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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사이트 낙태약 불법판매 광고 IP추적하니 서울[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미프진 등 낙태유도제에 대한 불법광고가 해외사이트 게시판을 악용해 무차별 확산되고 있다. 하와이에서 웹사이트를 운영중인 A씨는 유동IP와 게시글 자동등록 프로그램 등을 이용한 낙태유도제 불법광고로 몸살을 앓고 있었다. 25일 A씨는 데일리팜 제보를 통해 스팸광고로 연결되는 특정사이트를 약사법과 정보통신망법 위반으로 인터넷진흥원과 원주경찰서 등에 형사고발했다고 전했다. A씨에 따르면, 지난 2017년부터 미프진 스팸광고가 사이트 게시판에 간혹 게재됐고 당시에는 삭제 또는 IP차단으로 대처했었다. 하지만 올해 10월부터는 하루 12개에서 최대 57개까지 도배성 스팸광고가 게시판을 가득 채웠다. A씨는 "스팸광고를 무차별하게 올려 게시판 이용고객들이 다 빠져나가 손실을 보고 있다고 카톡을 통해 얘기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사과는 커녕,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고 회피한다. 결국 미프진 측 게시판에 글을 올려 해당 내용을 운영진에게 두 번째 통보했다"고 설명했다. 게시판에 도배되는 미프진 광고글의 IP와 ID는 계속해서 변경되며 올라오고 있었다. 유동IP를 이용했으며 홍보글에 첨부된 사이트 주소는 제각각이었만, 연결되는 곳은 특정 미프진 판매 사이트였다. 또한 IP추적 결과 광고글을 게시한 곳은 서울 중구의 특정 장소로 일치했다. A씨는 "스팸광고를 무차별 무단으로 게시해 2년 넘게 공들여 운영해온 사이트에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다. 변호사를 선임해 법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낙태유도제인 미프진의 불법 유통·광고는 계속된 문제지적에도 되풀이되고 있는 실정이다. 식약처의 의약품 온라인불법판매 적발실적(2013년~2018년)에 따르면, 낙태유도제는 지난 2013년 514건에서 2018년 1984건으로 3배 이상 급증했다. 식약처의 사이버조사단 등이 문제 사이트들에 대해 차단을 요청하고 있지만, 도메인을 바꿔 재개설하거나 해외사이트를 이용하는 등 각종 편법으로 여전히 횡행중이다. 또한 낙태유도제 외에도 발기부전제와 발모제, 영양제 등의 불법적인 온라인 유통 및 판매도 이뤄진다. 최근 국회 입법조사처는 "불법 판매자와 불법 유통사이트 차단을 위한 강력한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윤소하 정의당 의원은 식약처가 의약품 불법 유통사이트를 직접 차단할 수 있도록 권한을 부여하는 약사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한 상태다.2019-11-25 11:49:11정흥준 -
내년 약사회 연회비 오른다…인상폭 2~3만원대 유력[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가 내년도 약사회비 인상을 추진한다. 지난 2016년 3만원을 올린 이후 4년만의 인상이다. 25일 약사회에 따르면 내년도 면허사용(갑)에 대한 연회비를 기존 21만원에서 2~3만원 가량 올리는 방안이 추진된다. 약사회는 지부장회의, 상임이사회, 이사회 등을 거쳐 최종 인상폭을 확정할 계획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회관 재보수 공사 등으로 인해 회비 인상 요인이 발생했다는 게 내부 판단"이라며 "2만원에서 3만원 정도를 인상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약사회는 약바로쓰기운동본부 특별회비를 일반회계로 조정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한편 2019년 기준 개국약사 등 면허사용(갑)이 대한약사회에 내야 하는 회비는 총 24만 3000원이다. 연회비 21만원에 ▲약바로쓰기운동본부 특별회비 1만원 ▲약화사고배상책임보험료 1만원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 특별회비 5000원 ▲의약품정책연구소 지원 특별회비 5000원 ▲대한약사회 장학기금 3000원 등이다.2019-11-25 09:52:21강신국 -
충북약사회, 하반기 연수교육에 약사 110여명 참석[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충청북도약사회(회장 신태수)는 24일 청주상당신협에서 제2차 약사연수교육 및 마약류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12시 30분부터 18시 30분까지 진행됐으며, 총 110여명의 회원이 참석했다. 구체적인 교육 프로그램은 ▲신태수 회장의 '약사윤리 및 약사법령' ▲동의한방체인 임교환 박사의 '약국한약' ▲강창균 약학위원장의 '의약품 등 안전관리' ▲임현수 회계사의 '약국운영 및 관리' ▲최장선 약사의 '여성질환 경구호르몬제 경구피임약 복약지도'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이성현 팀장의 '마약류 관리' 등으로 구성됐다.2019-11-25 09:27:09정흥준 -
솔빛피앤에프, 저소득가정 학생에 장학성금 전달[데일리팜=김민건 기자] 매년 저소득 가정에 쌀을 지원하고 있는 솔빛피앤에프가 고양시 저소득 가정 학생에게 희망을 주는 장학금을 전달했다. 솔빛피앤에프(대표 손원록)는 지난 20일 고양시청에서 손원록 대표와 고양시청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이웃사랑 나눔 실천 일환으로 '솔빛피앤에프 사랑의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손 대표는 "다음 시대를 이끌어 갈 학생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을 주게 돼 보람있게 생각한다"며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말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고양시 관계자는 "나눔의 손길에 감사하다"며 "어려운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은 우수한 지역인재로 성장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솔빛피앤에프는 2005년 창립 이후 천연원료를 연구, 개발해 건강기능식품을 생산·공급하고 있다. 어렵고 힘든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기 위해 매년 저소득가정을 위한 사랑의 쌀을 지원하고 있다.2019-11-25 09:26:29김민건 -
권영희·김경우 서울시의원 지방자치 의정대상 수상[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사 출신 권영희, 김경우 시의원이 서울기자연합회가 진행하는 '2019 지방자치 행정·의정·경영·사회공헌 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자치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은 서울기자연합회가 주관해 한해 동안 서울특별시의회 각위원회별로 조례·제정, 지역현안 갈등해소 노력, 민원 해결빈도, 지역봉사 등 주민자치 발전의 공적 등을 심사해 선정하는 것으로, 올해 시상식은 지난 21일 서울특별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열렸다. 먼저 권영희 의원은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으로 활동하며 서울시정 전반의 제도적 정비를 위한 다양한 입법 활동과 효과적인 집행부 견제역할을 수행하여 지방자치와 지방의회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주최 측은 또 서울시 소상공인, 청년 정책, 사회적 취약계층 등 쟁점별 현안사안에 대해 현장방문과 간담회 개최 등 내실 있는 의정활동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대안을 제시해 온 것이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권 의원은 최근 서울시 일자리 정책 핵심사업인 서울시 뉴딜일자리 사업현장을 방문해 참여자들의 고충사항을 청취하고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사업 운영의 효과적인 평가방안과 합리적인 대안 마련을 촉구한바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권 의원은 "그동안 노력한 성과들을 언론인들로부터 인정받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천만 서울시민을 대표하는 서울시의원으로서 더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수상자로 선정된 김경우 시의원(더불어민주당)은 현재 제10대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부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 의원은 지역주민의 불편을 해소하는 적극적인 민원해결, 조례 제·개정, 지역봉사활동 등의 의정활동으로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 의원은 장애인, 노인, 저소득층, 위기청소년 등 사회적 취약계층과 청소년 복지에 관심을 갖고 관련 지원 정책과 조례 입안에 심혈을 기울여 그 성과로 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 이용 편의를 위한 조례를 제정했고, 청소년 자살예방, 마약류 등 유해약물 오남용 방지, 장애인가족 역량강화 토론회 개최 등 소외계층 복지와 권익향상에 지속적으로 노력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의원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수상하게 돼 영광스럽고 기쁘다"며 "지역 주민이 함께 지지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가능한 일이었으며, 주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구석구석 살펴서 다 함께 행복한 동작과 서울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2019-11-25 08:52:40김지은 -
기재부, 서비스산업 발전 자문단 킥-오프 회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김용범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22일 주요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서비스산업 자문단 킥-오프 회의를 주재하고, 분야별 서비스업 상황과 중장기 서비스산업 비전과 발전전략 마련을 위한 자문단 운영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김용범 차관은 "기술진보, 1인 가구 증가 등 경제구조 변화에 따라 새로운 서비스 수요가 봇물처럼 터져나오고 있다"며 "ICT 기술 플랫폼 경제는 서비스 산업 거의 모든 분야에서 새로운 수요를 만들어 내고 있다"고 말했다. 김 차관은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는 의료·복지 등 서비스 형태의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며 "기존 제도와 관행은 이를 수용하는 데 숨이 차고, 곳곳에서 나타나는 이해의 갈등은 신 서비스의 사업화를 더디게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김 차관은 "비상한 상황에서는 비상한 각오와 대응이 필요하다. 정부는 신발끈을 다시 묶는 심정으로 서비스 산업의 혁신을 추진하려고 한다"며 "우선 지난달 30일 서비스산업혁신기획단을 설치했고 오늘 회의를 통해 자문단도 구성한다"고 소개했다. 이날 자문단 회의는 김용범 차관 주재로 기재부 서비스산업혁신 TF 국장, 7개 연구기관(한국개발연구원, 산업연구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문화관광연구원,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교통연구원, 과학기술정책연구원) 부원장급 등이 참여했다.2019-11-24 22:45:4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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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남수단에 7천만원 상당 의약품 지원[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희식, 여약사위원장 조수옥)는 지난 21일 천주교 수원교구 제1대리구청을 방문, 총대리 이성효 주교에게 아프리카 남수단 선교지에서 사용될 의약품을 전달했다. 기탁된 의약품은 열악한 환경에서 고통받고 있는 아프리카 남수단 지역의 어린이와 주민들을 위해서 감기약, 해열진통소염제, 상처치료제, 살균소독제, 항생제, 밴드 등 총 17종으로 시가 7000여만원 어치다. 박영달 회장은 "각종 질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남수단 현지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정성을 들여 준비했다"며 "우리의 작은 사랑의 실천이 그들에게 꼭 필요한 육체 건강 회복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성효(리노) 주교는 "2010년도부터 지속적으로 큰 도움을 줘서 매우 고맙게 생각한다"며 "한국의 약사들이 그들에게 관심을 보였다는 것만으로도 행복감을 느낄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도약사회는 약품 사용에 대한 도움을 주기 위해 남수단에 파견돼 사목중인 사제들과 SNS 메신저를 이용해 소통하기로 했다. 전달식에는 경기도약사회 박영달 회장, 김현태 총회의장, 이애형 경기도의원, 조양연, 김희식 부회장, 조수옥여약사위원장, 신경도 총무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19-11-24 22:37:36강신국 -
"쌍화탕도 안주나, 에이 따줘야지"…환자와 소통하려면[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잠깐 나갔다올테니 약 좀 지어놔." "이 약국은 쌍화탕도 안주나. 에이 따줘야지." 친근한 지인, 친구에게나 할법한 반말과 일방적 요구. 약국에서 약사들이 맞닥뜨리는 현실이다. 20~30대 젊은 여약사라면 이런 일을 겪는 빈도수는 더 높을 수 밖에 없다. 약사들이 약국에서 겪는 환자와의 갈등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고 약사 자신도 환자도 만족할 수 있는 효과적 커뮤니케이션 방법과 방향을 찾는 시간이 마련됐다. 늘픔약사회는 23일 저녁 서울 강남역 모임플러스에서 '약사가 가져야 할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주제로 오픈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번 자리는 늘픔약사회 운영진들이 그간 약국에서 일하며 직접 겪고, 소속 약사들이 가장 고민하는 부분인 환자와의 갈등을 함께 이야기하며 풀어보잔 생각에서 마련된 자리다. “약사, 왜 좋은 ‘커뮤니케이터’가 돼야할까” 최진혜 약사는 이 자리에서 약사의 커뮤니케이션의 방향을 고민해 볼 필요성을 제기했다. 약사는 보건의료인으로서 환자에게 공공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제품을 판매한단 점에서는 자영업, 소매업자로서의 역할도 갖고 있다는 것. 그런 점에서 일반적인 직종과는 다른 포지셔닝이 필요하다는게 최 약사의 설명이다. 최 약사는 “초등학교 교사와 약사를 비교한다면 정보의 격차가 있는 약자를 상대하고 전문가란 인식 속 사회적 기대를 받지만, 약사는 제품과 금전이 직접적으로 오고가는 만큼 자영업자란 인식이 존재한다”면서 “약사만의 새롭고 독창적인 커뮤니케이션 포지셔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약사가 약물치료학에서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자책하지만 환자상담이나 대화에서 부족한 부분에 대해선 환자나 상황을 탓하곤 한다”면서 “환자 상담, 소통 기술도 커뮤니케이터로서 약사의 전문적 역량이다. 환자와 소통이 잘돼야 결국 약사의 약물치료학 능력도 빛을 발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최 약사는 약사가 환자와의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높이기 위해선 먼저 그 목적을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궁극적으로 약국 약사가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높이려는 이유는 환자가 자신의 건강을 위해 스스로의 행동을 변화시키도록 유도하는데 있다는 것이다. 최 약사에 따르면 약국에서 약사와 환자 간 커뮤니케이션 문제가 가장 부각될때는 갈등 상황에서다. 약국에서 발생하는 갈등의 원인에는 약사의 역량 부족, 환자의 특성, 돌발상황 등이 있다. 최 약사는 “환자의 독특한 특성이나 돌발상황의 경우 약사의 손밖에 문제로 모든 갈등을 해결할 수는 없지만 이런 외부요인을 커버할 수 있도록 미리 고민하고, 예방책을 마련해 놓을 수는 있다”면서 “또 갈등상황에서 환자와 약사 간 정보, 감정 비대칭이 존재한단 것을 인지하면 환자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모르고 탓하고…어떻게 대화해야 효과적일까” 환자는 약사들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건강 정보에 취약한데 더해 어떤 상황에 맞닥뜨렸을 때 전문가인 약사의 탓을 하기 십상이다. 약사와 환자간 정보의 비대칭성과 더불어 심리학적 용어로 귀속 편향에 그 원인이 있다. 손효정 약사는 “한국인의 건강정보 이해능력, 헬스리터러시는 OECD국가 중 최저수준이고, 노인이나 이주민이 많아 더 낮다는 연구결과가 있다”면서 “약사는 환자가 나와 같은 이해력, 정보 접근력을 갖고 있을 것으로 생각하거나 기대하면 안된다. 갈수록 의료정보는 더 어렵고 복잡해지고 있고 환자는 상대적으로 더 약자가 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손 약사는 “약사와 환자 간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한 이유를 약사 개인 측면에서 보면 환자의 건강 결과를 좋게하거나 사고를 예방하는 동시에 환자와 신뢰를 쌓는단 점이 있다”면서 “더불어 약사 본인의 직무 만족도와 스트레스, 피로를 줄일 수 있는 길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약사가 환자와의 갈등을 최소한으로 줄이면서 효과적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방안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박상원 약사는 약국에서 직접 겪고 활용한 방법들을 직접 소개했다. 환자와 최대한 눈을 맞추고, 복약지도를 시작하기 전 간단한 인사를 건네며 경계를 풀고, 최대한 환자의 말을 끊지 않고, 환자 개인의 속도에 맞춰 말하고, 환자가 집중하는 단어들을 경험적으로 모아 활용하는 방안 등을 설명했다. 박 약사는 “환자와 커뮤니케이션을 잘해야 하는 이유를 생각해 보면 정보와 감정은 모두 인간 간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전달된다”면서 “커뮤니케이션이 약사와 환자 관계를 발전시키는 유일한 수단이기 때문에 잘하고, 효율적으로 해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2019-11-24 20:13:03김지은 -
광주시약, 니자티딘 적극 대처...장기적으론 INN 추진[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광주시약사회(회장 정현철)는 니자티딘 불순물 검출에 대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장기적으로는 국제일반명(INN) 처방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시약사회는 최근 니자티딘 사태에 대한 배경 설명과 함께 약국·환자의 대처법에 대해 안내했다. 또한 시약사회의 불순물 검출 사태에 대한 대응방법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시약사회는 "이번 사태와 관련해 니자티딘 성분 약을 조제받은 환자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해 복용중지를 안내하고, 회수에도 협조해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면서 “회수된 의약품량 파악으로 사후대응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장기적으로는 국제일반명 처방을 추진해 환자들이 복용하는 의약품을 쉽게 알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2019-11-24 19:11:47정흥준 -
관악구약, 회원 문화체험 일환으로 영화관람 진행[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장광옥)는 지난 21일 롯데시네마 신림점에서 회원 약사들을 대상으로 하반기 문화체험 행사 일환으로 영화 관람 시간을 진행했다. 구약사회는 1년에 2회에 걸쳐 회원 대상 무료 문화체험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9월에는 공주문화탐방을 진행했고 이번에는 회원 약사와 회원 가족, 약국 직원 등 총 140여명이 영화 블랙머니를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성대 부회장은 "늦은 밤 시간을 내주신 약사님과 가족 분들께 감사드리며 뜻깊은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2019-11-24 19:01:04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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