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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시원, 새 원장 공개모집…10일까지 서류접수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하 국시원)이 새로운 원장 공개모집에 들어갔다. 국시원은 오는 10일까지 보건의료인 국가시험 시행, 관리 등 국시원 업무를 총괄하는 원장직을 모집하며, 임기는 3년이라고 밝혔다. 국시원장의 자격요건으로 ▲보건의료분야에 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하고 덕망이 있는 사람 ▲해당 직위에 대한 전문지식과 경륜을 갖춘 사람 ▲국제 감각과 미래지향적 비전을 가진 사람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법 제8조 및「정관」제10조에서 정한 임원의 결격사유에 해당되지 아니한 사람이다. 원서 접수기간은 오는 10일 오후 6시까지며 국시원 임원추천위원회로 방문, 또는 우편접수가 가능하다. 우편접수는 등기우편으로 접수마감일시까지 도착분에 한하고 토요일이나 휴일은 접수하지 않는다. 제출서류는 지원서 1부와 자기소개서, 직무수행계획서, 개인정보 수집·이용·제3자 제공 동의서, 최종학교 졸업증명서, 경력증명서 등이다. 전형은 1차 서류심사를 거쳐 2차 면접심사 이후 최종합격자가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국시원 임원추천위원회 업무담당자(02-2087-8808, 8825)에 문의하면 된다.2018-12-06 09:50:56김지은 -
최광훈 "24시간 미영업 편의점 상비약 등록 취소를"최광훈 대한약사회장 후보(1번)가 24시간 미영업 편의점 안전상비약 등록을 당장 취소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최 후보는 6일 "최근 공정거래위원회가 편의점 가맹점 24시 영업시간 강제금지를 포함하는 편의점 산업의 거래 공정화를 위한 자율규약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최 후보는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24시간 영업이 불가능한 편의점이 속출하고 있는 상태에서 24시간 영업시간 강제금지를 담은 자율규약이 승인됨에 따라 24시간 미영업 편의점의 안전상비약 판매문제가 약사사회에 새로운 문제로 대두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최 후보는 "24시간 영업을 전제로 안전상비약 판매 허가를 받은 편의점에서의 안전상비약은 불법이다. 하지만 이에 대한 지방자치단체의 즉각적인 관리감독이 전혀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또 최 후보는 "임기 내 회장직을 걸고 현장조사와 지자체 고발을 통해 24시간 미영업 편의점의 안전상비약 등록을 즉각 취소하고 24시간 미영업 상태에서 안전상비약을 판매하는 행위에 대해 강력한 처벌을 할 수 있는 약사법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최 후보는 "안전상비약 부작용은 한 해 평균 368여건으로 국민건강을 위협하고 있고 편의점약 안전관리 실태 또한 총체적 부실덩어리"라며 "한 해 약 200억원 이상 판매되는 편의점약으로 약국은 6년 동안 약 1200억원 이상 시장잠식으로 약국 경영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현재 추진 중인 250억원 규모의 편의점약 품목 확대시도는 의약품 안전관리 뿐 아니라 약국경영에도 큰 타격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최 후보는 "24시간 미영업 편의점에 대한 즉각적인 관리감독과 행정처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현재 추진중인 편의점약 품목확대을 저지하겠다고" 다짐했다.2018-12-06 09:24:47정혜진 -
마퇴본부 "마약정책 패러다임, 사람 중심으로"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이사장 이경희) 부설 마약퇴치연구소(소장 이범진)는 4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 강당에서 제6회 마약퇴치연구소 심포지엄을 열고 사람중심 마약정책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심포지엄에 앞서 열린 제6회 한국마약퇴치학술대상 시상식에서는 을지대학교 중독재활학과 조성남 교수가 학술대상을 수상했다. 조성남 교수는 '중독은 치료가 가능한가?'를 주제로 한 수상자 특별강연을 통해 치료보호 예산의 증액과 치료조건부 집행유예제도 도입, 교정본부 내 치료시설 확충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어 서울대 약대 오정미 교수 진행으로 '마약류 이슈 해결을 위한 단계적 접근 방안'을 주제로 심포지엄이 진행됐다. 이범진 마약퇴치연구소장은 기조강연을 통해 태국의 성공사례를 소개하며 우리나라도 사람중심의 마약정책으로 패러다임이 전환돼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한 ▲단속통계 및 경험으로 살펴본 한국의 마약안전지대 여부(대검찰청 마약과 도춘성 수사사무관) ▲마약중독자 기소유예교육과 치료재활적 접근(최화경 전 국립부곡병원 중독진단과장) ▲암환자의 초속효성 마약진통제 사용으로 인한 의존현황(세브란스병원 약무국 금민정 약사) ▲마약중독자 개인정보 보호 및 재활지원을 위한 블록체인 기술의 활용방안(JIT 적정기술연구소 손문탁 박사) ▲유해약물 교육현장에서의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박귀례 서울마퇴 부본부장) ▲합성마약, 향정신성물질과 최신 마약진단기법 소개(Abbott, Mr. Colin Lagalia) 순으로 발표가 진행됐다. 심포지엄은 대통령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전수미 변호사가 개회식과 폐회식 사회를 맡았고 전영구 한미약품 고문(전 마퇴본부 이사장)이 총평을 하며 심포지엄을 마무리했다. 한편 범죄예방 전문기업인 디에스알엠사가 참여해 행사장에서 마약진단기기 등 범죄예방기구를 전시해 심포지엄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경희 마퇴본부 이사장은 "마약류 문제는 예방에서 사회복귀까지 범국가적 공조체제 구축이 필요하다"며 "우리나라에 맞는 사회적 시스템과 정책제시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은 축사를 통해 최근 캐나다의 대마합법화 등 국제적인 마약류 법적 완화 추세에 우려를 표하고 "약사직능 확대차원에서 국민현장 지킴이인 약사와 약국이 어려운 환경을 지켜내는데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문희 마퇴본부 명예이사장도 "마약퇴치운동이 성공적으로 자리잡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마약퇴치 예산증액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정부를 비롯한 각계 정책전문가들의 적극적 관심을 요청했다. 행사에는 한순영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장, 김대원 의약품정책연구소장, 윤영미 한국희귀의약품센터장, 김성수 한국첨단산업교류협회장, 김이항 경기마퇴본장을 비롯한 지부장들이 참석했다.2018-12-06 09:05:45강신국 -
"환자+약사 안전 고려"…국내 첫 무균조제 지침 탄생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집단 사망사건으로 촉발된 환자안전 관리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의료기관 내 약사 업무에도 크고 작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중 하나는 병원에서 사용하는 주사제의 안전 조제와 관리 문제다. 병원약사들은 이번 사건이 일어나기 전부터 수년간 해외 기준을 참조하며 자체적으로 주사제 무균조제 안전성 확보를 위한 노력해 왔다. 병원약사회도 수년 전부터 국내 실정에 맞는 주사제 무균조제 가이드라인 마련을 계획하고 있었다. 지난해 벌어진 사건을 계기로 정부도 주사제 조제 안전성 확보에 대한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하면서 국가적으로 명확한 규정과 가이드라인 마련이 필요하다는데 병원약사회와 뜻을 같이했다. 병원약사회가 최근 발간한 '주사제 무균조제 가이드라인'은 그렇게 탄생했다.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마련된 주사제 조제 지침이나 다름없다. 이번 가이드라인 발간을 진두지휘한 조윤숙 표준화위원회 이사(서울대병원 약제부장)는 "주사제 관련 문제가 발생하면서 정부도 이 문제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복지부 주관 TF가 만들어졌다"며 "이 자리에서 가이드라인 필요성이 제기됐다. 그간 병원약사회에서 준비하고 있었던 만큼 지난해 11월 착수해 1년여 만에 지침서를 만들었고, 정부에도 배포했다"고 말했다. 그간 국내 병원 약제부에서는 무균조제 시설이나 장비와 같은 하드웨어를 비롯해 조제약 관리와 약사의 역할, 기본 이론 등 소프트웨어적인 면까지 해외 기준을 참조할 수 밖에 없었다. 국내 기준은 식약처가 발행한 주사제 안전사용 가이드라인이 있었지만 현장에서 반영하기에는 부족한 부분이 많았기 때문이다. 이번 가이드라인을 발간하는데 참여한 약사들이 미국, 일본, 핀란드 등 해외 병원들을 시찰하고 그곳의 무균조제 상황을 발로 뛰며 참조한 이유도 거기에 있다. 조윤희 서울대병원 약제과장은 "일본, 미국, 핀란드 의료기관 무균조제 현장을 방문해 국내에 적용 가능한 부분을 점검하고 그곳 약제부 자문을 구하기도 했다"며 "하지만 나라별 상황이나 병원약사 업무 형태 등이 기준에 반영될 수 밖에 없더라. 그래서 우리도 해외 기준을 참고하되 국가 상황을 반영한 지침이 마련돼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이번 가이드라인에는 주사제 무균조제 목적과 정의를 시작으로 ▲적용대상 주사조제약 ▲무균조제 시설 ▲무균조제 환경 및 시설관리 ▲무균조제대 일상관리 및 사용시 유의사항 ▲조제약사 능력 검증 ▲조제약 관리 등 주사제 무균조제와 관련된 기본 이론부터 조제시설, 조제약 관리에 관련한 내용이 총망라돼 있다. 가이드라인 발간 이후 실제 항암제 조제대를 새로 마련하거나 정비하는 병원들에서는 지침에 대한 내용을 참고해 적용하고 있다. 나양숙 질향상위원회 이사(서울아산병원 약제팀)는 "우리병원도 무균조제실을 만들어야 하는 상황에서 이번 가이드라인을 참조했다"며 "워낙 무균조제 시설이 비용이 많이 들고 병원에 투자가 필요한 부분인 만큼 어려운 측면이 있었다. 하지만 국내 가이드라인이 마련되면서 어느 정도는 병원을 설득할 근거가 마련됐단 점에서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약사들은 환자 안전과 더불어 약사, 나아가 병원 직원 안전을 위해서도 무균조제 안전성 확보는 필요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해외에서는 이미 중요성을 인식하고 관련 부분에 대한 안전성을 강화해가고 있는 실정이라는 게 약사들의 설명이다. 삼성서울병원 정선영 약사는 "외국 선진병원과 외국 학회에서도 보면 환자안전과 더불어 직원 안전을 강화하는 추세다. 그런 점에서 무균조제는 중요한 부분 중 하나"라며 "이번 가이드라인이 시작점인 만큼 이 부분을 강화해가기 위해 계속 지침을 업그레이드 할 필요가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2018-12-05 22:12:37김지은 -
성북구약, 관내 복지시설에 성금·가정상비약 전달서울 성북구약사회(회장 전영옥)는 5일 성북구 여약사 위원회(담당부회장 이성희, 위원장 신경)주관으로 연말을 맞아 송천한마음의집, 성가복지병원을 비롯한 관내 복지시설에 성금을 전달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송천한마음의집에 200만원을, 성가복지병원, 생명의전화, 성북푸드마켓, 캄보디아에 있는 이근주 선교사에 각 100만원, 관내 복지시설인 은총의 집, 성모의 집, 글로벌디아스포라 다문화 코칭에 각 50만원을 전달, 총 750만원 성금과 가정상비약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전영옥 회장은 이번 방문에서 "분회 정성이 비록 미약한 힘이지만 어려운 환경에 처해있는 불우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며 "국민 모두가 하나되는 약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8-12-05 20:53:00김지은 -
"부동층 몰린 우편투표 잡자"…최광훈-김대업 '총력전'약사 유권자들에게 투표용지가 발송되자 한 표라도 더 모으기 위해 최광훈·김대업 후보 캠프가 모든 방법을 동원했다. 문자와 전화는 물론, 언론 배포 자료도 쏟아지고 있다. 개표를 앞두고 이틀 간 선거사무실이 분주했다. 4일 오전 투표용지가 각 약국과 유권자 집에 도착하면서, 4일과 5일이 기표가 집중적으로 이뤄지는 시기라는 판단 때문이었다. 가장 먼저 두드러진 건 문자 메시지와 전화 폭주다. 약사 회원들은 하나같이 '문자 메시지가 너무 많이 온다'며 불만 아닌 불만을 터뜨렸다. 서울의 한 약사는 "후보자 캠프에서, 동문에게서, 같은 지역 약사에게서 문자가 오는데, 내용은 모두 비슷하다. 한번씩 보낸다 해도 하루에 비슷한 내용의 선거 문자가 쉴 새 없이 오고 있다"며 피로감을 호소했다. 이런 문자 전쟁은 호 별 방문인 선거운동이 불가능해졌기 때문이다. 선거 규정 상 선거 우편물이 발송되는 3일부터 후보자는 약국을 방문할 수 없다. 한 캠프 관계자는 "남은 방법이 전화와 문자 밖에 없으니, 집중할 수 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각 캠프는 4~5일 이틀 간의 전략에 대해 뾰족한 방법은 없다고 밝혔다. 최광훈 후보(1번) 캠프 관계자는 "문자와 전화 선거운동을 지속하고 있다. 최 후보도 사무실에 오는 지지자나 관계자들을 만나고 전화로 지지를 호소하는 데 최선을 다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전체 투표율이 아무리 높아도 60% 후반일 것으로 본다. 그렇다면 30%의 온라인투표 신청자가 절반 가량 되는데, 이 사람들은 그나마 투표에 관심 있고 나머지 '부동층'에 해당하는 유권자가 우편투표에 몰려있어 이 기간이 부동층 표심 잡기에 아주 중요하다"며 "온라인투표 신청자 9000여명이 어떤 약사들인지 알 수 없어 이들을 위한 특화 전략을 세우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김대업 후보(2번) 캠프 관계자는 "4~5일 이틀 간 보도자료를 중점적으로 배포했다. 이틀 간 배포한 보도자료만 열 건에 달한다. 김 후보의 공약을 이 기간동안 집중적으로 홍보하기 위한 것으로, 발행된 기사 링크를 문자로 발송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도 부동층 유권자가 우편투표에 몰려있다고 봤다. 부동층은 투표에 큰 관심 없고 주변 약사나 선후배가 추천하는 후보를 찍는 경향이 강하다. 그런 점에서 오피니언 리더들이 중요하다. 이들에게 더 좋은 공약을 각인시키기 위해 보도자료와 문자를 활용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지나치게 많은 문자 발송, 상대후보 비방 섞인 문자 전쟁이 도를 넘어섰다는 비판도 만만치 않다. 지역의 한 약사는 "이번 선거만큼은 '전쟁'이 아닌 '경쟁'을 하길 바랐으나, 선거 기간이 진행될 수록 실망만 가득하다. 문자와 전화는 모두 스팸, 거절로 돌려놓았다"고 뼈아프게 지적했다. 이어 "문자와 전화를 다 받다 보면 약국 운영이 어려울 정도다. 한 쪽이 네거티브 문자를 보내면 다른 쪽이 받아치는 식이니, 선거 자체에 신물이 난다"며 "프레임 싸움이 심화하면서, 정작 후보 개인을 보지 못하게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약사는 또 "온라인투표를 신청한 유권자도 우편투표 유권자와 똑같은 문자를 받으며 염증을 느낄 수 있다. 이렇게 되면 사표가 많아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2018-12-05 19:14:23정혜진 -
김대업 "병원약사 수가, 근본적 구조개선 필요"김대업 대한약사회장 후보(2번)는 병원약사의 수가 구조를 근본적으로 개선해야 한다며 이를 공약으로 내세웠다. 김 후보는 병원약사의 역할이 확대됐는데도 행위에 대한 수가가 여전히 물품 중심 업무로 제한됐다고 5일 지적했다. 김 후보는 "병원약사의 상대가치점수체계가 병원 상대가치점수체계 속에서 의과의 다른 행위들과 종합적으로 검토되다 보니, 병원약사 업무에 대한 정밀한 검토가 제대로 이뤄진 적 없다"며 "병원약사 수가 구조에 대한 근본적인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그나마 최근 3년 사이 주사제무균 조제료가 '1일 당'에서 '1건 당'으로 산정되고, 수준도 일부 상향 조정됐다"며 "교육상담료 급여기준 개선으로 약사가 교육팀에 포함되는 등 일부 변화는, 미미하게나마 병원약사 상대가치체계에 재조정이 일어나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김 후보는 가장 중요한 것이 병원약사의 업무(행위)를 하나하나 정의하고, 병원약사 업무가 소외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김 후보는 "고위험 약물관리료, DUR 수가 신설과 퇴원환자 및 특수질환 환자의 복약지도료, 병동전담약사 수가 신설, 투약오류 방지와 환자안전 활동 등 다양한 임상약료 서비스에 대한 수가신설이 우선적으로 필요하다"며 "수가는 제공된 행위에 대해 발생하기 때문에 소요 재정에 대한 예측이 가능하다면 얼마든지 개별 항목으로 신설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김 후보는 "병원약사의 수가 결정은 의과 상대가치조정을 통해 이루어지는 만큼 병원약사회와 대한약사회, 대한병원협회와의 공조를 통해 반드시 해결해 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2018-12-05 18:27:36정혜진 -
[부산] 변정석 "마약통합관리 걱정 덜어주겠다"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 후보(1번)가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의 어려움을 해결해주겠다는 공약을 밝혔다. 변 후보는 5일 "약국가 큰 이슈 중인 마약류 통합관리 시스템이 도입된 후 해를 넘기고 있지만 아직 어려움을 겪는 회원이 많다"며 "이런 걱정을 덜어주겠다"고 약속했다. 변 후보는 "시스템이 익숙지 않을뿐더러 도저히 따라가지 못하겠다는 분들도 많다. 비단 마통 시스템뿐만 아니라, 약국 업무에서 컴퓨터 사용이나 그와 연결된 여러가지 일들이 산재해있다. 그 과정에서 컴퓨터, 카드기계 등 오류가 나거나 고장이 발생하면 많은 차질을 준다"고 지적했다. 변 후보는 "약사가 약사로서 일하는 데 전력을 다 해야 함에도 이런 문제들로 인한 인력을 소모하고 있다"며 "인력 소모를 줄이기 위해 이런 걱정을 덜어드리겠다"고 다짐했다. 그 방법으로 변 후보는 "마약류 통합 관리 시스템에 궁금한 점 있으면 전화로 미리 상담예약을 한 뒤 약국 프로그램 전문가가 전화 통화나 원격지원, 약국방문을 통해 회원들의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관리를 도와드리겠다"고 설명했다.2018-12-05 17:41:57정혜진 -
노원구약, 삼육대 약학대 학생에 장학금 전달서울 노원구약사회(조영인 회장) 여약사위원회(정진혜 부회장, 박유경 여약사위원장)는 지난 4일 삼육대학교 약학대를 방문해 학업 우수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생으로 학업이 우수하고 실무실습 성적이 뛰어난 남 현 학생이 선정됐다. 장학금 전달식 후에는 약학대 교수 6명과 조영인 회장, 정진혜 부회장이 간담회를 가졌다. 삼육대 교수진은 노원구 자체에서 약대생 실습을 모두 소화할 수 있게 준비하고 매년 장학금을 지원해주는 노원구약사회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2018-12-05 17:36:12정혜진 -
광진구약, 자양·중곡 복지관에 잇몸치료제 전달서울시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한은경, 여약사이사 이명숙)는 연말연시를 맞아 잇몸 치료제를 관내 사회복지관 두 곳에 전달했다. 광진구약사회는 5일 서울시약사회가 지원한 '사랑나눔 잇몸치료 의약품'을 관내 자양종합사회복지관과 중곡종합사회복지관에 각 120개씩 240개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한은경 부회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의약품을 후원하게 돼 기쁘다. 약사회는 정기적으로 독거어르신 가정방문 돌봄사업을 하고 있는데, 영양제 등을 보관하는 경우가 많아 복약지도를 하고 어르신들이 복용방법에 따라 꾸준히 잘 드시도록 안내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각 복지관 관계자는 "광진구약사회의 꾸준한 후원에 감사드린다"며 영양제를 꾸준히 잘 챙겨드실수 있도록 더 세심한 관심을 가지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조영희 회장, 한은경 부회장, 사회복지사 3명이 참석했다.2018-12-05 17:30:15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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