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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병원 문전약국 2~3곳 행정처분 예정통지서 발송서울아산병원 문전약국 14곳을 대상으로 경찰과 합동점검을 실시했던 보건소가 최근 일부 약국에 행정처분 예정을 통지했다. 14일 데일리팜이 송파구보건소에 확인한 결과, 마약류 취급업무정지 1개월의 행정처분을 사전통지했으며 이에 대한 의견제출을 약국에 안내한 상황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난 점검에 대한 후속조치다.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고 진행중인 사안이다. 행정처분에는 절차가 있다"면서 "사전통지를 하고 의견을 제출하라는 내용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또한 약국의 개별적인 사안이기 때문에 행정처분 이유 등 자세한 내용은 알려줄 수 없다고 덧붙였다. 지역 약국가에 따르면 현재 2~3곳의 약국이 차례대로 행정처분 예정통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때문에 일각에서는 조사받은 14곳의 약국 중 처분 대상이 더 늘어날 수도 있을 것으로 보고있다. 처분 이유는 마약류 저장시설 점검부 미기재 등과 관련이 있다는 말들이 돌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달 5일 보건소는 경찰과 기습적인 합동점검을 실시했고, 이에 대해 보건소 측은 마약류 도난사고 발생 보고에 따른 점검이었다고 밝혔었다. 하지만 약 40일만에 이뤄진 행정처분 예정 통지에선 도난마약류에 대한 내용은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대한약사회와 서울시약사회, 송파구약사회 등은 합동점검 과정에서 발생한 절차적 문제를 지적하며 경찰서와 지자체 등에 항의 의견을 전달한 바 있다. 영장없이 약국을 기습해 CCTV와 자료 등을 요구하고, 언성을 높이는 등 과격한 조사를 진행했다는 지적이었다. 때문에 합동점검 조사 결과에 따라서는 보건소와 경찰의 과잉 점검에 책임을 묻는 목소리들이 쏟아져 나올 것으로 보인다.2019-05-14 19:35:10정흥준 -
복지부 "카페 명칭 PHARMACY, 소비자인식 여부 중요"상호를 'PHARMACY'라고 정한 카페에 대해 지자체가 서로 다른 판단을 내리면서 복지부의 유권해석에 관심이 쏠린다. 보건복지부 약무정책과 관계자는 14일 데일리팜과의 통화에서 'PHARMACY'라는 카페상호에 대해 소비자의 인식 여부와 지자체의 판단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PHARMACY COFFEE'라는 상호를 쓴 서울의 카페는 보건소 행정지도로 상호명을 변경했으나, 부산의 카페는 'PHARMACY CAFE'는 명칭을 그대로 유지하는 사례가 알려졌다. 같은 사안에 지자체 별 판단이 엇갈리면서 혼란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이에 대해 이 관계자는 "앞선 서울과 부산의 동일한 사례에 지자체가 각기 다른 판단을 내린 점에 대해 판매 품목이나 상점의 제반 여건을 보고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하므로 현장을 확인하고 결정한 지자체 결정을 존중한다"고 설명했다. 복지부는 약국으로 인식될 만한 수준의 상호라면 사용해선 안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꼭 '약국'이란 상호가 아니더라도 소비자가 봤을 때 약국 수준으로 인식할 만 하다면 수정돼야 한다는 것이다. 이 관계자는 "부산의 사례를 보니 'PHARMACY'라는 말 뒤에 'cafe'라고 덧붙였고, 문자 크기나 작성된 방법 등을 봤다. 소비자가 약국과 얼마나 구별할 수 있는 지에 따라 판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해당 약사법의 입법 취지 자체가 소비자가 다른 상점을 약국으로 오인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것이며, 이 취지를 가장 중요하게 보아야 한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다만, 이 경우 구체적인 유권해석이 나온 바 없고 복지부에 직접적으로 질의가 들어온 경우도 없었다. 명확한 판단을 요청하자 약무정책과도 '과도한 계도'라는 의견과 '웬만해서는 다른 상점이 약국 관련 명칭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는 의견이 갈렸고, 내부 논의를 통해 이같이 답했다. 이 관계자는 "입법취지, 소비자 인식 여부 등을 전반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상점의 여건을 종합적으로 봐야 하고, 보건소가 운영방법을 보고 판단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2019-05-14 19:00:21정혜진 -
류영진 전 식약처장, '자랑스러운 부산대인상' 수상류영진 전 식약처장이 '제16회 자랑스러운 부산대인상'을 수상했다. 류 전 처장은 14일 부산대학교 본관에서 열린 '부산대학교 개교 73주년 기념식'에서 이같이 수상했다. 류 전 식약처장(제약학과 78학번)은 부산마약퇴치운동본부 후원회장, 부산시약사회장, 대한약사회 부회장, 식품의약품안전처장 등을 역임하며 국민보건 증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올해 '자랑스러운 부산대인'에 선정됐다. 한편 부산대는 23만 명의 졸업생 가운데 국가발전에 기여하고 모교의 명예를 높인 동문에 '자랑스러운 부산대인상'을 선정해 매년 개교기념일에 시상하고 있다.2019-05-14 18:40:28정혜진 -
관악구약, 신속한 정보 전달 위해 카톡방 운영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장광옥)는 지난 9일 회관에서 제5차 상임위원회 및 제1차 반장 연석회의를 진행했다. 구약사회는 회원들에게 신속정확하게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카톡방을 운영하기로 정하고, 반장들에게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장광옥 회장은 반장들에게 활동비를 지급했다. 또한 구약사회는 이날 주요 사업 일정을 확정했다. 구약사회는 건강기능식품 강좌를 오는 16일 개최한다. 또 제2차 약사연수교육은 내달 29일, 제3차 약사연수교육은 8월 31일로 결정했다. 회원문화체험은 9월 29일에 진행된다.2019-05-14 14:33:03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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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약사회, 약제업무 표준화 주제로 관리자 연수교육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은숙)는 15일부터 17일까지 그랜드하얏트 인천호텔에서 '2019 병원약제부서 관리자 연수교육'을 진행한다. 올해 35회를 맞이하는 연수교육은 '환자안전을 위한 병원 약제업무의 표준화'를 주제로 개최한다. 병약은 보건복지부와 대한약사회 측 연자를 초청해 병원약제부서 관리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첫째 날인 15일에는 오후 2시 개강식을 시작으로 ▲정지훈 음악평론가의 '유럽 음악 페스티벌의 현장을 가다' 강연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이주연 교수의 '항생제 적정사용을 위한 항생제 스튜어드십 프로그램' 강의가 진행된다. 둘째 날인 16일에는 숭실대학교 산업시스템공학과 박태준 교수의 'TeamSTEPPS'으로 강연이 있다. 최근 발생되고 있는 환자안전사고에 대비해 여러 의료기관에서 'TeamSTEPPS'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있어 강의 내용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이어 약 2시간 동안 2019년도 한국병원약사회 위원회 주요 사업계획이 발표된다. ▲올해 신설된 환자안전위원회의 2019년 종합계획 ▲지난해 제정된 '주사제 무균조제 가이드라인' ▲올해 추진 예정인 '의약품 사용오류 예방을 위한 가이드라인' 제정 ▲병원약제업무 근거기반 자료구축-개봉 후 의약품 사용가능기한 수립 ▲중소병원 업무역량 강화 프로그램 ▲약제수가 신설 및 조정 활동 ▲(재)병원약학교육연구원 소개 등 집행부 주요 사업을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현안토의 시간에는 ▲약제부서 환자안전활동 소개 및 영역확대 방안 ▲안전한 투약관리를 위한 주사제 지침 표준화 방안 ▲의료기관 감염관리를 위한 약제부서의 역할 모색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향후 운영방안 ▲약제수가 개선 및 임상약제업무 확대를 위한 방안 ▲약제 질지표와 약사인력 확대방안 등을 주제로 분임토의가 진행된다. 토의 후 조별 발표를 통해 결과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마지막 날인 17일에는 전문약사 법제화 관련 토론과 보건복지부의 환자안전 정책방향 특강이 있다. 대한약사회 박인춘 부회장이 '전문약사의 역할 확대 및 법제화 제언'을 주제로 발표한다. 또 병약에서 전문약사 법제화추진 TF 팀장을 맡고 있는 이영희 부회장이 '전문약사제도 법제화 방안'을 주제로 발표한다. 마지막 강의는 보건복지부 오창현 의료기관정책과장이 준비한 '2019년 환자안전 정책방향'으로 예정돼있다. 이은숙 회장은 "이번 연수교육은 의료기관에서 약사들이 환자안전관리 및 강화에 참여도를 높이고 많은 기여를 할 수 있도록 정책방향, 팀스텝스 등 관련 내용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고 이를 약제업무 표준화와 연계해 고민할 수 있는 주제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 회장은 "올해 중점 추진 사업인 전문약사 법제화 관련 내용을 포함해 위원회별 사업계획을 약제부서장들과 공유함으로써, '함께 비상할 수 있는 병원약사회'를 추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연수교육에는 전국 병원 약제부서 관리자 14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2019-05-14 14:28:14정흥준 -
약국 임금상승 부담주는 최저임금…올해는 속도조절?약국 80%가 최저임금에 따른 임금상승에 부담을 느끼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온 가운데 정부가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시작한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7일 종료된 4월 임시국회에서 최저임금 결정체계 개편 입법이 이뤄지 못했다며 2020년 적용 최저임금은 현행법 절차에 따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고용부는 앞으로도 최저임금 결정체계 입법은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지만 법 개정 지연, 공익위원 사퇴 등으로 최저임금 결정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어 이를 신속히 해소할 필요가 있어 현행법 적용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정부 예산의 상당 부분이 최저임금과 연계돼 있어 8월말 예산안 편성 시한을 감안할 때, 추후 국회에서 최저임금법이 개정되더라도 2020년 적용 최저임금 심의에는 적용하기 어렵다는 게 정부 판단이다. 즉 7조원 규모의 실업급여, 4조원 규모의 13개 부처 40여개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뿐만 아니라 각 부처 인건비, 민간위탁비 등도 최저임금을 기준으로 편성되기 때문이다. 아울러 고용부는 지난 9일 공익위원 8명의 사퇴의사를 밝힘에 따라 2020년 최저임금 심의에 차질이 없도록 새로운 공익위원 위촉 절차를 5월 중 마무리하기로 했다. 고용부는 최저임금 결정에 있어서 공익위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만큼 전문성과 중립성을 기준으로 위원 위촉을 추진할 방침이다. 결국 남은 쟁점은 최저임금 인상폭인데 정부가 속도조절에 나설 가능성도 있다. 이재갑 고용부장관은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어려움을 줬다"면서 "사회적 수용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 장관은 "다만 업계에서 요구했던 업종별 차등화를 의무화하는 것은 어렵다"고 덧붙였다. 한편 문재인 정부 출범 직후 결정된 2018년 최저임금 7530원으로 전년대비 16.4% 올랐고, 2019년 최저임금도 10.9% 오른 8350원에 달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의 부담으로 작용했다. 약국도 상황은 마찬가지였다. 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최용석)가 관내 107개 약국을 대상으로 노무·세무관련 설문을 진행한 결과, 약국들은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부담증가를 호소했다. 지출되는 임금증가로 금전적 부담을 호소하는 약국이 79.4%였고 직원을 줄이거나 직원 업무시간을 줄여 업무부담이 증가한 약국도 27.1%에 달했다. 이외에도 최저임금 산정 월급여가 일자리안정자금 지원기준을 초과하거나, 직원이 고용노동부 문의나 신고를 하는 등의 애로사항을 겪는 약국도 있었다.2019-05-14 11:24:30강신국 -
강원도약, 산불 피해돕기 성금 1150만원 주민 전달강원도약사회(회장 전승호)가 강원지역 산불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1150만원 성금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성금은 도약사회가 피해현장 내 이동봉사약국 차량 운영 당시 각계에서 후원해준 후원금으로 마련됐다. 춘천 수인약품, 강릉 서호메디코, 춘천시약사회, 원주시약사회, 강릉시약사회가 후원에 참여했다. 도약사회는 강원일보사(대표이사 박진호)를 방문해 성금을 기탁했다. 도약사회는 산불 피해 당시 '이재민이 머무는 곳마다 이동봉사약국'이란 캐치프레이즈로 대한약사회 자원봉사단 차량을 운영했다. 약 8일 동안 대피소, 마을회관, 연수원 등을 이동방문하며 참여인원 약사 53명, 자원봉사자 21등이 피해주민 1700여명에 긴급의약품 투약봉사를 했다. 전승호 회장과 임원진은 "앞으로도 국가재난상황 시 어디든지 대한약사회 이동봉사약국이 운영돼 피해주민구호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며 "산불피해로 아직 고통받고 있는 주민의 마음을 진심으로 위로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성금 전달식에는 도약사회 전 회장, 최백규 춘천시약사회 회장, 안중수 강원도약사회 총무이사가 참석했다.2019-05-14 09:40:24이정환 -
영남약대 수도권 동문회, 새내기 약사 대상 '직능 특강'영남대학교 약학대학 수도권 동문회(회장 구본기)가 올해 약사면허를 취득한 새내기 약사와 '약사 직군 특강'으로 호흡했다. 14일 영남약대 수도권 동문회는 서울 송파 롯데호텔월드에서 '신입동문 환영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서울·경기지역 새내기 약사를 환영하고 다양한 직군 약사 선배들이 경험을 토대로 각 분야를 소개·조언해 약사 역할을 격려하자는 취지다. 개국약사·임상연구·공직약사·변호사·제약사 등 분야별 선배들의 특강과, 이후 소모임으로 선후배가 함께 이야기하고 질의응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구체적으로 ▲체인약국 비교분석(지문철 세븐웰약국 대표약사) ▲임상연구 현황 및 임상연구수탁기관(CRO) 소개(박혜숙 시믹코리아 대표) ▲공직약사·식약처(김상현 식약처) ▲약사·변호사 공직 직군(여정현, 보건복지부) ▲제약회사 연구소·의약품개발(조정현, 한미약품) 등이다. 동문회는 "이번 행사가 새내기 약사의 약사 사회 적응에 도움이 됐을 뿐 아니라 선배 약사도 변화하는 약사 직군별 현황을 이해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2019-05-14 09:32:33이정환 -
커뮤니티케어, 약사참여 사활…4개 지역 성공여부 관건커뮤니티케어 선도 사업에 약사 참여 확대를 위해 약사단체가 사활을 걸고 있다. 초고령시대를 맞아 약사 직능 확장의 열쇠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지난 8일 지역사회 통합 돌봄사업(커뮤니티케어)관련 간담회를 열고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로 했다. 간담회는 지난 4월 정부가 발표한 ▲노인 선도사업 5개 지역(광주 서구, 경기 부천시, 충남 천안시, 전북 전주시, 경남 김해시) ▲장애인 선도사업 2개 지역(대구 남구, 제주 제주시) ▲정신질환자 선도사업 1개 지역(경기 화성시) ▲노인 예비형 8개 지역(부산 북구, 경기 안산시·남양주시, 충북 진천군, 전남 순천시, 부산 부산진구, 충남 청양군, 제주 서귀포시)의 지부장 및 분회장, 담당 임원이 참석했다. 이중 약사가 참여하는 지역은 광주 서구, 경기 부천, 충남 천안(노인)과 경기 화성(정신질환) 등 4곳이다. 약사회는 이날 지역 임원들과 선도사업 1차 계획(안)을 검토하고 지자체의 사업 모형에 대한 약사직능의 역할에 대해 점검했다. 엄태순 부회장은 "저출산, 고령화 시대에 노인, 장애인을 포함해 어느때보다 지역사회의 통합적인 돌봄이 중요해지고 관련 시장이 지속적으로 확대될 전망인 만큼 이번 기회가 향후 약사의 역할 범위를 넓히고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에서 약사가 참여하는 모델을 만들어 내고 성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자"고 말했다. 간담회에서는 박혜경 의약품정책연구소장이 '지역사회 통합 돌봄사업(커뮤니티케어) 약사의 역할' 등 사업의 취지 및 개념과 향후 추진방향 등에 대해 설명했다. 박 소장은 해외사례, 정부 사업 등을 소개하며 약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이어 윤선희 부천시약사회장은 '커뮤니티케어에서 약사의 역할 중요성'을 주제로 다양한 사례를 발표, 지역사회 통합 돌봄사업에서 약사직능의 구체적인 역할에 대해 공유했다. 약사회는 정부가 추진하는 커뮤니티케어 선도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지역사회 주민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바탕으로 지역의 다양한 방문약료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약사의 역할 범위를 확대할 수 있는 기반 조성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간담회에는 엄태순·좌석훈 부회장, 김예지 여약사이사, 박혜경 의약품정책연구소장, 이모세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장, 양현주 대구시약 의약품안전사용교육단장, 김동진 광주 서구분회장,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 안화영 방문건강관리사업본부장, 윤선희 부천시분회장, 한덕희 안산시분회장, 이진형 화성시약 부회장, 이지훈 화성시약 총무위원장, 김병환 충남 천안시분회장, 박해란 전주시약 부회장, 박기철 순천시약 회장, 최종석 경남약사회장이 참석했다.2019-05-13 23:22:23강신국 -
약국서 '니코틴 흡입제' 잘못 광고해 팔다간 행정처분일부 약국가에서 '니코틴 흡입기'를 금연보조용 '흡연욕구저하제'로 오류 광고하거나 혼동 판매해 소비자 신고 하는 사건이 발생해 주의가 요구된다. 약국에서 합성니코틴 성분의 공산품 비타민 흡입기를 의약외품인 흡연욕구저하제로 오인 광고·판매하면 행정처분 대상이다. 구체적으로 타바케어 등 비타민 흡입기는 의약외품이 아닌 공산품이며, 합성니코틴이 함유됐다. 공산품인 타바케어는 약국 내 취급이 가능하지만, 허가되지 않은 흡연욕구저하제는 약국 취급이 불가하다. 13일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외품정책과는 약사회에 흡연습관개선보조제 판매 관련 협조 요청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실제 소비자들이 일부 약국이 니코틴 흡입기를 금연보조, 흡연습관개선 등 의약외품으로 광고·표시해 판매중인 행위를 신고하고 있다는 게 식약처 설명이다. 약국이 취급할 수 있는 흡연욕구저하제는 총 4개 품목이 전부다. 궐련형으로 개발된 미향메드의 '아로마금연파이프'와 그린월드팜의 '클리닉금연파이프', 전자식인 포에이치글로벌 '체인지'와 '체인지스틱'이 약국 내 의약외품 취급 가능 품목이다. 이외 허가받지 않은 흡연습관개선보조제를 취급 판매하는 약국은 소비자 신고와 행정처분 등이 뒤따를 수 있다.2019-05-13 23:10:30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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