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로구약, 회장단·상임위원회 회의서 주요 안건 논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노수진)는 지난5일 저녁 목동의 한 식당에서 회장단·상임위원회 회의를 겸한 송년회를 진행했다. 노수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 마지막 상임위원회의"라며 "1년 동안 다양한 활동을 했다. 약사회 활동 내용에도 많은 발전이 있었고 각자 개인적인 성장도 있었다"고 말했다. 노 회장은 "초석을 잘 닦아서 내년, 내후년에는 조금 더 수월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동료의식을 확인하고 올해 회의를 마무리하자"고 말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회의에서 최종이사회와 창립 40주년 기념 파티, 내년 정기총회, 여약사위원회 송년회 등의 안건을 논의했다. 이어진 송년회 자리에서 상임이사들은 담소를 나누며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2019-12-09 20:49:18김지은 -
서울시약, 올해 1차 보충 연수교육 1200여명 이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한동주) 교육위원회(부회장 이명자·본부장 신수영·위원장 김은준, 진노을)는 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컨벤션홀에서 ‘2019년도 약사연수교육 미이수자 1차 보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개국·근무약사와 병원약사, 도매관리약사, 제약사 근무약사 등 1294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2형 당뇨병의 개념 변화와 치료(김선우) ▲죽음을 생각하며 삶을 바라보다(유성호) ▲피부노화의 이해와 관리(김영선) ▲병원약사실무와 의료기관 인증 평가(임정미·김미정) ▲뜨겁게 열 받은 환자 시원하게 식혀주기(배현) ▲신종 비타민 리뷰(정병욱) 등으로 진행됐다. 시약사회는 올해 교육에 중소·요양병원 근무약사를 위한 교육내용을 편성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병원약사 실무를 습득하고, 교육장에는 병원약사회 상담부스를 설치해 쌓여 왔던 병원 실무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오는 15일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2차 보충교육 8시간을 실시하고, 교육이 마무리되면 이수자 명단을 대한약사회에 최종 보고할 예정이다. 한동주 회장은 "올해 출범한 제36대 집행부는 민생회무를 최우선의 과제로 삼고 회원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기 위해 달려왔다"며 "내년에는 급변하는 보건의료환경 속에서 약료서비스의 전문성을 재정립하고 약사직능의 미래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신수영 교육사업본부장은 "연수교육을 소속 분회나 정규교육에서 모두 이수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달라"며 "서울시약사회도 연수교육 개선을 위해 많은 고민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2019-12-09 20:40:55김지은 -
영등포구약, 지역 복지시설 4곳에 사랑의 손길[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이종옥)는 6일 지역 복지시설 4곳(살레시오센터, 마자렐로센터, 꿈사리공동체, 장애인부모회)을 방문, 후원금을 전달했다. 대림동, 신길동에 위치한 살레시오센터와 마자렐로센터는 성요한 보스코의 예방교육 정신에 근거해 소년원으로 보내지기 전 단계의 청소년, 청소녀들을 가정법원으로부터 위탁받아 정해진 기간 동안 함께 생활을 하는 치료보호시설이다. 구약사회는 무연고 탈북청소녀 5명과 2명의 수녀과 함께 지내고 있는 그룹홈인 꿈사리공동체에도 약손사랑을 전했다. 이종옥 회장은 "바쁜 일정으로 자주 찾아뵙지 못하고 해마다 이렇게 인사를 드린다"며 "후원금 외에도 필요한 의약품이 있으면 언제든지 함께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4월 열린 '아름다운 동행, 함께가는 길 자선다과회'를 통해 십시일반 모금된 성금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이종옥 회장, 최영순 여약사회장, 이정수 총무부회장이 함께했다.2019-12-09 20:02:42강신국
-
화성시약, 약사·가족들과 로얄석에서 뮤지컬 관람[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화성시약사회(회장 공영애)는 8일 약사회원과 가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충무아트센터에서 뮤지컬 레베카를 관람했다. 시약사회 문화체육위원회(위원장 한영)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전석 로얄석으로 준비해 약사 회원과 가족들이 생생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공연을 관람한 한 약사는 "약사회에서 뮤지컬 관람 기회를 줘 정말 오랜만에 감동적인 공연을 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약사회 문화체육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영 위원장은 "사전에 공연 예약을 위해 참가 신청 접수를 받을 때에도, 기존에 예상했던 인원보다 더 많은 회원이 신청해 추가 접수를 받았다"며 "회원들과 함께 즐기고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는 문화체육 행사를 계속 기획하겠다"고 밝혔다. 공영애 회장도 "행사를 위해 많은 준비를 해준 문화체육위원회에 감사하다"며 "올 한해도 수고한 회원과 가족 여러분들에게 따뜻한 추억이 된 공연이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2019-12-09 19:55:58강신국 -
경기도약, 지부-분회 사무국 직원들과 송년회[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는 지난 6일 약사회의 발전을 위해 일한 지부, 분회 사무국 직원들을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행사는 도약사회 총무위원회(부회장 조양연, 위원장 신경도) 주관으로 직원 송년회를 겸해 진행됐다. 모임에는 박영달 회장과 조양연 부회장 등 지부, 분회 사무국 직원 30여명이 참석했다. 박영달 회장은 직원 모두에게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뒷받침해주고 수고해준 것에 대해 항상 감사함을 느낀다. 오늘 이 자리가 임직원간 화합과 우애를 다질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함께 저녁식사를 마친 후 단체로 뮤지컬 레베카를 관람했다.2019-12-09 19:50:58강신국 -
9일 만나자고 했는데…오지 않은 전 약정원 사람들[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약학정보원(원장 최종수)이 전임 집행부 회계부정 문제와 관련해 이야기를 하자며 요청한 회동이 전임 약정원 집행부 임원과 전 감사들이 불참하면서 무산됐다. 당초 약정원은 약정원 감사와 대한약사회 감사단이 참여한 가운데 9일 회계 문제에 대해 검토하자고 제안한 바 있다. 그러나 전임 집행부 측에서는 일방적으로 일정을 잡았다며 약정원이 요청한 제안에 응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양덕숙 전 원장이 지난 5일 기자회견을 열고 김대업 원장 시절의 약정원 회계에 문제제기 시작했고, 앞으로 3차례 더 기자회견을 열기로 한 만큼 당분간 약정원 전현직 임원과 최종수 집행부간 만남은 힘들 전망이다. 이에 최종수 원장은 "양덕숙 전 원장이 기자회견에서 제기한 의혹들에 문제가 있다면 검찰에 수사를 의뢰한면 된다"며 "김 원장 시절 문제와 양 원장 시절 문제는 별건으로 봐야 한다"고 말했다.2019-12-09 19:35:50강신국 -
산업약사회, 법인화 시동…회비 등 자금확보가 관건[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비영리 임의단체인 한국산업약사회가 내년 상반기 법인단체를 목표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산업약사회(회장 유태숙)는 "조선혜 회장의 후원으로 서울 지오영 사무실을 빌려, 사무국을 개소, 사단법인화 추진과 초기 운영자금 확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현재 제약, 화장품, 의약외품 업체 등 산업계에 종사하는 약사는 약 4500명 정도다. 이중 대한약사회에 신상신고를 한 산업약사는 2200명 수준으로 2300명의 산업약사는 어디에도 소속돼 있지 않다. 이에 산업약사회는 2300명 약사들의 신고를 최대한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산업약사회는 산업약사 네트워킹이 원활해지만 ▲예비 산업약사를 위한 멘토링 ▲직무역량 강화 프로그램 제공 ▲산업약사 직능 정책연구와 개발을 추진할 방침이다. 그러나 회가 운영되려면 회비가 있어야 하는 만큼 초기 운영자금 확보가 관건이다. 산업약사들은 회사에서 회비를 내주는 경우가 많아, 자발적인 회비납부를 통한 회원가입을 기대하기 힘들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대한약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다. 대한약사회에 신고를 한 2200여명의 산업약사가 낸 회비가 산업약사회에 일정 부분 들어와야 한다는 이야기다. 그러나 분회, 지부, 중앙회비가 복잡하게 얽혀 있기 때문에 산업약사회도 이 문제를 공론화하기가 쉽지 않아 보인다. 일단 산업약사회는 초기 운영자금 확보를 위한 모금활동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여기에 산업약사 연수교육을 운영하는 것도 대안으로 제시된다. 지금은 대한약사회가 의약품 제조수출입 업체 근무약사 연수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산업약사회는 산업약사들의 능동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온라인 회원 등록(https://forms.gle/RiHYy8YUMPNZFHw7A)을 받고 있다. 유태숙 회장은 "지금은 회비 문제를 이야기 할 단계는 아니다. 다만 대한약사회의 협조가 필요하다"며 "김대업 회장도 선거 공약에서 산업약사회를 적극 지지한다고 밝힌 만큼 대한약사회 차원의 협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 회장은 "지금은 비영리 임의단체인데 사단법인 설립이 시급하다"면서 "자본금을 확보하고, 복지부나 식약처를 통해 정식 법인 등록을 해야 한다. 내년 상반기 법인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산업약사회는 초대 사무국장에 유경숙 전 희귀의약품센터 차장을 임명했다.2019-12-09 19:31:32강신국 -
내달 윈도우7 서비스 종료…약국가 컴퓨터 교체로 분주[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내년 1월 14일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윈도우7 기술지원이 종료되자, 윈도우10에 맞는 컴퓨터 교체로 약국들이 분주한 모습이다. 9일 약국가에 따르면 윈도우10에 맞는 권장사양으로 컴퓨터를 교체 할 경우, 70만원에서 100만원까지 소요가 된다. 노후 컴퓨터를 교체하는 약국들은 크게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뉘었다. 일부 약사들은 본체만 구입을 하고, 데이터 이관 등을 개인적으로 해결하며 비용을 절감했다. 상당수의 약사들은 업체에 데이터 이관까지 모두 맡기는 대신 약 20~30만원의 비용을 더 지불하고 있었다. 서울 지역 A약사회 관계자는 "본체만 공동구매할 경우에는 약 75만원으로 권장사양으로 교체할 수 있다"면서 "팜페이, 팜베이스 등 일부 업체들은 컴퓨터 교체와 데이터이관을 함께 해주는 조건으로 약 100만원의 비용을 받고 있다. 비회원인 경우에는 약 20만원이 더 추가된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일부 젊은 약사들은 하드웨어만 교체한다는 경우들이 있는데, 우리 지역만 보더라도 나이가 있는 약사님들이 있어서 상당수가 업체에 데이터 이관까지 전부 맡기고 있다"고 말했다. 청구프로그램 외에도 재연결해야 하는 서비스들이 많기 때문에 번거로움을 호소하는 약사들이 상당수였다. 약정원 관계자는 "청구프로그램 재설치에 대한 정보는 약사회 FAQ나 온라인메뉴얼에도 올라가있다. 컴퓨터와 프로그램 등에 대한 이해도의 차이에 따라서 체감하는 어려움이 다를 수 있다"면서 "또 청구프로그램만 옮기면 될 것이 아니라 다른 부가서비스 연결도 필요하기 때문에 업체에 맡기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울산시약사회는 5년 이상 사용된 컴퓨터는 교체할 수 있도록 권하고 있고, 기준 사양으로는 CPU i5, 램 4G이상을 안내하고 있었다. 아울러 컴퓨터를 교체하면서 POS도입까지도 권장했다. 박정훈 부회장은 "약정원에서 팜IT3000 버전업을 위해서라도 i5, 4G 이상으로 윈도우10을 전환해야 한다고 했다. 보통 약국에서 5년정도 컴퓨터를 썼으면 교체하라고 권고하고 있다. 더불어 이번 기회에 POS를 도입하라고 종요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기존 컴퓨터의 사양이 윈도우10 운영에 무리가 없다면, 교체 없이 업데이트만 진행해도 문제는 없다. 또 윈도우7에서 사용중인 프로그램은 대부분 윈도우10에도 호환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2019-12-09 17:34:26정흥준 -
광진구약, 송년모임·하반기 감사 일정 논의[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손효환)는 7일 관내 한 음식점에서 총무위원회(부회장 김경훈, 총무이사 조영신) 주관으로 2019년도 제 9차 상임이사회와 송년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손효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 해를 마감하는 자리를 맞아 바쁜 일정 속에서 모두 하나가 돼 열심히 협조해준 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남은 임기 동안에도 더욱 열심히 함께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부득이하게 퇴임하게 된 이명숙 여약사부회장에게는 참석자 모두 아쉬움과 감사를 전하며 "건강하고 행복한 약사의 길을 걷기 바란다"고 기원했다. 새로운 여약사부회장에는 이영희 여약사이사가 임명됐다. 그는 "무거운 직책을 맡아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며 "최선을 다해 앞으로 여약사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한편 김경훈 총무부회장은 신규 개설약국 방문과 약우회 송년모임, 5반 반회 송년회, 제2차 윤리위원회, 여약사위원회 송년모임, 각 약학대학 송년모임·정기총회, 하반기 감사 등 남은 일정을 공유하고 참여를 독려했다. 아울러 2020년 1월 3일 열릴 예정인 최종이사회를 시작으로 약사회 총회 등 일정을 논의하며 임원들의 협조를 요청했다. 회의에는 손효환 회장을 비롯해 김경훈·한은경·김태용·심혜경·이명숙 부회장, 조영신(총무)·최성욱(약국)·박미순(근무약사)·김영숙(약학)·노형곤(학술정보통신)·이영희(여약사)·차현정 (윤리)·장진(문화홍보)·오윤경(병원약사) 이사가 참석했다.2019-12-09 16:47:56김민건 -
덕성약대, 중국 산동성과 '천연화합물은행' 합작[데일리팜=김민건 기자] 덕성여자대학교 약학대학이 중국 산동성과 천연물 소재 신약·건강기능식품 개발을 힘을 모으기로 했다. 덕성여대 약대(학장 정인재)는 지난 3일 중국 산동성과 '한국-중국 합작 천연화합물은행 (Korea-China Joint Laboratory for Natural Functional Molecules) 구축' 기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덕성약대 심상희 교수는 "한·중 합작 천연화합물은행 구축은 양국 두 기관이 천연물을 소재로 하는 신약과 건기식 개발에 있어 연구방법과 물질을 공유해 최대 효과를 얻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중국 산동성 과학기술청의 외국전가국 장축수 국장은 "한·중 합작 천연화합물은행 구축을 통해 장기적으로 효율적이며 안정적인 플랫폼을 제공하게 됐다"며 "과학기술 교환과 협력 기회를 더 많이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산동성과 한국의 과학기술 협력에도 많은 결과를 가져올 것으로 믿는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덕성여대 약대는 심상희 교수를 필두로 오랜 기간 산동성 과학원과 교류해오고 공동연구도 수행해 왔다. 지난 2016년 2월에는 산동성 과학기술청 류위민 청장이 덕성여대를 방문하기도 했다. 정인재 학장은 "심상희 교수는 2019년 대한약학회에서 차세대 선도약학자 상을 수상하는 등 세계적 연구자로 성장할 것"이라며 "상생의 모범이 되는 협력 관계가 돼 질병 예방과 치료에 크게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중국 측에서는 산동성 과학기술청 고위공무원과 과학원 연구자가 행사에 참여했다. 그 면면을 보면 중국 산동성 과학기술청의 외국전가국 장축수 국장을 비롯해 과기합작처 이도 부처장, 사급조연원 왕남남, 산동성과학원 류영파 부원장, 산동성과학원 분석센터 왕효·왕대걸 박사, 산동성 과학원 생물연구부 총공정사 류창형 교수, 하설규 부소장이 참석했다. 왕대걸 박사는 산동성 과학원이 Qilu University of Technology와 새로 합작 신설한 약학대학 초대 학장으로 알려졌다. 덕성약대에서는 정인재 학장을 비롯해 조효선 학과장, 심상희 교수, 정주희 교수, 한은영 교수, 강규태 교수가 자리했다.2019-12-09 16:36:39김민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