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대업 "후보 부재중 선거운동"...최 후보 제소최광훈 후보가 김대업 후보를 불법 선거운동을 이유로 선관위에 제소하자 김대업 후보 측도 맞불을 놓았다. 김대업 후보(2번)는 최광훈 후보(1번)가 불법 선거운동을 했다며 마찬가지로 선관위에 제소한다고 밝혔다. 먼저 김 후보는 최 후보 측의 문제 제기에 대해 "아르바이트생 문제는 기존의 출정식 등에서 이미 허용돼 있었고, 3년 전 선거에서도 행사 등에 동원된 사례가 있는 선거운동"이라며 "선거홍보 배너는 선거사무실 내에만 설치해야 한다는 규정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선거용 조끼 역시 이전에도 사용된 것이며, 이를 금지한다는 규정도 없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또 선거유세 문제로 그냥 넘기려고 했던 최광훈 후보의 불법 선거운동을 선관위에 제소한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어깨띠를 매고 명함을 돌리는 등의 선거운동은 후보자와 동행할 때에만 가능한 것인데, 최 후보가 다른 장소(강동구 탁구행사)에 방문하고 있는 후보 부재 중에 어깨띠를 매고 명함을 돌리는 불법선거운동을 했다"고 지적했다. 김 후보는 "후보와 동행하지 않은 상태의 본인 불법행위를 먼저 돌아보지 않고 불법선거를 주장하는 최 후보는 공명선거의 자세를 먼저 회복해야 한다"고 촉구했다.2018-11-19 14:02:34정혜진 -
[서울] 한동주 지지자 한자리…서울 8개 권역서 참여서울시약사회장 선거 한동주 후보(2번) 측은 17, 18일 양일간 한 후보를 지지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제안된 '한동주 DAY'가 진행됐다고 밝혔다. 한 후보 측은 "서울 8개 권역으로 나눠 진행된 이번 모임은 즉흥적이었지만 많은 지지자가 모여 앞으로의 필승을 다짐하고 후보에 힘과 기운을 북돋아 주는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 중구, 종로 모임을 시작으로 동작, 강서, 양천모임까지 방문해 지지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여러 의견을 듣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 한 후보는 이 자리에서 참석한 회원 약사들에게 투명하고 정정당당한 약사회, 약권이 존중받는 약사회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2018-11-19 13:52:39김지은 -
김대업, '공급 차질 의약품' 해결…급여중지 제안김대업 후보(2번)가 의약품 품절이나 제약사 행정처분이 약국 피해로 돌아오는 상황을 개선할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19일 리베이트 약제의 약가 인하& 8231;급여정지 및 최근 발생한 '아달라스오로스' 또는 발사르탄 성분의 품절 의약품, 품질 부적합 등으로 인한 행정처분으로 의약품 공급이 불안정해지면 약국으로 피해가 전가되는 현실을 지적하고 나섰다. 김 후보는 이러한 약국의 경제적& 8231;행정적 부담 해소를 위해 ▲과징금 처분 대상 확대 ▲신속한 급여 중지 조치 등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품목수가 기형적으로 많은 상황에서 잦은 약가 인하와 일시적인 급여 정지& 8231;해제의 반복으로 약국은 행정 및 재고부담이 증가하는 등 경제적 손실을 고스란히 떠안고 있다"며 "처방 변경에 따라 해당 약제를 보유한 약국을 찾아 환자가 이동하면서 환자와 약국 간 기존의 유대 관계가 해체되고, 연속적인 서비스 제공이 불가능한 데서 오는 손실의 가치는 금전적으로 환산하기 힘들다"고 비판했다. 이어 김 후보는 "정부에 급여 정지를 대체해 제한적으로 적용하는 과징금 처분 대상을 확대할 것을 촉구한다. 또 보다 근본적인 환경 개선을 위해 불법 리베이트 재발 방지 등 제도의 실효성 개선을 위해 요양급여 조정 외 다면적인 접근 방안이 개발될 수 있도록 공동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김 후보는 '공급중단 보고대상 의약품 확대 및 신속한 급여 중지 조치'를 주장했다. 김 후보는 "잦은 의약품 품절, 생산중단 사태로 약국은 약을 찾아 사방을 수소문하느라 전화기를 붙잡고 정신 없이 하루를 보내기 일쑤"라며 "이들 의약품의 보험약가코드가 살아 있어 계속해서 처방이 나오는 상황에 애먼 약사와 환자들만 고생"이라고 지적했다. 김 후보는 품질 부적합 등 행정처분에 따라 약국 공급에 문제가 발생하는 의약품을 포함해 해당 사유 해소 시까지 신속하게 급여 중지 조치를 적용하도록 관련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김 후보는 "그러기 위해 공급중단 보고대상 의약품을 모든 처방의약품으로 확대하고 제조유통사의 보고 의무를 강화하는 것이 전제돼야 한다"며 "잦은 품절 등으로 안정적인 수급이 이루어지지 않는 의약품에 대해 허가 또는 약제급여목록을 관리하도록 하는 등 재발방지를 위한 법제도 개선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2018-11-19 13:41:56정혜진 -
광진구약, 해외 최신 헬스케어산업 동향 강의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 학술정보통신위원회(부회장 김태용, 학술정보통신이사 나민정)는 지난 13일 약사회관에서 '2018년도 제4차 열광하라 스터디 강좌'를 진행했다. 이날 강의는 대원제약 개발부 김주일 상무가 강사로 나섰다. 김 상무는 최근 해외 헬스 산업의 진행 동향을 알 수 있는 health innovation과 관련해 유전자 정보로 질병을 예측하는 유전자 마케팅, AI(인공지능)를 활용한 의료 진단 기기, 아마존의 PillPack(처방약 배달과 약사 복약지도 연계해 주는 회사) 인수 등 약사가 주목해야 할 의료 환경 변화를 강의했다. 이번 스터디에는 조영희 회장, 김태용 부회장, 나민정 학술정보통신이사 및 회원 10여명이 참석했다.2018-11-19 13:27:19정혜진 -
최광훈 "김대업, 불법 선거운동"...선관위 제소최광훈 후보가 김대업 후보를 선거운동 규정 위반으로 선관위에 제소했다. 최광훈 후보(1번)는 19일 김 후보가 대한약사회 학술제에서 조직적으로 불법 선거운동을 했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최 후보는 김 후보가 선거운동을 할 수 없는 약대생을 선거운동원으로 동원하고, 선거사무실 내에만 설치가 가능한 선거홍보 배너를 행사장에 다수 설치, 착용이 금지된 후보자 이름과 기호가 찍힌 조끼를 입은 수십 명의 선거운동원을 동원했다고 지적했다. 최 후보는 이는 대한약사회장 및 지부장 선거관리 규정 제31조 3호 규정을 조직적으로 위반한 것이라며 관련 자료와 함께 선관위에 제소했다고 설명했다. 최 후보는 "김 후보는 공명선거를 말로만 주장할 것이 아니라 실천으로 보여주길 바란다. 이미 약대생 선거운동원, 행사장에 배너나 조끼 착용은 지난 중앙선관위 선거규정 설명회에서 금지한다고 고지하고 선거관리규정에도 명백히 금지돼 있는 선거운동임에도 이를 무시하는 것은 공명선거 분위기를 흐리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다수의 김 후보 선대본부 관계자들이 SNS 상에서 불법 선거운동을 한데 이어 대약행사장에서 8만 회원 앞에서 불법 선거운동을 자행하는 행위에 대해 중앙선관위가 일벌백계 차원에서 강력한 처분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2018-11-19 12:22:41정혜진 -
"2번 뽑아라" 골프 알바트로스 기록한 약사도 등장기호추첨장에 골프 경기에서 알바트로스를 한 약사를 대동하고 나타나는 등 '기호 2번'을 뽑기 위해 후보자가 안간힘을 쓴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5일 직접 기호 추첨에 직접 참여한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한동주 후보는 양천구 오형수 약사를 대동하고 나타났다. 오 약사는 최근 골프경기에서 '알바트로스'를 기록했고 오 약사의 행운을 빌리기 위한 한 후보의 묘수. 알바트로스는 5홀에서 2타만에 홀에 공을 넣거나, 파 4홀에서 홀인원(첫타에 홀에 공을 넣는것) 하는 것을 의미한다. 골프인들 사이에서는 평생 골프를 쳐도 한번 나오기 힘든 게 알바트로스라며 대단한 행운이라고 평가한다. 이에 한 후보는 오 약사를 후보자 추첨에 대동해, 결국 2번을 뽑는데 성공했다. 역대 6차례의 대한약사회장 직선제에서 기호 2번이 5차례나 당선됐고 5차례의 서울시약사회장 선거에서는 기호 2번이 3차례나 당선됐기 때문에 후보자들 사이에서 2번을 선호하는 경향이 높다.2018-11-19 11:53:16강신국 -
병원 부지에 약국 개설되니…주변 약국 결국 휴업병원 부지 내 약국개설 논란으로 법적 소송전까지 벌이고 있는 창원경상대병원 사태로 인근 약국 한곳이 결국 백기를 들고 잠정 휴업에 들어갔다. 19일 지역 약사회 관계자에 따르면 창원경상대병원 인근 A약국이 6개월 전부터 휴업에 들어갔으며, 약사회가 제기한 소송 결과에 따라 개문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대형 문전인 A약국이 막대한 손해를 감수하고 휴업에 들어간 이유는 지난해 말 창원경상대병원 편의시설동 내 2곳의 약국이 들어서면서다. 병원 개원 전부터 병원과 200m 남짓 거리에서 환자들을 맞아왔던 기존 약국들은 해당 약국 2곳이 개업한 이후 매출 하락 직격탄을 맞았다. 실제 피해 약국 측이 법원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병원이 발급하는 전체 외래처방전 중 90%를 병원 편의시설동 내 위치한 2개 약국이 소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근에 기존 약국 두곳 중 한곳은 현재 하루 50건도 안되는 처방전이 유입되고 있고, 휴업한 A약국은 그보다 상황이 더 좋지 않았다는게 주변 약사들의 말이다. A약국의 경우 대형 병원 문전약국이라는 이유로 적지 않은 금액의 보증금과 임대료 계약을 하고 개국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인근 약국 약사에 따르면 이 약국 약사는 현재 약국 문은 닫은 채 매월 임대료를 내고 있으며, 다른 약국 근무약사로 일하고 있다. 인근의 한 약사는 "지금으로서는 버티고 있단 말밖에 할 수 없다"면서 "인건비와 약국 유지비를 감안하면 매월 적자나 다름없지만 우리 약국 마저 문을 닫는다면 불법적 방법으로 들어온 두곳의 약국이 그나마 100% 처방전을 독식할까 자리를 지키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매월 임대료를 내더라도 인건비나 유지비 등을 감안할 때 차라리 문을 닫는게 낫다고 판단한 것 같다"면서 "최종 소송 결과에 따라 휴업 중단, 폐업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안다"고 귀띔했다. 경남약사회를 비롯한 창원시약사회는 오는 12월 있을 법원의 판결에 주목하는 한편 그 전까지 의료기관 시설 또는 부지의 일부 분할, 변경, 개수 약국 개설을 막기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한편 창원지방법원은 경상남도약사회가 제기한 '창원경상대병원 부지 약국 허가 취소 소송' 관련 4차 변론을 오는 12월 12일 오후 1시 50분에 판결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2018-11-19 11:35:59김지은 -
대구 특사경, 약국 전문카운터 상담·판매 집중 단속대구지역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에 대한 단속이 시작됐다. 19일 대구시약사회에 따르면 대구시 특사경은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는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 일명 전문 카운터맨 단속에 착수했다. 대구 특사경은 약국내 무자격자가 약사행위를 하면서 시민건강을 해치고 사회질서를 어지럽히고 있다고 보고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지금까지 수십곳의 약국을 대상으로 수사를 진행하고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하는 등 수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사경 단속은 약국 내 무자격자들의 상담 및 판매 행위 등에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사경은 "불법행위가 근절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단속을 실시해 시민의 건강을 해치는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한 수사를 벌일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구시약사회도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 등 약국내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자정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2018-11-19 11:12:44강신국 -
영등포구약, 2018년 지부 지도감사 받아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신용종)는 최근 분회 회의실에서 2018년도 서울시약사회 지도감사를 받았다. 조병금 감사, 박형숙 부회장 등은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회무 및 재정에 대한 감사를 진행했다. 조병금 감사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영등포구약사회는 사회공헌사업을 열심히 잘하고 있다"며 "동호회 활동으로 회원들의 단합과 화합에 적극 참여하고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조 감사는 1년 동안 성실히 회무에 임해 분회를 잘 이끌어 준 분회장 및 임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에 신용종 회장은 "1년 사업 및 회무를 꼼꼼하게 잘 확인해 부족한 부분은 채울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18-11-19 11:05:54강신국 -
수원시약, 희귀·난치성질환 후원금 1천만원 기탁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일권)는 15일 수원시청 집무실에서 희귀·난치성질환자를 위한 '사랑의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돼, 수원시에 거주하는 희귀·난치성질환자에게 전달된다. 한일권 회장은 "이번 후원은 이 자리에 계신 이영은 부회장과 정소영 학술위원장을 비롯한 약국경영지원단에서 3년간 매주 한줄 복약지도 정보를 회원 카톡방에 전달하고 그 내용을 집대성해서 책자를 만들었다"며 "그렇게 만들어진 복약지도 가이드북을 회원에게 무료 배부하는 과정에서 예기치 않게 인근 지역 약사회원들의 요청이 있어 처음 계획된 발간 부수보다 많은 부수를 제작하게 돼 기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 회장은 "이렇게 조성된 기금을 사회에 환원하는 취지에 전액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기로 했다"며 "일부는 캄보디아 수원마을 의료봉사에서 빈혈이 심한 어린이에게 철분제로 지원했고 나머지는 오늘 희귀·난치성질환자에게 후원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수원시약사회는 시민을 위해 모범적인 봉사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희귀·난치성질환자를 위한 후원금 전달에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이 꼭 필요한 곳에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후원금 전달식에는 한일권 회장, 이영은 부회장, 정소영 학술위원장, 한희용 총무위원장, 강희숙사무국장, 염태영 수원시장, 최혜옥 권선구보건소장, 권명희 보건행정과장,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학봉 사무처장, 강성훈 팀장이 참석했다.2018-11-19 10:54:41강신국
오늘의 TOP 10
- 1DUR도 먹통, 제약사도 뒷북…지사제 소아금지 '대혼란'
- 2치매약 또 재평가한다…돼지뇌펩티드 제네릭 동등성 검증
- 3문전약국 재고 소진용?...대형병원, 공급 끊긴 약 처방 논란
- 4"실시간 웨비나 집합교육 아니다"…연수교육 논란 정리 수순
- 5파마리서치메디케어, 골다공증 치료제 ‘테리멘트주’ 출시
- 6식약처, GLP-1 비만약 오남용 경고…과대광고 집중 점검
- 7시지바이오 인수 우선협상자, IMM→미국계 사모펀드 변경
- 8"식약처 승인없이 '대마' 제품 생산"…마약류 취급자 적발
- 9공공의료원 최초 달빛어린이병원 지정, 적극행정 훈장 받았다
- 10안국, 국내 첫 인다파미드 3제 출시…고혈압 시장 공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