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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진출 2년 '티머니' 결제 시스템, 연착륙 실패교통카드 등 결제시스템 '티머니'가 지난해 약국 시장 진출을 본격 선언했지만 도입 2년째를 맞은 현재 사실상 연착륙에 실패했다. 지난해 4월 서울·경기·인천 지역 가맹점 수가 약 150개로 집계된 대비 올해 10월 기준 가맹점 수는 약 243곳으로, 2년 새 가입을 결정한 약국은 채 100곳이 안되는 수치다. 29일 인천의 A개국약사는 데일리팜과 통화에서 "약국 결제수단으로 티머니를 도입할 필요성이 낮다. 결제 시 소비자 사용률이 희박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티머니 발행사 한국스마트카드는 지난해 2월 약국으로 서비스 영역을 확장한다고 공표했었다. 당시 회사는 티머니의 터치식 간편 결제 방식과 약국 서비스가 결합해 전국 2만1000여개 약국을 '생활 밀착형 스토어'로 진화시킬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약국에서 일반 소비자들의 교통카드 충전이 가능해지는 동시에 월 800만명에 달하는 티머니 사용자를 약국 유입시켜 비상약과 생필품 등 구매·결제 채널을 확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하지만 약국 티머니 가맹점 수가 2년 새 100여개 미만 증가세를 보이면서 기대했던 시장 확대에 실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티머니는 결제 수수료가 1.8%로 신용카드 평균 수수료 2.3% 대비 최대 0.7%가 낮다. 약국 입장에서 티머니 결제 건수가 많을 수록 신용카드 대비 이익인 셈이다. 문제는 티머니를 결제 수단으로 사용하는 소비자 수가 희박하다는 것이다. 약국 내 결제가 현금이나 신용카드 같은 전통적인 방식으로 이뤄지고, 모바일 카드 등 스마트 페이 같은 신규 방식으로 전환되는 속도는 매우 늦거나 희박하다는 게 약사들의 설명이다. 무엇보다 티머니는 사용자에게 구체적인 결제 시 이익이 없어 구태여 티머니를 약국에서 꺼내는 케이스가 드문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티머니를 도입한 약국 수는 서울 151개, 경기 78개, 인천 14개로 극히 드물었다. 인천 A약사는 "약국 입장에서 수수료가 낮은 것은 아무런 소용이 없다. 티머니 사용자에게 결제를 이끌어 낼 이익이 있어야 약국도 도입을 긍정 검토할 것"이라며 "특히 티머니는 사용 연령대가 주로 청소년인데, 청소년 혼자 약국을 방문해 의약품이나 의약외품 등을 결제하는 비율 자체가 적다"고 설명했다. 서울 B약사는 "신용카드나 현금이 없을 때 조차 티머니로 약국에서 결제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지 않는게 소비자 현실"이라며 "편의점이나 잡화점 등에서는 티머니가 연착륙에 성공했지만, 약국에선 사실상 사업 실패"라고 말했다. B약사는 "특히 티머니를 도입하면 티머니 사용자의 현금 충전이나 카드 판매, 잔액 확인 등 추가 업무가 늘어난다"며 "물론 티머니 충전·환불 수수료나 카드 판매 이익이 생기지만, 약사가 그런 푼돈까지 만지며 약국을 경영해야 하느냐는 부정적 인식도 크다"고 했다.2018-10-29 17:34:36이정환 -
[서울] 양덕숙 출마자, 11월 2일 선거사무실 오픈양덕숙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출마자가 오는 11월 2일 금요일 오후 7시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연다. 양덕숙 출마자는 11월 2일 서울시 서초구 효령로34길 4 프린스효령빌딩 102호에 마련한 선거사무실에서 개소식을 열고 선거에 임하는 각오를 다질 예정이다. 양덕숙 출마자는 "약학정보원원장 6년과 대학 출강, 서울시 약사회한약위원장과 대한약사회 정보학술 부회장, 마포구약사회회장 6년 등 경험을 최대한 살려 회원 약국 수익 제고와 전문성 강화, 양방향 소통과 화합의 회무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IT를 활용한 낱알반품 해결, 특히 IT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약국현장에서 학술에 대한 교육접근성을 높이고 약국경영의 효율성을 강화하는 스마트약국 개념을 도입하겠다"고 설명했다. 양덕숙 출마자는 "'더 나은 약사, 더 행복한 약사,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혼신을 다하겠다. 저를 격려하고 성원하는 마음을 모아 개소식에 함께 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며 "부디 참석하셔서 본격적인 출정을 앞둔 양덕숙 예비후보에게 큰 힘이 되어 주시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밝혔다.2018-10-29 17:21:05정혜진 -
[서울] 박근희 출마자, 11월 2일 선거사무실 개소식서울시약사회장 선거에 도전하는 박근희 출마자가 오는 11월 2일 저녁 7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한다. 선거사무소는 교대역 14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 서초구 서초동 서초중앙로 113 영한빌딩 4층으로, 박 출마자는 개소식에서 출마 포부 등을 밝힐 예정이다. 박근희 출마자는 강동구약사회장을 역임하고, 대한약사회 국제일반명(INN) 처방 제도화 특위 부팀장으로 일하며 국제일반명(INN) 제도화 업무에 힘써왔다. 이 특위는 대한약사회가 성분명처방 제도화를 위해 설치한 부서다. 박근희 출마자는 "대한약사회 법제이사로 재임하며 편법약국 개설 저지를 위한 약사법 개정 및 약국 내 폭행 처벌 조항 신설 추진 등, 약사법 및 불합리한 제도 개선을 위해 많이 노력해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선거에 출마하면서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하는 민생회무, 전문성을 강화하는 약사 직능의 미래정책, 원칙을 지키는 소통 회무, 현장 중심의 연수교육 등을 통해 강한 약사회, 투명한 회무, 신뢰받는 약사 상 구현을 이루겠다"며 "저에게 주어진 서울시약사회의 변화와 도약 그리고 정의로운 약사회 건설의 미션 수행을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강조했다.2018-10-29 17:02:45정혜진 -
의대 수시모집 지원자 증가…면접시험 노하우는올해 의대 수시모집 지원자가 지난해 대비 큰폭으로 증가된 가운데 면접 시험을 앞두고 면접 방식, 각 대학별 노하우가 공개됐다. 피엠디아카데미(대표 유준철)은 29일 올해 의대 수시모집과 관련 ‘2019학년도 의대 면접에 대비하라’는 주제로 면접 비법을 소개했다. 아카데미에 따르면 지난해 대비 올해 의대 수시모집 지원자는 1360명이 증가했다. 단, 지원자 대비 수시모집 규모가 더 큰 폭으로 확대되면서 경쟁률은 30.58: 1로 하락했다. 의대 수시모집에 원서접수를 한 수험생들은 이달 중순부터 고려대, 연세대, 성균관대 등 1단계 합격자를 발표함에 따라 2단계 면접 준비에 전력을 쏟고 있다. 아카데미는 의대 면접 시험의 경우 다중미니면접(MMI: MULTIPLE MINI INTERVIEW)과 제시문 면접, 서류확인 면접으로 분류되며 각 면접방법 별로 노하우도 달라진다. ◆다중미니면접(MMI)=다중미니면접은 인성 검증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도입된 심층적인 인·적성 면접으로 서울대, 경희대, 울산의대 등에서 면접을 실시하며, 점차 도입대학이 확대되고 있는 면접 형태다. MMI면접은 4~5개 면접실에서 제시문을 주고 자신의 생각과 행동을 묻는 형태로 수험생의 가치관과 인성을 입체적으로 평가한다. 제시문은 상황판단문제나 딜레마 이슈 등 다양하게 출제되며, 각각의 방에서 서로 다른 질문을 물어보지만 한 학생의 인성을 다각도로 평가하기 위해 여러 개의 질문을 구성한 것이기 때문에 본인의 가치관과 판단기준을 일관되고 바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생각을 정립하고 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수험생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상황판단문제에 대한 평가기준과 다양한 답변을 철저하게 준비해야 한다. MMI면접은 서울대를 비롯해 인제대 의대, 한림대 의대, 순천향대, 인하대 의대, 경희대 의대, 울산대 의대 등 많은 대학에서 실시하고 있다. 교육부가 의학계열 운영 대학들에게 의무적인 평가/인증 제도를 도입하고,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이 ‘인성을 평가하는 학생선발 방안’을 평가기준으로 활용하는 등 앞으로의 의대 학생선발은 MMI면접의 중요성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제시문 면접=면접 전 다양한 주제에 관한 제시문을 면접 전 숙지한 후 면접실에서 제시문에 관한 면접질문을 받는 면접유형이다. 제시문은 자료분석, 인문 및 과학분야 특정주제, 수리적 지성, 상황판단, 사회적 이슈 등 다양하지만 전년도 면접 기출문제나 대학측 정보공개를 통해 출제분야를 미리 예측할 수 있다. 연세대 의대 면접은 주로 도표 활용을 통해 논리적 사고력을 측정하며, 기출문제를 살펴보면 제시문의 경우 가)지역별 출산율 그래프, 나)맞벌이가구의 소득별 출산율이 제시하고, 출산율이 낮아지는데 2050년 예상인구가 늘어나는 원인과 소득별, 지역별 출산율차이가 나는 이유와 격차해결방안을 질문한 바 있다. 다수 대학이 제시문 면접과 함께 서류기반 면접을 실시하는데, 예를 들어 ‘열심히 한 학교활동은 무엇’이며, ‘창의적이거나 발명활동에 대한 경험’이 있는지, ‘논문이나 보고서를 작성한 적’은 있는지, ‘인상깊게 읽은 책은 무엇’인지 등에 관한 서류기반 질문들이었다. 고려대 의대면접은 인문제시문을 통해 사고력을 측정한다. ◆서류확인 면접=학생부나 자소서를 기반으로 개별질문을 하는 것으로 본인의 활동내용을 토대로 경험이나 느낀 점을 답변하는 것으로 타 면접유형에 비해 쉬운 편이다. 하지만 면접질문은 자신의 서류를 바탕으로 학교생활 및 비교과 활동을 심도있게 물어보므로 예상문제를 뽑아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 특히 서류확인 면접은 서울대 의대 지역균형 면접을 비롯하여, 전북대 의대, 전남대 의대 등 많은 국립대와 지방대학 의대 면접에서 주로 실시한다. 피엠디아카데미 유준철 대표는 "의대는 인·적성 면접 중요성이 강조되는 추세"라며 "인·적성 역량이 학생선발 기준 핵심 요소로 자리매김함에 따라 1단계 합격을 통해 큰 편차가 없는 수험생들 간의 경쟁에선 인·적성 면접이 당락을 좌우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유 대표는 "기본적으로 면접유형과 평가기준을 정확히 파악해야 하고 짧은 시간 내 본인의 역량을 최대한 어필하기 위해 기출 및 예상문제를 통해 실전시뮬레이션을 반복적으로 연습해보는 게 중요하다"고 덧붙였다.2018-10-29 17:00:46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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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학회, 여성질환·미용 주제로 약사 대상 아카데미대한약국학회(회장 강민구)는 28일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대강당 3층에서 여성질환 아카데미를 진행했다. 약국학회는 지난해부터 연 2회 약사를 대상으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상반기 간질환 아카데미에 이어 올해 두번째 강좌를 열었다. 학회 측은 여성질환이 증가하고 여성 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추세에 맞춰 대표적 여성질환과 미용(미백과 탈모)에 대해 역량있는 강사들을 구성해 학술강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강의는 대한약국학회의 교육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명철 약학박사의 피부미백의 치료기전 및 약국에서의 적용을 시작으로 피임약과 갱년기 치료제의 이해(김정은 약사), 여성호르몬과 관련된 부인과 질환의 이해(황주연 원장), 탈모의 이해와 최신지견(정병욱 약학박사), 여성호르몬, 남성호르몬과 관련된 처방분석 및 복약지도(엄준철 약사)가 이어졌다. 근거중심을 기반으로 하는 최신지견을 공유하는 한편 여성질환과 미용적 주제에 대해 병태생리학, 메커니즘부터 치료법, ETC, OTC 까지 광범위한 내용을 망라했다는 게 학회 측 설명이다. 대한약국학회 측은 "향후에도 약사의 관심도가 높은 주제를 선정, 전문 강사 구성, 심도있는 내용의 교육강좌를 주기적으로 개설할 예정"이라며 "매 교육강좌마다 수료증을 발급하고 교육이수 과정을 Continuing Education(CE) 학점(credit) 형태로 부여할 방침"이라고 전했다.2018-10-29 16:18:53김지은 -
서울시약, 서울시 주최 '안전 체험마당' 참여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가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주최 '2018 서울안전마당(Safe Seoul)'에 동참했다. 서울시약 여약사위원회와 의약품안전사용교육위원회는 지난 25일부터 3일간 여의도공원 문화의광장에서 열린 '서울안전마당'에 참여해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미취학 어린이 및 초중등학생을 대상으로 '오늘은 내가 약사' 약짓기 체험과 의약품안전사용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김종환 회장은 "서울시약사회는 '국민과 함께'를 모토호 약에 대해 올바로 인식하고 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홍보하기 위해 8년째 서울시소방재난본부와 함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서울시약사회는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의약품 사용을 위한 만화 동영상과 OX퀴즈, 먹는약 안먹는약 구분하기, 초콜릿으로 약짓기, 약봉투 적기, 약사가운 입고 사진찍기 등 일일 약국 체험을 도왔다. 이날 행사에는 여약사위원회와 의약품안전사용교육위원회, 약대생 봉사자 등 60여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했다.2018-10-29 16:16:34정혜진 -
결제수수료 0%대 제로페이 시동…중소형 약국 혜택소상공인 결제수수료 0%대를 목표로 하는 제로페이 사업이 12월 시범실시를 시작으로 내년초 본격화된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홍종학)와 서울시(시장 박원순)는 가칭 제로페이 사업의 연내 시범실시를 위해 그간 민·관 TF를 통해 민간전문가와 관계부처 협의를 통해 제도 도입을 추진, 오는 29일부터 연내 시범실시를 위한 공동가맹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가칭 제로페이는 민간 결제사업자들이 제공하는 새로운 결제수단이 서로 경쟁하면서 수수료를 낮추는 것으로, 결제과정에서 중간단계인 VAN사와 카드사를 생략해 0%대의 수수료가 가능하도록 하는 구조이다. 소상공인 가맹점 수수료는 평균 0.3%로 책정했고 가맹점 연매출액을 기준으로 8억원 이하는 0%, 8억~12억은 0.3%, 12억 초과는 0.5%가 적용되고, 그 외 일반 가맹점은 자율적으로 결정하게 된다. 다만 5인 미만 중소 가맹점만 해당된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 결제수수료는 기존 신용카드 수수료율(0.8~2.3%)과 비교시 획기적 수준으로 낮아지게 된다. 중기부는 그간 민·관 TF를 통해 여러 사업자의 참여에 따른 비효율과 중복방지를 위한 공동QR 등 관련 표준을 마련했고, 소상공인에 0%대 수수료적용, 결제사업자& 8231;은행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한 개방성, 새로운 기술& 8231;수단에 대한 수용성, 금융권 수준의 보안성 등 4대 원칙을 제시했다. 중기부는 조속한 보급을 위해 안정화에 방점을 두고 금융공동망 시스템을 보완 활용해, 11월말까지 금융결제원을 통해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시범사업은 서울지역을 중심으로 시행되며 가맹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서울지역 25개 구청 민원실, 동 주민센터, 시설공단, 지하철역사무소, 서울교통공사 등에 방문하거나 임시 홈페이지(seoulpay.or.kr)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민간 비영리단체인 소상공인간편결제사업추진단은 사업에 참여할 간편결제사업자(금융회사, 전자금융업자)를 모집하는데, 시범사업에 참여할 사업자를 우선 모집하고, 이후에도 자격요건을 갖추고 사업참여를 희망하는 간편결제사업자 누구라도 사업참여가 가능한 개방형 구조로 운영된다. 중기부 관계자는 "기술·서비스 표준 마련 등 많은 이슈를 해결하고 가맹점 모집 등 시범실시를 준비하게 됐다"며 "이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 경영부담이 실질적으로 완화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18-10-29 15:54:1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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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 서울시약회장, 춘천마라톤 풀코스 완주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이 '2018 춘천국제마라톤'에서 42.195km를 완주했다. 김 회장은 28일 2만5000여명이 참여한 '가을의 전설' 춘천마라톤을 4시간39분37초 기록으로 완주했다고 밝혔다. 김종환 회장은 "10년 만의 마라톤 풀코스 도전이고, 6년 간의 서울시약사회장 임기를 되돌아보며 굴곡진 과정을 극복하고 새로운 도전과 실천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고 밝혔다. 이어 김 회장은 "마라톤은 인생과 같다. 너무 힘들고 지쳐 포기하고 싶은 순간들이 오지만 그 때마다 위기와 한계를 극복해야 목표점에 도달할 수 있다"며 "약사 회원과 함께라면 이루지 못할 일이 없다는 주문을 외우며 약사회 화합과 통합을 위한 마음으로 뛰었다"고 말했다. 춘천국제마라톤은 1946년 10월 27일 해방을 기념해 창설된 마라톤대회로 출발해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다.2018-10-29 15:45:03정혜진 -
간호사·간호대생 6천여명, 1일 간호정책 선포식대한간호협회는 11월 1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대한민국 보건의료 패러다임의 변화를 간호사가 주도하겠다'는 슬로건으로 2018 간호정책 선포식을 개최한다. 전국 간호사와 간호대학생 6000여 명이 참석하는 이번 간호정책선포식은 ▲식전행사 ▲공식행사(간호대상 시상식 포함) ▲널싱 나우 한국위원회 출범식 ▲가수 폴킴 & 노을 축하콘서트로 꾸며진다. 특히 이번 행사는 유투브를 통해 전국에 생방송된다. 간협이 정책 선포식에서 발표할 중점과제 ▲국민 중심으로의 보건의료체계 혁신, 간호법 제정으로 실현 ▲간호정책의 혁신과 변화를 주도할 정부 내 간호전담부서 설치 ▲장기근속 간호사 확보, 간호사의 8시간 노동 준수로 실현 ▲간호 중심의 입원료 수가체계, 상대가치점수 개편으로 실현 ▲대한간호협회 지역 간호조직으로 커뮤니티 케어의 실현 ▲고령사회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방문간호 중심 통합재가서비스로 실현 ▲간호직 전담공무원 제도, 지역보건법 개정으로 실현 ▲전문간호사 업무 법제화로 간호 전문직 위상 제고 등이다. 이어 제6회 간호대상 시상식도 열린다. 간호대상 수상자는 소록도 간호사 마리안느 스퇴거(Marianne Stoeger·83)와 마가렛 피사렉(Margareth Pissarek·82)이 선정됐다. 간호대상은 간호사로 평생을 간호 사업에 헌신함으로써 우리나라 간호사업 발전과 국민보건 향상을 위해 탁월한 업적을 쌓은 사람에게 주는 상이다. 간협은 4년마다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해 오고 있다.2018-10-29 15:36:2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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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약, 올해 보충연수교육에 약사 130명 참여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안혜란)는 28일 지오영 1층 강당에서 ‘2018년도 근무약사 연수교육 및 개설약사 보충교육’을 실시했다. 구약사회 측은 "이번 교육은 지난 연수교육에 사정상 불참했던 회원 약사를 대상으로 한 것"이라며 "근무약사 8시간 교육을 위해 최종 편성한 것으로, 올해 교육은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이날 연수교육 프로그램은 ▲자가면역질환 발굴과 상담: Gut Dysbiosis로 접근한 영양 치료(주경미 박사) ▲의약품 전자상거래 팜페이몰(박재진 부장) ▲유전자 DTC 소개(서인덕 본부장) 강의가 진행됐다. 이어 KPAI와 함께 진행된 오후 강의는 ▲동물약국 상담약사 핵심 복약상담 가이드(임진형 약사) ▲약국 특화질환의 Medical Nutrition 활용과 상담:경도 인지장애, 조기치매 및 뇌영양요법(김성철 박사) ▲근골격계 통증관리와 스마트한 파스류 복약지도(이준 약사) ▲올바른 비타민제 선택 가이드와 상담 팁(박종필 약사)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이날 회사는 개설약사, 근무약사 130여명이 참석했다.2018-10-29 15:35:20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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