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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약, 강릉 임원워크숍서 사업계획 논의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임성호)는 강릉에서 임원 워크숍을 갖고 상반기 위원회별 사업실적 분석과 사업계획을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 구약사회는 얼마전 실시한 제29회 장학금전달식과 회원 약사가운 공동구매 등 회무도 평가했다. 위원회별로는 회원 대상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하반기에는 약국실무에 도움 될 내용의 사업을 계획하기로 결의했다. 임성호 회장은 "바쁜 약국업무에도 회무봉사를 위해 최선을 다 한 임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새로 합류한 홍성채 약학위원장은 약사가 원하는 강의 섭외를 당부한다"고 말했다.2019-06-18 11:33:56이정환 -
강원도약 연수교육...'약국한약·복약지도·인문학' 소통강원도약사회(회장 전승호)가 최근 연수교육을 열고 약국한약, 비뇨기과약 복약지도, 인문학 등 다양한 주제로 소통했다고 밝혔다. 연수교육은 평창 한화리조트 그랜드홀에서 전체 약사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전승호 회장은 인사말에서 "취임 후 첫 연수교육으로, 임원들이 준비한 알찬 교육 프로그램을 만끽하길 바란다"며 "내년에는 부스를 확대해 더 알찬 교육을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수교육에 참가한 대한약사회 김대업 회장은 "전문약은 공공재다. 연수교육을 준비한 전 회장과 임원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교육은 박범규 강사의 '약국한약(약국을 위한 OS, 軸개념)'과 김경일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의 '인문학(이끌지 말고 따르게 하라)', 신용문 차의과학대학교 임상약학대학원 겸임교수의 '복약지도(비뇨기계 약물치료관리)', 박금찬 강원도청 식품의약과 계장의 '마약류 취급자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도약사회는 회원 설문조사에서 인문학 강의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왔고, 나머지 강의도 호평이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뒤 이어 오후에 진행된 제1차 회장단·시군분회장 연석회의에서는 상반기 회무보고와 2019년도 전국 주요 임원 정책대회 참석을 독려했다. 수상자 명단 ◆강원도약사회장 표창 : 최규진(춘천약사회), 원준재(원주약사회), 임정숙(강릉약사회), 이계순(속초약사회), 이미현(삼척약사회), 김응관(횡성약사회)2019-06-18 11:27:25이정환 -
공산품 분류 '피우는 비타민' 약국시장 진출 재도전비타민과 합성 니코틴을 수증기 형태로 흡입하는 '비타민 흡입기'가 약국시장 점유율 올리기에 분주한 모습이다. 과거 약국 등으로 유통되며 높은 인기를 구가했던 일명 '피우는 비타민' 제조사들이 정부의 재분류 절차를 거치고 시장 재진입을 노리는 셈이다. 18일 약국가에 따르면 일부 비타민 흡입기 업체들이 제품 홍보와 함께 약국 내 판매 권유를 위한 영업활동에 나섰다. 모 업체의 경우 규모의 의약품 도매상과 유통계약으로 비타민 흡입기의 전국 유통에 착수한 상태다. 업체들은 비타민 흡입기를 약국 내 취급 가능한 점을 앞세워 마케팅에 전념중이다. 구체적으로 과거 연초유 함유로 '의약외품' 분류됐던 비타민 흡입기는 최근 연초유를 빼고 RS니코틴(합성니코틴)으로 성분을 바꾸면서 '공산품'으로 분류기준이 변경됐다. 공산품인 만큼 약국은 피우는 비타민을 취급해도 법적 문제는 없다. 다만 약사는 비타민 흡입기를 19세 미만 청소년에게 팔 수 없으며, 흡연욕구저하제로 홍보해 성인 판매해서도 안 된다. 서울의 A개국약사는 "일부 소비자들이 과거 약국에서 비타민 흡입기 구매를 떠올리며 피우는 비타민을 찾는 경우가 있다"며 "몇몇 업체들은 적극적으로 약국을 찾아 제품의 판매 규정을 설명하고 영업하는 사례도 있다"고 설명했다. A약사는 "비타민 흡입기 제조사들이 적지 않은 상황인데다, 정부 재분류 기준을 충족시켜 본격적으로 제조에 나선 상황이라 약국 대상 마케팅이 차츰 활발해질 것으로 본다"며 "제조사들은 약사들의 부정적 시선을 해소할 정확한 셀링 포인트를 가지고 약국시장에 접근해야 할 것"이라고 귀띔했다. 익명을 요구한 한 비타민 흡입기 제조사는 "일부 약국이 피우는 비타민에 대한 무조건적인 불신이나 잘못된 규제정보를 갖고있어 문제"라며 "공산품인 피우는 비타민은 19세 이상 소비자에게 판매한다면 약국이 취급하더라도 전혀 법적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한편 흡연욕구저하제로 약국이 소비자 홍보, 판매할 수 있는 제품은 4개 품목이며 미향메드의 '아로마금연파이프', 그린월드팜의 '클리닉금연파이프', 포에이치글로벌 '체인지'와 '체인지스틱'이다. 이들은 니코틴이 함유되지 않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 흡입독성시험을 수용해 의약외품 분류기준을 획득했다. 나아가 현행법 상 약국은 천연 니코틴을 사용한 전자담배는 취급할 수 없다. 병의원, 약국, PC방 등은 담배소매인 지정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2019-06-18 11:08:21이정환 -
평택시약 연수교육에 약사 260명 참석경기 평택시약사회(회장 변영태)가 16일 평택국제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2019년도 연수교육에 약사 260여명이 참석했다. 연수교육에는 개국약사 179명, 병원약국-근무약사 70명, 타 지역약사 11명이 참여했고 ▲한방 OCT 소화기 약물(배현 약사) ▲소아과약의 복약지도와 내과적 약물요법요법(엄준철 약사) ▲개인정보보호법(박영기 심평원 괴장) ▲치아건강(최현정 치과의사) ▲오페라 속 인문학(백규선 아르테마니아대표) 등이 소개됐다. 교육장에는 동화약품, 쥴릭, 일동제약. UB케어, JVM, 한미약품, 한풍제약, 티제이팜, 백제약품 등이 부스를 마련해 강의 중간 쉬는 시간에 약사들에게 자사 제품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평택시약사회 합창단 팜루체는 가곡 보리밭과 아름다운 나라를 합창하며 약사들의 박수를 받았다. 연수교육준비위원장인 고낙원 부회장은 "1년에 한번 약사들이 모이는 행사인 만큼 8시간이라는 긴 시간이 유익할 수 있도록 강의내용 선정에 신경을 썼다"고 말했다. 변영태 회장도 학술적인 부분과 문화 예술부분이 어울어지는 연수교육이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2019-06-18 10:27:30강신국 -
더베스트페이, 약국용 키오스크 '미니셀프입력기' 출시병·의원·약국 전자지불시스템 전문기업 더베스트페이가 약국 전용 무인 안내 서비스 '미니셀프입력기'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스마트 약국 구현이 미니셀프입력기 출시 배경이다. 이 시스템은 처방전 접수, 카드결제, 맞춤형 광고 게시 등 약국과 환자 간 서비스를 대신한다. 바코드, QR코드 등으로 처방전 접수 후 카드로 약값을 결제해 창구에서 기다리는 환자 불편을 줄일 수 있게한다. 또 소형화된 지능형시스템으로 약국 내 공간적 부담을 줄이고 직관적 UI로 별도 안내직원이 필요없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처방전 수령, 처방 내용 입력, 약값 결제 등 단순 업무를 미니셀프입력기가 대행해 약사는 환자 전문 복약지도와 건강상담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입력기는 일반의약품에서 부터 비타민, 파스 등 약사가 추천하는 의약외품을 직접 키오스크 화면에 노출해 지역적·인구분포별 비처방 의약 수익도 증진한다. 더베스트베이 권관식 대표는 "약국용 무인셀프입력기와 함께 다양한 약국 운영 서비스를 추가 개발할 계획"이라며 "환자와 약국 편의성 증진은 물론 디지털 기반 스마트 약국 확대 등 선진화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2019-06-18 09:55:12이정환 -
비타민 상담 전문약국...이젠 인터넷 강의로 마스터개국약사 복약지도 능력 강화와 약국 영역 활성화를 위한 '비타민 아카데미 사이트'가 개설돼 주목된다. 일동제약과 데일리팜은 '비타민 상담약국 만들기' 프로젝트 일환으로 국내 유명 의약사를 초빙해 VOD 형식의 영상 강좌 프로그램 홈페이지(http://ildong.dailypharm.com)를 이달 24일 정식 오픈한다. 강사진은 의사 3명과 약사 5명으로, 학술·제품 활성화 편 등 총 18강좌로 구성된다. 편당 영상 강의는 20분~30분 정도로 PC와 모바일(스마트폰) 버전 모두 시청 가능하다. 비타민 아카데미 강사진은 이재철 원장(반에이치클리닉/비타민&미네랄의 중요성), 이보현 약사(압구정 스타약국/현대인의 비타민과 미네랄 결핍), 남창원 약사(새한솔약국/수명증가에 따른 항산화비타민의 중요성), 황희진 교수(국제성모병원 가정의학과/생애 주기별 건강과 필요 비타민 미네랄), 정지윤 약사(수원 우리약국/통증과 비타민), 김혜진 약사(안양 행복한약국/피로와 비타민), 김진욱 센터장(성남중앙병원 비만대사센터/맞춤형 비타민 미네랄 처방), 황은경 약사(부산 오거리약국/내몸 맞춤 비타민) 등으로 짜여져 있다. 이번 아카데미 운영은 무료로 진행된다. 수강 방법은 기존 데일리팜 회원일 경우, 해당 사이트에서 로그인하면 누구나 시청가능하다. 신규일 경우 데일리팜 회원 가입 후 로그인 하면 된다. 한편 18강좌를 모두 수강 완료하면 비타민 전문 상담 약국 인증 엠블럼과 가운에 부착할 수 있는 배지를 증정한다. 일동제약 학술·마케팅 관계자는 "같은 비타민제라도 성별과 연령, 증상에 따라 전문가의 정확한 맞춤형 상담이 요구된다. 이번 학술강의는 비타민과 미네랄에 대한 기본적인 이론과 최신 지견/정보를 담고 있어 약국 현장에서 즉시 응용 가능함은 물론 경영 효율화에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2019-06-18 06:15:29노병철 -
의약사 바둑 최강자 가린다…이창호 9단과 대국 기회도의사, 약사, 치과의사, 한의사 중 바둑 최강자는 누가 될까. 보건의료인 중 바둑 1인자를 뽑기 위한 진검승부가 펼쳐진다. 데일리팜은 오는 23일 연세대학교 백양누리 그랜드볼룸에서 메디칼타임즈, 한국바둑방송 등과 공동으로 '2019 보건·의료전문가 바둑대회'를 주최한다. 대회는 한국바둑방송(K바둑)으로 생중계되며 최유진 캐스터가 진행을 맡는다. 이날 대회에는 이창호 사범, 유창혁 사범, 양재호 사범, 김효정 사범, 하호정 사범, 김미리 사범 등 프로기사 6인도 이벤트 대국에 참여해 이목을 끈다. 이벤트 대국은 프로기사 1명이 여러 사람을 동시에 상대하는 다면기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 50명을 현장 접수 및 추첨해 진행할 예정이며, 이창호 9단 등 유명 프로기사와 바둑을 둘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정식 대회는 바둑 급수별로 최강부-5단이상, 상급-4단~1단, 중급-1급 이하 등으로 나눠 진행한다. 3조 토너먼트로 진행되며 현장에서는 최강부 4강까지만 선발한다. 이후 준결승에 오른 4인은 7월 중 K바둑의 방송대국으로 최종 우승자를 가릴 예정이다. 총 상금은 600만원 상당이다. 또한 대회에는 친선 오목대회 등 참가자 가족들을 위한 행사도 준비돼있다. 우수가족 특별시상도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데일리팜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대회 참가자 및 가족 전원에게는 중식과 기념품을 제공한다. 한편, 이번 대회는 유한양행이 후원하고 대한의사협회·대한약사회·대한한의사협회·대한치과의사협회 등이 공동주관한다.2019-06-17 19:28:57정흥준 -
약학은 기본, 경영·음악까지…33가지 학력 가진 약사대부분 약사들이 '공부하는 즐거움'을 안다. 하지만 학구열이 높고, 공부를 즐기면서도 하루하루 약국 열고 닫고를 하다보면 '공부해야 하는데'라는 아쉬움이 늘 남는다. 그래서 약국을 운영하면서 약학과 보건학, 영양학은 물론 피아노학, 경영학, 사회복지학, 문예창작학, 상담심리학 등 33가지 학력을 가진 이 약사를 보면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충남 서산시 해미면에서 세선약국을 운영하는 장하영 약사(40세, 충남대 약학대)는 어떻게 10년도 채 되지 않는 시간 동안 이 많은 학업에 도전하고 성과를 낼 수 있었을까. 그는 '시간 관리가 핵심'이라고 말한다. - 33개 학위가 맞나. 어떤 분야를 공부했나. 현재 15종의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보유하고 있다. 졸업한 것만 15종이고, 재학한 학업은 13종, 수료한 것이 4종이다. 중퇴한 것도 1종이 있다. 약국을 개국한 게 약 12년 전이다. 개국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자리 잡는 데 3년 정도 걸린 후부터는 본격적으로 공부를 시작했다. 평소 관심 가고 좋아했던 분야부터 시작했다. 소개하자면 방통대에서 경영학을 전공한 후 사이버대학교와 대학원에서 영양사, 사회복지사,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산업위생관리기사, 정보처리기사, 물류관리사, 유통관리사, 평생교육사 등을 취득했다. 학부로는 전공인 약학을 시작으로 방송대에서 환경보건학과 식품영양학과를, 사이버대학교에서 피아노학, 경영학, 사회복지학, 문예창작학, 상담심리학, 전기전자공학, 실용음악학을 졸업했다. 회화과, 빅데이터학은 졸업 예정이다. 석사는 응용화학, 컴퓨터공학, 과학기술교육학, 환경학을 졸업했고 사회복지학, 약학, 음악학(피아노), 정보통계학과는 수료 후 올해 중 졸업할 예정이다. 박사는 평생교육학을 전공했고 그밖에 진행하고 있는 과정도 있다. 자격증은 약사 면허, 영양사 면허, 사회복지사 1, 2급,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산업위생관리기사, 정보처리기사, 물류관리사, 평생교육사 등이다. 정확한 수는 나도 다 헤아리기 힘들다. - 이런 학력으로 이미 지역에서는 명물이 됐다. 인터뷰도 여러차례 했다. 유명인이라 하기엔 멋쩍다. 그런 수준은 아니다. 제 사연을 아는 분에게서 소식을 들은 지역신문 기자가 인터뷰를 요청했다. 인터뷰 기사가 나가면서 여러 곳에서 연락이 왔고 수차례 인터뷰를 했다. - 이런 성과가 가능한 것인가. 보통사람들은 엄두가 나지 않는 공부량이다. 공부하는 노하우는 무엇인가. 방송통신대와 사이버대학을 십분 활용했다. 한두 가지 학적을 병행하다가, 이중 학적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고는 너무 기뻐 쾌재를 불렀던 기억이 난다. 여러가지 공부를 병행했다. 정말 마음껏 공부했고, 공부하고 있다. 배우고 싶었던 분야를 시간만 맞추면 얼마든지 강의를 듣고 연구할 수 있어 좋다. 어릴 때부터 집중력이 좋았던 것 같다. 한번 집중하면 몇시간을 그것만 고민하고 파고든다. 그런 성격이 도움이 된 듯 하다. - 원래 호기심이 많은 학생이었나. 전공 분야들이 인문학부터 자연과학, 예체능까지 벽이 없다. 어릴적부터 호기심이 많고 공부하는 걸 좋아했다. 중고등학생 때도 시험기간이 아니면 하교 후 집에서 학업공부를 웬만큼 마친 다음부터는 관심분야를 혼자 공부했다. 대학생 때도 중간,기말고사 기간 2주를 제외하면 남은 시간은 다른 분야 공부에 할애했다.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특히 좋아해 한참 몰두하고 프로그램 개발까지 했었다. - 공부하는 노하우가 있을 듯 하다. 공부하는 노하우보다는 시간을 관리하는 노하우라는 말이 맞을 듯 하다. 가장 힘든 게 하고싶은 공부를 하기 위한 시간 관리와 할애고, 또 그렇게 터득한 노하우도 시간에 대한 것이다. 보통 8시에 약국을 마치고 집에 가 공부를 시작하면 새벽 4~5시에 끝난다. 잠을 적게 잔다. 새벽까지 공부한 후 짧게 자고 아침에 다시 약국에 출근한다. 이동시간도 많이 활용한다. 단 10분이 걸리는 거리도 외울만한 것을 챙겨 외우며 이동한다. 약국에 있을 때 연구나 논문작성은 못해도 자투리 시간에 할 수 있는 단순 암기나 작업을 한다. 하고싶은 건 많고 시간이 부족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자투리 시간을 적극 활용하게 됐다. - 40대 안에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다고 들었다. 현재 13가지 학위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박사과정은 5개 대학에서 밟고 있고 SCI, KCI 학술지에 13편, 국내 학술지에 3편의 논문을 등재했다. 지금이 한국나이 42세인데, 40대에 박사학위 20종, 연간 국가자격증 2~3개 취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매년 2개의 박사과정을 마무리하고 새로 들어가는 박사학위를 잘 병행하면 목표를 이룰 수 있을 듯 하다. 지식을 융합해 새로운 학문을 개척하고, 오케스트라 지휘도 하고 싶다. 현재 오케스트라 단원을 모집하고 있고, 오는 가을 창단을 목표로 하고 있다. - 더 많이 공부하고자 하는 약사들에게 하고싶은 말은. 주변의 동료약사와 근무약사들을 보아도 각자 한 개 이상의 공부 거리와 취미가 있다. 내가 특별하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다만 노력한다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믿는다. 매슬로의 인간 욕구 이론을 보면 최종단계가 '자아실현'이다. 나는 최종단계가 '자아실천'이라 말하고 싶다. 혹여나 노력해서 이루지 못하더라도, 노력했다는 것 만으로 이미 기본 이상의 성공을 이룬 거나 다름 없다. 또 노력했다는 것 만으로 자아를 실천한 것이니 인간의 최종단계 욕구를 이룬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믿는 대로 노력한다면 결과 여부와 상관 없이 이미 성공한 것이나 다름 없다. 공부가 아니어도 좋다. 원하는 것이 있다면 노력하자고 말하고 싶다.2019-06-17 19:08:26정혜진 -
성남시약, 임원 워크숍 열고 하반기 사업계획 논의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지난 15∼16일 양일간 베니키아 춘천베어스호텔에서 2019년 임원 워크숍을 열고 하반기 주요 사업계획과 약계 현안 및 회무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먼저 시약사회는 오는 29일 열리는 2019년 연수교육 상세진행 방안과 하반기 분당구보건소 및 건강보험공단과 실시하는 방문약료사업에 대해 중점 논의했고 상반기 반회 진행상황과 위원회별 사업 추진사항도 점검했다. 워크숍에는 한동원 회장, 김범석 총회의장, 김윤순·김재규 부의장, 강성희·최재윤·전귀분·권세웅 부회장, 김혜옥 기획단장, 황종인 대외협력단장, 유석열 문화복지단장, 김광석(총무), 정성희(약국), 정호은(여약사), 이원향(홍보), 변동성(한약), 강인영(건강보험), 권혜진(연수교육), 이인숙(문화체육)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19-06-17 18:33:56강신국 -
청량리역 약국가 줄폐업 현실화…병원이전·재개발 원인청량리역 인근 약국가는 성바오로병원의 이전과 재개발 등의 이유로 약 3개월만에 4곳의 약국이 문을 닫았다. 3곳의 약국은 성바오로병원의 은평성모병원 이전과 밀접한 관계가 있었으며, 1곳의 약국은 재개발로 인해 폐업을 피하지 못했다. 지난 1월 데일리팜이 성바오로병원 인근 약국가를 취재했을 당시 우려했던 약국 줄폐업이 현실화된 것이다. 또 청량리 재정비촉진구역 주거복합사업 신축공사가 속도를 내면서, 병원과 거리가 있던 약국 1곳도 문을 닫게 됐다. 폐업한 약국 자리는 모두 새 주인을 찾지 못한채 빈 상가로 남았다. 끝내 수억원의 권리금은 회수하지 못한채 이전 또는 폐업한 것이다. 약국 외벽에는 '영업종료'와 '임대중'이라는 게시물들이 붙어 눈길을 끌었다. 그중 한 곳의 약국은 병원을 따라 은평으로 이전했음을 알리는 현수막을 부착하기도 했다. 성바오로병원 처방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던 4곳의 약국 중 남은 약국은 1곳뿐이었다. 폐업한 약국들에 비해 지하철 출입구에 가까워 상대적으로 유동인구가 많은 특징이 있었다. 이 약국은 지역 환자들을 최대한 흡수하기 위해 폐업약국들에 약국 위치를 알려주는 안내문을 붙였다. 약국들이 줄지어 폐업한 후 새롭게 들어선 약국도 있었다. 기존에 운영중이던 약국과는 또다른 지하철 출입구에 위치했으며, 인근 의원 한 곳과 지역시장 상권이 주된 고객층이었다. 청량리역 인근에는 롯데캐슬을 비롯해 크고작은 오피스텔과 상가 건물이 재건축에 분주한 모습이었다. 성바오로병원의 부지도 부동산개발업체인 STS개발에서 약 1300억원을 주고 인수했다. 시공사는 현대엔지니어링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내년초 착공해 오는 2023년에는 주상복합 건물로 탈바꿈하게 될 전망이다.2019-06-17 18:20:13정흥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