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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광진·송파구약 친선 골프대회...송파구약 우승서울 광진구약사회와 광진구약 공프동호회가 강남, 송파, 광진 3곳 구약사회 친선 골프대회를 진행했다. 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는 총무위원회(부회장 손효환, 총무이사 박미순)와 광진구약사회 골프동호회(회장 이명숙, 총무 김영숙)는 3개 구약사회의 화합과 친목도모를 위해 '강남·광진·송파구약사회 친선 골프대회'를 이포CC에서 지난 19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강남·광진·송파구약사회 소속 회원 8명씩 총 24명의 회원이 참가했다. 경기 결과 개인전에서 이명원·박미순 약사가, 단체전 송파구약사회가 우승했다. *경기 결과 ▲개인전 남자우승= 이명원(광진구) ▲개인전 여자우승= 박미순(광진구) ▲개인전 메달리스트= 김슬기(강남구) ▲단체전 우승= 송파구약사회 ▲단체전 준우승= 광진구약사회 ▲단체전 3위= 강남구약사회2018-07-24 11:50:34정혜진 -
약사회, 2차 사회공헌활동 동참…투약봉사 진행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조덕원, 위원장 이경숙·김종희)는 최근 사회공헌협의회 2018년도 제2차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해 약손사랑을 전했다. 사회공헌활동은 경기 용인시 소재 서울시립 영보자애원 여성노숙인 400여명을 위한 의료봉사와 일반봉사로 진행됐다. 고령과 장애로 거동이 불편한 여성에게 초음파 검사와 내과-한의과 의료진료를 실시했고 약사회 이경숙·김종희 위원장은 처방약 조제 및 복약지도 봉사를 했다. 후원품 전달식에서 영보자애원 한진숙 원장수녀는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우리 가족들에게 꼭 필요한 치료와 후원을 해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봉사활동에는 약사를 비롯해 의사, 간호사, 한의사 등 사공협 소속 임직원 40여명이 참여했고 사공협은 치아 건강을 위한 500만원 상당의 후원품도 전달했다.2018-07-24 10:30:46강신국 -
약사회, 중고생 대상 폐의약품 수거사업 교육대한약사회 김미숙 보건환경위원장은 21일 블루크로스의료봉사단에서 '폐의약품 수거사업의 올바른 이해'를 주제로 교육을 진행하였다. 김 위원장은 중고교생 동아리 교육에 참석한 200명의 학생들에게 현재 폐의약품 수거사업의 현황과 개정된 폐기물관리법, 조례 제정방법에 대해 소개했다. 김 위원장은 "현재 경기도의회에서 교육위원으로 일하고 있는 만큼 학생들이 학교 교육뿐만 아니라 폐의약품 수거사업에 관심이 많은 점이 인상깊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개정된 폐기물관리법과 불용의약품 조례 제정에 대해 지역시민으로서의 관심을 가지고 전반적인 폐의약품 수거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살펴보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약사회 보건환경위원회는 올바른 폐의약품 수거활동을 위해 개정된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지역약사회와 지자체가 힘을 합쳐 조례 제정과 체계화된 폐의약품 수거체계 구축을 위해 계속적인 사업 지원을 진행할 예정이다.2018-07-24 10:22:11강신국 -
경기마퇴본부, 학부모와 힐링건강캠프 진행경기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김이항)는 지난14~15일, 20~21일 '학부모와 함께하는 힐링건강캠프'를 양평 현대종합연수원에서 진행했다. 2015년부터 시작된 힐링건강캠프는 매년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위탁 받아 진행하는 경기마퇴본부와 경기도교육청의 고유사업이다. 이번 캠프는 그룹을 성별로 구분해 1차 남학생 그룹, 2차 여학생 그룹으로 운영됐다. 이번 2차 캠프는 처음으로 여학생 그룹을 모집해 진행됐다. 힐링 건강캠프는 흡연 경험이 있는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해 자녀의 흡연에 대한 서로의 입장과 마음을 더 깊게 이해하는 프로그램으로 사이코드라마(심리극) 등을 통해 부모와 자녀의 서로 다른 상처와 아픔을 바라보고 이해하는 치유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각 팀마다 배치된 금연 서포터즈들은 학생과의 일대일 멘토링을 통해 학생들의 속마음을 들어주고 자존감을 높이는데 노력했다. 참가한 한 부모는 "아이의 고통과 지금의 심정을 조금이나마 이해하는 시간이 됐고 앞으로 아이를 위해서 무엇을 해줘야 하는지 생각하는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 경기도교육청 이충란 장학관은 "캠프에 참여한 학생, 학부모님께 너무 감사드리며 이 자리에 함께 참여하는 마음가짐 하나만으로도 아이를 이해하고 소통하려고 노력하는 부모님의 마음이 느껴진다"고 말했다. 김이항 본부장도 "힐링건강캠프는 단순히 금연 교육에만 초점을 두는 것이 아니라 부모와 자식 간의 진정한 소통을 위해 서로를 돌아보는 관계 회복 프로그램"이라며 "1박 2일이라는 짧은 시간이지만 소중한 추억과 행복을 바라며 참여한 학생들을 위한 사후관리에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2018-07-24 09:24:01강신국 -
"폭염에 약사들 열사병 걸릴라"…150m 그늘막 설치7월 29일 서울 청계광장 전국약사궐기대회 앞두고 약사회가 인력동원에 비상이 걸렸다. 폭염에 휴가시즌 그리고 궐기대회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지부, 분회가 있기 때문이다. 가장 큰 문제는 폭염이다. 이에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 강봉윤 정책위원장 등은 23일 오후 1시 45분 궐기대회가 열릴 예정인 청계광장 답사에 나섰다. 약사회는 일단 150미터 길이의 그늘막을 설치하기로 했다. 아울러 머리띠를 사용하지 않고 당일 배포할 썬캡에 궐기대회 문구를 인쇄하기로 했다. 아울러 기존 궐기대회에서 사용하던 피켓을 대신해 부채를 이용하고 얼음물과 이온음료도 제공하기로 했다. 약사회는 지부별 행사참여 인원을 확인하기 위해 '만장기'도 제작한다. 약사회는 혹시 모를 고령 약사회원들의 열사병 등 긴급상황에 대비해 119 구급차도 대기시켜 놓기로 했다. 강 위원장은 "실제 행사가 열리는 시간에 방문을 했다. 썬캡을 제공한다고 해도 30분 이상 견디기 힘든 날씨여서 길이 150미터 높이 6미터 짜리 그늘막을 설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강 위원장은 "그늘막 설치 업소를 만나 비용문제 등 모두 해결을 했다"며 "궐기대회가 시작되기 전인 자정부터 그늘막 설치 공사를 진행하게 된다"고 밝혔다. 그는 "열사병 등은 걱정하지 않도록 준비를 하고 있다"면서 "궐기대회에 지부, 약준모, 전약협 등 단체별 만장기를 제작해 지부별 참석 인원을 알 수 있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폭염과 휴가철 등 어려운 점이 많지만 개인 일정을 뒤로하고 최대한 많이 행사에 참석해달라"며 "지부별로 만장기도 만들고 그 현장을 촬영할 것이다. 역사에 기록되고 회원 입에 회자될 수 있도록 하겠다. 어느 지부가 얼마나 참석했는지 알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일각에서 왜 마지막 카드인 궐기대회를 지금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는 말을 하는데 이게 왜 마지막 카드냐"며 "투쟁의 첫 걸음이다. 투쟁 전략의 하나가 궐기대회"라고 말했다. 그는 "기재부도 7월말 규제혁신 과제를 선정한 뒤 8월 발표하는 것으로 돼 있다"며 "분위기가 좋지 않다는 것도 29일 궐기대회를 개최하는 배경"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이번 궐기대회는 안전상비약 품목 확대, 법인약국, 화상투약기, 원내약국 개설 논란, 대자본의 면대약국 개설 등 5개 이슈를 놓고 약사 직능을 지키고 국민건강을 위하다는 명분으로 기획됐다. 궐기대회는 29일 오후 2시부터 청계광장에서 열린다. 청계광장은 7000여명까지 수용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있다.2018-07-24 06:30:35강신국 -
"워너원 L파일 있어요?"…10대 소녀들 약국 찾는 이유"그 약국에 혹시 워너원 파일 있나요? 주문예약 하고 싶은데요." 비교적 매약 고객이 많은 대학가, 오피스 주변 약국들이 때아닌 전화 예약 주문을 받고 있다. 이유는 최근 광동제약이 진행하고 있는 한 이벤트 때문이다. 광동제약은 비타500 18주년을 기념해 제품을 구입하면 이 제품의 모델이자 유명 아이돌인 워너원의 일명 굿즈(연예인 또는 애니메이션과 관련된 파생 상품)를 증정하고 있다. 업체는 각각 약국 전용, 마트 전용으로 구분해 이벤트 제품을 공급한 상태다. 약국에는 사진이 담긴 L홀더 파일을, 마트에는 부채를 전달했다. 현재 제약사에서는 비타500 20병이 들어있는 한상자를 구매하면 모델의 얼굴이 담긴 L홀더 파일 한 개, 또는 포스터를 제공하도록 하고 있다. 약국에서만 관련 제품을 받아볼 수 있는 만큼 워너원의 팬들은 물론 10대 청소년들이 해당 이벤트를 진행 중인 약국을 수소문해 일부러 찾아오거나 전화 연락을 취하고 있는 것이다. 찾는 고객이 많아지면서 일부 약국은 제약사에서 제공한 이벤트 홍보 현수막을 약국 외관이나 내부에 게재하고 있다. 일부는 약국 전용 블로그나 SNS에 관련 이벤트 내용과 더불어 파일이나 포스터의 남은 수량 등을 홍보하고 있다. 해당 가수 멤버의 얼굴이 각각 담긴 파일도 있어 해당 멤버의 팬들은 그 파일 수량을 갖고 있는 약국을 찾기 위해 수소문을 하는 웃지 못할 상황도 벌어지고 있다는 게 약사들의 말이다. 서울의 한 약사는 "우리 약국이 대학가 근처에 있고 이전에 블로그나 인스타를 많이 해서인지 요즘은 파일을 찾는 연락이 꽤 많이 오고 있다"며 "워낙 문의가 많아 며칠 전부터는 약국 블로그에 멤버별로 남은 파일의 수, 추가로 파일이 입고되는 일정 등을 알리고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약사는 "비타500 한 상자당 파일 한 개를 증정하다보니 2~3박스를 한꺼번에 사가는 고객도 있다"면서 "선착순으로 제공하게 돼 있고 약국에서만 증정하도록 돼 있는 이벤트이다 보니 경쟁적으로 구입하는 것 같다"고 했다.2018-07-24 06:30:33김지은 -
동대문구약, 2018년도 상반기 감사 수감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추연재)은 지난 20일 본회 회의실에서 조복 감사와 김경옥 감사 및 회장단, 상임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상반기 위원회별 사업실적, 재정현황 및 회무 전반에 대한 감사 수감을 실시했다.2018-07-23 19:32:35정혜진 -
전남 여수성심병원 휴업 돌입…노조·시민단체 반발전라남도 여수 지역 최초 종합병원인 성심병원이 최근 경영난을 이유로 휴업을 예고해 파장이 예상된다. 병원 노동조합과 시민단체, 지역사회는 병원이 일방적으로 휴업을 공지했다며 반발중이다. 23일 여수시 등에 따르면 성심병원은 지난 20일 내부 전산망에 '적자 누적'을 이유로 휴업 공고를 게시했다. 23일부터는 일부 관리직원을 제외한 전 직원들에게 휴업을 명령하고 모든 진료의 중단을 선언했다. 특히 병원은 휴업신고 예정일 30일 전까지 환자와 보호자에게 휴업개실일 등을 알린 뒤 휴업신고서를 내는 최소한의 절차도 지키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입원환자들은 병원을 옮겨 다른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상황이다. 일부 혈액투석 환자는 여수시에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특히 성심병원 측의 휴업 방침에도 불구하고 일부 의사들은 "적자를 이유로 의료행위를 멈출수 없다"며 환자를 돌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심병원은 1984년 9월 한독병원(150병상)으로 여수지역 첫 종합병원이라는 지위를 유지해오다 1989년 지금의 서구의료재단이 인수한 뒤, 295병상, 직원수 180명으로 규모를 키웠다. 병원의 갑작스런 휴업을 놓고 노조와 시민단체는 불법 폐업이라고 비판하며 정상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부채가 200억원에 달해 경영이 어렵다는 병원 측 주장에 대해 노조는 지난해 3억원 가량 흑자를 냈다며 납득하기 어려운 주장이라고 맞섰다. 특히 노조는 병원이 방만 경영 정상화와 비리 척결 노력 없이 무작정 휴업을 강행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여수 보건소는 병원으로부터 휴업 관련 제출서류가 들어오지 않았다며 서류 접수 시 절차대로 처리할 방침을 밝혔다.2018-07-23 17:57:10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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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학정보원 이전…17년간 사용하던 약사회관 떠나약학정보원(원장 양덕숙)이 설립 17년만에 대한약사회관을 떠났다. 약정원은 23일 서울시 서초구 효령로 132 미피하우스 3~4층으로 이전했다고 밝혔다. 의약품식별표시 등록접수처 위치 또한 미피하우스 3층으로 변경됐다. 주소 외에 대표 전화번호와 팩스 번호는 변경되지 않는다. 이번 이전은 내방객들의 사무실 접근성 및 전문성 강화와 서비스 품질 향상을 목적으로 이뤄졌다. 이전 사무실은 지하철 2호선 방배역(1번 출구)에서 도보로 약 1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양덕숙 원장은 "사무실 이전으로 내방객들이 더욱 편하게 약정원을 찾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약정원을 찾아오시는 내방객들에게 좀 더 전문성을 강화한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자체적인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약정원이 사용하던 대한약사회관 지하 1층은 의약품정책연구소, 약바로쓰기운동본부, 환자안전관리본부가 입주하게 된다.2018-07-23 17:17:46강신국 -
은평구약, 회원 약사 사진동호회 출사 모임 가져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 사진동호회(회장 임기민)는 22일 오후 종로구 익선동, 종묘에서 사진동호회 출사모임을 가졌다. 이날 구약사회 사진동호회 소속 7명의 약사와 원주시약사회 사진동호회 3명의 회원 약사가 참석해 스넵사진 출사 모임을 진행했다.2018-07-23 16:07:23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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