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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소득세 신고…매출 15억이상 약국도 성실신고 대상5월 종합소득세 신고부터 연 매출 15억원 이상 약국도 성실신고확인 대상에 포함돼 주의를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국세청은 2018년에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자는 5월 31일까지 종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며 성실신고확인이 필요한 납세자의 신고, 납부기한은 7월 1일까지라고 30일 밝혔다. 올해는 세법 개정으로 성실신고확인 대상 기준 수입금액이 낮아져 전년보다 안내 대상자가 2만1000명 증가했다. 약국이 포함된 도소매업종의 경우 2017년 귀속 수입금액이 20억원 이상일 경우 성실신고확인 대상이었지만 2018년 수입금액이 15억원 이상이면 성실신고확인 대상자가 된다. 2020년부터 연매출 10억 이상 약국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여 매출이 10억원을 넘는 중대형약국의 세 부담이 늘어날 전망이다. 마진이 없는 조제약값도 매출에 포함되기 때문에 약국 2000~3000여곳이 대상이 성실신고확인 대상이 될 것으로 추정된다. 성실신고확인제도는 사업자의 매출 및 비용계상 등의 적정성을 세무대리인에게 확인받은 후 신고하는 제도로 세무대리인이 확인한 '성실신고 확인서'를 첨부해 소득세를 신고해야 한다. 세무검증이 그만큼 엄격해진다는 이야기다. 성실신고확인에 사용한 비용은 전액 필요경비로 인정되고, 비용의 60%에 대해 세액공제(최대 120만원)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성실신고확인 사업자는 의료비, 교육비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어 추가적으로 소득세가 경감된다. 그러나 성실신고확인서 제출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사업자는 산출세액의 5%가 가산세로 부과되고 신고검증 및 세무조사 대상자로 선정되는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세무대리인이 사실과 다르게 성실신고확인서를 작성한 사실이 밝혀지면 관련 규정에 따라 책임도 져야 한다. 한편 국세청은 납세자가 보다 편리하게 소득세를 신고할 수 있도록 전산시스템을 확충하고, 전체 14개 중 7종의 안내문을 서면대신 모바일로 발송할 방침이다. 국세청은 소규모 사업자 228만명에게 ARS(1544-9944)로 간단히 신고를 마칠 수 있도록, 신고서에 납부할 세액까지 기재해 안내한다. 전자신고에 불편이 없도록 홈택스 첫 화면에서 납세자 유형에 맞는 신고서를 제공하고, 국세청 최초로 복식부기의무자, 비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연계정보(CI)를 활용해 모바일 안내문 397만건도 발송된다. 국세청은 홈택스 '종합소득세 신고도움 서비스'를 통해 성실신고에 도움이 되는 자료와 모든 사업자에게 최근 3년간의 소득률, 실효세율, 주요 경비 분석자료 등과 주요 공제, 감면에 대한 자기 검증용 검토서도 제공할 계획이다.2019-04-30 10:53:59강신국 -
부천시약, 그림그리기대회에 1000여명 시민 몰려경기 부천시약사회(회장 윤선희)는 지난 27일 제20회 부천시약사회 그림그리기대회를 개최했다.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1998년 1회대회를 시작으로 약 22년간 이어온 시약사회의 사업이다. 이날 대회는 '내가 약사가 된다면'과 '깨끗한 지구'라는 두 가지 주제로 진행됐다. 약 1000여명의 학생 및 가족들이 행사에 참여했다. 또한 설훈 국회의원, 김상희 국회의원,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 한동원 성남시약사회장, 김옥미 부천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 등의 내외빈도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했다. 시약사회는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에게 도화지, 기념품, 음료 등을 제공했다. 또 포토존을 운영해 학생들이 약사 가운을 입고 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하고, 즉석에서 사진을 출력해 기념품으로 제공했다. 한편 대회 결과는 부천예총 위촉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결정되며, 오는 5월 19일 오후 3시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시상식이 열릴 예정이다.2019-04-29 20:58:52정흥준 -
성북구약, 등산대회 열어 회원 화합 도모서울 성북구약사회(회장 전영옥)는 지난 28일 경기도 포천 명성산에서 개최된 제 44회 등산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등산에는 회원 및 제약사, 도매업체등 100여명의 약업계 관계자가 참석했다. 전영옥 회장은 대회사에서 "포천 명성산의 맑은 공기를 마음껏 마시고 산행을 통해 오랜만에 약국에서 벗어나 회원 간의 친목과 화합으로 일상의 생활을 재충전하는 기회로 삼자"고 말했다.2019-04-29 20:47:39정흥준 -
마포구약, 회원약국서 처방전 940박스 수거해 폐기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안혜란)는 지난 23일과 24일 회원약국들로부터 보존기간이 지난 처방전을 수거해 폐기신청했다. 구약사회는 약국별로 방문해 '보존기한경과 처방전 폐기에 관한 계약서'를 작성하고 처방전을 수거했다. 총 105개 약국에서 940여박스의 처방전이 수거됐고, 수거된 처방전은 태웅자원에서 용해처리(폐기)해 제지의 원료로 사용하게 된다.2019-04-29 20:36:50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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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마약류 점검, PIT3000 입력만으로 완료"약국의 마약통합관리 업무가 대폭 간소화될 전망이다. 29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약국이 청구프로그램 관리만으로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상 마약류 재고 관리가 되도록 간소화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약사회는 관련 업체 협조를 통해 5월 중 약국에 간소화된 프로그램을 배포한다는 방침이다. 기존 마통시스템에서는 약국 청구프로그램 입력에 따른 재고와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NIMS) 서버 상 마약류 재고 관리가 이원화돼 약국 업무를 가중시킨다는 불만이 많았다. 약사회 관계자는 "마약류 관리는 PIT3000에서 다 할 수 있게 했다. 약사가 프로그램 입력 업무를 하는 대로 모두 보고되도록 일원화하고, 만약 약국 프로그램 상 사용보고가 NIMS와 다르다면, 이 부분을 확인해 수정하도록 알려주는 시스템을 개발해 배포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관리 뿐 아니라 일반관리품목인 향정의약품은 입력 과정도 단순화된다. 기존에는 일련번호, 제조번호, 사용기한을 비교해 선택, 입력했으나 앞으로 향정의약품은 번호와 무관하게 선입선출로 입력된다. 약사회는 약정원과 함께 간소화된 프로그램 개발을 진행, 식약처와 논의를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약국 청구프로그램 업체들과 미팅을 통해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고, 5월 중순 즈음에는 마약류통합관리 간소화 프로그램을 약국에 배포할 예정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중점관리품목(마약, 프로포롤)은 제도 취지상 어쩔 수 없지만, 문제가 된 일반관리품목은 완전히 간소화할 수 있다"며 "마약을 많이 사용하지 않는 대다수 약국은 이 정도만으로 그간 마통관리에 따른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2019-04-29 19:53:26정혜진 -
천안 A약국, 음란 게시물 철거했지만 처벌 불가피약국 전면에 성인용품 전시와 부적절한 게시물을 내건 약국이 해당 게시물을 철거했지만 경찰 조사를 피할 수 없게 됐다. 충남 천안동남경찰서는 여성 신체를 본뜬 모형물을 진열하고 약국과 무관한 성적인 단어와 그림을 게시해 논란이 된 A약국에 대해 지난주 수사과를 배정,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경찰서 관계자는 "본사와 지역 경찰들이 약국을 방문해 게시물과 전시물을 제거하게 했다. 지금은 부적절한 게시물이 없는 상태로, 파출소가 순찰을 돌며 확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약국은 4월 초 개설됐으며, 기이한 약국 사진이 인터넷을 통해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일반인들이 보건소와 경찰서에 민원을 제기했다. 현재 경찰은 문제 약국에 대해 형법 '음란물 전시죄'에 따른 혐의를 적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여성', '마약' 관련 문구나 그림은 음란물이라 할 수 없으나, 여성의 신체 일부를 본뜬 모형물은 음란물에 해당한다는 판단에서다. 음란물을 전시하거나 게시한 자는 1년이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 벌금형에 처할 수 있다. 무엇보다 경찰은 문제 약국이 인터넷 상 논란이 되어 국민적 관심이 높아진 상태라 적극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경찰서에 따르면 약국에 대해 112 전화 민원이 폭주했고, 국민신문고를 통해서도 250건 이상의 민원이 접수됐다. 경찰 관계자는 "약국 가까운 곳에 초등학교가 있어 어린 학생들 왕래가 많고 국민들의 관심이 많다"며 "최근 진주살인사건 이후 정신질환자에 대한 국민적 공포가 높아진 터라, 문제 약국에 대한 민원이 쇄도한 듯 하다. 경찰도 적극 대응해 조속히 조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2019-04-29 19:36:58정혜진 -
여러 이름 사용하는 외국인 마약류 처방 '주의보'서울 모 약국에서 외국인이 마약성진통제인 듀로제식디트랜스패취를 여러 사람의 이름으로 처방받았다는 제보를 받은 보건소가 약국가에 주의를 당부했다. 한국얀센의 전문의약품인 듀로제식디트랜스패취는 마약성진통제로 피부에 접착시키는 패취제 형태의 의약품이다. 피부를 통해 3일간 지속적으로 약이 흡수되며, 장시간 진통유지가 필요한 만성통증에 사용된다. 관할 보건소로부터 안내를 받은 지역약사회는 지난 29일 회원 약국들에 주의를 당부하는 메시지를 발송했다. 약사회는 메시지를 통해 "외국인이 다른사람 명의로 반복적으로 처방을 받아 조제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약국에서는 이상히 여겨지는 처방전은 꼭 발행 병의원에 확인 후 조제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메시지를 받은 지역 약국가에서는 관련 처방전에 대해 평소보다 예의주시하며, 처방 조제 전 주의를 기울이고 있었다. 다만 현실적으로 신분증 등을 매번 비교해 확인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라고 입을 모았다. 서울 A약사는 "처방전에 의심이 되면 발행한 기관에 전화를 해서 확인을 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일 것"이라며 "먼저 처방을 발행하는 측에서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부분이다. 병원에서 비급여로 처방을 함부로 내고 약국에서 전부 검토하라는 것은 부적절하다. 병의원과 약국 모두가 주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A약사는 "다만 약국에서 현실적으로는 환자를 의심해 신분증 등을 확인한다는 것은 쉽지 않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다른 B약사는 "마약을 가지고 있는 약국이 한정돼있기 때문에 같은 이름으로 다른 사람이 처방전을 가지고 온다거나 하는 경우들을 잘 살펴야 할 것 같다"면서 "병원에서 이미 처방해서 나온 것을 재확인하는 것은 쉽지 않지만 여권 등의 신분증을 통해서라도 수상한 처방전들은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의 한계가 드러난 사례라고 지적했다. 이외에도 향정 등의 비급여 처방의 관리 부실은 더욱 심각하다는 의견이다. 지역 약사회 관계자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으로도 이걸 잡아내기가 힘들다는 것이 문제다. 향정은 비급여로 더 많이 나오기 때문에 문제가 더 심각하다"면서 "일단 약국에선 여러차례 방문하는 환자들을 예의주시해야 할 것이고, 주변 약국과 네트워크가 형성돼있을 경우 정보 공유도 있을 수 있다. 구체적으로 해외 어느 나라 사람인지 등의 정보는 없다"고 설명했다.2019-04-29 19:31:02정흥준 -
양천구약, 운악산에서 약사·가족 등반대회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최용석)는 지난 28일 가평 운악산 현등사에서 구회원 및 가족동반 등산모임을 열어 회원과 가족 간 화합을 다졌다. 행사에는 약사 회원과 가족 및 제약사 등 40여명이 참석해 산행을 즐겼다. 최용석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산을 오르며 대화와 소통의 시간을 갖게 되어 뜻 깊다"며 "봄의 기운을 만끽하며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2019-04-29 18:30:05정혜진 -
부산시약, '찾아가는 사랑의 약손사업' 설명회부산시약사회(회장 변정석)는 26일 시약회관에서 부산광역시청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사랑의 약손사업' 교육과 설명회를 열었다. 시약사회는 사랑의약손사업본부장으로 박송희 본부장을 위촉했다. '찾아가는 사랑의 약손사업'은 부산시 내 독거노인 중 다제약물복용자의 약물 과다& 8231;중복 사용을 예방하기 위해 부산시와 약사회가 손잡고 2017년 시범사업을 시작한 주민건강 사업이다. 약사가 가정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 건강증진은 물론 정서 안정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부산시는 올해 예산으로 예년 대비 6배 많은 지원금을 결정, 부산 전역으로 사업을 확대했다. 시약사회 소속 약사 77명은 4월부터 11월까지 다제약물복용 독거노인 160명을 대상으로 복약지도를 실시할 예정이다. 참여 약사는 부산시의약품안전사용 명예지도원으로 위촉되며, 약사 2인 1조로 대상자 2명을 각 월1회, 3개월 동안 방문한다. 이에 부산시약사회는 약손사업본부를 별도로 운영해 대시민 봉사와 홍보사업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변정석 회장은 "부산은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노인인구의 상당수가 건강을 돌봐줄 가족 없이 홀로 거주하고 있다"며 "독거 어르신의 경우 만성& 8231;복합질환으로 인한 약물 오남용의 위험성이 높은 만큼 약사의 복약지도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설명회는 복약상담일지 작성법, 가정방문 시 준비사항 및 주의사항, 같이 복용할 경우 주의가 필요한 약, 주의해야할 음식 등 강의가 이어졌다.2019-04-29 18:27:25정혜진 -
광진구약, '사랑나눔 다과회'로 이웃사랑 실천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손효환)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명숙, 이사 이영희) 주관으로 25일 광진구약사회관에서 '이웃사랑 사랑나눔 다과회'를 진행했다. 이명숙 여약사부회장은 "모두의 마음을 모아 해외의료봉사단 의약품지급, 광진 푸드마켓 지원, 관내 복지관 영양제 지원, 건강한마당 행사 지원, 장애인센터 및 아동센터 지원, 독거어르신 지원 등 복지 사각지대에 사랑을 나누는 봉사를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손효환 회장은 "지역사업으로 나눔 사업을 최우선으로 모든 역량을 집결해 꾸준한 봉사활동에 매진하겠다"고 약속했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의원은 "나눔과 봉사로 똘똘 뭉쳐진 광진구약사회가 자랑스럽다"며 "이들과 호흡을 맞춰 지속적으로 화합하는 광진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전혜숙 의원은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중곡동 사회부적응자가 지역사회에 위협을 끼친 일에 광진구약사회가 민관약 협조로 적극 대처해 잘 해결됐다"며 위기가정 지원모임을 설명하고 화합을 당부했다. 이희영 보건소장은 약사회의 어려운 지역사회에의 동참에 감사를 표하고 무궁한 발전과 축복을 기원했다. 이날 추미애 국회의원은 건배사를 통해 모두의 노력에 큰 위로와 격려를 보내는 건배사를 보냈다. 이날 다과회에는 한동주 서울시약사회장을 비롯한 각 구 약사회장, 더불어민주당 추미애·전혜숙국회의원, 이희영 보건소장, 광진구 한의사회·의사회·치과의사회, 자양·중곡 종합 사회복지관, 푸드마켓 관계자가 참석하였다. 그리고 각 약학대학 동문회장을 비롯해 광진구 약사회 각 반 9개 반장 및 회원 등이 참석했다.2019-04-29 18:21:44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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