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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약, 2018 하반기 사업·회계 자체감사 수감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는 19일 광진구약사회관에서 분회 자체 하반기 감사를 수감했다. 조영희 회장은 "8기 집행부 임기 마지막 회무 기간 동안 회원들을 위한, 회원들과 함께 하는 사업들을 내실있게 추진해왔다. 집행부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또 이사들과 반회 활성화를 통해 회원 고충을 알고 해결한 것, 자율점검을 통해 약국 경영의 법적 불이익을 받지 않게 돕는 것, 경영활성화를 위해 약국 인테리어와 환경개선 돕기, 소규모 스터디 강좌에 적극 참여할수 있게 양질의 강좌 운영 등을 논의하고 아쉬웠던 내용도 공유했다. 신동현·강현주 감사는 약국을 운영하며 임원 회무를 병행하는 것은 수고가 따르지만, 회원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고 자신의 내외면을 아름답게 가꾸게 되어 삶의 안목을 높일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만남을 통해 배우고 서로를 격려할 수 있어 감사했다고 임원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신동현·강현주 감사는 사업실적 및 회계 검토를 위해 장부와 서류를 면밀히 대조해 감사를 진행했다.2018-12-21 11:37:29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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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선 충격 양덕숙 "상대후보 비방, 진실 밝힐 것"서울시약사회장 선거에서 110표 차로 한동주 후보에게 덜미를 잡힌 양덕숙 후보가 약사들에게 문자메세지를 보내 상대 후보 비방에 대한 진실을 밝히겠다고 공언했다. 13일 개표일 이후 공식 입장발표 없이 일주일간 칩거하던 양덕숙 약사는 21일 문자메시지를 통해 "지난 서울시약사회장 선거에서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의외의 결과에 망연자실했다가 겨우 용기를 내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며 "지지해주고 응원해준 회원들에게 머리숙여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양 약사는 "무엇보다 가슴을 치고 눈물이 나는 부분은 내 부덕의 소치로 비방을 당한 부분을 사실인 것으로 오인한 회원들이 있다는 것"이라며 "선거에 나선 사람으로서가 아니라 한 사람의 약사, 한 인간의 인간성에 대해서 적어도 진실은 알려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양 약사는 "회관 재건축 추진 과정에서 가계약건은 내가 해당 당사자도 아니다. 단지 계약에 관여한 참여자로서 총회에서 재건축건 추진이 불가하게 돼 모든 것을 원점으로 돌리면서 정산을 다 한 것"이라며 "일점 사익을 취한 적이 없고 상대 후보가 검찰에 고발했지만 무혐의로 끝난 사건"이라고 해명했다. 그는 또한 "약준모가 국가권익위에 고발한 카운터 건은 오래전 마포구에서 약국을 경영할 때의 일로 약사 존재 하에 전산요원이 진통제를 건넨 사건으로 역시 무혐의로 끝난 사건"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상대 후보가 고소해 재판이 진행 중인 대한약사회장 연수교육비 2850만원 횡령사건도 나 하고는 아무 연관이 없는 일로 그 당시 대한약사회 임원도 아니었다. 역시 무관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회원을 고발했다고 하는데 민초회원이 아니라 약사회 책임있는 임원 몇 분이 나와 상관없는 일을 불특정다수에게 비방해 재발방지 차원에서 고소했다. 지금은 모두 자진취하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같은 비방에 대해 아무리 아니라고 해도 반신반의 할 수도 있는 만큼 앞으로 내가 무슨 일을 하든지 꼭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해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 소송도 진행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했다. 그는 "이 모든 억울함을 풀기 위해서도 용기를 내 회원들에게 더 좋은 제안과 기획으로 봉사하는 양덕숙 약사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3일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개표 결과, 한동주 후보는 1789표(38.2%), 양덕숙 후보 1679표(35.9%), 박근희 후보 1213표(25.9%)를 각각 얻어 한 후보가 당선됐다.2018-12-21 11:30:08강신국 -
서울 중구약, 여명학교 기숙사 8곳에 상비약 지원서울중구약사회는 남산 소재 여명학교에 비상약을 지원했다고 21일 밝혔다. 여명학교는 북한이탈청소년을 위한 학교다. 중·고등학생들이 남한사회에 안정된 생활을 정착 할 수 있도록 설립했다. 중구약사회는 서울 전역 8곳 여명학교 기숙사에 소화제를 비롯해 10여 가지 비상의약품을 지원했다. 김인혜 부회장은 "여명학교 학생들이 과거 아픈 기억을 잊어버리고 우리 사회 주역으로 성장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2018-12-21 09:47:09이정환 -
안산시약 여약사회원회, 송년모임 갖고 사업 결산경기 안산시약사회(회장 김희식) 여약사·사회참여위원회(부회장 이복순, 박복자)는 19일 올해 마지막 정기 모임을 갖고 사업 결산 평가와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복순 부회장은 "우리 고장 안산에서 지난해 여약사위원회는 차기 김희식 경기도여약사회장을 배출하는 등 영광과 보람의 한 해를 보냈다"며 "회원들 간의 신뢰와 자부심, 즐거움을 바탕으로 2019년 더욱 발전하자"고 말했다. 안건 논의에 앞서 한덕희 약사의 '약사 사회에서의 페미니스트 운동' 강연이 40분간 이어져 호평을 받았다.2018-12-21 09:30:27강신국 -
전북도약, 저소득 노인가정 겨울나기 지원전북약사회(회장 서용훈)와 완주군약사회(회장 김태성)는 20일 전북도청에서 이웃돕기 성금 1500만원을 사랑나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성금은 도내 저소득 노인가정에 온열 찜질기 지원과 사랑의 김장나눔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도약사회에서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9년째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서용훈 회장은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는 일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성금 전달식에는 송하진 전북도지사, 서용훈 회장, 김태성 완주군약사회장, 백경한 전주시약사회장, 이민경 지부 사회복지이사, 김동수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이 참석했다.2018-12-21 09:13:13강신국 -
한동원 성남시약사회장, 공단 명예지사장 활동경기 성남시약사회 한동원 회장은 지난 19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성남북부지사 일일명예지사장으로 활동했다. 한 회장은 이날 지사장실에서 북부지사의 일반현황과 보험료 부과체계, 저소득층 건강보험료 지원사업, 노인 장기요양보험운영, 내년도 보험료 인상부분 등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직원들과의 간담회도 진행했다. 이어 각 부서별 업무사항을 안내받고, 민원실에서 공단을 방문한 지역주민들과의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2018-12-21 09:07:16강신국 -
약사회, 약대 증원 추진 복지부·교육부 공익감사 청구약대정원 증원 논의 과정에서 이른바 '약사회 패싱' 논란을 빚었던 대한약사회가 복지부와 교육부을 상대로 공익감사를 청구했다. 약사회는 20일 약학대학 증원(신설) 관련,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하며 "약대 정원 60명 증원을 결정한 복지부와 교육부의 배경과 의견수렴 과정에 대한 감사를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약사회는 특히 정원 증원을 요청하는 과정에서, 정부 당국이 약사회나 약학회, 약학교육협의회 등 관련 학계와 단체의 의견수렴 과정을 거치지 않았다는 부분을 청구서에 함께 언급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약사회는 정원 배정 방식이 기존 약대를 대상으로 한 증원이 아닌 약대 신설로 결정한 구체적인 설명이 없다는 점에서 감사청구를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강봉윤 정책위원장은 "15개 약대가 신설된 당시 입학정원이 약 40% 늘어났지만 R&D 제약업체 취업률은 오히려 낮아졌다. 서울대 산학협력단 연구보고서에도 2030년 약사인력은 수요 보다 공급이 많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구인력 개발에 필요한 인력 양성을 이유로 복지부는 신규 약학대학 정원 60명을 교육부에 요청했고, 이 과정에서 약사회나 대한약학회, 한국약학교육협의회 등 관련 학계와 단체의 의견수렴 과정을 거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강 위원장은 "정원 배정을 기존 약대가 아니라 약대 신설로 계획을 수립한 구체적인 설명이 없어 교육부에 대해서도 공익감사를 함께 청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2018-12-21 06:24:28정혜진 -
1월부터 3일치 가루조제 6210원, 마약류 조제 5850원내년 1월 1일부터 3일 치 기준 약국 기본 조제수가가 5640원으로 3.2% 인상된다. 여기에 의사 처방에 의한 가루약 조제를 하게 되면 570원이 가산돼 6210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마약류 조제가 포함되면 210원의 의약품관리료가 더 붙게 돼 5850원의 조제수가가 책정된다. 대한약사회는 20일 내년 1월부터 적용되는 약국수가를 안내하고 주요 변경내용은 팜IT3000에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중요한 변화는 3.2% 수가 인상에 가루약 조제료 가산과 의약품관리료에 '마약류'가 신설된 것이다. 의사 처방에 의해 약을 삼키기 힘들어 가루약으로 조제를 해야할 때 570원이 가산된다. 다만 소아환자는 소아가산 적용을 받기 때문에 가루약 조제 가산이 없다. 아울러 처방전에 마약류가 포함되면 의약품관리료 560원에 210원이 추가된다. 결국 연하곤란자에 대해 가루약 조제를 해야 하고 마약류까지 처방되면 3일 치 기준 조제료는 6420원이 된다. 한편 약국 조제료가 가장 높은 구간은 '91일 이상 처방'으로 1만 6810원을 받을 수 있다.2018-12-20 20:26:12강신국 -
격론 끝에 '조찬휘표' 대의원 선출 규정 개정안 통과전국 16개 시도지부 모두 동일하게 '회원 100명당 1명 선출'로 대의원 선출 규정이 개정됐다. 사실상 서울시약을 겨냥한 안건이었는데, 반대 의견에도 불구하고 격론 끝에 이사회를 통과했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20일 대한약사회관에서 '2018년도 2차 이사회'를 열어 이같이 의결했다. 이사회 주요 안건은 ▲임원 및 대의원 선출 규정 개정 ▲지부·분회조직 운영 및 회비관리규정 개정으로, 특히 대의원 선출 규정을 두고 1시간이 넘는 격론이 이어졌다. 이사회는 대의원 선출 규정 개정안 '5000명 이상 회원 수를 가진 지부 대의원은 분회 총회와 지부 총회에서 선출한 대의원으로 배정하되, 회원 100명당 대의원 1인 비율로 선출한다'는 내용을 두고 논의했다. 이는 16개 시도지부 중 서울만 유일하게 대의원을 총회의장과 회장이 반씩 추천해 구성하고 있다는 점과 '회원 5000명 이상인 지부'라고 명시해 사실상 서울시약의 대의원 선출 규정을 겨냥한 것이었다. 결국 서울시약사회장 당선인인 한동주 이사와 현 회장인 김종환 이사의 반발이 이어졌다. 한동주 이사는 "지부에 권고하는 정도로 해야지 규정을 만드는 것 맞지 않다. 서울도 분회마다 회원 수에 격차가 크지만 특정 분회에 대의원 수를 조정하라고 말하지 않는다. 지방 자치가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에도 맞지 않다"고 주장했다. 김종환 이사는 "대의원 선출 관련 규정은 총회 산하에 합리적이고 대표성을 반영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지부가 자체적으로 대의원을 선출하는 게 맞다"며 "지부 대의원은 분회가 총회에서 선출해 지부에 보낸다. 각 분회가 선출하도록 돼 있는 것을 지부가 어떻게 선출하라고 하지는 않는다. 조 회장도 서울시약 회장일 때와 총회의장일 때 권한을 위임받아 대의원을 선출했다. 이런 내용들 참고해서 모두가 만족할 합리적인 방안을 마련하자"고 강조했다. 이에 조찬휘 회장은 서울시 대의원 110명 중 90명이 조 회장 안건에 반대해 회무를 추진할 수 없었던 사례를 언급하며 이를 바로잡아야 한다고 맞섰다. 조 회장은 "서울 대의원은 3선 분회장도 조찬휘 쪽 사람이 모두 탈락됐다. 이 때문에 3년간 고전했다. 꼭 필요한데도 재건축을 못했다"며 "나 혼자 희생하고 나 때에 끝내야지, 후임 회장에게 마음 고생을 물려줄 순 없다. 60년간 반복된 폐단을 이제 그만하자. 봉사하는 회장에게 사사건건 반대하는 풍토에서 어떻게 화합을 말할 수 있느냐"며 이사들에게 호소했다. 결국, 서울시약을 겨냥한다는 인상을 지우기 위해 이사회는 해당 규정에서 '5천명 이상 지부'라는 문구를 삭제하고 모든 지부에 대해 분회와 지부가 각각 회원 100명당 1명의 대의원을 선출한다는 수정안이 통과됐다. 또 국회의원이나 지방자치단체장, 지방의회 의원은 약사회 임원을 겸직할 수 없도록 하자는 제11조 '임원 결격사유' 개정안은 최광훈 이사, 한봉길 이사 등이 나서서 반대했다. 두 이사 모두 의회에 진출한 약사들이 실제 약사회무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이를 규제하는 게 과도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관련 내용인 2항 겸직 금지 조항은 임원 및 대의원 선출 규정에 반영되지 않고 삭제됐다. 아울러 4항 '선출직 대의원 명단은 본회 총회 개최 15일 전까지 회장에게 제출해야 한다'는 조항은 회장이라는 문구 대신 '대한약사회'로 변경하는 수정안이 채택됐다. 이어 논의한 지부·분회조직 운영 및 회비관리 규정 제4조 '소속' 조항에서 미취업자의 소속 분회를 정하는 내용은 2항을 추가해 '미취업자는 주소지를 원칙으로 하되 해당 분회에 5년 이상 근무 및 활동하는 등의 사유로 소속돼 있었다면 예외적으로 인정할 수 있다'로 개정됐다. 또 3항을 추가해 '미취업자가 신상신고를 하려는 년도를 포함해 2년간 2회 이상 미신고 상태였거나 또는 선거기간이 있는 년도에는 주소지가 아닌 분회에 신고하여 소속할 수 없다'는 조항을 신설해 선거를 이유로 소속 분회를 변경하지 못하도록 못박았다. 이밖에 내년 회비는 2018년도와 동일하게 동결하되, 특별회비는 약바로쓰기운동본부 회비 1만원, 환자·의약품안전관리본부 회비 5000원, 의약품정책연구소 회비 5000원 등을 책정했다. *수상자 명단 ▲우수지부 표창패=충남도약, 대전시약, 대구시약(국민건강수호 약사궐기대회 적극 함여 등) ▲표창패=황은경(의약품 사용 오류 예방을 위한 가이드라인 제작 기여)2018-12-20 18:15:00정혜진 -
유팜-팜페이 처방바코드 연동 안 돼...약국만 불편유비케어의 약국 청구프로그램 '유팜'과 크레소티 바코드 프로그램 간 연동이 안되는 사태로 약국이 불편을 겪는 사례가 해결되지 않고 있다. 특히 최근 부천성모병원의 키오스크 변경 작업으로 팜페이 바코드가 찍힌 원외 처방전이 발행되면서, 유팜을 쓰는 문전약국들은 처방전을 일일이 수기입력하는 촌극을 빚고 있다. 20일 부천성모병원 문전약국 A약사는 "유팜이 팜페이 바코드를 읽지 못해 약국은 물론 환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해결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문전약국은 밀려드는 처방전을 제때 소화하지 못하면 환자들의 대기시간이 크게 늘어나 불편과 혼란이 가중된다. 처방전 바코드 연동 문제가 일시적인 문제가 아닌 장기화 될 경우 환자의 약국 유입률 자체를 떨어트릴 수 있다는 게 문전약국들의 우려다. 약국가는 청구프로그램 사업자와 처방전 바코드 사업자 간 갈등과 미협력으로 약국이 경제적 타격을 입고 환자 불편이 야기되는 현실이 온당치 않다는 지적을 제기했다. 회사 간 알력다툼이 약국 정상운영과 환자 치료에 영향을 미쳐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A약사는 "팜페이 처방전 바코드가 유팜에서 읽히지 않아 이틀째 약국이 일부분 마비 상태다. 10년 동안 써왔던 청구프로그램을 바꿀 수도 없는 일"이라며 "유팜이 팜페이 등 모든 처방전 바코드를 읽을 수 있도록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A약사는 "신규 환자는 주민등록번호부터 여러개 처방약을 일일이 수기 입력해야 한다. 1초면 될 일에 10분 넘는 시간이 쓰이고 있다"며 "입력 오류와 청구 오류 확률도 크게 높아졌다. 지금 시대에 처방전을 스캔하지 않고 손으로 입력하는 게 말이나 되는지 의문"이라고 토로했다. 이어 "회사들은 서로 상대 회사를 탓하며 문제해결이 어렵다고 하는데, 약국과 환자 불편만 가중된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며 "빠른 협력으로 바코드 문제 해결이 필요하다. 전국 성모병원이 키오스크를 변경하면 문제가 더 커질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같은 약국 불편사항 지적에 유비케어와 크레소티는 문제 현황을 파악하고 빠른 해결에 나서겠다는 원론적 답변만 내놓은 상태다. 유비케어 관계자는 "부천성모병원이 키오스크를 바꾸면서 바코드가 변경된 데 따른 문제"라며 "특히 팜페이가 새로 바코드 사업을 추진한 게 혼란에 영향을 준 것으로 안다. 문제해결 방법을 모색할 것"이라고 답했다. 크레소티 관계자도 "약국과 환자 불편 최소화를 위해 처방전 바코드가 어떤 청구프로그램에서든 연동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라며 "문제 파악에 착수하고 해결책을 찾겠다"고 했다.2018-12-20 17:02:53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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