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닫기
2026-05-08 21:08:41 기준
  • LG화학 제일약품
  • 트루패스
  • 용산
  • CPHI
  • 최병철
  • 비판텐
  • CSO 추가 규제
  • 이탁순
  • 수면유도제
  • 경방신약
팜스타트

[울산] 이무원 회장 불출마 선언...박민철 추대 유력

  • 이정환
  • 2018-10-23 15:02:38
  • 경선구도 깨고 단독 추대 분위기

울산약사회 이무원 회장(왼쪽), 울주약사회 박민철 회장
재선 의지를 드러냈던 울산시약사회 이무원 회장(조선대, 60)이 차기 지부장 선거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박민철 울주군회장(경성대, 50) 단독 추대가 유력해졌다.

23일 울산약사회에 따르면 이무원 회장은 차기 선거에 출마하지 않기로 했다.

이 회장은 과거 경선으로 회장을 선출한 지역에서 과잉 경쟁으로 회무 정상 운영이 어려운 모습을 지적하며 불출마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장은 "약사회 발전을 위해 불필요한 경쟁을 피하고 좋은 후보를 지지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당초 울산약사회는 현직 이 회장과 울주군약사회 박민철 회장 간 경선구도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됐다. 이 회장이 불출마를 결정하면서 박 회장 단독 추대 가능성이 커졌다.

박 회장은 이 회장이 울산약사회 화합을 위해 중대한 용단을 내렸다고 평가했다.

박 회장은 "이무원 회장과는 회무를 함께하며 약사 선후배 사이로 가깝게 지냈다"며 "이 회장이 큰 결심으로 지지해준 뜻을 이어 울산약사회 성공 회무를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내달 3일 후보 등록 시점에 맞춰 등록을 마칠 것"이라며 "울산 시민 건강과 약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대화합의 길을 열겠다"고 덧붙였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0/500
등록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