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간호대생 6천여명, 1일 간호정책 선포식
- 강신국
- 2018-10-29 15:3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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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장충체육관서 열려...'보건의료 패러다임 간호사 주도'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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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간호협회는 11월 1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대한민국 보건의료 패러다임의 변화를 간호사가 주도하겠다'는 슬로건으로 2018 간호정책 선포식을 개최한다.
전국 간호사와 간호대학생 6000여 명이 참석하는 이번 간호정책선포식은 ▲식전행사 ▲공식행사(간호대상 시상식 포함) ▲널싱 나우 한국위원회 출범식 ▲가수 폴킴 & 노을 축하콘서트로 꾸며진다. 특히 이번 행사는 유투브를 통해 전국에 생방송된다.
간협이 정책 선포식에서 발표할 중점과제 ▲국민 중심으로의 보건의료체계 혁신, 간호법 제정으로 실현 ▲간호정책의 혁신과 변화를 주도할 정부 내 간호전담부서 설치 ▲장기근속 간호사 확보, 간호사의 8시간 노동 준수로 실현 ▲간호 중심의 입원료 수가체계, 상대가치점수 개편으로 실현 ▲대한간호협회 지역 간호조직으로 커뮤니티 케어의 실현 ▲고령사회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방문간호 중심 통합재가서비스로 실현 ▲간호직 전담공무원 제도, 지역보건법 개정으로 실현 ▲전문간호사 업무 법제화로 간호 전문직 위상 제고 등이다.
이어 제6회 간호대상 시상식도 열린다. 간호대상 수상자는 소록도 간호사 마리안느 스퇴거(Marianne Stoeger·83)와 마가렛 피사렉(Margareth Pissarek·82)이 선정됐다. 간호대상은 간호사로 평생을 간호 사업에 헌신함으로써 우리나라 간호사업 발전과 국민보건 향상을 위해 탁월한 업적을 쌓은 사람에게 주는 상이다. 간협은 4년마다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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