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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조상일 "찾아가는 고충해결 대책반 운영"인천시약사회장 선거 조상일 후보(2번)는 10일 전문가가 직접 회원 약국을 찾아가는 고충 해결 대책반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회원이 약국 경영 관련 문제에 있어 해결 방법을 몰라 힘들어하는 경우가 많다"며 "문제 발생 시 관련 전문가가 찾아가서 고충을 해결하는 고충 해결 대책반을 철저히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조 후보는 현 집행부에서 3년간 회원 고충 지원 처리 단장을 하면서 여러 유형 고충을 해결한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가 집단(변호사, 세무사, 노무사, 약사법 전문가, 괸계기관 전문가등)을 구성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를 통해 약화사고, 직원과의 노무 갈등, 조제 실수 등 다양하게 발생하는 회원 고충을 적극 해결하겠단 것이다. 또 문제가 발생하면 동일한 사건으로 피해보는 회원이 없도록 전체 회원에 신속히 보고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유형별 고충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매뉴얼 책자를 만들어 배포 할 것이라고도 약속했다. 조 후보는 "고충을 당할 때 혼자란 느낌을 받으면 약사회에 실망을 하게된다"며 "어려운 일이 있을 때 옆에서 함께 아픔을 느끼고 해결해 회원이 즐겁고 행복한 약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2018-12-10 10:19:18김지은 -
김대업, '신설약대 심사 약대교수 불참' 결정 환영김대업 대한약사회장 후보(2번)는 신설 약대 정원배정 심사에 약대 교수들이 일체 참여하지 않기로 결의한 약교협 결정을 환영한다고 10일 밝혔다. 김 후보는 한국약학교육협의회가 7일 제40차 이사회에서 교육부의 '2020학년도 약학대학 정원배정 기본계획 안내'와 관련해 신설 약대의 정원배정 심사에 약대 교수가 불참하고, 이를 총회에 상정한다는 결정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김 후보는 지난 1일 한균희 약교협 이사장을 만나 약대 신설 저지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 후보는 교육부의 '2020학년도 약학대학 정원배정 기본계획 안내'가 문재인 정부가 청산하고자 하는 비민주적인 밀실 행정의 대표적인 사례이며 적폐라고 지목하고, 정원배정 심사위원회 등 약대 신설 관련 위원회에 약대 교수들이 일체 참여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요청했다. 한균희 이사장은 이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기 했고, 9일 불참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혔다. 김 후보는 "교육부는 약대 정원 증원과 신설을 추진하면서 대한약사회와 약학교육협의회의 공식적인 의견을 철저히 배제했는데 이는 권위행정의 오만으로 정치권 눈치보기에 급급한 교육부가 약대 신설을 급조하면서 최소한의 정상 절차도 지키지 않는 것"이라며 "교육행정이라 말하기에도 부끄러운 일이다. 이에 책임있는 자들은 분명히 상응한 책임을 지게 될 것"이라고 맹공을 퍼부었다. 김 후보는 또 "쉽지 않은 결정을 해준 한균희 약교협 이사장과 약대 교수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2018-12-10 09:42:01정혜진 -
늘픔약사회, 어려운 이웃 위한 '2019 쪽방까치' 진행늘픔약사회와 약대동아리 늘픔은 내년 1월 6일 동대문 쪽방촌 주민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쪽방까치’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단체에 따르면 동대문 쪽방촌 주민들은 의료보험혜택을 받지 못하거나 생활고로 병원에 쉽게 가지 못하는 의료소외계층인 경우가 많다. 늘픔약사회는 지난 2013년부터 쪽방촌 주민들과 함께하는 새해맞이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1월 개최된 쪽방까치 행사에는 60여명 약사, 약대생들이 참가했다. 약사들은 지난해 쪽방촌 주민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반계탕과 부탄가스, 핫팩, 영양제 등을 주민들에 전달했다. 단체는 오는 1월 6일 개최되는 행사에서도 후원 받은 겨울나기 물품과 영양제 등을 쪽방촌 주민들에 전달하고 건강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늘픔약사회와 늘픔에서는 동대문 쪽방촌 주민 건강증진을 위해 한달에 두번 방문해 건강상담과 보건관리 등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쪽방까치 행사에 참여한 한 약대생은 "쪽방촌과 같은 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지역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었던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약사사회 활약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 한달에 두번 쪽방을 방문해 보건활동을 하고 있는 한 약대생은 "쪽방촌 주민 대부분 만성질환을 앓고 있으나 약 관리 등이 잘 이뤄지지 않아 약사 역할이 꼭 필요하다"며 "이런 곳에서의 방문 약료 활동이 활발해 졌으면 한다"고 했다.2018-12-10 09:38:02김지은 -
김대업, '회원이 주인인 약사회' 위해 투표 독려김대업 대한약사회장 후보(2번)가 약사회장 선거에 모든 회원의 빠짐 없는 투표 참여를 당부했다. 김 후보는 10일 "이번 선거가 온라인투표제까지 도입됐음에도 약사회에 대한 기대감 상실과 일부 네거티브 선거에 대한 실망감으로 투표율이 역대 최저 수준까지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회원이 주인'이 되는 약사회를 만들기 위해 반드시 소중한 권리를 행사해달라"고 말했다. 김 후보는 오는 13일 오후 6시까지 투표용지가 사서함에 도착해야 하는 만큼 우편투표에 참여하는 유권자는 늦어도 내일(11일)까지는 투표지를 회송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우체국 방문이 어렵다면 가까운 우체통에 넣거나 우편집배원이 약국에 방문했을 때 배송을 부탁하는 방법도 있다고 밝혔다. 또 김 후보는 온라인투표의 경우 오는 11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된다며 온라인투표 신청회원도 13일 오후 6시 이전까지 대한약사회가 발송한 투표 문자 링크에 접속해 투표할 수 있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대한약사회장 선거는 국민건강과 약사직능의 미래를 책임질 8만 약사의 대표를 회원 직접선거로 선출하는 매우 중요한 행사로 약사 직능의 발전을 위한 새로운 계기로 승화될 수 있도록 전 회원의 빠짐 없이 참여해달라"고 거듭 강조했다.2018-12-10 09:34:40정혜진 -
관악구약, 관내 장애인 복지기관에 후원금 전달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전웅철)는 지난 7일 관내 복지관을 차례로 방문해 연말 이웃사랑 실천 일환으로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이날 삼성동소재 청소년거주시설 예수그리스도의 집과 난곡동 소재 영유아, 장애아동 거주시설 주사랑공동체의 집을 방문, 그곳의 시설 운영 상황을 청취하고 각각 후원금 50만원을 전달했다. 전웅철 회장은 "회원 약사들이 자선다과회를 통해 성금을 모았다"며 "소외된 이웃들에 도움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 우리 사회가 조금 더 따뜻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2018-12-10 09:19:10김지은 -
최광훈 "약정원 민·형사 소송구제·피해차단에 노력"최광훈 대한약사회장 후보(1번)는 약정원 사태 민·형사 소송으로 인한 약사사회 피해 차단과 소송 방어를 위해 약사회장이 되면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총동원하겠다고 10일 밝혔다. 최 후보는 약정원 사태에 대해 "약사사회 전체가 짊어지고 가야 할 숙제"라며 "약정원 민·형사 소송으로 인한 8만약사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약정원 사태를 일으킨 소송 당사자가 아닌 도덕적으로 검증된 후보가 8만 약사의 대표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후보는 "선거기간 동안 과거 약정원장의 개인정보 빅데이터 사업의 리스크 관리 실패로 인해 약사사회가 입은 피해와 민·형사 소송으로 입게 될 피해를 유권자들에게 알리고자 노력했다"고 회고했다. 최 후보는 "공직자 선거법에선 공익을 위한 사실 적시 행위를 후보자 비방으로 보지 않는다고 규정하고 있다"며 "약사 사회 전체 이익을 위한 후보자 검증에 대한 후보자의 충정과 진정성을 이해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다시한번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최 후보는 "후보자 검증과정을 네거티브로 몰아가는 행태에 강력한 유감을 표한다"면서 "앞으로 후보자 검증과정에서 다소 미흡한 부분이 있거나 유권자의 눈높이에 맞추지 못한 부분이 있다면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약사회 선거문화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2018-12-10 06:00:55정혜진 -
김대업 "병원·산업 등 모든 약사 국제학회 참여 지원"김대업 대한약사회장 후보(2번)가 국제학회에 참석하고자 하는 모든 직역의 약사에 대해 참여를 지원하겠다고 10일 밝혔다. 김 후보는 "약사 직역의 글로벌 스탠다드 수준 도약을 위해 세계약사연맹(FIP) 총회와 FAPA(아시아 약사연맹) 총회 등 국제 약사 학술 교류에 개국약사, 병원약사, 산업약사, 공직약사 등 모든 약사 직역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지난 10월 2018년 세계약사연맹 글래스고우 총회에서 성분명 처방이 만장일치로 개정되는 성과를 이루어내는 등 국제 학술 교류의 강화가 중요하다"며 "학술위원회 및 국제위원회에 개국약사, 병원약사, 산업약사, 공직약사 등 모든 직역에서 근무하는 약사를 위원으로 위촉해 약사 학술 강화 및 수준 향상을 도모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후보는 "병원약사회와 산업약사가 협의를 통해 관련 직역의 주요 국제학회를 선정해 지속적이고 활발하게 참여할 수 있게 유도하고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대한약사회 학술위원회에 학술발표 지원 인력을 배치해 국내 약사들의 학술 발표 참여를 지원해 국내외 학술 교류의 강화 개선에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다.2018-12-10 06:00:32정혜진 -
약대 교수들, 교육부 약대 정원배정 심사 불참 결의약학대학 교수들이 교육부가 진행 중인 약대 신설 관련 정원배정 심사에 불참하겠단 의지를 밝혔다. 한국약학교육협의회(이사장 한균희·이하 약교협)은 지난 7일 제40차 이사회에서 교육부의 ‘2020학년도 약학대학 정원배정 기본계획 안내’와 관련 정원배정 심사에 약대 교수들은 참여하지 않기로 결의하는 안을 총회에 상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약교협의 이번 결정은 앞서 대한약사회장 선거 김대업 후보 요청에 따른 것이다. 약교협은 이번 결정과 관련 "교육부의 약대 신설 추진이 절차적 정당성과 정책의 공정성을 위배했을 뿐만 아니라 30명 정원의 소규모 약대를 양산함으로써 교육문제를 더 심화시킬 것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약교협은 또 "2011년 15개 소규모 약대 신설과 2+4년제 편입 약대 학제로 인해 빚어지고 있는 교육현장 폐해를 해결하기는 커녕 더 조장하는 정부의 정책은 반드시 저지해야 한단 게 이사진 전원일치 의견이었다"고 전했다. 이사회 결정에 따라 약교협은 오는 19일 개최되는 제7차 정기총회에서 이번 안건을 결의하고 구체적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더불어 현재 전국자연과학대학장협의회와 통합 6년제 학제개편 관련 개정법률의 실효성을 확보할 수 있는 대책을 강구해 줄 것을 교육부와 국회 등 각계에 청원하는 노력도 지속하겠다고 밝혀다. 약교협은 또 "약학교육 발전을 위해 평가인증의 법제화가 조속히 필요하다는데 이사진이 모두 동의했다"며 "이번 총회에서 내년도에 법제화를 추진하는 계획과 약학대학 평가에 전국 약대가 참여한다는 의사를 확인하기로 했다"고 말했다.2018-12-10 06:00:25김지은 -
최광훈 후보직 박탈 위기…선관위 3차 경고할까개표를 3일 남겨놓은 대한약사회장 선거에서 상대 후보의 경고가 누적돼 개표함을 열기전 남은 후보가 당선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질까? 최광훈 후보 캠프는 이번 주말을 초긴장 상태로 보냈다. 이미 경고 2회를 받은 최 후보에 대해 김대업 후보 측이 '불법 선거운동을 했다'며 증거자료와 함께 3건을 추가로 제소했기 때문이다. 이중 한 건이라도 경고로 인정되면 최 후보는 후보직을 박탈당한다. 올해 선거부터 경고가 3회 누적되면 피선거권이 박탈되고 경고 1회당 기탁금(2000만원)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금액을 범칙금으로 내야한다. 이른바 삼진아웃제다. 즉 선관위의 3회 경고처분이 내려지는 시점부터 바로 후보직이 박탈된다. 최 후보는 지난달 12일 열린 선관위 회의에서 '상대후보 비방 문자 발송'으로 경고 조치를 받았다. 이어 12월 5일 열린 선관위 회의에서도 김현태 선대본부장의 기자간담회 내용과 최 후보 명의의 문자 메시지에서 상대 후보를 비방했다며 경고를 받았다. 여기에 김 후보 캠프는 7일 최 후보의 지지자가 Web발신을 통한 대량 문자와 SNS를 통해 불법 선거운동을 한 점을 선관위에 제소했다. 아울러 선관위가 열리는 같은 날 저녁, 이례적으로 김대업 캠프는 선관위를 직접 찾아 최 후보가 ▲전화방 운용 의혹 ▲광고 4회 제한 규정 위반 두 가지를 어겼다는 점을 각각 제소했다. 만약 이 제소 건 중 하나만 경고로 인정돼도 최 후보는 3회 경고 누적으로, 사실상 선거를 계속 이어가지 못한다. 이에 대해 최 후보 캠프는 즉각 대응에 나섰다. 7일 김현태 선대본부장은 오후 4시에 선관위를 찾아 1인 침묵시위를 통해 '선관위의 선거 개입 중단, 유권자 알 권리 보장' 등을 주장했고 선거대책본부도 8일 보도자료를 내 '전화방 운용'은 사실이 아니며 흑색선전이라고 반박했다. 그러나 상황은 여전히 최 후보에게 불리한 것이 사실이다. 지지자가 불법 문자와 SNS 메시지를 보낸 점은 이전에도 같은 건으로 경고 조치한 전례가 있어 선관위가 이번만 예외로 두기엔 부담이 있다. 아울러 선관위는 지지자가 징계를 받을 경우 후보자가 함께 징계를 받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터라 지지자의 징계가 최 후보에게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 전화방 의혹이 사실이 아니라는 점을 명명백백 밝힌다 해도, 4회로 제한한 선거 광고를 이미 전문지 5개 매체(온라인, 지면 광고는 별개로 인정)에 집행한 것은 증거가 있어 부정하기 어렵다. 앞서 서울시약선관위는 양덕숙후보에게 선관위 인증을 받지 않은채 광고를 실은 이유를 물어 '경고' 처분이라는 중징계를 내린바 있다. 이와관련 최 후보 캠프 관계자는 "4개 매체로 제한했다고 이해해 생긴 실수"라며 "이 점은 도의적인 차원에서라도 남아 있는 전문지 광고를 10일 월요일부터 모두 중단하는 방침을 고려 중이다"라고 해명했다. 선관위는 7일 오후 5시에 제12차 회의를 열어 제소 건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전화방 운영과 광고 횟수 초과 건을 함께 다뤘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삼진아웃'제가 적용된 첫 선거에서 피선거권 박탈로 투표함을 열지 않는 사태가 일어날수 있을지 그 결정에 귀추가 주목된다.2018-12-10 06:00:24정혜진 -
약사회 제조·수출입업체 연수교육 약사 393명 이수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제약유통위원회(위원장 황상섭)가 지난 6일 개최한 4차 의약품 제조·수출입업소 관리약사 연수교육에 약사 393명이 참석해 교육을 이수했다. 교육에서는 ▲산업약사의 위상회복과 과제 ▲약사의 역할과 역량 ▲새롭게 발견된 유산균의 의학적 효능 ▲초일류 Musician을 통해본 Leadership ▲대북 보건의료사업의 실제 ▲AI를 활용한 LSHC산업 혁신사례 ▲한국 제약산업의 현황 및 성과 ▲한반도 평화제제와 남북 경협 등이 다뤄졌다. 조찬휘 회장은 "우수의약품 개발과 품질관리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최근 정부의 약대 신설 관련 계획을 저지하고 산업약사의 위상 강화를 위한 산업약사회 설립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약사회는 의약품 제조, 수출입업소 관리약사를 대상으로 올해 총 4차례 연수교육을 실시했고, 이날 교육을 끝으로 올해 연수교육을 마무리했다.2018-12-10 06:00:22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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