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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학정보원, 고질적인 PIT3000 AS문제 해결 박차약학정보원(원장 최종수)이 고질적인 PIT300 AS 지연 해소를 위해 대책을 마련했다. 약정원은 오늘부터 시범서비스가 시작되는 '스피드콜'과 '대표번호 문자접수서비스'를 통해 서비스 문제가 완벽히 해결될 것이라고 13일 밝혔다. 스피드콜은 사이버 원스탑 AS 접수 시스템으로 PIT3000 운영중 문제가 발생한 오류 화면을 자동으로 캡쳐해 콜센터로 전송하는 기능으로, 전화접수로 인한 시간 지연을 최소화할 방법으로 개발됐다. 접수된 사안에 대해 즉시 응대가 가능하다. 휴대폰 문자(MMS) 접수기능은 콜센터 대표번호(1670-5877)로 오류화면을 찍어서 문자로 바로 접수할 수 있는 간편한 기능이다. 이 모든 기능을 15일부터 일주일간 시범서비스를 거쳐 5월중 확대시행 할 예정이다. 이에 약국에서는 PIT3000 콜센터로 전화연결이 어려운 경우, 컴퓨터로 발생한 오류 화면을 자동 캡쳐해 접수할 수 있고 휴대폰 문자메시지를 통해 콜서비스를 요청하는 문자를 발송할 수도 있다. 약정원 콜센터는 사진이나 문자로 접수된 사안에 대해 사안별로 응대 전담인력을 운영해 해당 회원에게 바로 콜백, 발생된 문제가 신속히 해결될 것으로 내다봤다. 최종수 원장은 "콜 대응 지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원 확충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했으나 인원 확충 만으로는 한계가 있었다"며 "이에 사이버 민원접수 등 접수방법을 다양화 하는 방안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최 원장은 "약국에서 전화 접수 뿐만 아니라 컴퓨터와 휴대폰 문자 등 다양한 방법으로 PIT3000 콜센터로 접수 가능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회원 불편함을 최소화 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4월 콜센터 접수·처리 건수가 3558건으로 전년 1개월 평균 대비 62% 증가해 약국의 최대 불만이었던 콜센터 대응 지연 문제가 빠르게 해결되고 있다는 게 약정원의 설명이다.2019-05-13 13:03:5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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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약사회 탁구대회 오재완·정은미 약사 우승충청북도약사회(회장 신태수)가 지난 12일 '제2회 충북약사회장배탁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남자단식에는 오재완 약사가 우승을, 장호길 약사가 준우승을 했다. 또 여자단식에는 정은미 약사가 우승, 노미숙 약사가 준우승을 기록했다. 복식에는 김현태, 임정현 약사가 우승했다. 준우승은 이훈표, 노미숙 약사가 차지했다. 이날 대회에는 회원 30여명이 참가했으며, 각 경기 우승자와 준우승자에게는 우승트로피 및 부상을 수여했다.2019-05-13 12:07:58정흥준 -
농림부, 동물약 온라인 불법거래 3년새 33건 고발정부가 동물용의약품 온라인 불법 거래 근절 조치를 꾸준히 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3년간 고발 33건, 사이트 차단 16개, 경미 사안 계도·홍보 70건을 실시했다고 했다. 특히 정부는 온라인 동물약 불법 거래 근절을 위해 올 하반기 농림부 홈페이지에 신고 사이트를 별도 개설할 계획도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모 경제지가 보도한 '단속 사각지대에 놓인 동물용의약품 온라인 거래' 기사의 해명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인터넷 검색, 국민신문고 제보 등을 통해 온라인 동물약 불법 거래 업체 등을 대상으로 경고·고발과 지도·홍보를 지속 실시한다는 설명이다. 특히 농림부는 동물용 전문약은 수의사 처방이 필수지만, 인터넷 해외직구는 단속이 전무한 실정이라고 부연했다. 농림부는 "대한수의사회, 지자체 등 관련 기관·단체와 협력해 불법거래 행위 적발 시 관할 경찰서에 고발 조치하겠다"며 "온라인 판매업체 계도·홍보 행위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2019-05-13 11:43:30이정환 -
광진구약, 8반 반회 참석해 회무계획 공유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손효환)는 총무위원회(부회장 김경훈, 총무이사:조영신)는 9일 관내 음식점에서 열린 '8반 반회'(반장 심혜경)에 참석해 회원 의견을 청취했다. 손효환 회장은 반회 활성화 금일봉을 전달하며 "그동안 약사회에서 진행해 온 다과회를 포함한 여러 가지 사업에 반회 회원들이 적극 협조해 주신데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이명숙 여악사부회장은 "다과회에 보내주신 성금으로 다양한 복지사업을 펼치겠다. 앞으로 지속적인 응원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김태용 약학담당 부회장은 '매일 공부하는 약사회'를 목표로 10여분간 핵심만 정리한 '당뇨약 종류와 기전'을 강의했다. 또 현재 진행 중인 '1일'1분 1강의'와 오는 14일부터 3주간 열리는 '일반약 학술강좌'에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이어 20여년간 약국을 운영하며 주민 건강증진에 기여해 회원에 모범을 보이고 은퇴한 양승오 약사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이날 반회에는 손효환 회장, 김태용·이명숙·한은경 부회장, 조영신 총무이사, 장진미 문화홍보이사 및 심혜경 반장 등 회원 10여명이 참석했다.2019-05-13 11:39:38정혜진 -
"한의사도 엑스레이 찍겠다"…의료기기 사용 공식화한의사들이 환자 진료에 혈액검사와 엑스레이 등 의료기기를 적극적으로 사용하겠다고 선언했다.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최혁용)는 13일 한의계 전 직역이 참여하는 '범대위'를 출범하고 2만5000명 한의사의 혈액검사·엑스레이 사용운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이슈는 십 수년 간 한의사-의사 간 의료법 위반 등 직능갈등을 촉발한 이슈라, 사실상 한의협이 대한의사협회를 상대로 선전포고 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의협은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확대운동을 주도할 '범한의계 대책위원회'를 출범하고 범대위를 중심으로 혈액검사, 엑스레이 활용 운동 부터 펼쳐나갈 계획이다. 한의협은 시범사업 준비 단계인 첩약 급여와 최근 건강보험 적용된 추나요법에 혈액검사·엑스레이가 실질적 도움이 된다는 주장이다. 구체적으로 혈액검사는 첩약 급여 시 한약 투약 전과 후의 안전성·유효성 확보를 위해 활성화가 필수적이라는 게 한의협 입장이다. 한의협은 지금도 한의사의 혈액검사와 혈액검사기 활용이 복지부 유권해석으로 가능하지만, 건강보험 청구가 불가능해 필요 시 한의사가 자기 부담으로 검사를 시행하는 불합리한 현실이 개선되지 않고 있다고 했다. 한의협은 엑스레이 역시 추나요법 급여로 한의사 사용이 필수라고 했다. 더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를 위한 눈으로서 엑스레이를 활용하겠다는 것이다. 정확한 추나요법의 시술을 위해서는 척추를 비롯한 뼈에 어떠한 구조적 불균형이 있는지, 추나요법이 필요한 변위가 있는지를 정확하게 진단해야 하는데, 이를 위해 최소한 엑스레이 사용을 허용해달란 요구다. 최혁용 회장은 "첩약 사용 전후 혈액검사로 10만건 이상의 데이터를 수집해 정부에 혈액검사 보험 급여를 요구하고 국민이 한의원에서 혈액검사를 한다는 인식을 심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최 회장은 "전 세계적으로 엑스레이는 미국의 정골의사, 중국과 대만의 중의사, 북한의 고려의사는 물론 MD가 아닌 미국의 카이로프랙터도 자유롭게 진료에 활용하고 있다"며 "우리나라는 한의사의 사용을 제한해 문제"라고 피력했다.2019-05-13 11:39:22이정환 -
부산시여약사회 합창단, 재능기부 합창공연부산시여약사회(회장 김영희)는 11일 사단법인 '아름다운사람들' 창립 30주년 기념식에서 재능기부 합창공연을 펼쳤다. 초읍 자유회관에서 진행된 이날 공연에는 여약사 30명이 '메기의 추억', '목련화', '봄' 등을 선곡해 노래했다. '부산시여약사회 합창단'은 약사회 합창단 중 가장 오랜 역사를 가졌다. 합창단은 매주 목요일 약사회관에서 연습하고, 정기적으로 병원이나 요양기관에 방문해 위문공연을 펼치고 있다. 김영희 회장은 "여약사회 합창단이 마음을 담아 준비한 아름다운 하모니를 들려드리고자 한다"며 "약사이자 합창단으로서 사회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지역 곳곳에 희망을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내빈 등 300여명이 모여 행사와 공연을 관람했다.2019-05-13 11:32:49정혜진 -
인천 남동·연수구약, 지역 세무서와 현안 논의인천 남동구약사회(회장 노영균)와 연수구약사회(회장 강근형)는 10일 남인천세무서 신방환 서장 등과 만나 소득세 신고 등 현안에 대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김사연 남동구약사회 총회의장은 1993년부터 남동구약사회장을 맡았으며 남동세무서가 설립될 때부터 간담회를 가져왔다고 밝히며 간담회를 통해 많은 세무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신방환 서장도 11년 전 남동세무서에 근무할 당시 약사회와의 간담회를 기억한다며 이 자리에 참석한 과장들도 세무서장이 돼 다시 만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구약사회 측은 약국 컨설팅 사기, 조제의약품 재고 등 경영상의 애로점도 건의했다. 간담회에는 남동구약사회 김사연 의장, 노영균 회장, 문금란 부회장, 장지선 이사, 연수구약사회 강근형 회장, 이승기 총무가 참석했다.2019-05-13 11:28:4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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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약대 부산동문회 "모교·동문 발전에 밀알되자"영남대학교 약학대학 부산동문회(회장 구대수)는 11일 부산호텔에서 제44회 정기총회를 열어 올해 주요 사업계획과 예산을 의결했다. 구대수 영남약대 부산동문회장은 "지난해 '선후배 화합의 날' 행사를 비롯해 천마산악회, 천마기우회, 청년리더스포럼, 여약사회 등 동문화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이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선후배가 함께 어우러지는 단단한 동문회를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형국 영남약대 총동창회장은 "재부동문회의 밝고 활기찬 모습을 기쁘게 생각한다. 회장을 중심으로 더욱 단결해 약사사회의 모범이 되는 동문회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박필훈 영남약대학장은 "지난 10여 년간 숙원사업이던 약대신축이 작년 10월 기공식을 갖고 현재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모교의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은 동문여러분의 노고와 헌신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은 "취임 전 선제적 신고비 인하를 시작으로 약국 냉난방기 공동세척, 불용재고반품, 의약품 사용기한 표기 및 포장단위 개선, 회원 상조용품 등의 사업과 약국거점 자살예방사업, 찾아가는 사랑의 약손 사업, 올약 사업 등 대외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시약 사업에 적극적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다. 70명 참석으로 성원된 총회는 2018년도 세입세출결산 2463만5553원을 승인했으며, 올해 사업과 그에 따른 예산 2219만7540원을 의결했다. 행사에는 한형국 영남약대총동창회장, 박필훈 영남약대학장, 변정석 부산시약회장, 김영희 부산여약사회장, 각 재부약대동문회장, 제약도매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수상자 ▲공로상=한수연, 김태우 ▲감사패=안승부, 김효근(삼원), 김태경(약사신협)2019-05-13 11:28:35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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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만 역세권' 약국개업 주의보…유동인구 허수 많아개국 시 역세권의 유동인구를 믿고 높은 임대료와 권리금을 지불했다가, 예상과는 달리 부실한 유입인구로 낭패를 볼 수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 이에 부동산 전문가는 '무늬만 역세권'에서는 유동인구의 허수가 있을 수 있어, 업종별로 실질적인 유입인구 파악을 꼼꼼히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상가정보연구소는 13일 '초보자가 알아야 할 상가 속성 2가지'를 발표했다. ▲유동인구의 특성 ▲역세권의 특성을 각각 파악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연구소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유동인구는 상가 앞을 오가는 수요 정도로 인식하고 있다. 그러나 유동인구가 많아도 사실상 점포로 유입되는 수가 적다면 수많은 유동인구 중 다수는 허수에 불과하다는 설명이다. 또한 역 출구마다 상권 색깔과 소비인구의 유입량도 다르고, 나아가 소위 거주 수요만 실어나르는 ‘무늬만 역세권’도 있다는 분석이다. 따라서 상가는 역세권, 편의시설, 학군 등의 여부로 판단하는 아파트 선별방식의 접근으로는 큰 낭패를 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주거와 직장이 혼재되지 않으면 상권력이 취약할 수 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조현택 연구원은 데일리팜과의 통화에서 "역세권은 높은 임대료와 권리금이 책정되는 반면 상권조사는 소홀해질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 연구원은 "역세권이지만 출입구를 등지고 인구들이 점점 멀어지는 위치에 놓인 상가도 있고, 일부 환승역들의 경우엔 경유지로서 주로 교통 활동만을 담당하기도 한다"면서 "이때에는 유동인구는 높게 집계되지만 상가 유입인구는 적은 편"이라고 말했다. 또 조 연구원은 "업종별로 유입될 수 있는 인구를 명확하게 파악해야 한다. 까다로울 수 있지만 소상공인에 지원하는 상권분석시스템도 활용하고, 또 현지 시장조사를 철저히 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데일리팜 개국상담 강호상 컨설턴트도 개국 준비 시 운영형태에 맞게 유동인구 주동선 등을 파악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최근 개국 준비에 고려할 사항에 대한 질문에서 강 컨설턴트는 "운영형태에 따라 주변의 병의원, 상주인구, 유동인구, 유동인구 주동선 등을 세심히 확인해 약국 형태에 맞는 입지를 찾는 것이 우선"이라고 제언했다.2019-05-13 11:26:51정흥준 -
서울시약, '오늘은 내가 약사' 약 조제 체험 행사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가 서울소방재난본부 주최로 열린 2019 서울안전한마당(Safe Seoul Festival)에 참가해 약에 대한 안전의식을 높였다. 시약사회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에서 '오늘은 내가 약사' 약짓기 체험과 의약품안전사용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시약사회는 미취학 어린이와 초중등학생을 대상으로 ▲약사가운 입기 ▲올바른 의약품 사용을 위한 만화 동영상 ▲의약품안전사용 OX퀴즈 ▲초콜릿으로 약짓기 ▲약봉투 적기 등 1일 약국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한동주 회장은 "약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위해서는 어려서부터 제대로 알고 몸에 익히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약사의 역할과 더불어 약에 대한 안전의식을 높이는 실효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이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현진 부회장도 "체험위주의 교육을 통해 약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여약사위원회에서는 시민에게 한발 더 다가갈 수 있는 사화공헌활동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여약사위원회가 주관하고 의약품안전사용교육위원회가 협력했고 약사 및 약대생 봉사자 등 80명이 자원봉사에 참여했다.2019-05-13 11:21:5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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