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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건강 사각지대 노숙자·외국인에 약손사랑[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희식, 위원장 조수옥)는 12일 안산시약사회와 함께 빈센트의원에 의약품을 전달했다. 빈센트의원은 성빈센트 드 뽈 자비에 수녀원에서 운영하는 의원으로 건강 사각지대에 있는 노숙자, 외국인 노동자들을 위해 2007년부터 매주 토, 일요일에 무료진료와 투약, 건강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빈센트병원 원장인 김성희 수녀는 "매주 무료봉사를 통해 건강보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건강지킴이 역할은 물론 사회의 건강한 일원이 되도록 도움을 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에 김희식 부회장은 "봉사활동을 한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인데 오랜 세월동안 꾸준히 활동하는 모든 분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찾아가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나눔 봉사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날 의약품 전달식에는 김희식 부회장, 윤명숙(안산) 여약사위원이 함께했다.2019-10-14 15:53:41강신국 -
의협 "한방 추나요법 급여화로 국민혈세 낭비"[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의사단체가 한방 추나요법 급여화로 국민 혈세가 낭비되고 있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14일 국회 발표자료를 근거로 성명을 내어 "한방 추나요법이 학문적 근거가 제대로 갖춰지지도 않았는데 서둘러 건강보험을 적용해 3개월만에 130억이라는 막대한 건보재정이 낭비됐다"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의협은 "당초 정부가 예상한 소요재정은 1년간 1100억원 선이었는데 3개월간 130억이면 예상보다 적다고 할 수 있지만 당초 객관적인 치료의 근거가 뚜렷하지 않은데 치료 횟수를 제한하는 것 외에 어떻게 심사하고 평가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의협은 "생명을 다루는 필수의료 영역은 무너져내리는데 한편에서는 이렇게 국민의 혈세로 잔치를 벌이고 있으니 통탄할 일"이라고 지적했다.2019-10-14 15:46:0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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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약, 시민건강박람회서 의약품 안전사용 홍보[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13일 율동공원에서 성남시민건강박람회를 공동 주관하고, 복약상담과 의약품안전사용 홍보 활동을 펼쳤다. 시약사회는 경기마퇴본부, 수정·중원·분당구 보건소 의약무관리팀과 함께 당일 현장에서 참가시민을 대상으로 마약퇴치 캠페인도 진행했다. 행사에는 한동원 회장, 강성희 부회장, 주형수 경영활성화단장, 정호은(여약사), 권혜진(연수교육), 이인숙(문화체육) 위원장, 이현주, 이연경 약사 등이 참석했다. 한편 성남시민건강박람회는 성남시 후원으로 약사회, 의사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간호사회가 공동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주관하며, 연인원 2만여명이 참여하는 행사다.2019-10-14 15:40:22강신국 -
중앙대 약대 동문회, 체육대회서 선후배 400여명 화합[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동문회는 지난 13일 중대부속중학교 운동장에서 제47회 모교의 날 체육대회 '동문만남의 날'을 열었다. 이날 대회에는 족구와 테니스, 바둑, 제기차기, 팔씨름, 발씨름, 생맥주빨리먹기 등 다양한 종목의 경기가 진행됐다. 또한 제주와 부산, 강원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동문 400여명이 화합의 장에 의미를 더 했다. 최광훈 동문회장은 "좋은 날씨에 많은 동문들이 체육대회에 참석해줘서 감사하다. 특별히 멀리 LA, 제주, 부산, 강원, 충청도에 있는 동문들도 함께 해줘서 동문회가 다시 한번 화합하고 단결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더 뜻깊은 대회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이재휘 학장은 "동문들이 한자리에 모여 많은 선후배들을 만날 수 있어 기쁘고 반갑다. 최광훈 동문회장이 적극 협조해줘서 6년제 전환기획서를 제출했다. 앞으로 잘 진행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전했다. 이날 한창희(11회) 동문은 약학대학 발전기금으로 3000만원을 기부해 기념 행사가 진행되기도 했다. 한편, 내빈으로는 경기도약사회 박영달 회장, 임완호·권혁구·서국진·장재인·김현태 고문, 김창종·조찬휘·손의동 자문위원, 양덕숙 여동문회장, 이재휘 학장 및 현직 교수와 손동헌·허인회·염정록 명예교수 등이 참석했다. ◆체육대회 시상내역 종합우승-34회 동기회 우승-39회 동기회 3위-38회 동기회 최다참가동기회-34회 최다참가분회-안산 족구-1등 34회, 2등 39회, 3등 푸른구름회 테니스-1등 김보원·정성훈, 2등 김용수·최민규, 3등 정의차, 장원규 발씨름(남)-1등 34회, 2등 38회 팔씨름(여)-1등 34회, 2등 36회 제기차기-1등 51회, 2등 39회, 3등 34회 생맥주빨리마시기-1등 38회, 2등 39회, 3등 약수회 바둑-1등 김경완(28회), 2등 이현희(22회), 3등 김태일(22회)2019-10-14 15:18:13정흥준 -
구로구약, 회원들과 덕수궁 야간투어 갖고 친목 도모[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노수진)는 지난 12일 회원 약사들과 문화체험 행사 일환으로 '그랜드 나이트 투어 in 덕수궁'을 진행했다. 구약사회는 회원 약사들이 약국 업무에서 벗어나 동료 약사, 가족들과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갖게 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분회 회원 약사를 비롯해 회원 가족, 지인 등이 참여했으며,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집결해 가이드의 설명을 들으며 중화전, 석조전 등을 둘러보는 시간이 마련됐다. 노수진 회장은 "회원들과 좋은 장소에서 멋진 시간을 보내고 싶단 바람에서 1년간 여러 기획을 해왔다"면서 "그때마다 진심으로 호응해주는 회원들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노 회장은 또 "분회 창립40주년을 맞아 내년 1월 10일 진행하는 정기총회를 시작으로 더 많은 유쾌하고 흥미로운 일을 벌일 예정"이라며 "기대해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2019-10-14 14:51:26김지은 -
관악구약, 여약사위원회서 하반기 자선사업 논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장광옥)는 지난 10일 제3차 여약사위원회를 열고 하반기 자선사업 계획 등을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오는 16일 난향지역아동센터, 새숲공부방, 민들레샘물지역아동센터에 후원금을 전달하기로 하고 2019 건강서울페스티벌에서의 활동 등을 평가했다. 또 자선다과회 기금 모금에 분회 전 회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홍보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소녀돌봄약국, 파지수거어르신 돌봄약국 사업 등을 점검했다.2019-10-14 14:43:27김지은 -
약사 월 평균소득 959만원...안과의사 4170만원 최고[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개인사업자로 신고한 약사의 월 평균 소득은 959만원으로, 지난 2015년 818만원과 비교해 약 141만원이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더불어민주당 인재근 의원이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살펴본 결과, 2019년 8월 기준 의사와 약사, 변호사, 회계사 등 고소득전문직 종사자는 8만 6487명이었다. 이중 개인사업자로 신고한 약사의 월 평균 소득은 2015년 818만원이었지만, 올해에는 959만원으로 소폭 상승했다. 최근 5년간의 약사 평균 소득 변화를 살펴보면 2016년에는 877만원, 2017년 911만원, 2018년 954만원으로 점진적인 증가세를 확인할 수 있었다. 월 소득이 가장 높은 전문직은 안과 의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평균 소득액은 4170만원이었다. 지난 2015년 2904만원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약 1260만원이 증가했다. 산부인과의사, 치과의사, 피부과의사, 일반과의사 등도 지난 2015년 대비 올해 월 소득은 모두 소폭 증가했다. 산부인과는 2125만원에서 2672만원으로, 치과의사는 1578만원에서 1700만원으로, 일반과의사는 2009만원에서 2477만원으로 소득이 늘어났다. 한의사는 2015년은 958만원, 올해 1007만원으로 의료계 중 가장 미미한 증가폭을 보였다. 보건의료계가 아닌 전문직들도 평균 월 소득은 증가세였다. 올해 변호사의 월 평균 소득은 1705만원이었다. 지난 2015년 1387만원 대비 약 320만원이 늘었다. 반면 고소득전문직 중 월 평균 소득이 줄어든 직군도 있었다. 변리사와 회계사는 지난 2015년 대비 올해 소득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변리사는 지난 2015년 1186만원이었지만, 올해는 970만원으로 줄어들었다. 또 회계사는 2015년 863만원에서 올해 803만원으로 감소했다.2019-10-14 11:57:04정흥준 -
동대문구약 회원 50명, 한방축제 무료 투약 참여[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서울시 동대문구약사회 (회장 윤종일) 한약위원회(부회장 최현주, 위원장 조경애)에는 지난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서울약령시협회가 주최하고 동대문구가 후원하는 제 25회 서울약령시 보제원 한방문화축제에서 한방 무료 투약 행사를 펼쳤다고 밝혔다. 동대문구약은 "이날 무료 투약에 동대문구약 회원 50명이 참여해 한약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널리 알리고 전파하는데 함께 동참했다"며 "약령시 회원은 대한민국 한의약 메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매년 최대 규모로 열리는 한방축제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윤종일 동대문구약 회장이 제 25회 서울약령시 보제원 한방문화축제 막을 올리는 보제원 제향의례에 초헌관으로 참가해 제향 퍼레이드와 제향의례를 지냈다. 서울시약사회 한동주 회장과 장현진 부회장, 임신덕 한약이사가 행사장을 찾아 무료 투약에 참여하는 동대문구약 회원을 격려했다.2019-10-14 11:55:38김민건 -
영남약대 수도권 동문회, 인문학 강의 들으며 친목 도모[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영남대학교 약학대학 수도권 동문회(회장 구본기)는 14일 경기도 성남에서 테마기행 인문학 강의와 함께하는 친목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경기지역 영남 약대 동문 선후배와 재학생을 초청,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와인을 주제로 한 인문학 강의가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한 50여명의 회원들은 이날 와인의 역사와 전파 과정, 지역별 와인 특성 등을 흥미롭게 들으며 건강과 생활 상식을 더하고 선후배간 담소를 나누며 친목의 시간을 가졌다. 구본기 동문회장은 "2017년부터 매 분기 진행하고 있는 테마기행을 앞으로 더욱 다양하게 계획해 따뜻한 선후배간 정을 나누고 정서를 함양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9-10-14 11:10:24김지은 -
인천시약, 여약사위원회서 인보사업 계획 논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인천광역시약사회(회장 조상일) 여약사위윈회(회장 고안나)는 지난 12일 오후 6시 지역 내 한 식당에서 제5차 여약사위원회를 개최했다. 시약사회는 지난 6월 학술제를 겸한 연수교육에서 인천광역시 자살예방센터와 MOU를 맺고 진행된 게이트키퍼 양성교육 심화과정을 오는 11월 4일 오후 9시 시약사회관에서 진행하기로 협의했다. 이어 2019 희망세상(이주노동자 무료진료소) 10주년 활동보고와 후원의 밤 행사 참여자들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시약사회는 희망세상에서 매년 10월 마지막 주 일요일 종합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있고, 올해는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검진이 실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약사회는 올해 송년의 밤 행사를 오는 12월 14일 오후 6시 송도 오라카이 호텔에서 진행하기로 하고, 스텔라의 집 어린 엄마들을 초청해 마술쇼 관람과 식사 시간을 마련하기로 했다.2019-10-14 11:05:17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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