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박근희 "촉탁·방문약사 제도 법제화 해야"박근희 서울시약사회장 후보(기호3번)는 16일 새로운 보건복지 패러다임인 커뮤니티케어에 약사 참여가 필수라며 이를 위해 촉탁약사, 방문약사 제도가 법제화가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후보는 지난 14일 자유한국당 김순례 의원 주최로 열린 '커뮤니티케어 어떻게 할 것인가?-조직과 인력 운영 방안을 중심으로' 토론회에 약사 단체 참여가 없었던 점에 우려를 표했다. 박 후보는 "선진국에서는 노인 복지 시스템에 약사 참여가 필수적인데 반해 우리나라는 커뮤니티케어 논의에 약사를 패싱하는 것은 약사 직능을 무시하는 처사"라고 지적했다. 그는 또 "요양병원의 촉탁약사 제도와 거동이 불편한 자택 거주자들에 필요한 방문약사 제도는 법제화 돼야 한다"며 "이는 노인복지를 위한 최소한의 사회 시스템인데도 논의조차 안하고 있다는 것은 국가의 직무유기나 다름없다"고도 주장했다.2018-11-16 17:05:14김지은 -
송파구약, 관내 128개 약국 폐의약품 수거·폐기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박승현) 약국위원회(부회장 강미애·이사 염인아)는 지난 14일 송파보건소 뒤편 주차장에서 관내 약국에서 보관중이던 가정 내 폐의약품을 회수, 폐기처리 했다고 밝혔다. 이날 사업에는 관내 128개 약국이 참여해 폐의약품 770kg이 처리됐고, 도매상과 제약사 직원들이 이동에 협조했다.2018-11-16 16:59:05김지은 -
경북도약, 29일 지부장 후보자 정책토론회경북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회장 한형국)는 15일 저녁 도약사회관 회의실에서 2차 선거관리위원회의를 갖고 지부장 후보 기호 추첨과 정책토론회 일정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한형국 위원장은 참석한 후보들에 "마음의 상처, 정신적 고통을 극복하고 승패를 떠나 화합 차원에서 선전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며 "참석한 선관위 위원들에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선관위는 이날 후보자 등록 결과와 선거관련 규정에 관해 보고하고, 경북지부장 후보 정책토론회, 대한약사회장 후보 정책발표회 추진 건 등을 논의했다. 선관위는 경북지부장 후보 정책토론회를 오는 29일 저녁 8시 구미시약사회관에서 허성일, 이석균, 윤정호 선관위 위원이 참관한 가운데, 30일 저녁 8시에는 포항시약사회관에서 한형국, 오관현, 손귀옥 선관위 위원이 참관해 2차례에 걸쳐 진행하기로 했다. 또 오는 24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진행되는 도약사회 연수교육 중 대한약사회 후보자들이 참석해 정책에 대해 발표할 시간을 할애해 주기로 협의했다. 기타 토의사항으로 선관위는 지부장 후보 정책토론회 진행 사항으로 후보자 정견발표를 10분 이내로 실시하고, 사전 정책 공통질문 5개 질의에 따른 답변은 5분 이내, 보충질문은 3인 이내로 제한하기로 했다. 또 정책토론회에는 동일한 조건으로 실시하고, 후보 개인사정으로 불참시라도 강행키로 했다. 후보와 선거운동원 간 불필요한 신경전이나 마찰이 없도록 토론장에는 후보자 외 어깨띠, 피켓, 구호제창 등 선거운동 도구 사용을 금지하고 상대 후보를 비방, 비하 발언 등으로 토론장을 소란시킬 시 강제 퇴장조치를 하기로 했다.2018-11-16 16:46:24김지은 -
부산시약, '사랑의 김치 나눔' 참여...300만원 전달부산시약사회(회장대행 유연희)는 16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2018 사랑의 김치나눔 한마당'에 참여해 소외된 이웃을 위한 후원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유연희 회장대행은 "연말 이웃사랑을 나누는 축제 같은 행사에 참여해서 기쁘다"며 "부산시약사회는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행사에는 유연희 회장대행과 문미숙& 8231;구상미 대외협력이사, 서광교 사회봉사이사가 참여했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시자원봉사센터·부산시자원봉사센터협의회가 주관하는 본 행사는 올해 부산 최대 규모로 27개 기업·단체 및 일반 자원봉사자 2000여명이 참여해 김치를 담가 소외계층 3800여 세대에 전달한다.2018-11-16 16:19:51정혜진
-
약국학회, 25일 '약국 보조인력 선진화 방안' 논의대한약국학회(회장 강민구교수)가 오는 25일 서울창업허브 10층 컨퍼런스홀에서 '약국 보조인력 관리의 선진화 방안'을 주제로 정기 학술대회를 연다. 학회는 약료서비스 기능을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약국보조인력 역할을 재조명하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주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약국학회 학술위원장인 조은 교수(숙명여대)는 "합리적으로 약국을 경영하고 지역사회가 요구하는 약사의 역할과 그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선 여러 종류의 자원을 계획적으로 구성하고 효율적으로 운용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조 교수는 "약국 경영관리 측면에서 중요한 자원 중 하나인 인적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고 관리 운영하는 과정은 약료서비스를 환자에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게 한다"며 "이는 궁극적으로 환자 치료효과 증진 및 국민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우리나라 보건의료시스템에서 보조인력의 활용사례를 살펴보고, 주요 외국의 약국에서 활용하고 있는 보조인력의 현황, 동향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또 약국경영 관점에서의 약국 보조인력 활용에 대한 의미, 필요성과 당위성에 대해 논의하는 장이 마련 될 것으로 보인다.2018-11-16 15:21:54김지은 -
마포구약, 2018년도 서울지부 지도감사 받아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안혜란)는 지난 14일 구약사회관에서 '2018년 서울지부 분회 지도감사'를 수감했다. 이날 서울시약사회 조병금 감사와 박형숙 부회장, 주정화 차장은 65세 이상 원로약사 동호회 '쉼터', 회관 1층에 마련된 약사체험실에서 매년 실시하는 의약품 안전교육과 약짓기 체험 등을 격려하고, 회무 와 회계처리를 면밀히 감사했다. 이날 감사에는 안혜란 회장과 박일순, 안혜숙, 김은주 부회장, 이승미 단장, 정명숙 부의장이 참석했다.2018-11-16 14:57:36김지은 -
[광주] 정현철 "약사 직능·약국 경영 활성화에 총력"광주광역시약사회장 선거에 단독 입후보한 정현철 현 회장이 약료전문가, 헬스케어 주역으로서의 약사 직능 강화를 위한 회무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광주광역시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유재신)는 15일 지부장 선거에 정현철 현 회장이 단독 입후보했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단독 입후보로 15일 오후 6시를 기점으로 별다른 선거 운동 없이 업무에 복귀, 회무에 전념하겠다는 계획이다. 정 후보는 출마선언문에서 '정현철 2기, 희망찬 도약'을 위한 포부를 밝히는 한편, 이를 위해 존경받는 약사, 국민건강 약료전문가 약사, 헬스케어 주역 약사 등 3가지 희망 약사상을 핵심공약으로 제시했다. 정 후보는 "존경받는 약사로서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사회 공익활동을 강화하고 건강지킴이로 올바른 의약품 사용과 건강증진에 기여해야 한다"며 "지난 회무 중 결성한 한국사회참여약사포럼을 기반으로 약사정책을 발굴하고 잘못된 제도를 개선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정 후보는 또 "지난 임기에서 성과를 냈던 약사와 함께하는 당뇨관리서비스를 전국단위 규모로 확대하고 타 전문직역과 연계해 지지를 강화하는 한편 국민건강보험, 지역시민건강 체계 내 제도화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이를 통해 약료전문가로서 약사의 위상을 더 공고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약국경영의 전산화, 시스템화를 위해 약국 표준관리 방안을 제시하고 지원하고 약국경영 다각화 연구를 통한 미래약국모델을 창출할 예정"이라며 "직면해 있는 약사회 숙제, 변화하는 헬스케어 시장에서 희망을 찾고 직능 확대, 발전을 위해 희망찬 도약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2018-11-16 14:43:23김지은 -
[서울] 양덕숙 "한약사 일반약 판매 감시센터 설치"양덕숙 서울시약사회장 후보(기호1번)가 한약사 문제 해결과 관련 통합약사 추진에 반대 입장을 밝히고, 회장에 당선되면 상시감시센터를 설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양 후보는 "한약사 문제 해결을 위한 대안으로 대한약사회가 통합약사를 지향하는 것은 오해소지가 있는 선택"이라며 "한약제제를 뺏길까봐 그런 선택을 하는 한단건 약사들에 큰 상실감을 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양 후보는 "한약사가 약사 고유 권한인 일반약 판매를 자행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를 금지시킬 수 있는 강력한 대책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양 후보는 우선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를 상시 감시하는 한편 약사회가 면허범위를 벗어난 무자격 판매를 처벌하고, 이로 인해 피해를 당한 소비자의 고소나 소송을 적극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양 후보는 "서울시약사회에 상시감시센터를 설치해 법률적 활동을 지원하겠다"면서 "더불어 한약사가 개설한 약국 명칭을 '○○한약국'으로 쓰는 것을 막기 위해 한약국의 명칭을 '○○한방약국'으로 변경시키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한약사 문제는 한약제제에 대한 구분 표기만 해도 해결할 수 있는 사안"이라며 "약사법에 엄연히 한약제제에 대한 정의가 있고, 일반약과 전문약에 한약제제를 구분해 표기만하면 되는 만큼 향후 구분 표기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2018-11-16 14:29:04김지은 -
[서울] 한동주, 병원약사 공략…"약제부 고충 공감"한동주 서울시약사회장 후보(기호2번)는 15일 서울 A병원 약제부를 방문해 병원약사들의 애로사항을 공감하고 개국, 병원 약사 간 균형있는 직능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 후보는 이 자리에서 병원약사 인력 기준 현실화와 마약류, 고위험약물 안전관리료, 팀의료 활동 등에 따른 수가 신설과 의료기관 전문약사제도 활성화를 적극 지지한다고 피력했다. 한 후보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사명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는 병원약사들의 애로사항을 공감한다"며 "개국, 근무약사를 비롯한 제약유통, 병원, 공직약사 등 각 분야별 회원들의 적극적인 상호 교류와 협조로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약사 직능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8-11-16 14:19:17김지은 -
최광훈, 김 후보 형사재판 피선거권 박탈여부 질의최광훈 후보 선대본부는 16일 중앙선관위에 김대업 후보의 소송이 피선거권 박탈로 이어질 가능성을 묻는 유권해석을 요청했다. 최 후보 선대본부는 현재 개인정보유출 형사재판에서 징역 3년의 구형을 받고 선고를 앞둔 상황에서 재판부의 선고가 현실화 할 경우, 대한약사회장 및 지부장 선거관리규정에 의해 피선거권이 박탈될 수 있는지를 질의했다. 최 후보 선대본부는 "대한약사회장 및 지부장 선거관리규정은 금고이상의 형(집행유예 포함)을 선고받은 경우 피선거권이 없다고 규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최 선대본부는 문자메시지 발송에 대한 경고 처분 관련 이의신청서도 선관위에 함께 제출했다.2018-11-16 13:30:06정혜진
오늘의 TOP 10
- 1DUR도 먹통, 제약사도 뒷북…지사제 소아금지 '대혼란'
- 2치매약 또 재평가한다…돼지뇌펩티드 제네릭 동등성 검증
- 3문전약국 재고 소진용?...대형병원, 공급 끊긴 약 처방 논란
- 4"실시간 웨비나 집합교육 아니다"…연수교육 논란 정리 수순
- 5파마리서치메디케어, 골다공증 치료제 ‘테리멘트주’ 출시
- 6식약처, GLP-1 비만약 오남용 경고…과대광고 집중 점검
- 7시지바이오 인수 우선협상자, IMM→미국계 사모펀드 변경
- 8"식약처 승인없이 '대마' 제품 생산"…마약류 취급자 적발
- 9공공의료원 최초 달빛어린이병원 지정, 적극행정 훈장 받았다
- 10안국, 국내 첫 인다파미드 3제 출시…고혈압 시장 공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