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약, 지역 복지시설 4곳에 사랑의 손길
- 강신국
- 2019-12-09 20: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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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이종옥)는 6일 지역 복지시설 4곳(살레시오센터, 마자렐로센터, 꿈사리공동체, 장애인부모회)을 방문, 후원금을 전달했다.
대림동, 신길동에 위치한 살레시오센터와 마자렐로센터는 성요한 보스코의 예방교육 정신에 근거해 소년원으로 보내지기 전 단계의 청소년, 청소녀들을 가정법원으로부터 위탁받아 정해진 기간 동안 함께 생활을 하는 치료보호시설이다.
구약사회는 무연고 탈북청소녀 5명과 2명의 수녀과 함께 지내고 있는 그룹홈인 꿈사리공동체에도 약손사랑을 전했다.
이종옥 회장은 "바쁜 일정으로 자주 찾아뵙지 못하고 해마다 이렇게 인사를 드린다"며 "후원금 외에도 필요한 의약품이 있으면 언제든지 함께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4월 열린 '아름다운 동행, 함께가는 길 자선다과회'를 통해 십시일반 모금된 성금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이종옥 회장, 최영순 여약사회장, 이정수 총무부회장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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