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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약, '우케랑 여약사랑' 두번째 정기연주회 가져광주광역시약사회(회장 정현철) 소속 우쿨렐레동호회 '우케랑 여약사랑'는 지역 내 타 우쿨렐레팀과 함께 '레인보우 우쿨렐레 오케스트라'를 결성, 제2회 정기연주회를 진행했다. 우케랑 여약사랑 동호회는 전임 이경오 회장 재 임시 동호회 활성화 정책으로 지난 2010년 8월 창단됐으며, 매주 금요일 저녁 2시간 시약사회관 1층 동인실에 모여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이번 제2회 정기연주회에서 레인보우 우쿨렐레 오케스트라는 워싱턴 광장, 가을 아침, 새소리3, 아름다운 나라, 산골소년의 사랑이야기, 바람이 불어오는곳, 에스파냐 까니 등 총 7곡을 연주했다. 우케랑 여약사랑은 이날 앙상블로 진주조개잡이와 Stand by Your Man 2곡을 연주했다. 약사회 측은 이날 김현영 약사의 딸 이해원 양은 싱어로 찬조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장진숙 약사가 플푸트 연주를, 한현희 약사가 캐스터네츠 연주를 함께 해 무대를 빛나게 했다고 전했다.2018-10-23 17:06:13김지은 -
이상민 대약 위원장직 사퇴…박근희 캠프 합류이상민 대한약사회 임원이 서울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하는 박근희 법제위원장 캠프 합류를 위해 임원직을 사퇴했다. 이상민 대한약사회 근무약사위원장은 지난 19일 임원직을 사퇴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 지원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이 위원장은 "'대한약사회장 및 지부장 선거관리규정' 제5조 1항에서 규정한 선거 중립의무자로, 박근희 서울시약사회장 예비 후보자를 지지하고 선거운동에 자원하고자 규정에 따라 사퇴했다"고 설명했다. 이 위원장은 "현재 근무약사로서 일하고 있기도 하거니와 그간 근무약사위원장으로 일하며 근무약사의 고충과 애환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박근희 예비 후보 캠프에 합류해 근무약사 권익에 도움이 될 정책 생성에 기여하겠다"고 깅조했다. 이어 "박근희 예비후보의 '반칙하지 않는 정직한 선거운동' 철학에 동조한다. 선거운동 기간 동안 원칙을 지키는 깨끗한 선거운동으로 모범을 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위원장은 박근희 예비후보에게 대변인직을 제안 받아 본격적인 선거기간 동안 캠프 대변인으로 활동할 예정이다.2018-10-23 16:53:45정혜진 -
[울산] 이무원 회장 불출마 선언...박민철 추대 유력재선 의지를 드러냈던 울산시약사회 이무원 회장(조선대, 60)이 차기 지부장 선거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박민철 울주군회장(경성대, 50) 단독 추대가 유력해졌다. 23일 울산약사회에 따르면 이무원 회장은 차기 선거에 출마하지 않기로 했다. 이 회장은 과거 경선으로 회장을 선출한 지역에서 과잉 경쟁으로 회무 정상 운영이 어려운 모습을 지적하며 불출마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장은 "약사회 발전을 위해 불필요한 경쟁을 피하고 좋은 후보를 지지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당초 울산약사회는 현직 이 회장과 울주군약사회 박민철 회장 간 경선구도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됐다. 이 회장이 불출마를 결정하면서 박 회장 단독 추대 가능성이 커졌다. 박 회장은 이 회장이 울산약사회 화합을 위해 중대한 용단을 내렸다고 평가했다. 박 회장은 "이무원 회장과는 회무를 함께하며 약사 선후배 사이로 가깝게 지냈다"며 "이 회장이 큰 결심으로 지지해준 뜻을 이어 울산약사회 성공 회무를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내달 3일 후보 등록 시점에 맞춰 등록을 마칠 것"이라며 "울산 시민 건강과 약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대화합의 길을 열겠다"고 덧붙였다.2018-10-23 15:02:38이정환 -
약사회, 일반약·상비약 부작용 보고 활성화 이벤트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본부장 이모세) 지역의약품안전센터는 22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40일간 일반의약품 및 안전상비의약품 부작용 보고 활성화를 위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지역의약품안전센터(이하 센터)는 이벤트 기간 동안 기존 '대한약사회 이상사례보고시스템'을 이용해 처방없이 판매되는 일반의약품 또는 안전상비의약품의 부작용을 보고한 약국 중 100곳을 추첨해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센터는 2013년 이후부터 전국 약국으로부터 의약품 부작용 보고를 받아왔으며, 접수 건수가 매년 증가해 2017년에는 2만1000건 이상을 기록했다. 그러나 처방전 없이 판매가 되는 일반의약품과 안전상비의약품에 대해서는 여전히부작용 보고 활성화가 절실하다. 이모세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 본부장은 "약사는 처방약은 물론 일반약과 안전상비약의 부작용 관리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 일반약이나 안전상비약은 처방약과 함께 복용할 경우 상호작용으로 인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고, 환자 본인 책임 하에 복용하기 때문에 약사의 관심이 더욱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비처방 일반약 부작용은 병원보다는 약국 모니터링이 적합하다. 이번 이벤트가 일반약 및 안전상비약 부작용 보고 인식 제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2018-10-23 14:28:17정혜진 -
[경기] 김광식·조양연 출마 포기…박영달로 중대 단일화경기도약사회장 선거 출마를 고심했던 김광식 대한약사회 약국위원장(55)과 조양연 전 대약 보험위원장(53)이 출마를 포기하고 이미 출마 선언을 한 박영달 경기도약 부회장(58)에게 힘을 실어주기로 했다. 중앙대 약대 출신인 박영달, 김광식, 조양연 약사 등 경기도약사회장 예비 출마자 3인은 "여러 차례 정책 및 단일화 논의를 거친 끝에 3대 정책 방향에 대해 합의하고 박영달 부회장을 차기 경기도약사회 중앙대 약대 출신 단일 후보로 추대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3자가 합의한 3대 정책 방향은 ▲7000 경기약사가 상생하는 생생한 약국 경제 창조 ▲ 회원 고충과 약사, 의사, 한약사간 직능 갈등 완전종식 ▲경기도약사회를 약사회 허브조직에서 지역보건을 책임지는 제2정책조직으로 혁신 등으로 박영달 예비후보는 3대 정책방향을 경기도약사회장 출마 시 공약 캐치프레이즈로 정하기로 했다. 박영달 예비후보는 "3대 정책방향을 바탕으로 다양한 선거 공약사항을 준비하고 있다. 경기도약사회를 약사회 허브조직에서 지역보건을 책임지는 제 2 정책조직으로 약사회를 혁신해 제 2의 도약기를 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예비후보는 11월 선거사무실 개소식 및 출정식을 준비 중이다. 한편 경기도약사회장 선거는 박영달 예비후보 외에 아직 선거 출마를 고려 중인 인사가 없어 선거 없이 새 회장이 추대형태로 결정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2018-10-23 12:34:53강신국 -
대형마트내 약국 양도양수 금지...권리금도 못 받을 판국내 대형마트 본사가 입점 약국의 양도양수를 거부해 약국 폐점으로 이어져 약국장의 경제적 피해는 물론, 근무약사·직원들의 일자리도 예고없이 사라지고 있다. 마트 약국 계약 시 본사가 양도양수를 거부할 수 있다는 조항이 있지만, 일관된 기준이나 타당성 없는 본사 거부 관행은 사라져야 한다는 비판이 나오는 이유다. 23일 경기도 소재 모 대형마트에서 약국을 운영 중인 A약사는 데일리팜 제보를 통해 "건강상 이유로 약국을 다른 약사에게 양도하려 했지만 본사가 거부해 무산됐다. 마트 약국 계약시 약사들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A약사에 따르면 대형마트 본사가 약국 양도양수에 제동을 거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입점 계약 당시 본사가 양도양수를 거부할 수 있다는 내용에 동의했지만, 아무런 이유 없는 양도양수 거부는 약국장과 근무약사, 직원들의 경제적·직업적 피해를 유발한다는 게 A약사의 주장이다. 특히 대형마트 계약 시 '양도양수 본사 거부 동의' 조항에 약사가 동의하지 않으면 입점이 불가능해 본사가 일방적으로 유리한 독소조항이 아니냐는 지적도 제기된다. A약사도 본사의 양도양수 거부로 약국을 폐점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놓였다. 양도가 불가능해지면서 권리금 성격의 수 천만원 가량 시설비 손해도 감수할 수 밖에 없게 됐다. A약사는 "계약 시 양도양수 본사 거부에 동의하긴 했지만 별다른 이유없이 거부당하게 되니 억울하다"며 "결국 입점 시 기영업 중인 약사에게 지급한 시설비나 권리금을 받지 못하고 수 개월 내 폐점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A약사는 "대형마트 본사의 양도양수 거절 사례가 주변에서 빈발하는 모습이다. 어떤 이유인지 모르지만 과거 대비 늘었다. 올해에만 3건을 접했다"며 "폐점하게 되면 약국장은 물론 인근 의료기관이나 근무약사, 직원도 피해를 입는다"고 했다. 이어 "본사의 약국 양도양수 거부가 다소 고압적이고 일방적으로 진행돼 약사들의 심리적 피해도 적지 않다"며 "계약조항에 포함되긴 했지만, 불공정거래나 독소조항이 아닌지를 따져 개선이 시급하다"고 덧붙였다.2018-10-23 11:31:23이정환 -
병원이 약국 출입구 막는 펜스 설치…영업방해 '논란'병원의 약국 출입구를 막는 펜스 설치를 두고 약국은 영업방해를, 병원 측은 환자안전을 이유로 팽팽히 맞서고 있다. 대구가톨릭대병원은 지난달 병원 정문쪽 A약국 부근에 병원 직원, 환자 안전 등을 이유로 차단봉과 차단막을 설치했다. A약국이 위치한 건물은 3년여 전 약국이 폐업한 이후 공실이었다, 지난 8월 약사가 새로 임대계약을 하면서 영업을 시작했다. 새 임차 약사가 영업을 시작한지 한달이 채 안돼 병원 측에서 병원과 A약국 사이 도로 상황상 환자가 위험할 수 있다며 약국 출입구 쪽에 차단막을 설치하겠다는 내용증명을 보내왔다. 이에 대해 약사 측의 소명과 병원 측 내용증명 발송이 수차례 이어지다 결국 병원 측은 차단막 설치를 강행했다. 이후 A약국 자리 건물주는 임차 약국의 경영상 손해와 영업방해를 이유로 펜스를 임의로 허물고, 병원은 다시 세우는 등의 갈등이 계속됐다. 현재 병원 측은 임의로 펜스를 제거했단 이유로 건물주를 고소한 상태이고, 건물주와 약사 측은 교통, 통행, 업무방해를 이유로 병원을 상대로 민사소송을 준비 중이다. 약사에 따르면 수년 전에도 해당 약국이 위치한 건물 소유주 측과 병원 간 출입구 문제를 두고 갈등을 빚었고, 소송전으로까지 비화돼 조정을 받은 바 있다. A약국 약사는 "수년 전 병원과 소송이 있었지만 법원 조정에 의해 약국 땅에는 펜스를 치지 않는 것으로 결론 난 것을 확인하고 임차를 결정하게 된 것"이라며 "병원이 처음에는 환자 안전을, 이후에는 우리 약국이 병원과 가깝다보니 다른 통로쪽 약국들이 경영상 손해를 입고 담합으로 오해받을 소지가 있다는 이유를 들더라. 납득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 약사는 또 "이런 과도한 대처는 환자의 약국 선택권을 침해하는 영업방해 행위"라며 "현재는 펜스 절반 정도가 제거된 상태인데 병원이 언제 다시 설치할지 몰라 불안한 상태"라고 밝혔다. 병원 측은 해당 조치가 정당하다는 입장이다. 해당 약국이 위치한 건물의 경우 건축물대장에 존재하지 않는 출입구를 만들어 영업하고 있는 만큼 조치를 치할 수 밖에 없었다는 것. 병원 측은 해당 건물이 허가와 다른 병원쪽 출입구를 만들었고, 병원과 약국사이 도로 형편사이 통행자들의 안전이 위협받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병원 관계자는 "3년 정도 약국 자리가 방치돼 있었는데 이번에 약국이 들어오면서 불가피하게 펜스를 설치할 수 밖에 없었다"며 "그 건물이 병원부지랑 맞물려 있는 자리로 약국이 들어오고 환자 이동이 많아지면서 안전 측면에서 한 조치다. 대법원 조정 판례를 분석해보면 병원 측 펜스 설치가 정당한 것으로 돼 있다"고 말했다.2018-10-23 11:25:09김지은 -
여약사회, 11월 14일 '미래 환경 변화와 약사' 포럼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여약사위원회(담당부회장 조덕원, 위원장 이경숙·김종희)는 19일 제6차 여약사위원회를 열어 주요 추진 사업을 논의했다. 주요 안건은 제9차 여성사박물관 포럼 '(가칭)미래 환경 변화와 약사' 준비사항 점검으로, 오는 11월 14일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여성 약사 국회의원인 김상희·전혜숙·김순례·김승희 의원실 주최, 대한약사회 여약사회 주관으로 실시된다. 위원들은 "여약사의 발자취가 박물관에 많이 보존될 수 있도록 노력해 대한민국 여약사의 전통을 후세에 전달하자. 또한 이를 계기로 여약사가 선도하는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자"고 뜻을 모았다. 포럼 발제는 ‘4차 산업혁명시대의 약사 직능 대응 방법 모색’을 주제로 이민화 카이스트 교수가 맡았으며, 학계부문 문애리 대한약학회 회장(덕성여대 약대 교수), 약국부문 손순주 강원도약사회 여약사회장, 병원부문 유미선 충남대학교병원 과장이 토론자로 참여할 예정이다. 조덕원 부회장은 "여성사박물관 건립 추진을 위한 이번 포럼이 여약사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재조명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여성사박물관 포럼'은 '(사)역사·여성·미래'가 지난 2014년부터 여성사박물관 건립을 목적으로 여성 직업별, 직능별 주제를 중심으로 운영해오고 있다. 이밖에 여약사회는 한독과 함께하는 사랑플러스캠페인 일환으로 실시하는 '장애인 건강지킴이' 사업 추진사항 등을 논의했다.2018-10-23 11:05:15정혜진 -
[부산] 김정숙·박희정·변정석, 여론조사 단일화 시동◆[16개 시도지부 접전지역을 가다] = 부산광역시약사회 부산시약사회장을 향한 부산대 출신 약사 3인이 여론조사에 돌입했다. 이르면 24일 오전 선거 출마자가 결정될 전망이다. 복수 관계자에 따르면 부산대 출신 김정숙 전 남수영구약사회장(63, 부산대)과 박희정 부산시약여약사회장(57, 부산대), 변정석 전 해운대구약사회장(48, 부산대)이 단일화를 위한 여론조사 작업에 23일 착수했다. 이들 셋은 22일 부산 모처에서 만나 단일화 여론조사 방법을 논의해 부산대 동문 모두를 대상으로 한 온라인 설문조사 방식을 채택했다. 이에 따라 23일 오전 9시 경 문자 메시지를 통한 링크를 동문들에게 발송했고, 24일 오전 8시까지 링크에 접속해 들어오는 여론조사 결과를 취합할 예정이다. 부산시약사회 회원은 3000여 명이며, 이 중 부산대 출신 회원은 1000여 명으로 알려졌다. 한 출마자는 "24일 오전 결과에 따라 부산대 출신 단일 후보가 결정되면 바로 선거전에 돌입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따라서 24일 부산대 단일후보가 결정되면 잠잠했던 부산시약사회장 선거도 급물살을 탈 가능성이 높다. 현재까지 출마 의지를 밝힌 것은 김정숙 전 남수영구약사회장과 연임 의사를 밝힌 최창욱 현직 회장 뿐이다.2018-10-23 10:29:26정혜진 -
용인시약, 가족 등산대회 열고 회원약사 화합 다짐경기 용인시약사회(회장 연제덕)는 지난 21일 계족산에서 가족 동반 등산대회를 열고 회원 간 화합을 다졌다. 약사 회원과 가족 40여명이 참석해 단풍이 물든 가을 산행과 계족산의 특징인 황톳 길, 쭉쭉 뻗은 참나무 숲의 피톤치드로 산림욕을 하며 가장 소중한 발에 머드팩 마사지를 즐겼다. 연제덕 회장은 "매년 분회에서 실시하는 등산대회를 통해 회원들과 화합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오랜만에 가족끼리 도란도란 이야기 꽃 피우면서 행복한 시간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연 회장은 기념품을 후원한 크레소티 팜페이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골프동호회, 등산동호회, 스크린동호회, 탁구동호회, 공신회 등 각종 동호회 활성화에 힘쓰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약사들의 회무 참여를 이끄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2018-10-23 10:22:5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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