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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메르스 의심환자 1차 검사결과 '음성'판정부산시 보건당국은 음압격리 진행 중이었던 메르스 의심환자 A씨의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 1차 검사 결과가 음성으로 나왔다고 31일 밝혔다. 부산시 관계자는 역학적 연관성 등을 따져 2차 검사결과에 따라 격리해제 여부를 판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의심환자의 예후는 양호한 상태이며, 2차 검사결과에 따라 동거인(가족) 3명에 대해서도 모니터링을 해제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메르스(Middle East Respiratory Syndrome)의심 환자 등 신고가 발생하면 보건소, 국가지정병원, 보건환경연구원과 긴밀한 대응체제를 구축하고 있다.2018-07-31 11:05:08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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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무실 한약사 폐지"…청와대 국민청원 지속"한의사와 약사 싸움으로 만들어진 한약사는 한방분업도 되지 않아 개국도, 취업도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기형적인 한약사 제도, 이제 제발 폐지해주세요."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한약사 제도를 폐지해 달라는 글이 꾸준히 오르고 있다. 한약사 면허를 취득해도 면허 범위가 타 직능과 겹치거나 제한이 커 취직할 자리가 극히 드물고 유명무실하다는 게 청원 이유다. 30일 한 청원인은 "한약사는 한방분업을 토대로 만들어진 직능이지만, 현실적으로 분업이 언제 이뤄질지 모르는데다 독자적 영역이 없어 취업이 매우 어렵다"고 주장했다. 청원인은 한약사가 한의사 처방조제 권한과 약사 일반약 판매 권한을 반반씩 가졌지만 사실상 한의사와 약사의 강력한 견제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에 처했다고 했다. 직능이 반반씩 겹쳐있는데다 한의사와 한약사 분업이 이뤄지지 않아 한약사가 취직하거나 개국할 가능성이 제한된다는 논리다. 청원인은 "소수 한약사는 한의원이나 원외탕전실에 취직한다. 극소수 한약사가 한방병원이나 한약국에 취직한다"며 "빚을 내 한약국이나 일반약 판매 약국을 개설하지만 독자적인 영역이 없어 운영이 어렵다"고 토로했다. 청원인은 "한약사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록이 안되고 보험수가를 받을 수 있는 영역이 없어 약국에 취업하기도 매우 어렵다"며 "약국을 개설하면 약사 고발과 신고로 영업정지 되거나 시행규칙이나 약사법을 개정하겠다는 압박을 받는다"고 말했다. 특히 한의사와 한약사 간 한방분업이 되지 않아 한약사의 한약 조제권이 보장되지 않는다고 했다. 청원인은 "한약 조제권이 한의사에게도 있어 한의원이 한약 시장을 독점중이다. 한약사는 한의사 고발을 피해 일을 하고 있다"며 "한약사 제도가 생긴 15년여 동안 한약학과 학생과 한약사들이 제도 폐지를 호소했지만 방치됐다"고 주장했다. 한편 한약사들은 한방분업을 시행하거나, 분업하지 않을 경우 한약사 제도 폐지 후 약사제도 일원화나 통합약사를 추진해 달라는 요구를 꾸준히 해왔다.2018-07-31 10:58:24이정환 -
의협 "의사 폭행, 중범죄 가중처벌해야" 정부 촉구29일 전주에서 환자가 의료진을 폭행하는 사건이 일어나 의사사회가 공분하고 있다. 대한응급구조사협회·대한간호협회·대한의사협회는 31일 성명을 통해 의료진 폭행을 중범죄로 처리하는 등 정부의 대처를 촉구했다. 의협 등은 "이달 초 온 의료계를 경악하게 한 전북 익산 응급의료센터 의료진 폭행 사건, 그리고 강원 강릉의 모 병원 전문의 망치테러사건에 이어 언론 등을 통해 알려진 사건만 한 달 새 벌써 3번째"라며 "응급의료현장의 폭력행위는 의료종사자만을 향한 것이 아니라 응급처치를 받아야 할 다른 선량한 환자들에 대한 폭력이며 진료방해 행위"라고 주장했다. 의협 등은 "의료인 폭행 시 가중처벌토록 규정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처벌은 경미한 수준에 그쳐 국민들이 심각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며 "더욱이 주취상태의 폭력행위에 대해 가중 처벌해 일벌백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야만적인 폭행사건이 근절되지 않음은 물론, 정부기관의 방관자적 태도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넘어 분개하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의협 등은 "이번 사건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통해 국민들에게 의료계 종사자 폭행의 심각성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국민건강권을 위해 더 이상 의료종사자 폭행이 재발하지 않도록 정부가 직접 적극적인 홍보와 계도에 앞장서줄 것을 재차 촉구한다"고 밝혔다.2018-07-31 09:48:09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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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약, 국민건강 수호 약사궐기대회 참가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전경준)는 지난 29일 청계광장에서 열린 '국민건강 수호 약사궐기대회'에 참여했다. 이날 강동구약사회는 전경준 회장 등 22명이 참가해 편의점 상비약 제도 폐지, 기업형 면대약국 저지 등을 외쳤다. 전경준 회장은 "무더운 불볕 더위와 휴가철이라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전국에서 모인 3300여명의 약사들은 의약품 오남용을 조장하는 편의점 판매약제도 폐지, 의약분업원칙을 훼손하는 기업형 면대약국과 병원 부지내 불법 개설약국 저지를 외치며 국민과 정부에 호소했다"고 설명했다.2018-07-31 09:35:18정혜진 -
강동구약, 동문협의회·반장 초청 간담회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전경준)는 지난 25일 관내 음식점에서 강동구 동문 협의회 동문회장과 반장 초청 간담회를 열었다. 전경준 회장은 "침체된 약국경영과 무더위의 힘든 상황에 참석해주신 동문회장님과 반장님께 감사드린다"며 "현재 약사사회에 다가오는 현안에 대해 좋은 의견을 구한다"고 말했다. 주요 안건은 29일 열린 '국민 건강수호 전국약사대회' 참여 문제와 면대약국, 한약사 문제, 편법적인 원내약국 개설로, 약사회는 일련의 상황과 대처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동구중앙대동문회장 함한성, 강동구이대동문회장 박희성, 강동구조선대동문회장 임복희, 강동구성균관대동문회장 전원, 반장(김형기, 이지혜, 정지연) 및 상임이사등 총 20여명이 참석했다.2018-07-31 09:28:22정혜진 -
면대업주, 약국 운영에 전문약 판매…8개월 징역형약사와 공모해 사실상 약국을 운영하며 일반약 판매까지 일삼은 면대업주에 대해 법원이 징역형을 선고했다.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은 아산시에서 지난 2016년 5월부터 10월까지 5개월여 간 면대약국을 운영한 약사 A씨에는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 면대업주 B씨에 대해선 징역 8개월 형을 각각 확정했다. B씨는 A약사의 면허를 빌려 아산시에 위치한 D약국을 개설, 조제실 등 약국시설과 약품을 갖춘 후 사실상 약국을 운영해 왔다. B씨는 A약사에 면허를 빌려준 대가로 월 250만원을 제공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 면대업주인 B씨에는 면대약국 운영 이외에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에 대한 약사법 위반 혐의도 추가됐다. B씨는 면대약국을 운영하는 기간 동안 해당 약국에서 전문약 프로스카정 1통을 판매했으며, 관련 사실은 관내 보건소 보건행정과 합동감시 과정에서 약사법 위반으로 고발됐다. 관련 혐의로 조사 받는 과정에서 B씨는 "자신은 약국의 단순 종업원으로, 월급 150만원을 현금으로 받고 있다"고 거짓 증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신이 면대업주로 사실상 약국을 운영하고 있으면서 종업원인 양 허위 진술 한 것이다. 이 과정에서 약사인 A씨 역시 자신이 의약품을 판매했다며 허위 진술을 하고, B씨의 도피를 방조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담당 검사는 약사인 A와 면대업주인 B에 대해 각각 징역 2년을 구형했지만 법원은 A에 대해선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B에 대해선 징역 8개월을 선고했다. 법원은 "무자격 약국개설에 있어 피고인B가 상대적으로 주도적 역할과 그 이익을 취하고 상당기간 무자격자 약국개설로 영업한 점, 피고인들의 허위 증언의 정도가 가볍지 않고 대담해 사법질서를 중대히 침해한 점 등을 고려한 점 등을 고려하면 엄벌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이어 "단, 피고인들이 자백하면서 반성하는 점 등과 피고인들이 연령, 성행, 한경, 범행 동기, 수단과 결과, 범행 후 정황 등을 고려해 양형기준상 권고형의 범위 내에서 형을 정한다"며 "피고인A에 대해선 그 형의 집행을 유예한다"고 덧붙였다.2018-07-31 06:30:40김지은 -
발사르탄도, 건기식도..."약국서 뭘 믿고 팔아야 하나"믿고 판매해온 건강기능식품, 의심 없이 조제해온 고혈압 제제에서 잇따라 문제가 발생하면서 약사들의 '약심'이 흔들리고 있다. 약사들끼리의 커뮤니티에서는 '뭘 믿고 팔아야 할 지 모르겠다'는 이야기까지 나온다. 가장 큰 충격을 준 것은 역시 고혈압 제제 발사르탄 사태다. 중국산 원료에 발암물질이 섞였을 수 있다는 갑작스러운 보도에 혈압강하제를 복용하는 환자 전체가 혼란에 빠졌고, 다른 약으로 바꿔 조제하고 사실관계를 설명하느라 약사들이 큰 고충을 겪었다. 서울의 한 약사는 "발사르탄 사태는 약사가 처방한 약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약을 믿지 못하겠다'는 환자들을 안심시키고, 문제 없이 약을 복용시키느라 약사들이 갖은 애를 썼다"며 "지금도 '발사르탄'하면 또 무슨 일인가 싶어 신경이 곤두선다"고 말했다. 일부 약국에서는 '발암 약을 먹였냐'며 약을 약사에게 집어던지거나, 약을 바꾸러 오느라 지출한 교통비를 내놓으라는 환자까지 발생했다는 후문이다. 얼마 전에는 약사들이 믿고 판매해온 건강기능식품에 문제가 발생하며, 못지 않은 충격을 주었다. 약사가 만든 모 브랜드 제품에서 건기식으로 허용되지 않은 성분이 검출되면서 판매가 전면 금지됐다. 이 제품이 유독 약사사회에 충격을 준 것은 이 업체가 약사 교육을 장기간, 꼼꼼히 해오며 약사들 사이에 인지도와 영향력을 확보해온 브랜드기 때문이다. 서울의 또 다른 약사는 "최근 몇 년 사이 약사들이 직접 만든 건기식이 활성화되고 있었다. 젊은 약사들을 중심으로 새로운 콘셉트의 제품, 에비던스를 토대로 개발된 제품 등이 소개되며 약국에서 다시 건기식 판매 활성화 바람이 이는 분위기였는데, 여기에 찬물을 끼얹은 셈"이라고 지적했다. 문제의 업체는 주 1회 지속적인 유익한 제품 교육으로 먼저 인지도를 쌓았다. 이 약사는 "건기식에 조금이라도 관심있는 약사는 한번 이상 이 강의를 들었다 할 정도로 인기있고 유명한 제품이었다"며 "갑작스런 판매중지로 약사들도 놀랐다"고 전했다. 또 다른 약사는 "건기식을 먹고 효과를 느끼게 하기 위해 허가사항에 없는 성분을 넣었다고 한다. 이 제품의 여파로, 약사들이 '다른 비슷한 제품들도 문제 있는 거 아닌지' 의구심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경기도의 한 약사는 "전문약과 건기식에서 큰 이슈가 연달아 터지면서, 국민은 물론 약사 자신도 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며 "약사가 믿고 판매할 수 있도록 제조사와 관리 당국이 더 신중하고 꼼꼼하게 관리해달라. 환자에게 자신있게 권할 수 있는 제품을 말이다"라고 강조했다.2018-07-31 06:30:25정혜진 -
약정원, 30일 '간편약가' 계산 애플리케이션 출시약학정보원(원장 양덕숙)은 오늘(30일) '간편약가' 애플리케이션을 개발,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편약가 기능은 처방전 내용을 입력하면 약제비를 자동으로 계산해 출력하는 기능이다. 약정원에 따르면 기존 의약품 검색 애플리케이션에 해당 기능이 추가되면서 스마트폰으로도 누구나 손쉽게 약제비 계산을 할 수 있게 됐다. 인터넷 연결이 고르지 않거나 컴퓨터를 사용할 수 없어 약가 계산이 어려울 때 사용이 가능해 약국에 특히 유용하다는 게 약정원 측 설명이다. 의약품 검색 앱은 IOS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에서 모두 설치가 가능한 만큼 이번 간편약가 기능 역시 시중에 유통되는 모든 스마트폰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기존 간편약가 계산 앱들의 경우 안드로이드 OS에서만 구동됐다. 약정원은 이번 앱이 약제비와 의약품 정보를 함께 확인할 수 있단 점도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간편약가 앱 화면에서 약제명을 검색하면 ▲보험약가 ▲총약제비 ▲보험자부담금 등의 약제비 내역과 식별 사진을 함께 볼 수 있다. 이 외에 비급여 약품비 편집 기능도 지원한다. 양덕숙 원장은 "간편 약가 앱을 통해 약정원이 약사의 업무 부담을 줄이는 데 일조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약정원은 업무 효율화에 대한 약사들의 고견을 귀담아 듣고 있다"고 말했다. 양 원장은 "앞으로 의약품 검색 앱, 홈페이지 등의 자체 플랫폼을 통해 이를 충분히 반영한 새롭고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곧 발간할 PharmIT3000 매뉴얼 북을 비롯해 회원들에게 필요한 아이템을 적시에 개발해 제공하겠다"고 밝혔다.2018-07-30 19:56:59김지은 -
금천구약, 대한노인회 금천지회와 협력 방안 논의서울 금천구약사회(회장 이명희)는 지난 24일 대한노인회 금천구지회를 방문해 박세구 지회장과 면담을 가졌다. 박세구 지회장은 이 자리에서 노인 권익 신장과 복지증진, 사회참여 촉진을 위해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지회를 설립하게 됐고, 각종 노인교실 및 경로당 취업활동 등 노인들에게 많은 혜택을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오는 10월 2일 노인의 날 행사에 보건소와 약사회의 참여와 지원을 부탁했다. 이에 이명희 회장은 향후 노인회와 약사회 간 좋은 유대관계를 유지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자리에는 이명희 회장을 비롯해 이금봉 부회장, 오경여 부회장, 박종구 부회장이 참석했다.2018-07-30 19:47:38김지은 -
부산서 메르스 의심환자 발생...음압격리 중부산에서 메르스 의심환자가 발생해 부산시 보건당국이 해당 환자를 격리 조치했다고 밝혔다. 부산시 보건당국은 30일 메르스 의심환자를 음압격리했으며, 밀접접촉자를 파악, 모니터링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부산시는 의심환자를 2회의 확진 검사 후에 격리해제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부산시에 따르면 부산시에 거주하는 25세(여)의 A씨는 올 2월 중순 사우디아라비아로 출국해 현지병원에 근무하다가 7월 26일에 입국했다. A씨 지난 28일부터 인후통이 있었고 29일 저녁 오한이 동반돼 진통해열제를 복용했으며, 금일 국가지정격리병상이 있는 B병원에 방문, 해당 병원의 감염내과 의료진이 시 역학조사관에 직접 연락해 현재 음압격리 중이다. 시 관계자는 "의심환자가 의료 관계자로, 증상발생 이후 외부출입을 자제해 의심환자의 밀접접촉자는 동거인(가족) 3명뿐이다. 밀접접촉자에 대해서는 유선 또는 문자로 통지 후 격리해제 여부가 결정될 때 까지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사태를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메르스(Middle East Respiratory Syndrome)는 지난 2015년 186명의 확진환자와 38명의 사망자(치명률 20.4%)를 낸 호흡기 감염병으로 낙타로부터 인체로의 감염이 가능하고 인체 간에는 밀접접촉(병원내 감염 혹은 가족간 감염)으로 인해서 전파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메르스의 잠복기는 평균 5일(2-14일)이고 주요 증상은 발열, 기침, 호흡곤란 등이며 이외에도 두통, 오한, 인후통, 근육통 등이 나타날 수 있는데 이 증상만으로는 판단할 수 없다. 특히 당뇨나 신부전, 만성 폐질환과 같이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에게서 감염률이 높고 예후도 불량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2018-07-30 19:44:16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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