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랑구약, 상반기 연수교육...약사 200여명 참석[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서은영) 약학위원회(부회장 유재목, 위원장 정시온)는 지난 21일 서울의료원 대강당에서 2025년도 상반기 연수교육을 열고 직능향상을 도모했다. 연수교육은 약사회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고 심폐소생술 교육(중랑구보건소 이수홍 1급 응급구조사, 양홍진 강사, 박선욱 강사), 면역 이해 및 관련 영양요법(성균관대 약대 오성곤 교수), 의약품 부작용 보고의 중요성 및 사례와 활용(대한약사회 지역의약품안전센터 이정민 팀장) 순으로 진행됐다. 구약사회는 이날 반별로 앉을 수 있도록 좌석을 배치해 반 회원들끼리 서로 인사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서은영 회장은 올해 임명된 13대 상임이사진을 소개하고, 회원님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회무에 임하겠는 다짐을 밝혔다. 이어 서 회장은 "이달 중 약사 가운 제작을 완료, 회원 약국으로 배송할 예정"이라며 "6~8월 중에 중랑구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회원약국을 방문해 자살위기 대응 정보 안내 포스터를 나눠드릴 계획"이라고 설명했다.2025-06-24 09:10:35강신국 -
구로구약, 연수교육 온·오프라인 결합으로…220명 이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최흥진)는 지난 21일 동양미래대학교 강당에서 학술위원회(부회장 이정주, 이사 송지현·강민아) 주관으로 2025년도 정기 연수교육을 진행했다. 구약사회는 기존 일요일 종일 강의 방식을 탈피해 올해는 회원 약사들의 시간 활용과 교육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온·오프라인 결합 방식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토요일 오후 4시간 오프라인 강의를 받고 하반기 중 줌(Zoom)으로 3과목 중 2과목을 선택해 수강하면 총 6평점을 이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날 진행된 오프라인 강의는 ▲곽혜선 이화여대 약대 교수 ‘항혈전제의 최신 지식’ ▲박창진 치의학박사 ‘약사가 알아야 할 잇몸 질환’ ▲모연화 성균관대 교수 ‘리스크 관리와 설득 커뮤니케이션’ 등으로 구성됐다. 구약사회는 이날 교육에 회원 약사 170명, 비회원 약사 40명 등 총 220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연수교육 현장에는 여약사위원회 주관으로 불우이웃 돕기 부스도 함께 운영돼 약사들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 내기도 했다. 구약사회는 “앞으로도 회원 약사들의 실무 역량 향상과 지역 사회 기여를 위한 다양한 교육과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2025-06-24 09:00:48김지은 -
성동구약,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 구급의약품 전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성동구약사회(회장 지용선)가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 구급의약품과 금일봉을 전달했다. 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담당부회장 이은숙, 위원장 김민정)는 20일 '성모보호작업장'에 구급의약품과 비타민C, 금일봉을 기탁했다. 이은숙 부회장은 "성모작업재활시설을 방문해 직업적응훈련에 열심인 친구들과 재능기부 자원봉사자들을 직접 만나게 돼 기쁘다"며 "개인사회 생활적응훈련과 문화여가활동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성모보호작업장에는 1~3급 지적발달장애인 32명이 생활하고 있으며 쇼핑백 끈 묶기와 디퓨저 작업 수익금 등으로 운영되고 있다. 김현모 팀장은 "급격한 신체적 노화 진행으로 퇴소생이 많이 발생해 원생이 줄어들었다"며 "후원성금은 교육 문화활동으로 특수체육과 야외현장학습 프로그램 사업 진행 비용으로 소중히 쓰겠다"고 전했다. 이날 방문에는 지용선 회장과 이은숙 여약사부회장, 김민정 여약사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25-06-23 22:44:09강혜경 -
내달 25일 제조·수입업체 관리약사 2차 연수교육[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권영희) 산업유통위원회는 오는 7월 25일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컨벤션홀에서 ‘2025년도 제2차 의약품 제조·수입업체 관리약사 연수교육’을 진행한다. 2차 연수교육은 의약품 제조, 품질, 안전, 수입 관리 업무에 등록된 관리약사로 지난 1차 교육을 받지 못한 약사가 대상이다. 총 8시간 8평점으로 구성해 교육을 수강할 경우 올해 연수교육을 모두 이수하게 된다. 교육을 희망하는 제조·수입 업체 관리 약사는 오는 7월 7일부터 7월 11일까지 대한약사회(www.kpanet.or.kr) 또는 산업유통위원회(www.kpaips.com) 홈페이지 배너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400명까지만 접수를 받는 만큼 조기 마감될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 이번 교육은 ▲헬스케어 산업트렌드 ▲ 원료의약품 시장 및 최신 동향 ▲제약산업에서의 디지털 전환 전략 ▲약사 정책 및 제도 ▲최근 약사법령의 이해 및 약사윤리 ▲최신 비만 치료제의 현황 ▲식약처 규제와 관련된 최신 정책과 적용사례 ▲피부건강과 의료미용 트렌드 컨텐츠 등으로 구성됐다. 한편 약사회는 의약품 제조·수입업체 관리약사 3차 연수교육은 오는 9월 26일 예정돼 있으며, 4차 교육은 11월 중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25-06-23 20:44:10김지은 -
서울시약, 도매 관리약사 연수교육 407명 이수[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위학) 교육위원회(부회장 이용화·위원장 고윤선·김은준)는 지난 19일 서울성모병원 마리아홀에서 2025년도 의약품 도매업소 관리약사 연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도매관리약사 407명이 참석해 약사회에서 실시하는 연수교육 4평점을 이수했다. 교육내용은 ▲우리나라 의약품 유통산업의 현황과 전망(유상아 쥴릭파마코리아 전무) ▲인공지능 시대, 인간의 일(임동균 서울대학교 사회학 교수) ▲뇌과학으로 이해하는 스트레스와 트라우마(강지인 세브란스병원 교수)▲의약품 관리 및 유통 관련 최신 약사법(성희진 한국산업약사회 부회장) 등이었다. 김위학 회장은 인사말에서 “약국, 병원, 도매, 제약, 공직 등을 아우르는 약사정책 자문단을 구성해 약사직능 전체가 발전할 수 있는 제도적 개선을 고민해 나갈 계획”이라며 “도매 관리약사들이 기탄없이 의견을 제시해 주시면 약사 회무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매관리약사는 매년 의약품유통협회에서 실시하는 KGSP교육 8시간을 이수하면 연수교육 4평점이 인정된다. 따라서 시도약사회 주관 연수교육 4평점을 이수해야 연수교육 8평점이 인정된다.2025-06-23 18:10:15정흥준 -
웅상중앙병원 폐업 21개월만 재개원...폐업 약국들 기사회생[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작년 3월 갑작스럽게 문을 닫은 경남 양산 웅상중앙병원이 오는 연말 재개원하면서, 직격탄을 맞고 폐업한 약국들도 기사회생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23년 12월 병원장의 갑작스런 사망 이후 경영난을 극복하지 못한 병원은 약 3개월 만에 문을 닫았다. 최근 김해 소재의 한 의원이 공매를 통해 병원을 인수하면서 오는 11~12월 ‘웅상중앙백병원(가칭)’으로 재개원한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양산 동부권 유일 종합병원이자 응급의료기관이기 때문에 폐업 당시 시민들은 공공의료원 설립을 요구하는 서명운동까지 진행한 바 있다. 직격탄을 맞은 약국은 병원 인근 2곳이다. 병원 폐업 후 한 곳의 약국은 문을 닫았고, 다른 한 곳은 환자 공지와 함께 장기 휴업에 들어갔다. 병원 맞은편 약국의 경우 병원 폐업 이후에도 약 반년 간 문을 닫지 않고 있다가 작년 9월부터 휴업을 안내했다. 새 주인을 찾아 병원이 재개원하면서 약국 입지에 대한 관심은 높아지고 있다. 지역에서는 큰 규모의 병원이고, 외래 환자 수도 적지 않기 때문이다. 지역 부동산 관계자는 “병원이 다시 문을 연다고 하니 약국에 대한 문의가 많이 들어온다. 최근 2~3팀이 현장으로 찾아오기도 했다”면서 “기존에도 2곳이 있었지만, 그 곳들 외에 새롭게 약국을 할 만한 마땅한 상가는 없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관계자도 “(병원 폐업 후)약국 한 곳은 철거를 했고, 다른 곳은 철거하지 않고 있다. 재개원한다고 하니 약국 계약을 하려는 전화들이 많이 와서 소통은 했었는데, 아직 새로운 병원 윤곽이 나오지 않아 진전이 있지는 않았다”고 전했다. 다만, 약국을 운영하던 기존 약사가 장기계약을 한 상태라 병원 재개원 시 해당 약사가 다시 운영할 수 있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다. 새로운 병원에 몇 개 진료과가 운영될 것인지도 관심사다. 인수만 결정됐고 리모델링과 인허가 절차 등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양산시와 김태호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의료공백에 대한 우려를 해소할 수 있는 기회라며 환영 입장을 밝혔다. 또 응급실과 중환자실, 종합건강검진과 노인성 질환, 한방 진료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발표됐지만, 아직 구체적인 진료과 운영 계획은 나오지 않았다.2025-06-23 18:05:11정흥준 -
권영희 회장 "창고형약국, 공공·전문성 부정...일탈 행위"[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가 창고형약국을 법의 취지를 부정하는 편법 시도로 규정하고 다각도 대응 방안을 검토 중에 있다고 밝혔다. 권영희 대한약사회장은 23일 전문언론과의 간담회에서 최근 논란의 중심에 있는 창고형약국과 관련 “모든 법적, 제도적 방안을 통해 약사 직능과 국민 건강을 훼손하는 시도를 저지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권 회장은 이날 대한약사회 명의의 입장문을 통해 약사사회가 창고형약국에 반대하는 이유를 명확히 했다. 입장문에서 약사회는 “기형적 형태 약국 운영 방식에 대해 많은 회원이 분노와 우려를 표하고 있다”며 “약사회도 이번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고, 국민 건강을 수호하고 약사 전문성을 지키기 위한 책임감으로 이 사안에 깊은 경각심을 갖고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해당 약국에 대해 ▲약사의 전문성과 직능을 위협하는 구조 ▲법과 제도의 목적과 취지를 부정하는 편법 시도 ▲의약품 유통시장 왜곡과 오남용 우려 ▲대형 자본으로 인한 보건의료체계 붕괴 우려에서 반대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해당 약국의 운영 방식을 일탈 행위로 규정하기도 했다. 약사회는 “창고형이라는 공산품 판매 방식을 100년 가까이 보건의료 최일선에서 약료서비스를 제공해온 약국에 적용하려는 시도는 약국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정면으로 부정하고, 약사의 직업 윤리와 정체성을 훼손하는 명백한 일탈 행위”라고 주장했다. 해당 약국의 운영 형태를 편법 시도라고 본 이유에 대해서는 “약사법 입법 취지는 의약품 조제와 판매를 약사에 맡기는 것에 그치지 않고, 국민 보건을 위해 의약품 판매 체계에 만전을 기하고자 하는 것”이라며 “해당 약국의 운영 방식은 국민의 안전한 의약품 사용을 보장하려는 입법 목적과 전면 배치된다”고 강조했다. 이에 약사회는 해당 약국이 개설될 수 있었던 제도를 보완하기 위한 입법 활동과 제도 개선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약사회는 “지금의 상황에 대해 분명한 반대 입장을 밝히며 회원들과 함께 끝까지 대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 자리에서 권 회장은 해당 약국에 대한 구체적인 대응 방안 등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는 모습을 보였다. 단, 해당 약국 약사에 대한 설득과 더불어 법적, 제도적 장치 마련 등 전방위적대응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권 회장은 “창고형약국이라는 이름부터 의약품 가격에 대한 유인을 암시하고, 기본적인 구조가 약사와 환자 간 접점이 많지 않은 점 등은 환자를 단순 판매 대상으로 보고 있다고 할 수 있다”며 “이는 약사 정체성과 윤리의식에 어긋나는 만큼 바로잡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회원 약사님들의 우려와 분노를 잘 알고 있다. 이번 사태와 관련 여러 가지를 다 할 생각이다. 그분도 약사이지 않나. 설득도 해보고 제도적, 법적 보완 장치도 찾을 것”이라며 “시기적으로 구체적 대응 방안이나 상세한 내용을 말씀드릴 수는 없다. 다각도로 우리가 갖고 있는 역량을 발휘할 계획이라는 점을 말씀 드린다”고 했다.2025-06-23 17:36:45김지은 -
화상투약기 13개 약효군 추가 확대, 전문가 회의 재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화상투약기 취급 약효군 확대를 놓고 전문가 회의가 재개되면서 급물살을 탈지 관심이 쏠린다. 데일리팜 취재를 종합해 보면 국무조정실은 19일 규제부처인 보건복지부와 주무부처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전문가인 약대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문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도 13개 약효군을 추가로 확대하는 데 대해서는 합의를 이루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신청기업인 쓰리알코리아는 종전 ▲해열·진통·소염제 ▲진경제 ▲안과용제 ▲항히스타민제 ▲진해거담제 ▲정장제 ▲하제 ▲제산제 ▲진토제 ▲화농성 질환용제 ▲진통·진양·수렴·소염제 등 11개 약효군에 더해 ▲건위소화제 ▲기타의 소화기관용약 ▲기타의 순환계용약(청심원제) ▲외피용제 ▲외피용 살균소독제 ▲사전피임제 ▲치과구강용제 ▲이비과용제 ▲수면유도제 ▲기타화학 요법제 ▲기생성 피부질환용제 ▲이담제 ▲소화성 궤양용제 등을 추가 확대해 줄 것을 요청했다. 신산업규제혁신위원회 역시 '심야·공휴일 시간에 국민의 의약품 접근성이 개선될 수 있고, 특히 긴급 응급상황에서도 쉽게 일반의약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안전상비의약품은 편의점에서도 판매되고 있다는 점 등을 고려할 때 판매 대상 약효군 확대를 통해 국민편익 증대가 기대되므로 기업이 요청한 13개의 약효군 확대를 수용해 줄 것'을 해당 규제특례위원회에 권고했다. 하지만 복지부가 13개 약효군 확대에 대한 이견을 제시하면서, 이를 조정하기 위한 부처간 재논의가 이뤄지고 있는 것. 복지부는 13개 약효군이 아닌 5개 약효군에 대한 부분 허용안을 제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조실 관계자는 "복지부가 약효군별로, 특정품목에 대해서는 일반의약품임에도 불구하고 안전성 우려가 된다는 의견을 제시해 전문가 회의에서 관련한 논의가 이뤄졌다. 신청 업체에 자료 보완을 요청했으며, 전문가 검토를 거쳐 재논의 하자는 데 우선 의견이 모아졌다"며 "다음 번 회의는 일련의 검토 과정을 거쳐 진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국조실은 5월 16일에도 규제개혁위원회를 열어 앞서 제시됐던 권고사항과 추가 권고사항 등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 쓰리알코리아는 심의위 권고안을 놓고 이행이 지지부진 한 데 대해 불만을 표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심의위에서 13개 약효군을 추가 확대하도록 결론이 났음에도 불구하고 복지부의 반대로 지지부진한 상황"이라고 불편을 기색을 보였다. 약사회는 "추가 회의까지 2~3주 정도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 약사회는 대면원칙을 훼손하는 화상투약기에 대해 강력히 반대하는 바이며, 보건의료분야를 규제샌드박스 대상에서 제외해야 한다는 입장"이라며 "의약품과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야 하는 의료분야 특성상 부작용과 안전성 문제가 충분히 검토되지 않은 채 상용화되는 규제샌드박스 제도를 재검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2025-06-23 17:26:21강혜경 -
성북구약, 약사 200여명 참석한 가운데 연수교육 진행[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성북구약사회(회장 최명숙) 약학위원회(부회장 김병주, 위원장 한승진)는 지난 21일 성북구청 다목적홀에서 회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하반기 연수교육을 진행했다. 한승진 위원장의 진행 아래 진행된 이날 연수교육은 ▲신희망, 강민우 회계사의 '종합소득세 절세구조 및 사례분석' ▲이미선 약사의 '다제약물 관리사업 설명' ▲도슨트 이창용 대표의 '빈센트 반고흐의 음악적 영감' ▲성기현 대한약사회 지역환자안전센터장의 '이상사례 및 환자안전사고 보고활동' 등의 강의로 이어졌다. 최명숙 회장은 교육에 앞서 "오늘 연수교육을 통해 회원 약사들께서 약학적인 지식과 인문학적인 소양을 함께 높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2025-06-23 17:06:04김지은 -
도봉·강북구약, 연수교육 270여명 참석..."약사 역할 강화"[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김병욱)가 지난 22일 덕성여대 약학관 아트홀에서 개최한 연수교육에 약사 270여명이 참석했다. 강의는 ▲치매와 뇌 건강(이혜정 약사) ▲맞춤형 건기식 소분사업 A to Z : 실전경험, 그리고 나아갈 방향(이준경 약사) ▲마약류 교육(추경미 약사) ▲통합의료시대, 상담약사로 살아가는 법(박대섭 약사) ▲약사의 직업 윤리와 전문성(오혜라 약사) ▲성희롱 예방 교육(조상오 약사) ▲개인정보 및 정품소프트웨어 사용 교육(한현진 약사)로 구성됐다. 김병욱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50주년 기념식을 열고 관내에서 50년 이상 약국을 운영하신 약사님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며, “반세기 넘는 세월 동안 사명감을 갖고 지역 보건 향상과 약사 직능의 위상을 높여주신 원로 약사들의 공로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김 회장은 “앞으로 주민 곁에서 존중받는 약사, 약사의 역할을 강화하고 직역을 확대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약사로 거듭나도록 약사회에서는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며 회원들의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이날 구약사회는 덕성여대 약학과 22학번 정서림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2025-06-23 16:24:19정흥준
오늘의 TOP 10
- 1"3년은 가혹"…군의관·공보의 복무기간 단축 논의 탄력
- 2부산시약 "공보의 감소 대책이 약 배송이라니…본말전도"
- 3도네페질+메만틴 후발약 28개 중 6개 업체만 우판 획득
- 4최고가 제네릭 약가 32% 인하 가능성…계단형에 숨은 파급력
- 5하나제약 총차입금 271억→562억…유동성 부담 확대
- 6온라인몰·공동 물류에 거점도매 등장…유통업계 변화 시험대
- 7[기자의 눈] 플랫폼의 전문약 처방 부추기기 조장 안된다
- 8복지부, 품절약 성분명 원론적 입장 반복…"사회적 논의부터"
- 9정제·캡슐 식품에 '건기식 아님' 표시 의무화 추진
- 10돈되는 원격 모니터링 시장…의료기기-제약 동맹 본격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