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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이병윤 약사 출마…"지부 다시 살리겠다"이병윤 전 경남약사회장(69·원광대)이 다시 한번 지부장 선거에 도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병윤 전 경남약사회장은 5일 "경남약사회를 다시 살리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며 "약사로서 남은 시간을 끝까지 약사직능과 약사회 발전을 위해 함께하려고 한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이 회장은 33대 경남약사회장으로서 직무를 수행한 바 있다. 이 전 회장은 "약사로 30여년 살아오면서 약사 자존심과 권익을 위해 언제나 변함없는 자세로 약사회 발전을 위해 열정을 다해 노력해 왔다"며 "평생의 마지막 봉사의 기회로 생각한다. 신뢰받는 반듯한 약사, 하나된 의지의 강한 약사회를 만들기 위한 마지막 충정 때문에 출마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회장 선거 출마의 주요한 이유 중 하나로 이 전 회장은 창원경상대병원 사태를 꼽았다. 자신이 회장이 되면 이 문제만큼은 해결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하기도 했다. 이 전 회장은 "현 집행부 대관업무의 한계, 경험 부족과 안일한 대처로 경상대 창원병원 부지 내 편법 약국 개설을 막지 못한 점, 약사로서 분하고 비통한 마음"이라며 "현 집행부가 3선의 9년간 장기집권으로 역량, 열정의 한계에 따른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어떤 시련이 있어도 경상대 창원병원 부지 내 약국 개설 문제는 해결하겠다"면서 "의약분업 근분 취지를 훼손하는 처사인 만큼 불법 편법 약국을 척결하고 약사직능을 바로 세우겠다"고 했다. 이어 "신뢰받고 존경받는 반듯한 약사, 풍요롭고 보람된 약국, 단결된 강한 약사회를 만들 것을 약속드린다"면서 "마지막 경륜과 열정을 다 바쳐 겸손히 봉사하겠다"고 덧붙였다.2018-11-05 16:37:54김지은 -
약사회 이어 약학계도 약사증원 강력 반발약사회에 이어 약학계도 정부의 약대 신설과 약사 인력 증원에 강력히 반대하고 나섰다. 신설 약대로 약사를 늘리는 것 보다 현존하는 전국 35개 약대 인프라를 강화해 배출 약사 인력 품질을 높이는 게 급선무라는 진단이다. 특히 현행 편입식 2+4년제 약대학제가 2022년 통합 6년제 전환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약사 증원을 논하는 자체가 시기부적절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5일 다수 약학대학 학장들은 복지부와 교육부의 약사 인력 증원, 약대 신설 계획을 철회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일단 약학계는 정부가 약대 정원 60명을 증원하기로 확정한 것은 결국 30명 정원의 약대 두 곳을 신설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셈이라고 잠정 결론지은 모습이다. 다만 교육부는 최근 전국약대에 약대 정원 60명 증원은 확정했지만, 약대 신설과 관련해서는 정해진 바 없다는 공문을 내려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상황이 이렇자 한국약학교육협의회를 비롯한 전국 약대는 정부의 약대 신설 계획은 물론 정원 증원, 증원 시점도 부적절하다고 비판하고 나섰다. 현존하는 전국 35개 약학대학 중 정원이 30명에 불과한 '소규모 약대'가 신생약대 15곳을 포함해 적지 않은 상황에서 소규모 약대를 신설하는 것은 향후 배출될 약사 품질을 하락시킬 가능성이 크다는 논리다. 특히 정원이 30명에 불과한 소규모 약대라하더라도 정상적인 교육에 필요한 교수진 확보와 커리큘럼 마련에는 훨씬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게 약학계 중론이다. 정부 지원에서부터 각 종합대학별 행정, 서무 지원이 필수적인데, 무턱대로 약대를 신설하는 것은 약대 건전성을 약화시키고 불필요한 경쟁을 심화시키는 것이란 지적이다. 약교협 한균희 이사장(연세약대 학장)은 "약대 신설은 물론 약대 정원 증원도 반대한다. 약학교육 정상화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이라며 "정원 증가 없이 편제 정원 조절로 고품질 약사 인력 배출에 애써왔는데 정부의 증원 확대로 노력이 무너지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 이사장은 "약대 정원 60명을 늘린다는 정부 계획은 도처에서 비공식으로 들었지만, 공식적으로 증원을 확정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약교협도 대응책을 고심중"이라며 "일단 전국 35개 약대 학장들은 정부 계획에 부정적인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동국약대 권경희 학장도 "약사의 양보다 질이 중요한 시대에 기존 약대 지원을 늘리는 게 아닌 약대 신설은 어불성설"이라며 "신생 약대 15곳도 정원이 소규모라 인프라 확충에 집중하는 상황이다. 여기에 약대가 더 생기면 인프라가 취약한 약학교육 환경이 늘어나는 꼴"이라고 꼬집었다. 권 학장은 "소규모 약대는 학생등 등록금으로 교수진 월급도 겨우 지급하는 수준이다. 제대로된 종합적 약학교육을 위해서는 각 약대 품질을 높이는 노력이 필요한 때"라며 "특히 2020년이 정부의 증원 시점인데, 2022년부터 통합6년제가 시행된다. 결국 신생 약대는 신설 2년만에 학제개편 혼란에 빠지게 될 우려가 크다"고 덧붙였다. 전남약대 조원제 학장도 “지역 국립대로서 전북대에 약대를 설립해야 한다는 주장도 다소 타당성이 떨어진다. 의대 역시 모든 국립대에 설립되지 않았다. 정원 증원, 약대 신설 모두 부정적으로 보고있다”며 “어차피 증원이 확정된 상황이라면 약대 신설보다는 기존 약대에 증원 인력을 배분하는 편이 더 효율적이다. 신설 약대에 투입되는 불필요하고 막대한 비용이 너무 소모적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조 학장은 “약사 인력이 곧 포화상태에 이르게되기도 하지만 약대 신설을 약학교육 건전성에 치명적이다. 현실적으로 정원 30명짜리 약대를 운영하는 자체가 어려움이 크다”며 “기본적으로 약대엔 16명~20명 가량 교수진이 필수적이다. 160학점이 기본 이수학점 볼륨이다. 이미 신생약대 15곳 정원이 30명으로 적은데 또 약대를 추가하면 대학 경영 측면에서도 학생 교육면에서도 순탄치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2018-11-05 16:19:55이정환 -
최광훈, 9일 7시 대한약사회관서 출정식최광훈 예비후보가 출정식을 열고 대한약사회장을 향한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선다. 최광훈 예비후보는 오는 9일 오후 7시, 서울 서초구 효령로에 위치한 대한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출정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최광훈 예비후보는 3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5일 오전 서울 금천, 구로구를 시작으로 약국 방문 선거 유세를 진행하고 있다. 7일에는 지지자들과 함께 앞으로 포부와 주요 정책 공약을 발표할 예정이다. 선대본부장 역시 출정식에서 발표할 예정이다.2018-11-05 15:44:05정혜진 -
약사학술경영연구소, 김성철 박사 직무대행체제로 전환한국약사학술경영연구소는 5일 양덕숙 소장의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출마에 따른 조치로 양 소장의 직무를 임시 정지하고 김성철 약학박사 직무대행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연구소 측은 "이번 조치는 양덕숙 예비후보가 보다 깨끗한 선거문화를 펼치겠단 의지를 보이기 위한 것"이라며 "선거규정과는 무관하게 진행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덕숙 예비후보는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출마로 박진엽 감사를 직무대행으로 선임, 원장직을 내려놓은 상태다.2018-11-05 15:41:25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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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 회장 직무대행에 문형철 부회장 선임올해 재선에 도전하는 인천광역시약사회 최병원 회장의 직무대행에 문형철 부회장이 선임됐다. 5일 인천시약사회 측은 최병원 회장 선거에 출마에 따른 조치로 현 문형철 부회장을 직무대행으로 임명하게 됐다고 밝혔다. 시약사회 측은 지난 3일부터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됨에 따라 선거기간 회장으로서 직무가 정지되는 만큼 지부 부회장 중 회무 경험이 풍부한 문 부회장을 지명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임은 지난 10월 18일 열린 지부 상임이사회의에서 결정됐다. 약사회에 따르면 문형철 회장 직무대행은 현 집행부에서 윤리위원회 업무를 주로 담당해 왔고, 약사윤리위원회 청문위원, 인천광역시약사회관 이전 추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해 왔다. 한편 지부장 선거로 집행부 임원 중 총무담당 부회장과 학술이사가 사퇴함에 따라 시약사회는 총무담당 부회장에 최현수 현 부회장을, 학술이사 담당 업무는 약학이사가 담당하도록 업무가 배정됐다. 최병원 회장은 "이번 지부장 선거로 회무 공백이 없도록 신속히 조치하겠다"면서 문 회장 직무대행 측에 회무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2018-11-05 15:29:41김지은 -
[서울] 한동주 "약정원 직무대행 선임 절차상 문제"서울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한 한동주 예비후보가 최근 약정원장의 직무대행 선임과 관련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 한동주 예비후보 선거캠프 측은 5일 약학정보원이 지난 2일 원장 이& 8231;취임식을 열어 박진엽 감사를 원장 직무대행으로 선임한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앞서 약정원은 양덕숙 원장의 서울시약사회 회장 선거 출마로 선관위의 직무정지 규정을 받아들여 박 감사를 원장 직무대행으로 선임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한동주 예비후보 측은 "약정원장 직무대행 선임은 재단이사회, 재단 이사장 결정을 거쳐 정상적으로 결정돼야 한다"면서 "허울뿐인 직무대행을 선임한다는 것은 약정원의 선거중립기관 의무준수를 의심하게 할 뿐이고, 현재 약학정보원 감사를 직무대행으로 세우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말했다. 한 예비후보 측은 "감시를 해야 할 감사가 직무를 대행할 수는 없는 것이다. 약정원은 감사를 직무대행으로 선임할 수 있단 정관이나 이사회 결정내용을 밝혀야 할 것"이라며 "약정원은 직무대행 선임 관련선정 절차를 정확하게 밝혀 줄 것"을 요구했다. 이어 "회원 권익과 직결되는 직무대행을 정상적 절차없이 선정해선 안 될 것"이라며 "다시 한번 약정원의 선거중립 의무 준수를 촉구하고 정상적 절차로 직무대행이 선임됐는지 밝혀달라"고 촉구했다.2018-11-05 15:17:44김지은 -
[서울] 박근희·양덕숙·한동주, 약국 방문 표밭 다지기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예비후보자들이 후보자 등록 후 첫날 약국 방문으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5일 오전을 기점으로 박근희(59, 서울대), 양덕숙(60, 중앙대), 한동주(61, 이화여대) 예비후보 선거캠프 측은 서울 각구 약국을 돌며 후보와 정책을 알리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3일 예비후보 등록일이 토요일이었던 만큼 오전 근무만 하는 약국이 많아 대다수 후보가 방문 시간이 넉넉하지 않았던 만큼 오늘부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는 반응이다. 박근희 예비후보는 현재 참모진과 강동구 약국들을 일일이 돌며 회원 약사들을 만나고 있다. 예비후보 등록일에 일부 약국을 돌았고, 현재는 남은 약국들을 방문해 홍보 명함을 배포하고 얼굴을 알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덕숙 예비후보는 오늘 중구 약국들을 집중 공략하고 있다. 지난 예비후보 등록일에 선거사무소에서 참모진들과 선거운동 동선에 대한 논의를 했던 양 예비후보는 당분간 서울 지역 약국들을 집중적으로 돌며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을 갖고 있다. 한동주 예비후보 측은 강서구 약국을 방문 중에 있다. 한 후보 역시 오늘 중에는 별다른 행사 일정이 없는 만큼 약국 방문에 만전을 다 한다는 방침이다. 선거캠프들에 따르면 세명의 예비후보는 약국 방문을 통한 개국 약사 회원 뿐만 아니라 병원약사들의 표심을 잡기 위한 방안도 고민 중에 있다. 각 후보들은 병원약사회, 병원 약제부장들과의 접촉을 시도하고 있으며 오는 24일 있을 병원약사대회와 추계학술대회에서 대대적인 홍보를 펼칠 계획을 갖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2018-11-05 14:52:42김지은 -
최광훈, 금천·구로 편법약국 개설 현장서 선거운동최광훈 예비후보가 5일 편법약국 개설, 한약사 약국 등 회원들이 고충을 느끼는 현장에서 선거 유세를 시작했다. 최광훈 예비후보는 지난 3일 중앙선관위에 예비후보로 등록한 후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나섰다. 최 예비후보의 첫 유세는 금천, 구로에 위치한 편의점약, 편법약국 개설, 한약사 약국개설 현장 등 3대 회원 고충현장을 찾는 것이다. 최 예비후보는 "2012년 전향적 합의로 편의점 의약품 판매가 시작된 지 6년의 세월이 흘렀고 현재 겔포스, 스멕타 등 약국 주요 품목이 편의점 약으로 풀릴 위기에 처해 있다"고 설명했다. 최 에비후보는 20여년 의약분업 폐해가 여러 형태로 분출하고 있으며 특히 ▲병·의원 편법약국 개설 ▲건물 소유주 갑질 ▲처방 갑질 ▲약국 개설 명목의 리베이트 갑질로 회원들이 고통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약사 제도 설계 잘못으로 한약사의 약사 직능 침해도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고 항변했다. 최 예비후보는 "편의점약 확대 저지, 종속 왜곡 분업 리콜, 한약사 문제 근본적 해결은 나의 핵심 공약"이라며 "선거 유세 첫 방문지로 회원의 고충이 짙게 드리워져 있는 세 곳을 선택한 이유"라며 선거 유세 첫 소감을 밝혔다. 또 동행한 지역 임원과 ▲병의원의 의약품 처방과 관련된 특수 관계인 약국 개설 금지 약사법 개정 ▲특정 약국과 부동산임대차 계약이 있는 병의원의 처방 보험급여 차등 삭감 건강보험법 개정 ▲약국 개설의 실무를 담당하는 전국 시군구 약국 개설 기준을 표준화·현실화 방안을 논의했다.2018-11-05 14:07:15정혜진 -
청주시약, 회원 약사 등반대회 갖고 화합 도모충북 청주시약사회(분회장 최도영)는 4일 충남 예산 덕숭산에서 회원 약사와 가족, 약업계 관계자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등반대회를 진행했다. 최도영 회장은 이 자리에서 "작은 약국 좁은 틀 안에서 벗어나 자연을 벗하면서 이웃 회원들과 즐거움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매년 11월 첫째주에 등반대회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등반대회는 이후 산채정식 식사 후 경품 추첨 행사를 하며 친목을 도모했다.2018-11-05 14:04:34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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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약사회장배 볼링대회 용인시약팀 단체전 우승경기도약사회장배 볼링대회에서 용인시약사회가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도약사회(직무대행 박선영)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안화영, 위원장 장은숙)는 4일 부천시 영스타볼링장에서 제27회 회장배 볼링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부천시약사회(회장 이광민) 주관으로 진행됐고 도내 12개 분회에서 선수, 응원단, 내빈 등 총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대회를 주최한 경기도약사회 안화영 부회장은 "참가 선수 모두가 부상없이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뽐내고 즐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대회를 위해 좋은 장소를 마련해 주고 간식 및 기념품을 제공해 준 부천시약사회에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주관 분회인 부천시약사회 이광민 회장은 "부천시 방문을 환영한다. 연령을 불문하고 즐길 수 있는 체육행사인 볼링대회를 마음껏 즐기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대회에는 대한약사회장 선거 최광훈, 김대업 예비후보와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예비후보가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대회결과 ▲단체전 우승 : 용인시약 김광식, 윤기숙 준우승 : 평택시약 한상일, 전희준 3위 : 수원시약 정장섭, 김은규 ▲개인전 금상 : 남자부 천세진(안양), 여자부 김옥희(김포) 은상 : 남자부 김항만(화성), 현광숙(오산) 동상 : 남자부 황신규(안산,) 박순희(부천) ▲스카치상 1위 : 화성시약 임용수, 오승은 2위 : 안산시약 오승학, 박복자2018-11-05 13:44:1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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