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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약, 약국 전산업무 개선 위해 크레소티와 협약[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위성윤) 총무위원회(부회장 정한성, 이사 최명수)는 10일 구약사회관에서 제3차총무위원회의를 개최하고 크레소티와 업무협약도 진행했다. 이날 협약은 윈도우7 업데이트 종료에 따른 약국 전산업무 지원을 위해 이뤄졌다. 윈도우 10이 탑재된 pc업그레이드와 팜IT3000유지보수, 마약류 케어에 대해 통합 IT서비스협약을 진행했다. 또 약국전용 Pharm키오스크에 대한 업무제휴 협약도 있었다. 정한성 총무부회장은 “발전하는 IT환경에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대응만이 약국경영 환경 개선과 노동의 질, 환자에게 제공하는 서비스 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 실질적인 약국경영 개선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2019-12-12 17:33:06정흥준 -
김대업 회장 "약정원 회계 문제 그냥 덮을 수 없다"[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김대업 대한약사회장이 전임 약학정보원 회계문제에 대해 "덮을 수 있는 방법이 없다"며 정치적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김대업 회장은 11일 기자들과 만나 "정보원 회계 문제를 덮을 수 없는 이유는 2년 후에 다른 분이 회장 혹은 정보원 이사장이 되면 이 사태가 정리된 걸 원할 것"이라며 "그냥 덮으면 말 그대로 업무상 배임 문제가 발생한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적절한 협의, 이해와 합의를 거쳐서 수습하고 정리하는 과정이 필요하지 회장이 덮을 수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김 회장은 "내가 정보원장으로 있었을 때 문제가 있었다고 의혹을 제기했는데 이건 별개의 문제"라며 "전임 정보원의 회계문제와 이건 딜(Deal) 할 수 없는 사안"이라고 지적했다. 김 회장은 "내가 잘못한게 있으면 내가 책임을 지면 된다"면서 "문제가 있으면 (양 전 원장)측이 법적으로 처리하면 된다. 그럼 내가 조사 받고, 내가 해명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약사회를 떠나 있던 지난 6년간 많은 고소고발을 당했다"며 이 과정에서 이미 입증이 다 돼 있다"고 덧붙였다. 김 회장은 "전임 정보원 회계 문제는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분들에게 알리고 원만한 해결이 되도록 하는 게 내 바람"이라고 했다. 아울러 김 회장은 양 전 원장이 제기한 국가용역비 출금 문제에 대해 "무슨 말을 하는지, 어떤 내용인지 전혀 모르겠다"고 짧게 답했다. 한편 양 전 원장은 지난 5일 기자회견을 열고 "김대업 회장이 약정원장 재임 시절 약정원 임원들이 국가용역사업비를 개인통장으로 출금해 갔다"는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양 전 원장은 이와 관련한 구체적 증거 공개는 추후로 미뤘고, 해당 사업비를 결재하고 가져간 3명의 인물에 대해선 대의를 위한다는 취지로 공개를 꺼렸다.2019-12-12 15:23:17강신국 -
검찰 "집단휴진 주도"…노환규 전 회장에 징역 1년 구형[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지난 2014년 '3·10 집단휴진'을 주도한 노환규 전 대한의사협회 회장에게 검찰이 징역 1년의 실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12일 오전 11시 서울중앙지법 형사19단독 김성훈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노환규 전 회장의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위반 결심공판에서 실형 선고를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 검찰은 같은 혐의로 기소된 방상혁 의사협회 전 이사에 대해서는 벌금 2000만원을, 의사협회에는 벌금 3000만원을 구형했다. 재판부는 내년 2월 6일 노 전 회장 등에 대한 선고기일을 열 예정이다.2019-12-12 13:49:07강신국 -
양천구약, 관내 베다니학교에 북한돕기 '약' 기부[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최용석) 기부동호회(회장 이종숙)는 11일 관내 아동정서 발달장애 조기교육기관인 베다니학교에 북한돕기 상비의약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베다니학교 이재성 원장은 중국으로 탈북했지만 인신매매 등으로 팔려 신분증도 없이 살고 있는 탈북민과 사업차 북한을 왕래하는 기관을 통해 북한 변방 마을 중심으로 인도적 차원에서 의약품·생필품 등을 지원하고 있다. 최용석 회장은 "현재 북한 주민들과 탈북민들이 많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들었다"며 "기회가 된다면 다른 기관과 협력해 지원의 폭을 넓혀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달식에는 최용석 회장을 비롯해 이종숙 기부동호회장, 민재원 홍보위원장, 김성민 건식·한약위원장이 참석했다.2019-12-12 13:42:22김민건 -
광진구약-약우회, 송년모임 통해 '긴밀한 유대관계'[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손효환) 약국위원회(부회장 한은경, 약국이사 최성욱)는 10일 저녁 7시 관내 음식점에서 열린 약우회 송년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손효환 회장을 비롯해 김경훈·김태용·심혜경·이명숙 부회장, 조영신 총무,이영희 여약사, 장진미 문화홍보, 박미순 근무약사 이사 등이 참석했다. 약우사 회원 10여명도 자리했다. 한은경 부회장은 "매월 1회 정기 모임을 통해 약사회 회원을 위한 행사에 적극적인 도움을 줘 고맙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유대관계를 이어나가는데 약사회도 함께 돕겠다"고 말했다. 손효환 회장은 "내년 족구대회 우승을 목표로 단합하자"며 "약사회 회원을 위해 수고해줘 감사하다"고 했다.2019-12-12 13:34:37김민건 -
경기약업발전협의회, 창립 총회열고 힘찬 출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지역 약사회, 도매업체, 제약사가 참여하는 연합체가 출범했다.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 약국위원회(부회장 서영준, 위원장 전차열, 조영균) 11일 통합된 경기도약업발전협의회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도약사회는 그동안 제약사와 유통사별로 별도의 협의체를 구성, 운영해 왔었다. 그러나 현 약업 환경의 변화 흐름에 즉각적인 대처와 원활한 상호 협력 체계의 구축을 위해 지난 여름부터 제약사와 유통사의 의견 청취 및 내부 논의를 통해 통합 협의회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협의회 창립총회에는 회원사 30여곳이 참석해 ▲신임 회장단 선임 ▲회칙 의결 ▲임원구성 등의 안건에 대한 협의가 이뤄졌고 협의회 로고와 회기도 선보였다. 협의회 초대 회장에는 이호철 복산나이스 부사장이, 부회장에는 서영준·연제덕 경기도약 부회장, 전영균 동화약품 지점장, 신영산 광동제약 지점장, 곽태남 지오영 전무, 김준오 동원약품 전무가 선임됐다. 김보형 일동제약 지점장과 강도균 신덕팜 상무는 총무를, 우종석 녹십자 지점장과 김현주 백제약품 지점장이 감사를 맡는다.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은 "시대의 변화와 함께 약사회, 제약사, 유통사가 화합과 단결을 통해 상생할 수 있는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협의회 창립을 축하했다. 김념식에는 경기도약사회 회장단, 이재국 제약바이오협회 상무, 허경훈 의약품유통협회 부회장, 손병로 미래신협 이사장, 이정근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장, 한동원 분회장협의회장, 분회장들이 참석했다.2019-12-12 13:30:45강신국 -
성동구약, 내년 성동소방서 자녀 장학사업 시행[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서울 성동구약사회는 내년 장학금액을 증액하고 성동소방성 자녀 장학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구약사회(회장 김영희, 여약사담당 부회장 김윤경)는 11일 저녁 8시 한양대 동문회관 내 음식적 '청킹'에서 2019년도 여약사·자문위원 송년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이 자리에서 올해 여약사위원회 사업을 간략히 보고하고 2020년도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김윤경 여약사담당 부회장은 "내년에는 장학금액을 증액하고 자체적으로 엄격한 심의를 거쳐 장학생을 선발하기로 했다"며 "성동소방서 자녀 장학사업을 새롭게 시행하겠다"고 보고했다. 자문위원회 회의에서는 회관 관리기금 운영 보고와 약사회 현안을 다뤘다.2019-12-12 12:33:45김민건 -
건대역 지하철약국 결국 유찰…보건소 허가가 쟁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건대입구역 지하철약국 5년 계약의 임대 입찰이 나왔지만, 결국 보건소 허가가 불투명해지자 새 약국장을 찾지 못 했다. 서울교통공사는 지난 11월 28일부터 12월 9일까지 23평의 건대역 지하철약국에 대한 입찰을 진행했다. 하지만 서울 지역 보건소들이 새로운 지하철약국 허가신청에 대해서는 모두 불허하고 있는 상황으로 인해 결국 유찰로 마무리됐다. 건대입구역 지하철약국은 건국대병원의 처방전을 상당부분 흡수할 수 있고, 유동인구 또한 상당해 서울 지역 지하철약국 중에서도 가장 높은 임대료가 책정돼있다. 입찰 공고가 나온 뒤로 서울교통공사로 약사들의 문의가 계속 이어졌고, 그 중에는 향후 보건소의 입장 변화로 개설될 가능성에 대해서도 염두에 두고 있었다. 하지만 높은 임대료와 허가의 불안정성으로 입찰에 참여한 약사는 결국 나타나지 않았다. 타 지역의 지하철약국 개설 상황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현재 발산역과 강남구청역 등에서는 보건소의 개설 허가만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일부는 입찰 후 매월 임대료를 지불하고 있지만 정작 약국 운영을 하지 못 하면서 억대 피해를 보는 약사도 있었다. 이들은 ‘건축물대장이 없어서 허가할 수 없다’는 보건소의 주장은 이해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대구 등에서는 지하철역 내 약국을 전면 허용했다. 과거에는 건축물대장이 없다는 이유로 반려처분이 되는 경우가 있었으나, 국토부와 복지부 등의 의견을 종합검토해 결국엔 개설을 내주기로 결정했다. 이에 국민권익위에 지역별로 상이한 허가 기준을 통일해달라는 취지의 민원이 제기되기도 했다.2019-12-12 11:46:36정흥준 -
트리테이스정 각인 오류, 신규 제조기 도입 후 발생[데일리팜=김민건 기자] 한독 트리테이스정(라미프릴) 병포장 제품 각인 오류는 신규 타정기와 펀치를 도입해 운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도매업계에 따르면 한독은 10일 트리테이스정 2.5mg 1개 배치에 5mg(배치번호 'TRTX005)' 각인이 잘못된 점과 즉각 회수에 나선다는 내용을 담은 공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각인 오류 제품의 혼입은 새로운 타정기와 펀치를 도입해 운용하기 시작한 지난 8월 트리테이스 2.5mg, 5mg와 5mg 제조 과정에서 발생했다. 한독은 "트리테이스 2.5mg과 5mg 제형을 타정하는 공정을 마치고 펀치를 세척하는 과정에서 '5mg 펀치 1세트'가 2.5mg 펀치 보관장에 혼입된 것으로 판단된다"고 추정했다. 이로 인해 제형 한 면에 '5'로 각인된 트리테이스 2.5mg 제품이 시중으로 출하됐다. 혼입 품목은 100개 중 2~3개 정도로 알려졌다. 일선 약국에는 5mg 제품이 잘못 들어간 것으로 와전되기도 하면서 소란이 일기도 했다. 한독은 "다른 배치에서 각인 오류가 발생했을 가능성은 없다"고 안심시키며 "트리테이스 2.5mg은 노란색, 5mg은 분홍색 색상이 명확히 구분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독은 이러한 사실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즉각 보고하고 회수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대한약사회는 회원 대상으로 긴급 안내 문자를 발송해 "조제 시 주의를 기울여달라"는 내용을 알렸다.2019-12-12 11:45:51김민건 -
인천공항 약국 4곳 새 주인 찾는다…입찰전쟁 임박[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인천국제공항 약국 4곳이 포함된 전문상점 사업권에 대한 입찰전쟁이 시작됐다. 인천공항에서 약국을 하려면 인천공항공사가 아닌 전문상점 사업권을 획득한 업자와 계약을 해야 한다. 인천공항공사는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전문상점 운영사업권 입찰을 시작했다. 입찰은 12일 마감된다. 운영권 입찰이 시작된 점포는 총 8개로 이중 4개가 약국자리다. 일반구역 3층 약국 2곳과 면세지역 약국 2곳으로 나뉜다. 인천공항공사는 8개 매장에 대한 최저입찰 예정가격을 46억 7442만원으로 제시했다. 입찰에 참여할 수 있는 업체는 백화점 사업을 하고 있어야 가능하다. 지난 입찰에서는 애경유지공업과 신세계가 입찰에 참여해, 43억원의 입찰 시작가격보다 30억원을 더 써낸 애경유지공업이 낙찰자로 선정된 바 있다. 당시 사업권을 따낸 애경유지공업은 AK프라자와 애경백화점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14년 인천공항공사가 제시한 약국 최소보장액은 여객터미널 3층 동편(22㎡)이 5억9468만원, 여객터미널 3층 서편(22㎡)이 5억766만원 수준이다. 최소보장액을 약국 연간 임대료로 본다면 월 4100만원을 내야 약국을 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 면세지역 3층 약국(17.41㎡)의 최소보장액은 8억6705만원으로 압도적인 임대료를 자랑한다. 월 임대료로 환산하면 7200만원대다. 또 탑승동 3층 약국(17.92㎡)은 최소보장액 7544만원이다. 일단 사업자 선정이 완료되면, 업체는 약국자리에 대한 입찰을 시작하게 된다. 인천공항공사는 약국 전대에 대한 조건도 공개했다. 낙찰에 성공한 업체는 약국 매장의 고가 임대료 소비자 전가 방지와 의약품 가격안정화를 위해 약국 전대사업자와 계약 시 임대료 등 계약조건을 합리적으로 결정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또한 낙찰자는 약국 전대 사업자가 계약 후 3개월 이내에 국내 약국 프랜차이즈 가맹점으로 가입해 상품, 서비스 품질 균일화를 통해 가격안정화, 고객만족도를 높여여 한다. 약국 프랜차이즈는 입찰공고일 현재 프랜차이즈 가맹 및 회원약국을 20개 이상 보유해야 한다. 현재 인천 공항에 약국을 입점한 프랜차이즈 업체는 W-스토어, 리드팜, 옵티마, 메디팜 등이다. 낙찰자는 약국 매장의 간판(사이니지)에 해당 약국 프랜차이즈의 상호명(브랜드)를 반드시 기재하고, 약봉투, 포장지, 영수증 등에도 프랜차이즈 상호명을 반드시 표기하도록 했다. 아울러 약국의 전대사업자가 모든 판매의약품을 POS 시스템에 등록해 관리하도록 해야 하며, 해당 POS를 통해 약국 매출내역 확인도 필수다. 의약품 가격관리를 위해 서울, 인천 등 시내에 위치한 동일 프랜차이즈 약국과 유사한 가격으로 약국 전대사업자가 의약품을 판매하는지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공항공사에서 관련자료 요청 시 적극 협조해야 한다는 조건도 내걸었다. 판매의약품의 정보와 가격확인이 용이하도록 의약품명,제약사, 판매단위, 판매가격에 대한 정보를 공항공사가 지정하는 위치에 공항공사가 제시하는 방법으로 게시해야 한다.2019-12-12 11:14:09강신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