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약사회 연회비 오른다…인상폭 2~3만원대 유력
- 강신국
- 2019-11-25 09:52:2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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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회, 회비안상 의견 수렵...지부장회의·상임이사회 통해 최종안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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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약사회에 따르면 내년도 면허사용(갑)에 대한 연회비를 기존 21만원에서 2~3만원 가량 올리는 방안이 추진된다.
약사회는 지부장회의, 상임이사회, 이사회 등을 거쳐 최종 인상폭을 확정할 계획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회관 재보수 공사 등으로 인해 회비 인상 요인이 발생했다는 게 내부 판단"이라며 "2만원에서 3만원 정도를 인상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약사회는 약바로쓰기운동본부 특별회비를 일반회계로 조정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한편 2019년 기준 개국약사 등 면허사용(갑)이 대한약사회에 내야 하는 회비는 총 24만 3000원이다.
연회비 21만원에 ▲약바로쓰기운동본부 특별회비 1만원 ▲약화사고배상책임보험료 1만원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 특별회비 5000원 ▲의약품정책연구소 지원 특별회비 5000원 ▲대한약사회 장학기금 3000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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