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훈, '3+α' 조제수가 전면 개편 공약
- 정혜진
- 2018-11-21 10: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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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크고 더 튼튼한 choi’ 수가체계'...행위가산료 신설 확대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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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훈 대한약사회장 후보(1번)는 21일 수가체계 개편안 '더 크고 더 튼튼한 choi’수가체계'를 발표했다.
최 후보의 대안은 현재 5개 영역(조제기본료, 약국관리료, 의약품 관리료,조제료,복약지도료)의 수가체계를 3개 영역(조제기본료, 조제료, 약학관리지도료)으로 통합하고, 산제제형 변경료 같은 행위가산료를 신설 확대하는 방안이다.
이 방안은 조제기본료와 약국관리료, 의약품 관리료를 조제기본료로 통합하고, 복약지도료는 약학 관리지도료로 전환한 후 각각 행위영역 아래 가루약 조제와 같은 약사서비스에 따라 행위료를 가산하는 것이다.
최 후보 측은 "가산 행위료가 전혀 없던 약국관리료 수가와 의약품 관리료 수가가 가산 행위료가 있는 조제기본료 수가로 합산돼 행위 가산료가 통합 전보다 크게 증가할 것"이라며 "또한 현재 서울과 경기도에서 실시하고 있는 '세이프약국' 건강상담관리 서비스와 재택 방문약사 서비스를 건강보험제도권으로 제도화시켜 새로운 약사직능과 수가를 창출하겠다"고 강조했다.
최 후보는 "'더 크고 더 튼튼한 choi’수가체계' 개편을 실현하기 위해 외부 보건전문가를 영입해 대관 및 정책 능력을 향상시키겠다"며 "수가체계 개편이 현실화 될 경우 년간 수백억 이상의 조제수가 인상효과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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