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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의장단, 23일 총회 준비에 만전경기도약사회 총회의장단(의장 김경옥, 부의장 김현태, 박명희)은 12일 의장단 회의를 열고 오는 23일 저녁 6시에 수원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리는 정기 대의원 총회 성공 개최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의장단은 총회 안건 상정 내용을 검토하고 참석 내빈에 대한 의전사항도 점검했다. 김경옥 의장은 "지난 3년간 약사회를 잘 이끌어준 제31대 최광훈 회장의 퇴임에 따른 노고를 위로하고 올해 총회는 회장 이·취임식이 있는 중요한 자리인 만큼 대의원들의 참석을 독려하고 매끄러운 회의 진행을 위한 자료 준비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최광훈 회장은 순조로운 진행과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총회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총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회의에는 김경옥 의장, 김현태, 박명희 부의장과 최광훈 회장, 박영달 당선자, 임용수 총무위원장이 참석했다.2019-02-12 16:23:00강신국 -
약사회 "신설약대 심사 참여교수 명단 공개하겠다"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가 약대 신설 심사에 참여하기로 입장을 바꾼 약교협에 입장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약사회는 12일 입장을 내 한국약학교육협의회(이하 약교협)에 유감을 표시하고 관련 결정을 한 이사장과 임원들이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약사회는 약교협이 심사 불참에서 참여로 불과 한 달만에 입장을 번복한 점을 언급하며 그 속내가 궁금하다고 지적했다. 약사회는 "정부가 '제약연구·병원약사 육성' 이라는 미명 하에 주먹구구식으로 밀어붙이는 미니약대 신설(증원)을 저지하고자 국회와 정부를 통해 철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약교협의 정원배정심사위원회 참여 선언은 약사의 등에 비수를 꽂는 결과를 낳고 있다"며 이사장 이하 관련 임원의 동반 사퇴를 촉구했다. 약사회는 약교협의 약대신설(증원) 반대 성명서 발표와 심사위원회 불참 결정이 '생색내기용에 불과하다'며 약교협이 약대 신설에 따른 교수 임용 확대를 내심 바라는 건 아니냐고 꼬집었다. 약사회는 "약교협이 기존의 입장을 바꾸어 약계를 무시한 정부의 약대신설 정책 결정에 참여할 경우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며 "배정심사위원회에 참여하는 교수 명단을 추후 정보공개를 통해 밝혀내 이기적이고 소영웅주의적인 행동을 심판하겠다"고 천명했다. 이어 약사회는 "약교협은 초심으로 돌아가 정원배정심사위원회에 불참을 결정한 지난해 총회 결정에 따라, 참여 결정 철회를 다시한번 촉구한다"며 "만약 그러지 않을 경우 약사과잉 공급과 약대교육의 질 저하에 대한 모든 책임은 약교협에 있다"고 비판했다.2019-02-12 15:25:34정혜진 -
인천시약, 여약사위원회서 주요 사업계획 논의인천광역시약사회 여약사회(회장 고안나)는 지난 9일 제1차 정기회의를 갖고 주요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고안나 회장을 비롯한 23명의 여약사위원이 참석했으며, 올해 사업계획과 양성평등 지원사업 공모 건 등을 협의했다. 여약사회는 이정민 전 여약사회장에 지도위원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번 자리에는 인천시약사회 최병원 회장이 참석해 여약사위원들을 격려했다.2019-02-12 14:47:10김지은 -
광진구약, 제9기 집행부 출범...임원 상견례 진행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손효환)는 8일 광진구약사회관에서 '2019년도 1차 상임이사회'를 열어 신임 집행부 상견례를 진행했다. 제9기 집행부에는 손효환 회장을 비롯해 김경훈 총무부회장(온누리광진약국), 약국부회장 한은경(금성약국), 약학부회장 김태용(스마일 약국), 여약사부회장 이명숙(메디칼약국), 윤리·문화홍보 부회장 심혜경(일송약국), 총무이사 조영신(해동약국), 약국이사 최성욱(누리약국), 약학이사 김영숙(화양백화점약국), 여약사이사 이영희 (착한 약국), 윤리이사 차현정(사랑약국), 문화홍보이사 장진미(미소온누리 약국), 병원약사이사 오윤경(건국대학교병원) 등이 참여한다. 손효환 회장은 "9기 집행부의 첫 출발에 동참해 주신 임원들에게 감사드린다. 회장 선출 후 20여일간 여러 임무를 수행하며 막중한 책임감을 느꼈다"며 "앞으로 흔들리지 않고 최선을 다해 회원 모두를 위한 회무를 진행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부회장, 이사들과 소통하고 단합하며 회원들을 위한 사업을 위해 책임과 임무를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광진구약사회 제9기 신임 집행부 임원에게 임명장을 전달하고 각 임원 소개와 인사를 이어갔다. 상임위는 2019년도 사업계획을 논의하며 2월 여약사 자문위원 조찬 모임, 3월 16일 상임이사회 워크숍 일정을 확정했다.2019-02-12 12:05:08정혜진 -
진통 겪는 대의원 선출…약사회 총회 일정까지 영향분회가 대약 파견 대의원 선출에 진통을 겪으면서 3월 열리는 대한약사회 대의원총회 일정도 영향을 받고 있다. 12일 서울 각구약사회에 따르면 일부 분회가 여러가지 원인으로 대한약사회에 파견하는 대의원을 결정짓지 못하고 있다. 일부 분회는 분회장과 의장 간 의견 충돌로 12일 현재까지 분회 추천 대의원 명단 최종 결정안을 상급 약사회에 제출하지 못하고 있다. 이들은 의견을 조율하지 못한 채 서로 다른 대의원 명단을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분회는 이미 결정한 대의원을 수정하느라 최종안 제출이 늦어지고 있다. 총회에 연속 2회 이상 불참하면 의원직을 박탈하도록 대의원 규정이 엄격해지자, 회무에 충분한 시간을 내지 못하겠다는 약사들이 대의원 위촉을 사양하고 있기 때문이다. 문제는 분회 차원에서 끝나지 않는다. 대한약사회도 대의원 총회를 시작으로 한 새로운 집행부 회무 일정에 차질을 빚고 있다. 서울시약사회도 마찬가지다. 시약사회는 오는 20일 정기대의원총회를 앞두고 있는데,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 총회 자료에 시약사회 대의원 명단 일부가 누락될 가능성도 있다. 원활한 총회 진행을 위해 지부가 분회에 조속한 의견합일을 촉구해야 할 형편이다. 그런가 하면 대한약사회는 대의원 면면이 결정되지 않아 3월을 약 보름 앞둔 12일 현재까지 올해 정기총회 일정을 결정하지 못했다. 정기총회 일정을 보고 1차 인선을 발표하려던 김대업 당선인 인수위도 난감한 표정이다. 김대업 당선인은 "총회을 며칠 앞두고 인선을 발표할 계획이어서, 집행부 구성과 발표 일정도 대의원총회 날짜를 보고 정할 수 밖에 없다"며 "현 집행부에 늦어도 3월 중순 중에는 총회를 열도록 조속히 결정하고자 요청했다"고 설명했다.2019-02-12 11:44:21정혜진 -
불경기에 상가 임대료 내려가는데 약국은 '요지부동'극심한 불경기에 전국적으로 임대수익률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약국은 그 영향에서 비켜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가정보연구소는 12일 한국감정원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전국 중대형 상가 연수익률은 4.19%로 전년(4.35%) 대비 0.16%포인트, 소규모 상가의 연수익률은 3.73%로 전년(3.91%) 대비 0.18%포인트 떨어졌다고 밝혔다. 전국적으로 상가 임대수익률이 하락세를 보인 이유로 연구소는 매매가격 상승, 자영업 경기 침체로 인한 임대료 하향조정 등을 들었다. 실제 중대형 상가의 경우 소규모 상가에 비해 임대료 수익률 하락세가 더 컸다. 서울의 경우 중대형 상가 기준 2017년 상가수익률이 3.94%였던 반면 작년은 3.8%로 0.14% 포인트 감소했다. 서울 지역 소규모 상가의 경우도 2017년 3.18%였던 상가 임대수익률이 작년에는 2.99%로 떨어지면서 0.19% 포인트 내려갔다. 이 같은 상황에 대해 상가정보연구소 이상혁 선임연구원은 "전국적으로 매매가격 상승, 자영업 경기 불황 등으로 상가 수익률이 떨어지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됐다"며 "실물경기 및 상가 임차수요가 살아나지 않는 한 당분간 수익률 악화 현상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런 상황 속 일선 약국들이 체감하는 상가 임대료 조정 상황은 상반됐다. 임대료 조정 영향권 안에 드는 약국이 많지 않은데 더해 일부 약국의 경우 지난해와 올해 초 건물주나 상가 주인으로부터 임대료 상향 조정을 권고 받기도 했기 때문이다. 약국의 경우 상대적으로 수익이 인근 병의원 처방건수에 따른 조제료에 맞춰져 있다보니 일부 처방건수가 늘어난 약국에 경우 터무니 없는 임대료, 보증금 인상을 요구받기도 하고 있다는게 약사들의 말이다. 부산의 한 약사는 "경기에 따라 전체적인 약국 매출은 떨어지고 있지만 임대인들은 타 업종에 비해 약국은 영향을 덜 받는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며 "인근 약국들만 봐도 병의원 처방건수가 유지되고 있다는 생각에 임대료를 유지하거나 오히려 올리는 경우가 더 많다. 우리 약국만 해도 조제료의 4분의 1이 임대료"라고 말했다. 서울의 한 약사도 "처방전이 많은 중대형 약국이나 클리닉 약국 등은 오히려 작년에 임대료가 오르기도 했다"면서 "건물주가 보증금을 1억원 올려달라고 요구한 곳도 있다. 경기 침체에 임대료는 계속 상향 조정되는 상황 속 지역 약국은 운영이 힘들 수 밖에 없는 형편"이라고 토로했다.2019-02-12 11:43:42김지은 -
엉뚱한 '디페린' 열풍…블로그 통해 무차별 판매"잔주름·잡티 없고 뽀샤시한 동안꿀피부 비결요? 비타민A크림 디페린이 정답이죠. 1차·2차 공동구매 완판신화, 3차 공구 시작합니다." 의사 처방이 필요한 전문의약품 '디페린(성분명 아다팔렌)겔·크림'이 동안·미백크림으로 둔갑해 온라인 불법 판매되거나 해외직구 유통되는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비타민A크림으로 불리는 디페린은 농포성 여드름 치료제인데도 일반인 판매자들이 피부미용 효과만을 앞세워 수익을 내는데만 급급해 자칫 부작용 위험을 키울 수 있다는 게 약사들의 주장이다. 12일 약국가에 따르면 인터넷 온라인 블로그나 유명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창구로 디페린을 해외직구를 대행해 대량 판매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판매자들은 의·약사 등 여드름 질환이나 의약품 전문가가 아닌데도 검증되지 않은 정보로 해당 의약품을 홍보, 판매중이다. 특히 해외직구 판매자들은 디페린이 국내에서 의사 처방전 없이 구입할 수 없고 가격도 비싼 반면, 직구 시 간편하고 저렴하게 살 수 있다는 점을 셀링 포인트로 내세우고 있다. 국내에서 의사 처방과 약사 조제가 반드시 필요한 전문약인 것과 달리 미국·유럽·베트남 등 일부 해외국가에서 처방이 필요없는 일반약으로 유통되고 있는 게 해외직구 활성화에 영향을 미쳤다. 국내법상 의약품을 해외에서 들여와 마진을 붙여 대량 판매하는 것은 약사법과 관세법 위반에 해당된다. 의약품 전문가인 약사들은 법 위반 보다도 해외직구 소비자들이 디페린 과용으로 피부 화상 등 부작용을 입을 수 있는 게 문제라고 지적했다. 사용상 주의사항이나 올바른 효능·효과 정보 없이 디페린을 미백크림으로 무분별하게 쓰면 되레 피부를 망가뜨릴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 디페린의 국내 허가 적응증(효능·효과)은 '12세 이상의 면포·구진·농포가 나타나는 여드름의 국소치료'다. 눈과 입술, 점막, 코 주변을 피해 여드름 부위에만 얇게 펴발라야하며 피부 자극 발생 시 도포 횟수를 줄이거나 치료를 일시 중단해야 한다. 특히 디페린은 햇빛 등에 민감한 광과민성 치료제라 낮을 제외한 밤이나 취침 전 사용이 권장된다. 일상에서 햇빛에 과다하게 노출되거나 선천적으로 햇빛에 민감한 환자에게 '신중 투여'하도록 허가 된 이유다. 일광화상이나 습진 등 환자, 임신부, 12세 미만 소아는 투약이 금지된다. 이같은 의약품 허가사항을 근거로 약사들은 디페린을 해외구매대행 판매하거나 기업형 법인이 온라인 쇼핑몰에서 유통하는 것은 근절돼야 한다고 지적한다. 한 약사는 "전문약 비타민A크림은 비교적 부작용 수위가 높은데도 개인 이익을 위한 해외직구가 성행하고 있다"며 "약사법·관세법 위반은 물론 구매자의 피부 화상 등 부작용이 우려된다"고 말했다. 이어 "위법 행위를 적극 단속해 디페린 등 의약품의 국내 유통·판매가 사라져야 한다"며 "불법인지 알면서도 약을 판매하는 것은 소비자 위해를 가중시키는 행위로 위험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디페린의 정식 수입판매사인 갈더마코리도 해외직구 문제를 인지하고 대책마련을 고심중이다. 갈더마코리아 관계자는 "디페린은 허가된지 15년이 넘은 약이다. 최근 해외직구가 성행하면서 회사도 직구 규모나 문제점 등을 모니터링 중"이라며 "전문약은 의사 처방과 약사 복약지도 아래 판매돼야 한다. 피부과의사회, 학회 등과 만나 문제를 논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2019-02-12 11:39:46이정환 -
약국 휴가비 지원 신청 서두르세요…오늘부터 접수정부가 8만명의 중소기업 근로자에게만 제공하는 휴가비 지원사업이 12일 모집을 시작한다. 이에 휴가비 지원을 희망하는 약국들은 신청을 서둘러야 할 것으로 보인다. 휴가비 지원은 지난해 국정과제로 도입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2만명 모집에 10만 4512명이 지원하며 폭발적 관심을 보였다. 올해 모집인원을 4배 확대했지만, 작년 지원수를 감안하면 조기 마감될 가능성이 높다. 근로자가 20만원을 부담하면 기업 10만원, 정부 10만원을 함께 지원해 휴가 시 적립금 40만원을 국내여행 경비로 사용할 수 있다. 3월 8일까지 근로자 모집을 완료하고, 조성된 적립금을 4월부터 내년 2월까지 사용하는 일정이다. 참여 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 상 중소기업 근로자 8만명으로, 약국도 관련 법상 중소기업에 해당돼 참여신청을 할 수 있다. 소득수준이나 고용형태 등에는 자격조건이 없고, 기업내 일부 근로자도 참여가 가능하다. 근로자 개인이 신청할 수는 없고, 참여하려는 약국은 ▲중소기업확인서(모집기간 중 유효서류) ▲사업자등록증 ▲참여신청서를 누리집(vacation.visitkorea.or.kr)에 제출해야 한다. 중소기업확인서는 중소기업현황정보시스템에서 발급할 수 있다. 추후 한국관광공사가 참여기업확정을 안내할 예정이다. 참여근로자는 전용 온라인몰에서 숙박, 교통, 입장권, 패키지 등 국내여행 관련 상품을 포인트로 지급된 적립금을 사용해 결제하는 방식이다. 김석 한국관광공사 관광복지팀장은 "올해 2월까지 사용중인 지난 해 참여근로자들의 경우 98%가 지속 참여를 희망한다고 설문조사에서 답변할 만큼 사업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성공적인 사업 추진으로 휴가문화 개선뿐 아니라 내수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19-02-12 11:12:32정흥준 -
자궁근종, 고강도초음파집속술 1회 시술로 치료 가능자궁을 보존하면서 치료하는 비수술 방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서울하이케어의원 김태희 원장에 따르면 하이푸(HIFU, 고강도초음파집속술)치료는 자궁근종의 크기와 위치에 따라 단 1회로 치료가 가능하며, 1박 2일간의 입원으로 1시간 정도의 치료시간이면 충분하다. 이 치료법 장점은 자궁을 보존하면서 종양만 제거하므로 향후 임신이 가능하고, 초음파를 이용하기 때문에 비교적 안전하며, 시술 후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는 것. 다만 거대선근증, 거대자궁근종, 혈류가 강한 자궁근종, 액화 변성이 심한 자궁근종의 경우는 자궁동맥을 통해 혈관내 치료를 하고 난 후에 하이푸 시술을 해야 한다. 김태희 원장은 "동맥혈관내 치료와 하이푸를 병행하면 치료효과가 증대되어 치료 성공율을 높인다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자궁근종이 크고, 혈류가 강할 경우도 이 치료법을 사용하면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자궁근종은 작은 것부터 10cm가 넘은 거대근종까지 다양하다. 김태희 원장은 약 13㎝의 거대 자궁근종 환자에게 ‘하이푸’와 ‘조영제’, ‘동맥 내 혈관치료’를 병행한 결과 3개월 만에 근종이 제거된 것을 MRI를 통해 확인했다고 최근 밝혔다. 보통 하이푸 시술 후 3개월이 지나면 종양 부피의 30~50%가 줄어들고 1년 후면 70~80%가 소멸되는데 이번 경우는 1회 치료로 근종이 사라진 경우라는 것이다. 한편 비수술 치료법인 ‘하이푸(HIFU)’는 초음파 열에너지를 모아 강력하게 자궁근종에 쏘여 치료하는 의료장비로 보건복지부에 신의료기술로 등재돼 있다.2019-02-12 11:11:30노병철 -
EU 헬스케어·의료기술 53개 업체 한 자리에 모인다EU회원국의 헬스케어 및 의료기기 분야 53개 강소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전문의료기기와 최첨단 헬스케어 제품들을 선보인다. 주한EU대표부는 유럽 최신 헬스케어 기술을 국내에 소개하는 ‘EU 게이트웨이 헬스케어 및 의료기술 전시상담회’를 내달 12~13일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 하모니불룸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의료기기 외에도 의료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AI기반의 운영 시스템, 병원에서 사용하는 모든 섬유제품의 위생관리를 도와주는 자동 솔루션 제품 등이 소개된다. 특히 주목되는 제품으로는 사람에게 적용하기 전 인간이 가진 질병을 모방한 실험쥐 모델을 사용해 테스트를 해볼 수 있는 약물평가서비스가 있다. 또 병원 초음파 진단기와 연계해 실시간으로 진단이 가능한 의료용 초음파 스캐너 소프트웨어 등도 소개된다. 이외에도 환자가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의료용 침대, 인공지능 기반 대체 통신 장치, 재활용 트레이닝 장비 등 장애인과 노인들을 위한 다양한 의료 재활 제품 및 보조 기술도 선보인다. 한편 전시회를 통해 1대1 비즈니스 상담을 희망하는 업체는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을 하면 된다.2019-02-12 10:28:57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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