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산구약, '프로바이오틱스' 주제 학술세미나서울 용산구약사회(회장 정창훈) 약학위원회(위원장 이정아)는 21일 관내 세미나강의실에서 학술세미나를 진행했다. 강의는 '인간과 미생물 간 상호작용과 microbiomed 의 중요성'을 주제로, 듀오락 권기무 사업본부 팀장이 강사로 나섰다. 권 팀장은 프로바이오틱스와 유산균의 차이점 등 판매량이 많아지고 있는 프로바이오틱스에 대해 설명했다. 세미나에는 정창훈 회장과 이병난 총회의장 등 20여명의 회원이 참여했다.2019-03-22 18:05:09정혜진 -
"의약품에 네임펜 표시 반품불가"...유통업체, 주의 안내약국에서 사인펜이나 네임펜 등을 이용해 의약품 구입처를 구분해 놓을 경우 반품이 되지 않는 경우가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 최근 A유통업체 관계자는 온라인몰 등을 통해 약국 반품불가분에 대해 안내했다. 이에 따르면 제품에 사인펜, 네임펜 등으로 표기를 하는 경우 일부 제약사들은 반품을 받아주지 않았다. 이 관계자는 "약국에 여러 도매에서 약이 들어오는 경우 제품 사입처를 분명히 하기 위해 표시를 해두는 경우가 있다. 표시를 해도 반품이 되는 약이 많기는 하지만 특정 제약사의 경우 단순 표기만으로도 반품이 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 경우 유효기간이나 제품 상태와 관계없이 반품불가가 되기 때문에 약국에 약을 돌려줄 수 밖에 없다는 것. 이 관계자는 향정과 생물학적 제제 의약품의 경우 반품이 불가하다고 안내했다. 반품의 과정이 복잡할뿐만 아니라 생물학적제제의 경우 재판매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관계자는 "반품불가는 거의 발생하지 않고 있지만, 가끔식 반품불가품으로 떨어지는 경우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와 관련 일선 약국가에 확인해본 결과, 복수의 유통업체와 거래를 하는 경우 반품 발생을 고려해 사입처별로 표기를 해놓는 사례가 있었다. 서울 지역의 A약사는 "많은 경우는 아니지만 일부 약국들에서는 그렇게 하고 있다. 다만 그런 이유로 반품이 되지 않는다는 것은 잘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서 "표기를 빌미로 제약사가 반품을 받지 않으려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아울러 생물학적 제제의 경우 포장단위를 낱개로 만들어야 약국의 부담이 줄어들 수 있다고 주장했다. A약사는 "보통 3개에서 5개 포장으로 돼있는데, 다빈도로 나가지 않기 때문에 1개만 쓰고 나머지는 폐기해야 하는 일이 다반사"라며 "생물학적 제제는 1개씩 낱개 포장을 해야 반품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2019-03-22 17:08:07정흥준 -
"약대 통합6년제 전환, 다음 과제는 성과기반교육"오는 2022년 약학대학 학제의 통합6년제 전환이 확정된 가운데 성과기반 약학교육 도입이 다음 숙제라는 주장이 나왔다. 통합 6년제 전환으로 졸업생 고연령화와 약대입학 사교육 문제, 기초과학·이공계 학생이탈·황폐화가 해소될 것이란 전망도 따라 붙었다. 22일 한국약학교육협의회 김용기 본부장은 의약품정책연구에 실린 '통합6년제 학제전환과 향후 발전 방향'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 본부장은 2009년 6년제 약학교육 도입 후 지금껏 시행중인 편입형 2+4년제 약대 학제가 기초교육과 전공교육 간 연계 부족, 이공계 학생의 중도이탈, 약대 편입용 과도한 사교육비 지출 등 많은 문제를 낳았다고 전제했다. 김 본부장은 편입 4학제를 뼈대로 한 6년제 약학교육 시스템이 결론적으로 절반의 성공이라고 바라봤다. 김 본부장은 2022학년도 통합6년제 전환은 약학교육 뿐만 아니라 사회·교육 전반에 긍정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내다봤다. 학제개편 이후 이뤄야할 목표는 학문·직능중심 약대 교과와 기초과학·이공계 교육 융합을 통한 능동적 교육시스템이라는 게 김 본부장 견해다. 약학교육 목표·인재상·졸업생이 갖춰야 할 핵심 세부역량의 구체화를 토대로 '성과기반교육'을 도입하는 게 필연적이라는 것이다. 김 본부장은 "성과기반 교육이 도입되면 학생은 교육 객체에서 주체로 변화하고 학습성과는 뭘 아는가에서 뭘 할 수 있는가로 변화할 것"이라며 "각 약대는 교육 목표·인재상에 맞춰 도출된 핵심역량을 선택해 대학별 특성화 교육에 활용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기초과학·이공계 황폐화 부작용 해소로 국내 기초학문 수준을 높일 토양도 만들어 진다"며 "약대는 교과과정을 학문·직능 중심으로 전환해 선진 보건의료를 구현하는 국제 경쟁력을 갖춘 임상약사, 제약바이오·보건의약분야 강국을 만들 산업약사, 글로벌 신약에 기여할 연구약사를 균형있게 양성해야 한다"고 덧붙였다.2019-03-22 16:43:32이정환 -
구로구약, 초도이사회서 올해 사업계획 의결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노수진)는 21일 초도이사회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 노수진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약사로서 개인의 역량향상에 노력을 기울일 뿐만 아니라 동료의 어려움도 살펴야 한다. 또 사업계획에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준 상임이사들을 잘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회원과의 소통을 위한 카카오플러스친구 운영 ▲알아두면 쓸모있는 약국경영 잡학사전 '알쓸약잡' 연재 ▲회원약국 방문 ▲사업 기초자료로 사용하기 위한 전회원 설문조사 등의 회무보고가 있었다. 또한 안건심의로 ▲신임 임원 및 이사 위촉 ▲보험정보통신위원회를 정보위원회로 명칭 변경 ▲2019년도 사업계획안 및 예산 ▲약사회관 비품 처리에 관한 심의가 이뤄졌고 모두 만장일치로 통과됐다. 한편 이날 구약사회는 권혁노 총회의장(전 회장)에 공로패를 수여했다.2019-03-22 14:45:02정흥준 -
부천시약, 25대 신임 집행부 인선 완료부천시약사회(회장 윤선희)가 제25대 신임 집행부 인선을 발표하고 본격 회무에 돌입했다. 시약사회는 최근 1차 이사회에서 김영순·권태혁·이규화·김우산 등 부회장 4명을 추인받았다. 또한 신임 위원장으로는 박영일 약사윤리위원장, 문영석 정책위원장, 최은주 학술위원장, 황용연 정보통신위원장, 최은정 홍보위원장, 김숙현 여약사위원장, 문지숙 한약건기식위원장 등 7명을 추인받았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각 위원회별로 올해 중점 사업계획을 설명했다. 또한 2019년 약 2억 2100만원의 예산을 상정 및 승인했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부정불량의약품신고센터, 그림그리기대회 등의 사업 준비에 만전을 기울일 계획이다.2019-03-22 14:12:34정흥준
-
PM2000 형사재판 새 국면...피고들 "공소사실 불인정"약학정보원과 IMS의 개인정보 유출 혐의 형사재판이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피고 13인 전원이 공통적인 논리로 검찰의 공소사실을 인정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제22형사부는 22일 오전 11시 523호 법정에서 '개인정보보호법위반' 관련 공판을 열었다. 피고는 대한약사회, 약학정보원, 한국IMS, 지누스와 관계자 등 13인으로 이들은 변호인을 통해 사업은 개인정보 식별이나 유출이 아닌, 의약품 통계자료가 목적이었다고 밝혔다. 이날 공판은 피고 측 의견을 핵심적으로 듣는 시간이었다. 2년 반 만에 속행하는 사건인 만큼, 그 사이 접수된 새로운 의견을 정리하기 위해서였다. 피고인 13명은 모두 공통적으로 검찰 공소 사실을 인정하지 않았다. 이들의 의견을 종합하면 ▲사업 자체가 개인정보보호법 시행 전에 계획, 실행된 점 ▲개인정보 처리자인 의사들이 정보 사용 동의를 거친 프로그램 ▲개인정보 식별이나 유출 등 불법적인 목적이 아니라는 점 ▲이 사업으로 인한 개인 이득을 취하지 않은 점 ▲개인정보로 인정할 만한 민감정보나 개인 식별정보가 유출되지 않은 점 ▲암호화된 정보는 정보 처리자인 IMS가 개인식별정보로 인식할 수 없다는 점 등 일관되게 주장해온 것들이다. 김대업 회장 등을 변호한 변호인은 "이 사건 이후로 언론은 4차산업 발전을 위해 이같인 빅데이터 사업을 권장하고 관련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는 취지의 많은 기사를 냈다"며 "김대업 피고는 그 사이 약사회장으로 당선됐는데, 이같은 혐의를 죄로 인정했다면 회원들이 피고인을 어떻게 회장으로 뽑았겠는가"라고 반문했다. 특히 양덕숙·강의석·박진동 측 변호를 맡은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인은 "사건 정보는 특정 개인이 누구인지 식별할 수 없는 정보일 뿐만 아니라, 이 정보만으로 특정 개인을 알아낼 수 없다"며 "사업의 목적 자체가 특정 개인을 알아내는 것이 아니라 통계와 학술적 데이터를 만들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피고는 개인정보보호법 시행 이전에 선제적으로 개인정보 보호 조치를 취했다. 지금 기준으로 그 조치가 부족하다 할 지라도 형법으로 다스릴 정도는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외에 모 직원의 업무상 배임 혐의에 대해 공소사실도 인정하지 않았다. 다만 약정원 직원의 위증교사에 대해서는 일정부분 인정했다. 재판부는 "사건이 복잡하고 증거사실도 방대하다. 오늘 의견과 그간 접수된 여러 서면 의견서를 종합하겠다"며 "오는 4월 22일 전일 재판에서는 검찰과 각 피고 측 의견을 프리젠테이션으로 들을테니 준비 바란다"고 덧붙였다.2019-03-22 12:46:11정혜진 -
약사회, '약국 부동산 악성브로커 신고센터' 운영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가 22일 '약국 악성브로커 신고센터'를 조속히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김 회장의 공약 실행의 일환으로 사무처에 민원팀을 신설하고, 산하에 '약국 악성브로커 신고 센터'를 설치해 회원 제보를 우선으로 악성 브로커 현황파악에 나설 예정이다. 김 회장의 공약은 약사가 약국을 개설하거나 이전할 때 불법 브로커에게 입는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신고센터를 운영해 현황 파악과 엄정한 조치를 내리겠다는 것이다. 또 약사회는 정식 사업자가 아니거나, 세금계산서 미발행 등 탈세 의혹이 있는 불법 컨설팅 업체를 국세청에 고발하고 지원금을 받은 의료기관도 세무조사를 의뢰해 사기 등 상습적인 불법 행위는 형사 고발 조치할 계획이다. 김 회장은 "악성 브로커의 근거 없는 약국 중개 수수료, 의료기관 개설 지원금, 과도한 컨설팅비용 요구 및 계약 미이행 등으로 인한 경제적 피해는 물론 의약분업의 원칙이 훼손되는 상황을 더는 두고 볼 수 없다"며 "회원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언제든지 확인해 대응하는 시스템을 조속히 마련하겠다. 회원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2019-03-22 12:00:09정혜진 -
마포·은평 등 KT화재 피해약국, 최대 120만원 보상지난해 11월 KT아현지사 화재로 피해를 입은 약국들이 최대 120만원까지 보상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피해신청접수 기간도 3월 15일 마감이었으나, 5월 5일까지 연장해 접수를 받기로 결정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노웅래 위원장과 상생보상협의체는 22일 KT화재 관련 '소상공인 보상지원금 규모 및 신청·접수기간'을 확정했다. 지원 대상은 KT유선전화 또는 인터넷을 이용하는 고객 중 연간 매출액 30억원 이하인 소상공인이다. 서비스 장애 기간에 따라 보상 금액은 달라진다. 총 4개 구간으로 나눴으며 ▲1~2일 40만원 ▲3~4일 80만원 ▲5~6일 100만원 ▲7일 이상은 120만원이다. 만약 11월 24일 오전 11시 장애 발생 이후 7일 이상 피해회복을 하지 못한 약국이 있다면, 최대 120만원의 보상금을 받게되는 셈이다. 보상 신청 및 접수가 진행되면 KT유선전화와 인터넷 서비스 장애여부를 검증해 보상액을 지급할 계획이다. 상생보상협의체는 검증이 가능한 객관적 기준을 적용해 산정하겠다는 입장이다. 또한 상생보상협의체는 지원금의 신청·접수 기간도 5월 5일로 연장했다. 다음주 월요일부터 약 6주간의 시간을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소상공인연합회가 오프라인 및 온라인 접수를 시행할 계획이다. 이번 피해보상을 받을 수 있는 대상은 서울 마포구, 용산구, 서대문구, 은평구 등 KT아현지사 관할구역 내 소상공인이다. KT에 따르면 피해보상 신청 대상자는 약 2만 3000명이다.2019-03-22 11:43:42정흥준 -
성남시약, 5월 17일 자선다과회...행사준비 착수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전귀분, 위원장 정호은)는 20일 분당구 소재 벨라메종에서 제1차 위원회 회의를 열고 27회 자선다과회를 오는 5월 17일 시약사회관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회의에서는 올해 주요 사업 계획과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와 새로 선임된 전귀분 부회장 인사, 신임 여약사위원 상견례가 진행됐다. 전귀분 부회장은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성남 여약사위원회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봉사하겠다"고 밝혔다. 한동원 회장도 참석위원들을 격려하고 여약사위원회의 지속적인 발전과 사회참여활동 강화를 당부했다. 한편 전귀분 부회장(59. 동덕)은 지난 1997년 성남시약사회 이사를 시작으로 여약사위원과 약학위원장, (약학담당)부회장 등을 지냈다. 회의에는 한동원 회장, 정호은 여약사위원장, 유덕임 여약사위 총무, 김혜옥, 강성희, 이원향, 이인숙, 강인영, 권혜진, 오승희, 박순남, 백은자, 김유강 위원 등이 참석했다.2019-03-22 11:12:06강신국 -
인천마퇴본부장에 최병원 인천시약 총회의장인천시약사회 최병원 총회의장(55, 중앙대)이 인천마약퇴치운동본부의 새로운 수장이 됐다. 인천마퇴본부는 지난 21일 오전 제1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제11대 본부장과 감사를 선임했다. 이에 따라 차기 본부장에는 시약사회 최병원 총회의장, 감사에는 엄융진 약사(계양구 유원약국)와 이성인 전 인천시약 감사를 선임했다. 또한 이사회에서는 2018년도 세입·세출 결산, 2019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편성 등의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2019-03-22 09:11:52정흥준
오늘의 TOP 10
- 1"포타겔·스타빅, 만19세 미만 금기"…소청과·약국 혼란
- 2스멕타 제제 소아 적응증 삭제 추진…"제품 회수 없어"
- 3제약바이오, PBR 1배 미만 90곳…주가하락에 저평가 속출
- 4복합제 기등재 약가인하 후속 논의...16% 일괄하락 기로
- 5항생주사제 약가우대 실효성 논란…깐깐한 요건에 수급난 우려
- 6"선약국 연고의 비밀?"…약사 유튜버의 특허 분석 '화제'
- 7대면교육 원칙 강화했더니…약사 연수교육 논란, 왜?
- 8한미약품, 앱토즈 인수…백혈병 신약 '투스페티닙' 직접 개발
- 9K-뷰티 열풍에 커지는 약국 화장품 시장…학회도 출범
- 10"학업에 열정만 있다면"…호쿠리쿠대학 약학부 가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