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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약대 총동문회, 개교 70주년 기념 골프대회[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경희대학교 약학대학 총동문회(회장 김동근)가 개교 70주년 기념 골프대회를 개최, 김주일 동문이 메달리스트에 선정됐다. 경희약대 총동문회는 8일 춘천 라비에셀CC에서 길광섭배 춘계 골프대회를 동문 56명, 14개 팀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메달리스트는 김주일(약학 92학번) 동문에게 돌아갔으며, 길광섭 명예회장(약학 66)이 신페리오 우승을 차지했다. 김동근 회장은 "큰 후원으로 대회를 주관해 준 깅광섭 명예회장에 감사하다"며 "설립 70주년을 맞아 동문 선후배가 마음을 모아 동문회와 학교를 발전시켜 100년을 설계하는 계기로 삼자"고 당부했다. 이날 신용희 명예회장(75), 송선근 동문(76), 김동근 회장(81), 조강현 골프회장(85), 김용관 동문(86), 홍실 동문(90), 김융규 동문(97) 등도 시상품을 후원했으며 김종복 대외부총장, 임동순 약학대학 학장 등이 함께 자리했다. 동문회는 오는 15일 열리는 약학대학 7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한다는 계획이다.2025-06-09 14:21:04강혜경 -
광주시약 연수교육에 약사 1천명 참석...자선바자회도 병행[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광주광역시약사회(회장 김동균)는 지난 25일 광주광역시 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1000여명이 넘는 회원약사가 참석한 가운데 '2025 약사연수교육 및 마약류취급자교육'을 개최했다. 김동균 회장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대한약사회 지역환자안전센터를 통해 보고한 2만건의 의약품 부작용 2490건의 환자안전사고 데이터를 통해 약사들의 처방전 중재 과정, 조제, 복약단계에서 97.7%의 사고발생가능성을 예방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 회장은 “어르신의 경우 51.3%에 달하는 복약단계 오류 발생가능성이 있었다”면서 “누군가의 생명을 구하는 느낌표가 될 수 있는 ‘약은 약사에게 물어보세요’라고 말하는 작은 변화를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권영희 대한약사회장은 영상을 통해 격려사를 전달했다. 권 회장은 새로 출범한 41대 집행부가 4대 약사현안(성분명·한약사·행위기반수가협상·통합약물관리 전문약사양성)TF팀을 꾸려 매주 현안 해결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에는 위원회별 담당 부회장들의 각 위원회 소개도 있었다. 연수교육 내외빈으로는 강기정시장, 이정선 교육감, 민형배·전진숙·박균택 국회의원, 신수정 시의회 의장이 참석해 행사 개최를 축하했다. 강기정 시장은 약사가 참여해야할 통합 돌봄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이정선 교육감은 약사의 약물안전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또 전진숙 의원은 “시민건강을 지키는 약국의 공공성강화를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보건의료체계를 지키자”며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과 시약사회의 정책협약 내용을 얘기했다. 이어진 연수교육 강의는 ▲이주연 교수의 진통제 사용가이드라인과 약물중재 검토 ▲이윤표 대한약사회 홍보이사의 인공지능과 약료혁신 ▲하동문 교수의 약국재무분석을 통한 약국 처방전 손익 분기점 분석 ▲장지연 약사의 유방암의 이해 ▲정혜경 약사의 느낌은 어떻게 삶의 힘이 되는가 ▲김영란 교수의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 조인영 원장의 알기 쉬운 상처 치료 ▲전은진 약사의 약문약답 속 오프라벨 ▲김미성 약사의 나도 약사 인플루언서가 되고 싶다 ▲허남일 원장의 치주질환 바로알기 등이 준비됐다. 또 회원들이 관심을 갖는 부스와 푸드트럭이 설치돼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켜줬다는 평가를 남겼다. 한편 여약사위원회는 ‘2025 사회공헌기금 및 장학기금 마련 광주광역시여약사회자선바자회’도 주최했다. 많은 회원들의 기부에 참여하며 바자회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2025-06-09 11:42:48정흥준 -
내년 수가 뜯어보니...3일치 마약류 가루조제하면 8100원[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내년 1월 1일부터 약국에서 성인, 또는 소아 환자의 처방의약품을 조제할 때 얼마의 조제수가가 적용될까. 9일 최종수 전 약학정보원장은 데일리팜을 통해 2026년 1월 1일부터 적용되는 투약일수, 성인, 소아 별로 달라지는 조제 수가 조견표를 공개했다. 이번 결과는 지난 5월 31일 오전 국민건강보험공단과 대한약사회가 2026년도 약국 조제수가 인상률에 최종 합의하면서 결정된 것이다. 내년도 약국 환산지수는 3.3%원으로 성일 내복약 3일치 조제료 기준 올해보다 220원 오른다. 우선 성인 기준 마약류, 가루약을 제외한 3일분 내복약 조제료는 7020원(야간 8690원)이며, 내복약과 외용제를 함께 조제한 경우 7660원(야간 9520원)으로 인상될 예정이다. 소아의 경우 3일 분 기준 내복약 단독 조제료는 7720원(야간 9390원), 내복약에 외용제가 추가되면 8360원(야간 1만220원)이 적용된다. 약국에서 단일처방으로 가장 많은 조제료가 발생하는 소아의 91일 이상 내복+외용제 처방에 야간가산이 적용될 경우의 총 조제료는 2만8380원이다. 성인 외용 단독 처방의 경우 투약 일수에 관계없이 6050원(야간 휴일 7420원), 소아 외용 단독 처방은 투약 일수 관계없이 6750원(야간 휴일 7610원)이며, 주사제 단독 처방은 790원, 자가주사제는 투약 일수 관계없이 6050원(야간 7420원)의 조제료가 발생한다. 마약류가 포함된 성인의 내복약 3일분 단독 처방의 조제료는 7290원(야간 8960원), 내복약+외용제 3일분은 7930원(야간 9790원)이다. 소아의 경우 마약류가 포함된 내복약 3일분 처방 조제료는 7990원(야간 9660원), 내복약+외용제는 8630원(야간 1만490원)으로 책정된다. 가루약이 포함된 경우를 가정하면 내복약 단독 처방 조제 성인 3일분은 7830원(야간 9500원), 내복약+외용제 3일분은 8470원(야간 1만330원)인 것으로 확인됐다. 마약류, 가루약이 모두 포함된 경우 내복약 3일분 처방의 조제료는 8100원(야간 9770원), 내복약+외용제 3일분은 8740원(야간 1만600원)으로 인상될 예정이다.2025-06-09 10:05:35김지은 -
대구시약, 돌봄약료위원회 출범...내년 법 시행 대비[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구시약사회(회장 금병미)는 최근 약사회관 2층 강당에서 임원 37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임이사·분회장 연석회의를 열고 돌봄약료위원회를 공식 출범시켰다. 위원회 출범은 내년 3월 27일부터 본격 시행되는 ‘의료나 요양 등 지역 돌봄 통합 지원에 관한 법률’(통합돌봄법)에 대비해 약사의 전문적 돌봄 서비스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금병미 회장은 "통합돌봄법이 제정되면서 시행령이나 시행규칙에서 약사의 돌봄 역할이 포함되도록 하기 위한 모든 노력을 하고 있다. 대구도 위원회를 출범해 이를 적극 홍보하고 복지부에 전달할 자료를 마련하겠다며 "약사회의 결속력을 바탕으로 돌봄 사업에서도 선도적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돌봄약료위원회에는 이향이 다제약물관리사업단장과 김익환 총무부회장, 양현주 여약사부회장, 김귀희 문화복지부회장, 이지나 문화복지이사, 9개 구군 분회장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돌봄위원회 사업 설명에 나선 이향이 단장은 "통합돌봄법은 노후나 장애, 질병, 사고 등으로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살던 곳에서 계속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 등 돌봄을 통합 연계해서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7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을 주요 대상으로 하여 지역사회 내에서 안전하고 행복한 여생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며 "약사법 제2조 2호에 따르면 약사는 약국 및 통합지원 대상자의 가정과 사회복지시설에서 복약지도를 제공할 수 있어, 돌봄 서비스의 핵심 역할을 담당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올해 하반기 달서구에서 시행되는 통합돌봄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연말에는 사업 성과를 분석해 지자체 담당자들과 결과 보고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위원회는 앞으로 △다제약물관리 사업 강화를 통한 전문성 확보 △방문 약료 서비스 표준화 △담당 약사의 상담 역량 강화 교육 △지자체와의 협력체계 구축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오는 19일 첫 세미나를 시작으로 2개월마다 정기 세미나를 개최해 방문 상담 사례를 통한 전문성 강화와 경험 있는 자문 약사들의 노하우 전수에 나선다. 한편 이향이 단장과 양현주 부회장은 대한약사회 사회복지위원으로 활동하며 중앙 차원의 정책 개발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2025-06-09 09:28:06강신국 -
"약학회 80년 발자취 담는다"...편찬위원회 발족[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대한약학회(회장 김형식)는 내년 창립 80주년 기념사업의 하나로 ‘대한약학회 80년사’ 발간하기 위해 편찬위원회를 발족했다. 지난 4일 첫 회의를 개최해 80년사 발간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이 시작된다. ‘80년사’는 새로운 약학회 역사자료를 발굴하고 연표와 주요 사진 자료뿐만 아니라 ‘80년의 발자취’와 ‘역대 집행부 활동’을 중심으로 학회의 역사적 흐름을 정리할 예정이다. 또 학회지 발간, 국제학술대회 개최, 지부·분과학회 활동 등 학술 활동 전반과 제약산업 및 약사 직능 발전에 대한 기여, 산업계와의 R&D사례 등도 담을 예정이다. 김형식 회장은 “80년사 편찬 작업을 통해 약학회가 걸어온 8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제54대 집행부 슬로건인 지속가능한 약학의 미래를 준비하는 디딤돌로 삼고자 한다”고 밝혔다. 내년 개최되는 학회 창립 80주년 학술대회에서 80년사 발간식을 열고 관계자들과 함께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아울러 기념 우표 발행, 국제협력사업, 국제심포지엄 등 연계 사업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편찬위원장은 70년사 발간 및 지부, 분과학회 역사 편찬에 경험을 가진 손의동 제49대 전임회장이 맡았다. 손 위원장은 “80년사는 학회가 걸어온 발자취를 집대성하는 뜻깊은 작업”이라며, “디지털헬스 시대에 맞춰 미래 지향적인 AI 활용과 공신력 있는 기록으로 남기기 위해 학회가 발간해 온 30년사, 50년사, 60년사, 70년사를 바탕으로 국제 학술대회 개최 등 철저한 자료 조사와 검증을 거쳐 편찬에 충실히 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80년사는 각 위원회의 책무와 학술적 성과를 균형 있게 조명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이를 위해 올해는 교육, 연구, 제약산업 및 공직 등 다양한 분야의 철저한 자료 조사와 검증을 거친다. 내년에는 영역별로 집대성해 역대 집행부의 발자취를 담은 공신력 있는 역사기록으로 완성할 계획이다. 편찬간사는 최준석 교수와 이상길 교수, 위원은 이지윤 교수 등이 맡아 영역별로 보강할 예정이다.2025-06-09 09:17:03정흥준 -
송파구약-구청, 보건의료서비스 향상 위해 협력 강화[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송파구약사회(회장 최명수)는 지난 5일 송파구청에서 서강석 송파구청장, 이영숙 보건소장, 장미연 의약과장 등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지역 보건의료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약사회 송은영 부회장도 함께 참석했다. 지역 약국과 행정기관 간의 원활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주민 건강 증진에 기여 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다. 최명수 회장은 "지역 주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약사회와 행정기관이 함께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 보건의료 서비스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송파구청 관계자들도 "약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보다 효과적인 보건의료 정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구약사회와 구청은 지역 보건의료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2025-06-08 17:15:08정흥준 -
약대 21곳, 지역인재전형 확대...모집인원 16% 늘어[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지방 약학대학에 입학할 수 있는 ‘지역인재전형’이 확대되면서, 틈새를 공략하는 수험생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지역인재전형의 경쟁률과 입시결과 점수가 일반전형 대비 낮은 편이었던 것을 고려하면 지방 약대 입시가 좀 더 쉬워졌다는 의미로도 풀이된다. 다만, 의대 정원 변동에 따라 최상위권 학생들이 약대로 몰릴 경우 경쟁률은 오히려 증가할 전망이다. 약대 지역인재전형은 정부가 2023학년도부터 선발 비율을 최소 40%(일부 지역 제외)로 강화하면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전국 37개 약대에서 2024학년도 428명이었던 지역인재전형이 2025학년도 446명으로 증가했다. 올해 2026학년도 모집은 519명으로 전년 대비 약 16%가 증가했다. 단국대가 지역인재전형을 신설하면서 모집 대학도 20곳에서 21곳으로 늘어났다. 전국 약대 모집인원 1763명(정원내) 중 519명의 지역인재전형 모집인원은 약 30%에 달하는 숫자다. 작년 약대 정시 경쟁률을 보면, 충북대 약학과 일반전형은 20대1의 경쟁률을 보였지만 지역인재는 8.5대1로 마감됐다. 고려대도 일반전형 13대1에 비해 지역인재는 8.86대1로 낮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올해 지역인재전형은 수시에서 75명이 늘어나고, 정시는 2명이 줄어 수시모집을 노리는 수험생들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변수가 있다면 전년 대비 의대 정원이 줄어들었다는 점이다. 상위권 학생들이 약대로 눈을 돌릴 경우 경쟁률 상승이 예상된다. 다만 의대도 증원 전인 2024학년도 보다 지역인재전형이 확대됐기 때문에 감원 여파가 크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약대와 치대, 한의대 등 의약계열 학과들의 지역인재전형이 모두 늘어나는 추세라는 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지방 의대뿐만 아니라 약대, 치대, 한의대에서 지역인재 선발 비율을 높이고 있다. 지방권 학생들은 의대 모집정원이 확대 전으로 돌아가더라도 유리한 환경은 지속된다”고 설명했다.2025-06-08 16:55:53정흥준 -
약사 2000여명 인천서 운집…학술제 '팜페어' 개막[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인천시약사회(회장 윤종배)가 진행하는 학술제 ‘팜페어’가 8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막했다. 올해로 10회 째인 팜페어는 ‘변화하는 미래, 함께하는 약사’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학술, 인물학 강좌뿐만 아니라 참석한 약사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시약사회 소속 약사뿐만 아니라 약업계 관계자 200여명이 몰렸다. 개회식에서 윤종배 회장은 “늘 한발 앞서 학술제가 나아가야 할 길을 제시하며 발전을 거듭해 온 팜페어가 올해로 10회를 맞았다”고 말했다. 윤 회장은 “올해 행사에서는 학술제에 대한 평가를 진행해 한번으로 아쉬웠던 강의는 더 공부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약사들의 요구를 내년 학술제에 적극 반영하려 한다”면서 “학술팀 중책을 맡아 이번 행사를 준비해준 임원들게 감사드린다”고 했다. 권영희 대한약사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새 정부 출범 과정에서 약사회는 수급불안 의약품 문제 해결, 성분명처방 도입, 약사-한약사 업무 범위 명확화 등 5개 주요 약사 정책을 제안했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의 정책 협약을 통해 대선 공약집에 담겼다”며 “약사회는 우리가 이루고자 하는 정책을 실현시키기 위해 끝없이 정부, 시민과 소통하고 있다”고 말했다. 권 회장은 “약사 정책이 곧 국민 건강”이라며 “오늘의 학술 행사도 그런 실천의 밑거름이라고 생각한다. 국민 건강과 함께하는 자랑스러운 인천시약사회, 대한약사회 될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이 늘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약사회는 이날 앞선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지부 캐릭터 파미를 소개하고, 파미를 활용한 이모티콘을 발표하기도 했다. 한편 이번 학술제에서는 ▲마약중독과 약사 역할(남경애 약사) ▲행복 실천 습관: 내 마음에 솔직하기(오원식 약사) ▲약물치료학 관점에서 본 다빈도 항생제(장하영 교수) ▲간과 신장 병리 수치의 이해(유윤미 교수) ▲다제약물 관리사업의 역할과 약사 역할(주영재 약사) 등이 강의에 나섰다. 이어 ▲당뇨병 치료제의 발전과 최신 치료제의 이해(김선우 교수) ▲멜라토닌에 대한 새로운 이해(황은경 약사) ▲3분 안에 끝나는 부작용 보고(이현경 약사) ▲약바로쓰기운동본부 소개와 방향성(최길문 약사) ▲과민성 방광 및 요실금(김명철 박사) ▲재테크를 위해 알아야 하는 돈의 원리(이진우 기자) ▲매출을 부르는 약국 인테리어(강남성 약사) ▲약국 종소세 구조 및 절세 사례(신희망 회계사) ▲연속혈당측정기 바로 알기(신미영 간호사)등의 강좌가 마련됐다. 이외에도 ▲동물약국 필수품 10가지 파헤치기(강병구 약사) ▲재테크를 위해 알아야 하는 돈의 원리(이진우 기자) ▲반드시 알아야 할 약국 경영 22가지(강남성 약사) ▲약국에서 디지털 기술의 활용(조성훈 약사) ▲맞춤형 건기식 소분 사업 A to Z(이준경 약사) 등의 강의가 이어진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권영희 대한약사회장, 연제덕 경기도약사회장, 인천시약사회 장재인, 김사연, 송종겸, 조석현, 최병원, 조상일 자문위원, 조혜숙, 고경호 총회 부의장, 이상국, 박병호, 최은경 감사 등이 참석했다.2025-06-08 14:37:36김지은 -
잠잠하던 진단키트 수요 꿈틀…약국 재주문 놓고 고민[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몇 달 간 안 나가던 키트가 최근들어 몇 개나 판매됐네요." 대만, 홍콩, 중국, 태국 등 인접해 있는 아시아권 국가들에서 코로나19가 재유행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재유행을 예의주시하는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아직까지 국내 코로나19 발생은 비교적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지만, 5월 25일부터 31일 사이 입원환자 수는 98명에서 105명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약국에서의 키트 수요도 증가했다. 지역의 A약사는 "잠잠하던 키트 수요가 1~2주 사이 증가했다"면서 "대량으로 판매되는 것은 아니지만 낱개로 키트를 구입하는 수요가 소폭 늘어났다"고 말했다. 또 다른 약사도 "약국 내 재고가 대부분 소진되고 현재 2개 가량 남은 상황이다. 추가로 사입을 해야 할지 고민"이라며 "코로나19 재유행이 어떻게 될지가 관건"이라고 설명했다. 대부분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가 반품불가로 유통되다 보니 자칫 약국이 재고부담을 떠안아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약사는 "한낮 기온이 30도를 웃돌고 에어컨 사용이 잦아지면서 목감기나 몸살감기를 호소하는 분들도 늘고 있다"면서 "약국 내에서 마스크를 재착용 하자는 분위기도 감지된다"고 전했다. 라게브리오와 일반의료체계로 전환된 팍스로비드 취급 역시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질병청도 국내외 코로나19 발생 동향 모니터링 등 대비 상황 등에 대한 점검에 나섰다. 최근 동남아시아, 서태평양, 동지중해 지역에서 코로나19 증가세(WHO, 5.28)가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홍콩은 21주차(5.18~24) 코로나19 양성 846건으로 높은 발생이 이어지고 있으며 중국 역시 코로나19 양성률이 7.5%에서 16.2%까지 증가하는 등 재유행이 이어지고 있는 것. 지영미 질병청장은 지자체, 의료기관 간담회를 주재한 자리에서 "우리나라와 인접한 국가에서 코로나19가 증가하고 있고, 국내에서 여름철 유행이 가능한 상황"이라며 "국민들께서는 일상에서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 주시고 지자체와 의료기관도 사전 대비를 통해 고위험군을 보호하고 코로나19 확산을 최소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직까지 접종을 받지 않은 65세 이상 어르신과 감염취약시설 입소자 등 고위험군은 감염 및 중증·사망 예방에 가장 효과적인 수단인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2025-06-08 14:07:04강혜경 -
성동구약, 무상드링크 제공 등 회원 건의사항 논의[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성동구약사회(회장 지용선)가 무상드링크 제공과 입간판 문구 설치 등 회원 약국 건의사항을 상임이사회에서 논의했다. 약사회는 4일 오후 8시부터 제6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현안 점검에 나섰다. 또 약국위원회는 비대면 진료 어플의 퀵서비스와 택배배송에 대해 상급회에 건의하고 유기적으로 대처해 나가기로 결정했다. 아울러 제2차 연수교육 프로그램 및 강사 섭외에 대한 논의와 함께 올해 첫 시행되는 건강기능식품 일반판매업교육 사이버 연수교육을 적극 안내하기로 했다.2025-06-08 12:16:16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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