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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프로젝트 미켈레 대표 내한…약국현장 탐방약국체인기업 휴베이스와 브랜드수입·유통그룹 오션글로비스 공동투자로 국내 유통중인 이탈리아 기업 '그린프로젝트'의 미켈레 프렌체토 대표가 한국을 방문했다. 미켈레 대표는 지난 14일부터 18일 내한 기간 동안 9개 약국을 찾아 약사 의견을 수렴했다. 구체적으로 미켈레 대표는 울산 라라약국, 드림약국, 서울 약수하나약국, 이층성장약국, 늘푸른솔약국 등을 방문했다. 그린프로젝트는 친환경 물질만을 사용해 세제, 청소용품, 바디케어제품 등 생활용품을 만들고 약국 단일 유통망으로 제품을 판매하는 이탈리아 기업이다. 이탈리아 약국 40% 이상에 그린프로젝트가 입점했다. 국내에는 세탁세제와 바디케어 제품군이 론칭됐다. 미켈레 대표는 "모든 그린내츄럴 제품이 전문 이탈리아 약사를 주축으로 제조공정과 성분이 관리·생산된다"며 "한국에는 아직 소수의 제품군만 유통된다. 한국 약사들의 제품 신뢰가 큰 메리트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2018-11-21 12:17:50이정환 -
서울 강동구약사회, 서울약사회 지도감사 수감강동구약사회는 2018년도 서울시약사회 지도감사를 수감했다고 21일 밝혔다. 서울약사회 정명진 감사, 하충열 부회장 유재경 부국장과 강동구약사회 임원들이 참석해 올해 1월~9월까지 회무와 재정 감사를 받았다. 정 감사는 강동구약사회의 지정기탁관련 사회공헌사업을 칭찬했다. 강동구약사회 전경준 회장은 미진한 부분에 대한 지적에 감사를 전했다.2018-11-21 11:47:13이정환 -
"내가 회장이 된다면"…최광훈-김대업 공약 전쟁대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들의 정책 공약 대결이 시작됐다. 데일리팜은 최광훈 후보(1번)와 김대업 후보(2번)가 발간한 정책 공약집과 그간 기자회견, 보도자료를 통해 공개한 공약을 비교, 분석했다. 이번 선거부터 후보 캠프에서 발간하는 정책공약집은 8페이지로 제한된다. 후보들은 8페이지 중 대부분을 공약 소개에 할애했다. 후보들이 제시한 정책은 크게 ▲현안 대응 ▲정책 ▲약국경영 활성화 ▲약사회 개혁 ▲교육 ▲기타 공약 등으로 구분했는데, 두 후보 모두 약대 증원이나 한약사 일반의약품 판매 등 현안은 저지하겠다는 공통된 입장을 보였다. 세부 내용으로 들어가면 최광훈 후보는 현안 대응과 정책에 중점을 둔 반면, 김대업 후보는 약국 경영 활성화와 약국 불편 해소 등에 집중했다. 특히 최 후보는 '8대 공약'으로 뭉뚱그려 편의점 상비약 품목 확대 저지, 한약사 일반의약품 판매 문제 해결 등 큼직한 현안 공약이 주를 이뤘다. 김 후보는 약국 전산 시스템 일원화와 같은 경영 불편 개선, 약국의 새로운 먹거리 창출을 위한 소소한 경영 아이템 발굴에서 아이디어가 돋보였다. 아울러 최 후보는 기자회견을 통해 약사회 회무 조직 개편과 합리적인 인사 시스템 대안을 자주 언급했고, 김 후보는 병원과 제약, 공직 약사와의 공조를 통한 새로운 제도 도입과 새로운 정책 공약을 선보였다. 다만 두 후보 모두 의약분업의 부작용으로 파생된 편법약국을 저지하기 위한 법 개정, 실태 조사 등에서 공통된 내용이 대안으로 나타났다.2018-11-21 11:12:59정혜진 -
의협, 대리수술·무면허수술 의사 등 검찰 고발의사협회가 대리수술, 무면허수술을 벌인 의사를 검찰에 고발했다. 의협(최대집 회장)는 19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무자격자와 무면허자에 의한 대리수술, 무면허 수술 사건이 발생한 것에 대해 참담한 심정을 금할 수 없다며 이번 사건을 좌시하지 않고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의협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대리수술을 척결하고 의사윤리를 강화, 의료계 자정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행동을 실천하겠다"며 "이에 두 환자 사망에 관련된 파주 소재 병원과 관련자를 의료법 위반 혐의로 직접 검찰 고발, 엄정한 수사를 요청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의협은 "의사윤리를 위배하고 의료계 품위를 훼손한 회원의사들에 대해서는 중앙윤리위원회 회부를 통해 사안의 중대성을 각인시키고 엄중한 심의를 요구하겠다며 협회에 실질적인 자율징계권이 부여되고 독립된 면허관리기구가 설립돼 무자격·무면허 대리수술 등과 같이 국민건강에 위해를 가하는 사안에 대해 신속하고 실효성 있는 조치가 이뤄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의협은 "무자격자, 무면허자 등에 의한 대리수술 문제에 대해 적극적, 선제적으로 대응해 의료계 자정을 위한 자율징계를 지속해 나가겠다"면서 "의료전문가단체로서 국민건강을 지키기 위해 향후 발생되는 유사 사건에 대해서도 검찰 고발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단호히 대처하겠다"고 강조했다.2018-11-21 10:24:28강신국 -
최광훈, '3+α' 조제수가 전면 개편 공약최광훈 후보가 수가 체계를 5개에서 3개로 통합해 행위가산료를 덧붙인 개편안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최광훈 대한약사회장 후보(1번)는 21일 수가체계 개편안 '더 크고 더 튼튼한 choi’수가체계'를 발표했다. 최 후보의 대안은 현재 5개 영역(조제기본료, 약국관리료, 의약품 관리료,조제료,복약지도료)의 수가체계를 3개 영역(조제기본료, 조제료, 약학관리지도료)으로 통합하고, 산제제형 변경료 같은 행위가산료를 신설 확대하는 방안이다. 이 방안은 조제기본료와 약국관리료, 의약품 관리료를 조제기본료로 통합하고, 복약지도료는 약학 관리지도료로 전환한 후 각각 행위영역 아래 가루약 조제와 같은 약사서비스에 따라 행위료를 가산하는 것이다. 최 후보 측은 "가산 행위료가 전혀 없던 약국관리료 수가와 의약품 관리료 수가가 가산 행위료가 있는 조제기본료 수가로 합산돼 행위 가산료가 통합 전보다 크게 증가할 것"이라며 "또한 현재 서울과 경기도에서 실시하고 있는 '세이프약국' 건강상담관리 서비스와 재택 방문약사 서비스를 건강보험제도권으로 제도화시켜 새로운 약사직능과 수가를 창출하겠다"고 강조했다. 최 후보는 "'더 크고 더 튼튼한 choi’수가체계' 개편을 실현하기 위해 외부 보건전문가를 영입해 대관 및 정책 능력을 향상시키겠다"며 "수가체계 개편이 현실화 될 경우 년간 수백억 이상의 조제수가 인상효과가 예상된다"고 밝혔다.2018-11-21 10:20:03정혜진 -
김대업, 약제부 수가 신설 등 병원약사 공약 제시김대업 후보가 병원약사의 사회적 위상과 처우 개선을 약속했다. 김대업 대한약사회장 후보(2번)는 21일 '행복한 병원약사를 위한 김대업의 약속'이라는 제목으로 맞춤공약을 발표했다. 김대업 후보는 "현재 병원의 약제부서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표준의약품정보'를 구축하고 '의약품 식별표시제도'를 도입한 사람으로서, 그동안 병원약사들의 현장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깊은 관심을 가지고 문제를 파악해 왔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주요공약으로, 병원약사를 위한 대한약사회 정책 지원, 조제와 임상업무 수가 확대, 병원약사 인력기준 강화 등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병원약사 소통창구 확대를 위해 각종 정부위원회 등 병원약사 전문가 추천을 확대하고, 대한약사회 대의원 배정기준을 개선하겠다"며 "법제도 개선이 필요한 병원약사회 현안을 위한 TF팀을 구성해 대약 차원에서 확실하게 힘을 실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조제 및 임상업무 수가 확대를 위해 마약류관리료 및 고위험 약물관리료, DUR 수가 신설과 퇴원환자 및 특수질환 환자의 복약지도료, 병동전담약사 수가 신설, 투약오류 방지와 환자안전 활동의 수가신설을 위해 병원약사회와 공동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환자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필수적으로 선행돼야 하는 병원약사 인력기준 강화를 위해 조제와 복약지도, 의약품안전관리를 위한 최소한의 필수 인력을 확보하도록 제도화하고, 중환자실 모니터링& 8231;감염관리 등 약사 역할 확대에 따라 업무별 인원 기준을 포함한 인력기준 개선을 끌어내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 후보는 "고위험 약물조제(무균조제, 항암제 조제) 관련 제반환경 개선과 전문약사제도 법제화를 위한 약사법 개정에 나서겠다"고 덧붙였다.2018-11-21 06:22:18정혜진 -
약국서 현금 절도, 가짜로 가불…전산원 징역 1년약국에서 크고 작은 절도, 허위 가불 사건이 잇따라 발생, 직원 관리에 주의가 요구된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최근 서울의 한 약국에서 4개월간 근무하며 수차례 절도와 허위 가불을 일삼은 전산직원에 대해 징역 1년형을 선고했다. 해당 직원은 지난해 1월부터 4월까지 피해 약국에서 근무하며 피해자인 약사와 다른 직원들의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계산대 아래 서랍장 안으로 손을 넣어 그 안에 있던 현금을 절취했다. 이 직원은 같은 수법으로 총 24회에 걸쳐 적게는 8만원에서 많게는 25만원까지 총 310만원을 훔쳤다. 대부분 범행은 오후 12시부터 2시 반 경에 이뤄졌다. 그의 범행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해당 직원은 약국에서 일한 지 한달만에 피해 약사에게 “급하게 사용할 곳이 있으니 40만원만 가불해 달라, 가불한 돈은 다음달 급여에서 공제하겠다”며 가불을 종용했다. 법원에 따르면 당시 이 직원은 별다른 재산이나 수입이 없는 상황이었고, 피해자가 운영하는 약국에 계속 근무할 의사도 없었다. 피해 약사로부터 급여 중 일부를 선불금 명목으로 가불받았다 해도 사실상 이를 변제할 의사나 능력이 없었던 상태였던 것이다. 직원은 이와 같은 방법으로 가불을 핑계로 피해 약사를 속여 약국에서 근무하는 동안 총 4회에 걸쳐 740여 만원을 편취했다. 해당 직원은 피해 약국에 취업하기 전 동일 범죄로 징역형을 선고받은 상태로, 집행유예 기간에 또 다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 법원은 "피고인이 동종 범죄로 실형을 선고받은 후 누범 기간 중에 있었고, 동종 범죄로 다시 집행유예 판결을 받아 그 기간 중에 있었음에도 반성하지 않고 다시 범행을 저질렀다"며 "피해 회복이 전혀 이뤄지지 않은 점, 이번 범행 이외에도 다수의 벌금 전과가 있는 점, 범행 후 정황 등의 제반 양형요소를 고려해 형을 정한다"고 판시했다.2018-11-21 06:20:36김지은 -
차의과약대 경쟁률 26대 1…덕성여대·인제대 '강세'올해도 역시 차의과학대 약대가 원서접수 결과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계약학과 지원자 미달 사태는 여전했다. 데일리팜은 21일 2019학년도 34개 약학대학 가, 나군 일반전형 원서접수 경쟁률을 취합, 분석했다. 이번 집계 결과 차의과학대 약대는 가군 일반모집 전형에서 30명 모집에 785명이 지원해 26.17대 1로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차의과학대는 약대 6년제 전환 이후 지속적으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다. 가군 일반전형에서는 인제대 약대가 12.45대 1, 삼육대 약대가 11.27대 1, 원광대 약대가 10.14대 1, 덕성여대 약대가 9.95대 1로 그 뒤를 이었다. 나군에서는 덕성여대 약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덕성여대 약대는 나군 일반전형 40명 모집에 최종 561명이 지원해 14.0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어 나군 일반전형에서는 삼육대 약대가 12.13대 1, 고려대 약대가 9.76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번 조사 결과 올해 약대 원서접수에서는 덕성여대 약대가 가, 나군에서 비교적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올해도 역시 서울, 경기권 기존 약대의 경우 비교적 낮은 경쟁률을 보였다. 가군에서는 성균관대가 2.5대 1로 가장 낮았고, 한양대는 3.23대 1, 중앙대는 4.1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나군에서는 중앙대 약대가 3.93대 1로 가장 낮았고, 숙명여대가 4.05대 1, 동덕여대 약대가 4.55대 1로 신설 약대들에 비해 낮은 경쟁률을 보였다. 약대 입시 관계자는 "지난해와 올해 대학별 입시 경쟁률의 큰 차이를 보이지 않고 있다"며 "올해도 역시 하향, 안전 지원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났다"고 말했다. 올해는 중앙대와 이화여대, 삼육대, 충남대, 충북대, 부산대, 우석대, 전남대 등 총 8개 약국이 계약학과를 모집한 가운데 충북대를 제외한 7개 대학에서 지원자가 한 명도 없었다. 충북대만이 정원 10명 모집에 2명이 지원했다. 각 대학들은 다음달 중순 이후 1단계 원서접수 합격자 발표 이후 내년 1월 초 면접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대 약대는 대학 방침에 따라 경쟁률 미발표로 이번 집계에서 제외됐다.2018-11-20 22:00:28김지은 -
[서울] 양덕숙 "한동주 '어깨띠' 해명, 적반하장이다"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양덕숙 후보(1번)는 한동주 후보 측 선거 홍보 과정에서의 어깨띠 착용 해명에 대해 전면 반박하고 나섰다. 앞서 한 후보 측은 양덕숙 후보 측이 약사 학술제에서의 홍보 어깨띠 착용을 문제삼자 “지난 4일 코엑스에서 열린 강남3구 합동연수교육에서 양 후보 측이 먼저 진행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양덕숙 후보 측은 "한 후보가 일부 사실만 아전인수 격으로 밝힌 것"이라며 "사전에 선관위 자문을 구해 어깨띠를 착용했고, 대약 선관위원 승인까지 확인하고 진행했는데 이 과정에서 선관위가 연락이와 착용하지 말아달라고 해 바로 벗었던 만큼 문제가 없었다"고 설명했다. 양 후보 측은 "선관위가 그 사건 이후 선거 홍보 어깨띠 착용은 불법이란 유권해석을 확정했다"면서 "이미 불법이란 유권해석이 나온 후 어깨띠를 착용한 한 후보 측은 명백히 규정을 위반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선관위가 제지한 후에야 어깨띠를 벗었단 주장은 선관위 제지 전까지 이미 어깨띠 착용이 불법이라는 것을 알고도 착용한 것"이라며 "선관위는 그에 따른 처분을 내려야 한다"고 덧붙였다.2018-11-20 19:03:41김지은 -
[서울] 한동주 "양덕숙 불법 선거광고"…선관위 제소서울시약사회장 선거 한동주 후보(2번)는 양덕숙 후보(1번)를 불법 선거광고로 선관위에 제소했다고 밝혔다. 한 후보 측은 "양덕숙 후보가 사전심의를 거치지 않고 불법배너, 불법팝업 언론 광고를 진행했다"며 "불법 영상물을 올리는 행위는 명백한 선거법 위반"이라고 주장했다. 한 후보 측은 "대한약사회장 및 지부장 선거관리 규정 제32조의2에 후보자 홍보내용은 선거관리위원회 사전 승인을 받아야 하고 광고 집행에 따른 매체 선정 등 집행 방법은 선관위에서 정한단 내용을 위반했다"며 "이런 부정과 꼼수는 신성한 투표권 행사를 왜곡하고 기만하는 행태"라고 비판했다.2018-11-20 18:50:40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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