지수 경남도의원과 공영애 경기도의원 등 지방선거 당선자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기도 했다. 아울러 2018년 세입·세출 결산액 2875만원과 내년도 예산 4500만원을 원안대로 의결하고 올해 주요 사업계획으로 ▲전 동문을 위한 학술 강좌 및 교양 강좌 개설 ▲각 지부 활성화 및 지부 보조 ▲전 동문 친교를 위한 전지 연수 ▲모교 지원 사업 ▲장학사업 활성화 ▲약사회 및 지역사회 공헌사업 등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이날 행사에는 동문회 자문위원 및 덕성여자대학교 임직원, 한상권 덕성여대 총장 직무대리, 조찬휘 대한약사회장, 조덕원 여약사회장, 장재인 약사공론 사장, 양덕숙 약학정보원장,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 김정란 서울시약 여약사회장, 최광훈 경기도약사회장, 안화영 경기도약 여약사회장, 강봉윤 대한약사회 정책위원장, 이원숙 김종일, 이모세 보험위원장, 강의석 정보통신위원장, 김광식 약국위원장, 각 구약사회장, 각 약대 동문회장 등이 참석했다. 수상자 명단 ▲감사패=박진우(한림제약), 강현수(파비스제약) ▲표창패=김영희 부회장, 김선행 부회장, 조수흠 총무 ▲공로패=백지원 부회장, 김춘경 부회장, 공영애 부회장, 김지수 이사 ▲장학증서=변현정(6학년), 조주연(6학년), 정영은(6학년), 이연지(6학년)2018-07-22 19:27:22정혜진 -
청주시약, 약사회배 당구대회 갖고 화합 도모충북 청주시약사회(회장 최도영)는 지난 18일 청주시 스타당구클럽에서 '제5회 충북약사 신협이사회장배 청주시약사회 당구대회'를 진행했다. 이번 당구대회에는 약사 회원과 약업 관계자 50여명이 참가해 경쟁했다. 최도영 회장은 "모든 약업 관계자가 스포츠로 화합하는 한마당이 됐으면 한다"며 "아울러 약사궐기대회에도 전원 참석을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는 3구, 4구 종목과 바닥에 다트 점수판을 만들어 5번 시도 후 합계해 최고 득점자에 상을 주는 다트 당구 종목으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충북약사신협이 주최, 청주시약사회가 주관, 신한카드가 후원했다. [대회 수상자] ▲4구 단체전: 우승 전철준 김진우, 준우승 박상복 박정기 ▲3구 개인전: 우승 박문희 준우승 이성우 ▲다트당구: 우승 손영호, 준우승 김찬일,최봉진,2018-07-22 18:34:22김지은 -
"좋은 곳에서 편히 쉬소서"…故김구 전 회장 영결식"부디 좋은 곳에서 편히 쉬소서" 고 김구 전 대한약사회장의 영결식이 21일 오전 7시 분당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유족과 대한약사회 임원, 선후배약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한 영결식장은 조찬휘 회장이 목멘 소리로 조사를 낭독하자 눈물바다로 변했다. 대한약사회장장으로 치러진 영결식에서 조찬휘 회장은 "이제 우리는 회장님께서 억척같이 보낸 지난 시간들은 다 내려놓으시고 평안하고 고통없는 곳으로 가실 수 있도록 보내드려야 할 것 같다"며 "회장님께서 떠나고 난 텅빈 자리는 남은 후배들이 마음을 엮어서 채워 놓겠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전국의 8만 약사와 회장님을 기억하는 모든 분들의 마음을 모아 삼가 회장님의 영전에 머리 숙여 명복을 빈다"고 했다. 김구 전 회장의 대학 동기인 조택상 서울약사신협 명예이사장도 동기를 대표해 "바둑판을 놓으면 늘 맞수였던 너와 나, 항상 수담은 입담으로 끝이나고, 이제 아픔도 괴로움도 없는 천국에서 멋진 바둑판이나 준비하고 기다려 달라"며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이어 고 김 전 회장의 운구는 성남시 영생관리사업소에서 화장장을 진행한 뒤 용인천주교공원묘지에 안치 된다.2018-07-21 10:13:39강신국 -
광명 중대병원 착공 약국 시장 '들썩'…분양가 90억대경기도 광명시에 제2의 중앙대병원이 착공에 들어갔다는 소식에 주변 약국 분양 시장도 들썩이고 있다. 앞서 중앙대학교의료원은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 501번지(광명역세권지구 도시지원시설용지1-2)에 600병상 규모 '중앙대학교광명병원'을 설립한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착공식을 갖고 오는 2021년 3월까지 병원을 개원한다는 목표다. 이번 병원이 관심을 끄는데는 광명시는 물론 수도권 서부권역까지 아우룰 만한 대학병원급 종합병원이 탄생한다는 점에서다. 실제 병원 측은 이번에 설립될 병원이 대지 10,413m2(약 3150평) 규모이며 상급종합병원 승급을 염두에 두고 기본적인 진료 섹터뿐만 아니라 암센터, 심뇌혈관센터, 소화기센터, 호흡기센터, 척추·관절센터 등의 전문클러스터센터 등도 특성화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설립될 병원 특성상 문전약국은 병원과 함께 설립될 한 복합 클러스터 상가 건물 1층에 집중될 경향이 있다. 실제 이 상가의 경우 설립될 중앙대학교광명병원과 사업 시행사가 같은데, 의료원이 지난해 7월 경기도 광명시에서 주관하는 ‘광명의료복합클러스터’ 조성사업에 공모한 해당 시행사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이번 사업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해당 복합 클러스터에는 연구 시설과 사업시설 등이 대거 입점될 예정인데 분양사업 시작과 동시에 병원 주출입구와 바로 연결되는 지하 1층에 약국존을 형성, 약국 업종으로만 제한해 분양을 진행 중이다. 약국존에는 총 11곳 점포가 배정돼 있으며, 이곳에 적게는 8개에서 많게는 10개까지 약국을 입점시킨다는 계획이다. 한 약국에서 점포 2곳을 분양받을 수 있단 점을 감안해서다. 약국 자리 점포의 실평수는 30~60평대로 평당 분양가는 9000만원을 호가하고, 총 분양가는 점포별로는 적게는 50억대에서 많게는 90억대를 넘어선다. 점포들이 바로 옆에 붙어있는 구조지만 약국 업종 특성상 입구와의 거리 등에 따라 최대 40억까지 분양가가 차이나는 것이다. 분양사에 따르면 높은 분양가에도 불구하고 이미 이들 중 3~4곳은 계약 확정이 확실시 되고 있다. 이 복합상가의 완공 시기는 병원 개원보다 3~4개월 빠른 오는 2020년 말 경이다. 상가 분양 관계자는 "청약 없이 바로 분양사업에 들어갔다"며 "약국의 경우 자리 한끝차이로 승패가 달라질 수 있는 만큼 선점할 경우 수혜가 더 클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병원 측이 하루평균 외래환자를 2000~3000명 정도를 보고 있는 만큼 약국당 하루평균 200~300건 정도 처방전이 들어오지 않겠냐"면서 "지역 특성상 병원과 같은 블록에는 이 상가만 있고 병원 출입구와 바로 연결되는 만큼 사실상 주변에 다른 상가 내 약국이 들어서거나 할 경우는 희박하다"고 덧붙였다.2018-07-21 06:25:50김지은 -
슈도에페드린 일반약 대량판매 약사 3명 징계 받는다슈도에페드린 성분이 포함된 일반약을 대량으로 판매한 약사 3명에게 자격정지 15일 처분이 내려질 것으로 보인다. 대한약사회는 19일 상임이사회를 열고 회원징계 안건을 심의, 확정했다. 이번 사건은 부산지검이 슈도에페드린 성분 일반약을 대량으로 구입, 필로폰 제조를 시도한 전 제약사 직원을 적발하면서 시작됐다. 검찰 조사 과정에서 전 제약사 직원이 제약사 근무 때 가지고 있던 감기약과 함께 평소 친분이 있는 약국 4~5곳을 돌며 한 번에 최대 1000정 등 150만원을 들여 모두 7200정의 감기약을 구매했다는 정황이 포착됐고 검찰이 식약처에 약국명단을 통보했고 약사회도 윤리위원회를 가동해 회원징계 심의를 한 것. 약사회는 이미 슈도에페드린 함유 일반약을 비상식적인 수준에서 판매할 경우 약사윤리기준 위반으로 복지부에 자격정지 처분을 의뢰하겠도 공지한 바 있다. 1차 위반시 자격정지 15일, 4차 위반시 6개월의 자격정지 처분이 내려진다. 결국 약사윤리위원회는 해당약사 3명에 대한 청문회를 진행, 윤리기준 위반이 명확하다고 보고 복지부에 처분을 의뢰하기로 결정했다.2018-07-20 12:25:35강신국 -
지스로맥스600mg/15mL 일시 품절..."9월 재공급"지스로맥스 등 다빈도 오리지널 의약품 품절와 일부 공급 중단이 잇따르고 있다. 최근 유통업계와 병원에 따르면 한국화이자의 항생제 '지스로맥스 POS 900mg/22.5ml BTL' 제형에 이어 600mg/15mL BTL용량도 공급이 일시적으로 중단됐다. 화이자는 지스로맥스 POS 900mg/22.5m에 대해 지난 6월 품절 공문을 발송한 후 최근 600mg/15mL 용량도 당분간 공급이 중단된다고 공지했다. 이번 품절은 600mg/15mL가 제조원의 원료 공급 지연에 따른 생산 지연으로, 화이자는 오는 9월 3일 재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밝혔다. GSK 더모베이트액 25ml도 공급 지연으로 인해 일시 품절 상태다. GSK는 오는 8월 1일 재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MSD 에로콤크림 15g은 생산지에서 선적 지연으로 인해 지난 9일자로 일시 품절 상태다. MSD는 에로콤크림의 품절이 해지되는 대로 다시 공지할 예정이다. 한편 영구히 공급이 중단되는 품목도 있다. GSK의 알타고 연고 5g은 지난 14일을 기점으로 공급이 중단됐으며, 한국 BMS 스프라이셀 70mg도 오는 9월까지만 공급되며 10월부터 공급이 중단된다. 스프라이셀 20mg, 50mg, 70mg, 80mg, 100mg 등 다른 제형은 변함 없이 공급된다.2018-07-20 12:24:52정혜진 -
의료인 꿈꾸는 고3 수험생이 본 '세이프약국' 필요성서울시에서 수년째 시범사업을 진행 중인 세이프약국을 노인 건강과 안전한 약물 복용을 위해 활성화시켜야 한다는 고교생의 주장이 화제다. 자신을 의료인을 꿈꾸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라고 밝힌 민원인은 최근 국민신문고에 "노인분들 건강한 약 복용을 위해 세이프약국, DUR시스템이 보다 활성화 될 수 있게 해주세요"란 제목의 민원 글을 게재했다. 이 민원인은 현재 요양원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데 이 과정에서 고령의 환자들이 약을 무분별하게 복용하는 모습을 보면서 문제의식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민원인은 "제가 봉사활동을 다니는 요양원에서 노인분들이 자신의 약을 다른 친구들에 나눠주거나 여러 병원을 다니며 약을 섭취하시는 모습을 빈번히 보게됐다"며 "이렇게 약 복용 원칙을 지키지 않으면 노인은 특히 약물이 체내에서 대사, 배설되는 기능이 감소해 유해반응이 생길 가능성이 크다고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다른 병원에 다니며 약을 중복 처방받거나 평소 먹는 약과 부작용을 일으킬 약을 처방받을 가능성이 커 되도록이면 한곳의 병원을 꾸준히 다니도록 해야하지 않냐"며 "약의 잘못된 방식의 복용법이 신체 생리기능 감소로 약 처리 능력이 떨어지는 등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이런 위험한 노인들의 잘못된 약 복용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한 개선방안으로 민원인은 현재 요양기관에서 시행 중인 DUR과 더불어 서울시의 세이프약국 제도를 강화, 활성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한 예로 해외에서 약 중복 복용 등 부작용 위험을 줄이기 위해 진행 중인 제도를 대안으로 제시하기도 했다. 약사들이 환자의 약력을 검토하고 상담하는 미국의 MTM 서비스, 약국을 이용하는 환자가 주치의와 연계된 동네 단골 약국에서 처방받은 약에 대해 수시로 상담을 받는 일본의 건강서포트 약국 등이다. 그는 "이런 측면에서 세이프약국과 DUR시스템을 더 활성화 시켜야 한다고 본다"면서 "DUR은 병원, 약국에 설치돼 있음에도 아직까지 이 시스템에는 모든 약물이 포함돼 있지 않아 많은 약이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중복 투여 될 가능성이 크고 이 시스템을 잘 몰라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누구나 쉽고 정확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시키고, 홍보해 많은 이가 안전하게 약물을 복용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런 제도들이 활성화되면 환자들이 편하게 여러 병원을 다닐 수 있고 본인 스스로 자신의 약에 들어가는 약 종류들을 다 파악하지 않고도 안전하게 중복되는 약 없이 약을 복용할 수 있게 되고 약물 중복 복용, 과다 복용으로 인한 사고도 줄어들 것"이라고 덧붙였다.2018-07-20 12:00:24김지은 -
약준모, 29일 편의점약 약사 궐기대회 동참 독려약사의미래를위한모임이 오는 29일 예정된 대한약사회 편의점약 궐기대회 독려에 나섰다.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자칫 약사 참여율이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 속 약준모가 약사사회 단합을 촉구해 주목된다. 20일 약준모는 "29일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열릴 편의점약 반대 약사 궐기대회 참여독려를 위해 시원한 음료 등을 준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약준모는 편의점 판매 타이레놀의 간독성 위험성 등을 알리기 위해 청와대 청원 등을 진행했었다. 최근 복지부가 8월 초 편의점 안전상비약 심의위원회 개최를 공표하자 약준모는 약사회 궐기대회 동참과 약사 독려에 나섰다. 약준모는 지부나 별도 단체와 함께 궐기에 참여하는 약사 외 개인적으로 궐기대회에 참여하는 약사들에게 시원한 음료를 제공하는 등 투쟁열기를 드높일 방침이다. 약준모 임진형 회장은 "편의점약 퇴출을 주장하는 약사들을 집단 이기주의로 매도하는 현실을 타파해야 한다"며 "밥그릇 싸움이라고 놀림을 받아도 약준모는 편의점 약 확대 위험성을 외치러 궐기대회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임 회장은 "휴가철이고 극심한 더위의 한 낮 일요일에 열릴 국민건강 수호 약사 궐기대회에 참석할 약사들을 모집한다"며 "약사들의 단합력을 보여주고 정부의 잘못된 정책을 비판하자"고 했다.2018-07-20 11:33:10이정환 -
휴베이스 약사들, 프로바이오틱스 전문가 양성 '첫발'날로 커지는 프로바이오틱스 시장, 휴베이스가 프로바이오틱스 전문가 과정을 듀오락과 만들어 약사 교육에 나선다. 휴베이스는 듀오락과 '프로바이오틱스 전문가 아카데미'를 개설해 18일 직접 공장을 찾아 생산 현장을 견학했다. 휴베이스는 '약사는 약의 전문가이나, 미생물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제대로 된 교육을 받고 현장을 찾아가야 한다'는 취지로 이같은 교육 과정을 개설하고 공장 견학에 나섰다. 18일 쎌바이오텍 생산 공장을 찾은 휴베이스 임원진 및 약사는 14명으로, 이들은 쎌바이오텍 생산 현장과 교육 프로그램을 확인하고 다듬어 보다 좋은 '전문가 프로바이오틱스 필터 되기' 교육 과정을 만들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 약사들은 이날 생산현장에서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선별 방법 ▲배양 최적화 기술의 핵심 ▲약사가 약국이라는 현장에서 소비자를 위한 필터 역할을 하기 위해 알아야 할 정보▲microbiome 정상화를 위한 약사의 복약상담 방법 등을 논의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회사를 창업한 정명준 듀오락 사장과 오희수 사업 본부장의 제안에서 비롯됐다. 정명준 사장은 "프로바이오틱스의 진가는 선별, 발효, 배양 등 내부 기술에 있지만, 약사가 직접 볼 수 없다는 부분이 안타까웠다"며 "약사들에게 제대로 된 제조공정을 직접 보여주길 바랐다"고 설명했다. 오희수 본부장은 "쎌바이오텍은 약국과 약사를 바꾸는 여러 프로젝트를 선두적으로 수행하는 휴베이스와 협업으로 약국 현장에 맞게, 제대로 된 정보 중심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휴베이스 김성일 부사장은 "건강기능식품의 기술적 지식까지도 약사가 알아야 스마트 소비자에게 약사 전문가 이미지가 만들어 질 수 있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 총괄을 맡은 쎌바이오텍 오희수 본부장과 휴베이스 모연화 약사는 소비자 건강한 삶을 위해, 약사가 건강기능식품 전문가 필터 역할을 어떻게 수행할 수 있을지, 어떤 정보를 소비자에게 전달해야 할지를 전문 개발사와 약사가 함께 고민하고 만들어 가야 한다고 프로그램의 의의를 밝혔다. 한편 쎌바이오텍은 2017년 프로바이오틱스만으로 610억원 매출을 기록하며 국내 프로바이오틱스 수출의 90% 이상 점유율을 자랑한다. 약국 영업사원 48명, 직거래 약국은 7000곳에 이른다. 정명준 사장은 "쎌바이오텍은 국내 듀오락 브랜드의 여러 유통 채널 중 약국 채널을 가장 중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약국에서 약사가 자신있게 권할 수 있는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이 되도록 더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2018-07-20 10:45:13정혜진 -
지방선거 약사출신 당선인들 "열심히 하겠습니다"6.13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약사출신 기초단체장과 광역-기초의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대한약사회는 20일 서울 팔래스강남호텔에서 2018년 전국동시지방선거 약사가족 당선 축하연을 개최했다. 약사출신 당선자를 보면 기초단체장 3명, 광역의원 8명, 기초의원 5명 등 16명이다. 기초단체장은 정명희 부산 북구청장(부산약대), 류규하 대구 중구청장(영남약대), 엄태항 봉화군수(중대 약대) 등이다. 광역의회의원은 서울 김경우(외국대), 권영희(숙명약대) 시의원, 경기 김미숙(숙명약대) 이애형(숙명약대) 도의원, 전라남도 유성수(원광대) 도의원, 경남 김지수(덕성약대), 이옥선(덕성약대), 윤성미(부산약대) 등이 당선됐다. 여기에 기초의원으로 최미경 서울 강북구의원(서울약대), 이혜련 경기 수원시의원(숙명약대), 김필여 경기 안양시의원(경희약대), 공영애 경기 화성시의원(덕성약대), 엄승열 강원 영월군의원(우석약대) 등도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약사회원 가족 당선자로는 장영수 전북 장수군수(더불어민주당), 박일호 경남 밀양시장(자유한국당), 장인홍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김병두 대구동구의원(자유한국당), 한주원 경기 광명시의원(더불어민주당) 등이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부산에서 민주당으로 처음, 북구 첫 여성구청장에 부산 16개 구 중 가장 높은 지지율로 당선이 됐다"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대구 중구약사회장 하다가 대구시약사회장 출마했다가 두번 떨어졌다"며 "이제 중구청장으로 구민들을 위해 봉사하겠다. 동료약사들의 성원이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엄태항 봉화군수도 "중대 66 학번으로 봉화에서 약국을 하다가 집사람도 약사라서 약국을 맡기고 정치판에 들어왔다"며 "1, 2, 4대 봉화군수와 봉화군약사회장을 했다. 봉화가 참 좋은 곳이다. 많이들 방문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광역의원들의 인사말이 이어졌다. 김경우 서울시의원은 "선거가 이렇게 힘들 줄 몰랐다"며 "약사님들의 성원이 큰 힘이 됐다"고 했고 권영희 서울시의원도 4년의 의정활동이 기대되고 또 마음도 무겁다"면서 "약사처럼 시민의 눈문을 닦아주는 시정활동을 하겠다. 많이 응원해달라"고 밝혔다. 이애형 경기도의원은 "약바로쓰기운동본부처럼 국민과 약사직능 향상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했고 김미숙 경기도의원도 "혼자 잘해서 된 것은 아니고 약사들이 많이 도와주신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약사의 이미지를 생각하며 도민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고 강조했다. 최미경 서울 강북구의원은 "발달 장애인과 좋은 사회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구의원으로 지역 안에서 약무 행정이 원활하게 잘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혜련 경기 수원시의원은 "약사회와 약사사회가 친정이라고 느끼고 있다.3선인 만큼 시의회를 치우치지 않는 의회로 운영하겠다"고 강조했고 김필여 경기 안양시의원은 "선거과정에서 가족같은 따뜻함, 무한한 신뢰를 보여준 약사회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공영애 경기 화성시의원은 "앞으로도 약사들의 성원과 사랑의 마음을 잊지 않고 화성시의원으로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했고 엄승열 강원 영월군 의원은 "약사회의 고마움을 잊지 않고 열심히 일하겠다"고 밝혔다. 당선자 인사에 이어 약사회는 당선인들에 축하패를 전달했다.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은 "주민건강을 수호하는 지역사회의 첨병이자 파수꾼으로서 역할을 해 달라"며 "국민보건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약사회원들의 활동과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2018-07-20 10:40:1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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