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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최종 투표율 63.2%…개표 시작될 듯대전시약사회장 선거 최종 투표율은 63.2%로 집계됐다. 13일 대전시 선관위에 따르면 오후 6시 마감결과, 우편투표 330명, 모바일투표 302명 등 632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대전시약사회의 총 유권자는 999명이다. 한편 대전시약사회장 선거에는 차용일, 황영란 후보가 출마했다.2018-12-13 18:53:1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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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호 당선인 "회원과 소통, 봉사하는 회장될 것"강원도약사회 35대 회장에 전승호 약사가 추대됐다. 강원도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는 13일 오후 6시 강원도약사회관 회의실에서 전승호 당선인에 당선증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원도약사회장 선거는 전승호 약사가 단독 출마해 경선 없이 추대로 새 회장을 선출했다. 전승호 당선자는 “이번 선거에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3년간 회원과 소통하며 약사회와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전승호 당선자는 강원대 약대 출신으로 약사회무 경력 외에도 관동대학교 의대 간호학과 겸임부교수와 강원대 약대 외래강사, 강릉영동대 간호학과 외래강사 등을 역임하고 현재는 강원대 약대 강의 초빙교수로 활동하고 있다.2018-12-13 18:51:44김지은 -
[인천] 최종 투표율 70.2%…유권자 843명 투표인천시약사회장 선거 최종 투표율은 70.2%로 확인됐다. 인천시약사회 선관위는 13일 오후 6시 투표 마감 결과 우편투표 391명, 모바일투표 452명 등 843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인천시약사회 총 유권자는 1201명이다. 인천시약사회 우편투표율은 53.4%, 온라인투표율은 96.1%로 온라인 선거 참여율이 높았다. 한편 이번 인천시약사회장 선거에는 최병원, 조상일 후보가 출마했다.2018-12-13 18:43:54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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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최종 투표율 71.7%...유권자 1068명 투표경상북도약사회장 선거 최종 투표율이 71.7%로 집계됐다. 13일 경북약사회 선관위는 오후 6시 투표 마감 결과 우편투표 632명, 온라인투표 436명으로 총 1068명이 투표를 완료했다. 구체적으로 우편 62.0%, 온라인 92.7% 등 총 71.7% 투표율을 보였다. 경북약사회 유권자 수는 1488명이다. 경북약사회장 선거에는 이영희 후보(1번)와 고영일 후보(2번)가 입후보했다.2018-12-13 18:38:49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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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최종 투표율 70.8%…유권자 1440명 투표대구시약사회장 선거 최종 투표율은 70.8%로 집계됐다. 13일 대구시약사회 선관위에 따르면 오후 6시 마감 결과, 우편투표 703명, 모바일투표 737명 등 1440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우편투표율은 55.3%, 온라인투표율은 96.6%로 온라인 선거 참여율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대구시약사회의 총 유권자는 2033명이다. 한편 대구시약사회장 선거에는 조혜령, 전미자, 조용일, 이기동 후보가 출마해 시도지부장 선거 중 가장 많은 후보가 입후보했다.2018-12-13 18:21:0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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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업, 제39대 대한약사회장 당선...득표율 58%[14일 00시14분] 김대업 후보가 제39대 대한약사회장에 당선됐다. 현 집행부에 대한 실망과 지금의 약사사회에 개혁이 필요하다는 유권자들의 정서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문재빈)는 14일 자정을 넘어 제39대 대한약사회장에 김대업 후보가 당선됐다고 공고했다. 김 후보는 투표자 1만9286명(무효표 1표 추가) 중 1만1132명의 선택을 받아, 7971표를 얻는 데 그친 최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표차는 3161표, 득표율 차는 16.5%p다. 여론조사 결과에서 한 번도 1위를 내주지 않았던 김 후보는 개표 시작부터 최 후보를 20% 가량 앞서며 당선 가능성을 높였다. 9개 투표함을 개표하는 과정 내내 두 후보 간 차이는 18% 내외로 유지됐다. 0 김 후보는 당선 소감으로 "여러분의 선택이 후회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 회원들은 내부 싸움과 내부 갈등에 빠져있는 약사회를 원하지 않는다. 선거 후유증이 전혀 없을 수는 없겠지만 최소화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선거 과정에 말씀드린 공약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 회원들이 '약사회가 일하고 있다, 바뀌었다' 느끼게 하겠다. 소통하는 약사회, 정직한 약사회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김 후보는 "선거 과정에서 어떤 임원 자리 약속도 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저의 선거 승리를 도와주신 여러 학교와 지역을 대표하는 분들께, 저는 당선 인사를 하는 첫 자리에서 대한약사회 임원 인선은 논공행상을 우선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말씀드린다"며 "저의 임기를 시작하는데 있어 필요한 여러 준비를 위해 빠른 시간 안에 '책임회무 인수위원회'를 구성해 여러 현황 파악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선거운동 마지막날 울릉도를 방문하려고 했으나 현실 여건으로 포기해야 했다. 이는 창원 경상대병원의 편법약국으로 고통 받고 있는 약사님과 감내하기 힘든 어려움을 당한 포항 모약국 여약사님의 목메임을 잊지 않는 의미였다"며 "그런 회장이 되고 싶다. 그 초심을 잊지 않는 대한약사회장으로 일하겠다"고 덧붙였다. 김대업, 득표율 58.4%…대한약사회장 당선 유력 [6보] 9개 투표함 중 6개 함 개표...김 후보, 6597표 중 3786표 득표 [23시25분] 우편투표 개표가 3분의 2 가량 진행된 현재, 김대업 후보가 58.4% 득표율을 보이며 최 후보를 크게 앞서고 있다. 김 후보는 전체 개표 수 6597표 중 3786표를 얻었다. 온라인투표를 제외한 우편투표 개표가 66% 가량 진행된 가운데, 김 후보는 최 후보와의 격차를 17~20% 가량 유지하고 있어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4·5·6투표함을 개표해 전체 9개 투표함 중 6개를 개표해 합산한 결과, 김 후보는 전체 유효표 1만9287표 중 3786표를 득표했다. 최 후보는 2701표를 얻어 41.6% 득표율을 보였다. 두 후보 간 득표율은 16.8%p 차이다. 김 후보는 4·5·6투표함에서 각각 589표, 651표, 602표를 얻었고 최 후보는 각각 492표, 434표, 481표를 얻었다. 각 투표함의 무효표는 19표, 15표, 17표였다. 대약 선거 첫 개표…김대업 60%, 최광훈 40% [5보] 1·2·3투표함 개표, 김 후보 1944표 얻고 최 후보 1294표 득표 [22시29분]개표가 30% 가량 진행된 현재, 김대업 후보(2번)가 득표율 60%를 기록하며 최 후보를 650표 차이로 앞서고 있다. 제1투표함 개표 결과, 투표자 수 1100명 중 1번 최 후보가 418표, 2번 김 후보가 663표를 득표했고, 무효표 19표로 집계됐다. 제2투표함 1100표 중 최 후보는 454표를, 김 후보는 623표를 얻었고, 제3투표함 1097표 중 최 후보는 422표, 김 후보는 658표를 얻었다. 두 투표함에서 무효표는 각각 23표와 17표가 확인됐다. 이로써 1~3투표함 개표 결과, 김 후보는 총 1944표를 얻어 1294표를 얻은 최 후보를 650표 차이로 앞서고 있다. 개표율은 17.1%, 개표 수는 3297표이며 누적 무효표는 59표로 나타났다. 김대업, 득표율 61.3%...최 후보 244표 차이로 앞서 [4보] 제1투표함 1100표 개표...무효표 19표 확인 [22시00분] 오후 9시4분 문재빈 선관위원장의 개표 선언을 신호로 3곳의 개표대 인원들이 일제히 개표 작업에 들어갔다. 개표 인원은 겉봉투를 열어 속봉투를 취합한 후 속봉투 안에 있는 투표지를 꺼내 1번과 2번을 분류해나갔다. 제1투표함 개표 결과, 투표자 수 1100명 중 1번 최광훈 후보가 418표, 2번 김대업 후보가 663표를 득표했고, 무효표 19표로 집계됐다. 김 후보는 득표율 61.3%를 기록하며 최 후보를 244표 차이로 앞서가고 있다. 대약회장 선거 투표자 19287명...투표율 60.7% [3보] 스캐닝 과정서 무효표 1표 확인...9시부터 개표 돌입 [21시 현재] 대한약사회장 선거 최종 투표율이 60.7%로 확정됐다. 이는 지난 38대 선거보다 0.8% 상승한 수치다. 문재빈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개함 결과, 소계 투표자 수 1만97표, 무효표 1표로 합계 1만98명이 우편투표에, 9745명 중 9190명이 온라인투표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온라인과 우편투표를 합산한 최종 투표자 수는 19287명, 투표율은 60.7%를 기록했다. 무효 투표 수는 1표 확인됐다. 각 투표함에서 꺼낸 봉투 숫자는 ▲제1투표함 1100명 ▲제2투표함 1100명 ▲제3투표함 1097명 ▲제4투표함 1100명 ▲제5투표함 1100명 ▲제6투표함 1100명 ▲제7투표함 1100명 ▲제8투표함 1100명 ▲제9투표함 1300명에 무효 1매였다. 스캐너와 노트북을 포함한 스캐닝 도구를 정리한 후 약 9시부터 본격적인 개표 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대한약사회 선거 9개 투표함 약사회관 도착 [2보] 스캐너 작업 거친 뒤 본격적인 개표 시작될 듯 [19:24 현재] 대한약사회장을 가리는 투표용지가 저녁 7시24분 경 대한약사회관에 도착했다. 중앙선관위 지시 하에 총 1만90장의 투표용지가 들어있는 9개의 투표함은 밀봉된 채로 각 후보 캠프 참관인 입회 하에 약사회관 4층 개표장으로 이동됐다. 선관위는 투표함 확인을 거쳐 함을 열어 투표함 안 투표용지를 꺼내 바코드 스캐너 작업에 들어간다. 스캐닝을 통해 투표지가 유권자 명의와 일치하는 지 확인하는 데에 약 1시간 가량 소요될 예정이다. 문재빈 중앙선관위원장은 "선거에서 일어나는 여러 문제를 개선코자 2년 간의 특별위원회 회의와 공청회를 거쳐 선거관리규정을 개정한 바 있다. 이 과정에서 처음으로 온라인투표를 실시해 회원들의 참정 기회를 확대한 것은 큰 성과라 생각된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거 과정에서 과도한 상호 비방 등이 불거진 건, 축제가 되어야 할 선거가 회원들로 하여금 회의감과 무관심을 가져오는 문제도 일으켰다. 이러한 문제는 해결 숙제로 남았다"고 설명했다. 대약회장 투표율 60.7%…지난선거 대비 0.8%p 상승 [1보] 선관위, 투표지 회수 위해 캠프 참관인과 서초우체국 이동 [18시30분] 제39대 대한약사회장 선거 잠정 투표율은 60.7%로 집계됐다. 온라인투표율은 94.3%로 나타났다. 중앙선관위원회는 13일 오후 6시 온라인투표 마감 결과, 온라인투표 신청자 9745명 중 9190명이 투표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오늘까지 사서함에 접수된 투표지는 총 1만90표로 잠정 집계됐다. 13일 하루동안 들어온 우편투표 수는 855표였다. 우편투표 참여율은 45.8%, 온라인투표 참여율은 94.3%로, 총 유권자 3만1785명 중 투표 참여자는 1만9280명으로 집계됐다. 잠정 투표율은 60.7%. 우편투표 참여율은 정확한 집계 후 다시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중앙선관위는 진행요원 4명과 선관위 관계자, 각 캠프 참관인 등과 함께 빈 투표함을 싣고 오후 5시 경 서초동 대한약사회관에서 서초우체국으로 출발했다. 선관위 등 관계자는 서초우체국에 마련한 사서함에서 투표용지를 회수해 검수와 확인을 거쳐 투표함에 옮겨담은 후 대한약사회관으로 돌아와 개표에 돌입한다.2018-12-13 18:20:45정혜진 -
동의한방체인 "한방 활용해 약사 위상 높이자"동의한방체인(대표 임교환)은 지난 9일 서울 양재동 소재 THE K호텔 AVENUE HALL에서 회원 약사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험사례 발표회를 진행했다. 이날 약사들은 약국에서 한방 제제를 사용해 경험한 효과를 공유하는 치험사례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의한방 치험사례 발표회는 20여년간 이어지고 있으며 체인은 매년 연말 회원 약사 송년회를 겸해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진천 평화약국 이영주 약사를 비롯한 체인 소속 약사들이 다양한 치험사례를 발표하고 장기자랑 , 행운권 추첨 시간 등을 통해 친목을 도모했다. 임교환 대표는 "내년에도 질병의 고통에 시달리는 많은 환자들에게 희망을 주는 존경받는 약사가 돼 약사 위상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자"며 "전통 한방이 널리 퍼지지 않은 것은 나누지 않아서 그렇다. 많은 치험례를 서로 나누도록 하자"고 말했다.2018-12-13 16:12:34김지은 -
[서울] 한동주 "단합된 약사회로 거듭나기를"서울시약사회장 선거 한동주 후보는 13일 개표를 앞두고 마지막으로 아직 온라인투표를 진행하지 않은 회원들을 향해 권리 행사를 호소했다. 한 후보는 "한달여간 진행한 선거를 마무리하며 우편 투표용지는 사실상 마감됐지만 온라인투표는 오후 6시까지 가능한 만큼 회원들의 권리행사를 바란다"며 "더불어 선거기간 힘든 과정을 잘 버텨낼 수 있었던 것은 회원들의 격려와 조언 덕분이었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 후보는 "12일 창원지방법원 창원경상대병원 부지 약국개설 취소 판결을 환영한다"며 "창원경상대병원부지 내 약국 개설은 의약분업의 약사직능 범위를 침범하는 중대한 일이었는데 약사 회원들을 위해 경남약사회, 창원시약사회가 대한약사회와 함께 회원들을 위해 끝까지 노력한 결과"라고 말했다. 그는 "오늘의 선거로 회원을 위한 더 단합된 약사회로 거듭나기를 바란다"며 "만약 개표 결과 서울시약사회 회장이 된다면 서울시약회원을 위해 깨끗하고 힘있는 약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18-12-13 15:58:53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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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 약대 학장들 "30명 미만 소규모 약대, 말도안돼"약대 학장들이 교육부의 약대 신설 계획에 반대 의사를 천명하며 전면 재검토를 요구했다. 한국약학교육협의회(이하 약교협) 소속 16개 약대 학장은 13일 성명서를 내어 “약학교육 정상화를 위한 정부의 조치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번 성명에는 정원 30명 이하의 소규모 약학대학 학장들이 참여했다. 약대 학장들은 "정원 30명 16개 약대학장들은 이번 교육부 약대 신설 계획에 대해 심각한 우려와 반대를 표명한다"며 "약대는 약사를 양성하는 교육기관으로 준비과정부터 시행에 이르기까지 절차의 정당성과 투명성, 효과성 확보가 전제돼야하는데 이번 교육부 조치는 모든 측면에서 미흡하다"고 말했다. 학장들은 "추진 절차를 보더라도 2010년에 이뤄졌던 약대 신설의 경우 정책 과정 투명성 확보를 위해 전문가 자문회의와 현장 의견수렴, 상당기간 사전준비가 있었다"면서 "그런데 이번 약학대학 정원배정 기본계획 안내가 배포되는 과정 어디에도 절차적 타당성과 투명성을 찾아보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학장들은 정원 30명의 소규모 약대는 교원확보부터 교육공간, 시설 등 교육환경 개선에 어려움을 겪고 있을뿐만 더 상황이 열악할 수 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학장들은 "이런 교육 현장의 문제점을 정부차원에서 파악하고 해결방안을 마련해 개선하려는 노력이 전무한데 추가 소형 약대 신설 추진은 정당성을 확보하기 어렵다"며 "이번 계획은 정부가 기존 소규모 약대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외면한채 소규모 약대 고착, 약학교육 파행 고질화를 불러일으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학장들은 이어 "35개 약대는 지난 8년간 각고의 노력으로 6년제 약학교육 정립을 위해 노력했고 2022학년부터 통합6년제로의 전환을 위해 준비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소규모 약대들은 선진국 수준의 임상약사 양성, 미래지향적 산업약사 양성을 위한 교육여건 조성이 어려운 현실에 있으며 이를 더이상 방치해선 안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교육부, 복지부는 2010년 15개 약대 신설 당시와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산업약사와 연구약사 양성이란 취지를 표방했으나 이들 분야에 취업하는 졸업생 비중이 감소되고 있는 것은 소규모 약대 양산 정책 실패를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며 "제도 보완 없이 계속해서 소규모 약대를 늘려간다면 목표 달성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역설한다"고 덧붙였다. 약대 학장들은 기존 16개 소규모 약대의 교육 여건 강화부터 우선시하라고 정부에 촉구하기도 했다. 학장들은 "교육부와 복지부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16개 소규모 약학대학의 질적 교육여건 강화를 위해 약대 신설 계획을 백지화하고 원점에서 제약산업, 임상약료전문가 양성을 위한 약학 교육발전 정책수립을 위한 각계 의견을 수렴해주길 강력히 요구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성명에는 가천대, 가톨릭대, 경북대, 경상대, 계명대, 고려대, 목포대, 단국대, 동국대, 삼육대, 순천대, 아주대, 연세대, 인제대, 차의과학대, 한양대 약대학장들이 참여했다.2018-12-13 15:49:59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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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가톨릭의료원에 환우 치료비 5천만원 전달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김종환) 총무위원회(부회장 박기선·위원장 임은주)는 지난 12일 서울성모병원을 방문해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에 생명존중기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성금은 가톨릭중앙의료원 산하 5개 직할 의료기관을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에서 질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자의 치료비로 지원된다. 국내 의료기술은 세계적인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생계형 의료사각지대에 놓여 제대로 치료조차 받지 못하고 있는 소외이웃들이 적지 않다. 이에 서울시약사회는 지난 2017~2018년 두 차례 자선골프대회에서 서울시 회원과 약업계 정성으로 성금을 모아 가톨릭중앙의료원에 기부하기로 했다. 김종환 회장은 "약사회원들이 모은 성금이 소외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줘 감사하다"며 "질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소외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사용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세웅 가톨릭중앙의료원 부원장은 "서울시 약사들이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소외이웃에 대한 생명존중의 나눔 문화가 확산되는 기부에 참여해줘 감사하다"며 "해당 성금이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보고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성금 전달식에는 김종환 회장, 박기선 부회장, 김정란 부회장, 임은주 총무이사, 가톨릭대 가톨릭중앙의료원 김세웅 부원장, 이미란 발전기금팀장, 서울성모병원 황보신이 약제부장, 장세경 사회사업팀장, 강진숙 약무팀장 등이 참석했다. 아울러 가톨릭중앙의료원 생명존중기금 후원에 개인적으로 동참하고자 하는 약사는 중앙의료원 홈페이지(https://donors.cmc.or.kr)나 발전기금팀(2258-7990~7)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2018-12-13 13:39:02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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