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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약, 사회복지시설 4곳에 파스 2만장 지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노원구약사회(회장 류병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정진혜, 위원장 박유경)는 지난 3일 약사회관에서 사회복지시설 4곳에 총 2만장의 파스를 지원했다. 제일헬스사이언스에서 기증한 제품으로 원구어르신돌봄지원센터, 노원남부지역자활센터, 시립노원노인종합사회복지관, 노원평화종합사회복지관 등에 균등하게 배분 지원된다. 여약사위원회는 매번 각 복지관에 여러 종류의 의약품을 지원하고 있지만, 복지관에선 파스 지원이 절실했었다. 업체 측 기증으로 파스 대량 지원이 가능했다. 사회복지사들은 "해마다 어르신들에게 파스를 구매해 전달하며 충분한 파스를 줄 수 없어 미안했었다"면서 "늘 생각해주고 힘써주는 약사회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에 류병권 회장은 "지금까지 기증받은 제품들은 상임이사들이 지역 사회에 도움을 드리고자 제약사에 협조를 요청해 이뤄지는 기증품이다. 작은 정성이라도 기쁘게 받아줘 감사하다"고 전했다.2021-06-07 17:55:43정흥준 -
'우려가 현실로'…중고사이트에 올라온 약국 체온계[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정부 지원 약국 체온계가 중고거래 사이트에 올라와 논란이 예상된다. 어제(7일) 오전 모 중고사이트에는 정부 지원 약국 체온계 판매글이 게시됐다. 입찰을 통해 선정된 4개 제품 중 하나인 ‘토비스 AT100’이었다. 글쓴이는 미사용 새제품으로 거치대를 함께 제공한다는 설명과 함께 33만원에 판매하고 있었다. 개인 연락처가 아닌 별도의 연락처를 지원하는 ‘안심번호’를 사용한 판매글이었다. 해당 게시물에 앞서 마스크 판매글을 지속적으로 올리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띄었다. 글쓴이가 약사라는 점은 아이디에 연동된 개인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글쓴이는 OO약사라는 이름의 블로그를 운영하는 중이었다. 블로그에는 약국 판매 건기식 제품 등에 대한 정보가 업로드돼있었다. 약국을 주 대상으로 한 건기식 업체의 온라인 스토어를 소개하는 글도 게시돼있었다. 해당 게시글에선 약국 추천 코드를 안내하며, “코드를 입력하면 담당 약사가 더 다양한 건강 및 영양삼담을 드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서울 소재 모 약국의 전화번호가 적힌 게시글을 통해 글쓴이가 약사라는 점이 확인할 수 있었다. 문제는 약국 체온계는 재판매하는 행위를 금지하는 약정을 작성했다는 점이다. 체온계 신청서의 이용 약정을 살펴보면, 정부 지원 비접촉식 체온계는 ‘해당 약국에서 방문자 체온측정 목적으로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정부에서 해당 지원 기기 사용이 필요하다고 정하는 시기까지 성실히 사용해야 한다’고 명시돼있다. 또한 약사회의 실제사용 여부에 대한 확인 요청에 성실히 응하기로 약정한 내용도 포함돼있다. 특히 정부 예산이 약 82억원 투입된 사업이기 때문에 취지를 벗어난 재판매 등에는 조치가 취해질 것으로 보인다. 약사회 관계자는 “약정을 살펴보면 구체적으로 명시하진 않았지만 사실상 재판매 행위는 금지하고 있다. 정부 예산이 투입된 사업으로 문제 소지가 다분하다”면서 “문제가 명확히 확인될 경우 조치에 대한 검토가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2021-06-07 17:05:46정흥준 -
약사회 "백신 접종후 이부프로펜·아스피린 사용 가능"[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사단체도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발열이나 통증 등의 증상이 발생했을 때 아세트아미노펜 뿐만 아니라 이부프로펜, 아스피린 등을 사용 하는 게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대한약사회는 7일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해열진통제 사용 대국민 안내'와 관련해 "아세트아미노펜의 사용을 우선적으로 권장하나 이부프로펜계열(덱시부프로펜 등), 아스피린 등 다른 해열진통제 사용도 가능하다"며 "단, 임산부의 경우 아세트아미노페 사용을 권장한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증상이 가벼운 경우 해열진통제를 복용할 필요가 없으며, 부작용이 염려돼 미리 복용할 필요도 없다"면서 "약물복용이 오히려 백신의 면역반응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만성질환 등으로 이미 정기적으로 진통제를 복용하고 있는 경우에는& 160;의사, 약사의& 160;지시에& 160;따라& 160;약물을& 160;복용하도록& 160;권고하고& 160;있으며, 백신 접종으로 인한 알레르기 반응 예방을 위해 미리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하는 것 역시 권고되지 않는다.2021-06-07 17:05:11강혜경 -
30세 미만 약국 직원 화이자 백신 예약 '셧다운'[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지난 4월 약국 종업원 AZ백신 예약이 셧다운 된 데 이어 이번에는 화이자 백신 예약이 되지 않아 약국들이 발을 구르고 있다. 이번 접종 대상은 혈전 논란 이슈로 인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하지 못했던 30세 미만(1992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 약사와 종업원이다. 약사회는 7일 회원 등에 7일부터 15일까지 예약 접수가 가능하고, 15일부터 26일까지 접종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하지만 안내와 달리 '종업원'에 대한 예약이 불가한 상황이 빚어지고 있다. 대한약사회가 앞서 20대 종업원에 대한 우선 백신 접종 수요 파악한 결과 3700여명이 신청을 완료했기 때문에 현재 3700여명의 백신 예약이 불가한 것. A약사는 "메시지를 받고 직원이 예약을 하려고 했지만 '대상자가 아니다'라는 메시지만 반복해 뜰 뿐 예약이 이뤄지지 않는다"면서 "AZ 때도 그렇더니 화이자 때도 같은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고 말했다. B약사 역시 예약 시도를 했지만 '해당기간 내에 대상자가 아닙니다. 만약 사전예약 대상자가 맞다면 증빙 가능한 서류를 지참해 관할 보건소 및 위탁의료기관에 방문해 대상자로 등록하신 후 예약하시기 바랍니다'라는 안내만 뜬다고 말했다. 실제 이에 대해 약사회로도 문의가 잇따르고 있는 상황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약사회가 수요 조사를 하고 질병청에 리스트를 넘겼지만 반영되지 않는 문제가 생긴 것 같다"면서 "현재 질병청에 확인 조치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화이자 백신 접종은 AZ백신으로 1차 접종을 완료한 30세 미마은 대상자에서 제외되며, 예약 변경 및 취소는 접종일 2일 전까지 예방접종예약 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며 이후에는 직접 예방접종센터에 연락해 변경해야 한다. 예약 변경은 기존 일정 취소 후 재예약이 가능하며, 예약 변경 없이 당일 미방문시 모든 국민 접종 후 후순위에 접종하게 된다.2021-06-07 16:22:36강혜경 -
병협, 23일 '병원 건축-리모델링' 온라인 연수교육[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한병원협회(회장 정영호)가 오는 23일 오전 10시부터 '2021년 병원건축 및 리모델링' 온라인 연수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연수교육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병원 건축의 방향 ▲미래를 예측하는 병원 건축과 대처 가능한 리모델링 ▲병원건축 전략수립을 위한 서비스 디자인적 접근 을 주제로 강연하고 오후에는 ▲병원의 환자경험 향상을 위한 웨이파인딩 및 사인시스템 ▲환자경험 최고만족을 위한 울산병원 증개축 사례 ▲환자경험 개선을 위한 사용자 중심 병원 리모델링 ▲의료기관 인증을 위한 시설안전과 환경관리 를 주제로 각각 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연수교육은 18일 까지 온라인 유료 사전등록 중에 있으며, 자세한 등록절차와 프로그램 등 안내사항은 대한병원협회 홈페이지(www.kha.or.kr)-협회업무-국제학술국-공지사항 또는 교육센터 홈페이지(edu.kha.or.kr)-알림-공지사항 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1-06-07 15:38:08강혜경 -
"우수 인력 양성 배출"…약교협, 산업약사회 MOU[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우수한 약사 인력 양성을 위해 약교협과 산업약사회가 MOU를 체결했다. 한국약학교육협의회(이사장 손동환)와 한국산업약사회(회장 유태숙)는 4일 약교협 사무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양 기관의 교육 및 연구분야 협력을 위한 교류 활성화 ▲제약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강의, 교육 세미나를 통한 학술교류와 학술회의 및 심포지엄 등의 프로그램 공동 개최 ▲제약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인력·정보 교류 및 공동연구 ▲그밖에 양 기관이 공동으로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분야 등이다. 손동환 약교협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상호 전문지식 공유 및 공동 연구 등에 협력해 약학교육 발전을 견인하고 미래의 우수 인재 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업무협약에는 손동환 이사장과 박광식 기획운영본부장, 나영화 교육지원본부장, 한은영 재무위원장, 한국산업약사회 유태숙 회장, 최학배 부회장, 장원규 정책기획위원장, 유경숙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2021-06-07 15:30:59강혜경 -
20대 약사 종업원 15일부터 화이자 접종 오늘 예약 시작[데일리팜=정흥준 기자] 30세 미만 약국 근무자에 대한 화이자 백신 접종 예약이 오늘(7일)부터 시작됐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회원 안내 문자를 발송해 사전예약방법과 접종기간 등 세부절차를 안내하고 백신접종 참여를 당부했다. 접종 예약기간은 6월 15일까지로 1992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라면 예약이 가능하다. 접종기간은 6월 15일부터 6월 26일까지 약 열흘 간 실시된다. 예약방법은 접종예약시스템(http://ncvr.kdca.go.kr)을 통해 모바일 또는 PC로 접종이 가능하다. 주소지와 관계없이 방문이 가능한 예방접종센터를 이용하면 된다. 예약변경 및 취소는 접종일 2일 전까지 가능하며, 그 이후엔 예방접종센터에 연락해 직접 변경해야 한다. 만약 예약 변경 없이 ‘노쇼’를 할 경우 모든 국민 접종 후 후순위에 접종이 가능하다. 백신 접종 예약은 대상자가 직접 해야 하며, 약사회를 통한 예약은 불가하다. 30세 미만 화이자 접종 대상자는 약사와 종업원 포함 약 5700명이 될 것으로 추산된다.2021-06-07 15:09:27정흥준 -
"영상 보고 선택하세요"...셀메드, 회원약국 본격 모집[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제이비케이랩(대표 장봉근)이 셀메드 기업 영상을 제작해 정회원 약국 본격 모집에 나선다. 전국 700여개 약국을 정회원으로 두고 있으며, 새롭게 제작된 홍보영상엔 셀메드의 ▲세포교정영양요법 OCNT(Ortho cellular Nutrition Therapy)설명 ▲천연물 제품 개념 ▲기업 이념▲국내특허와 학술지 논문 개제현황 등을 담았다. 또한 영상에는 제이비케이랩의 ▲GMP시설인증 생산공장 ▲자체 연구소 2곳 ▲제이비케이랩 폴란드 아로니아 농장을 소개한다. 특히 장봉근 대표는 영상 인터뷰를 통해 “안토시아닌-후코이단 나노복합체(AFNC)는 아로니아추출물(ABF)과 다시마추출물(후코이단)을 파이결합한 나노 복합체로서 천연물 면역 항암제다”라고 설명한다. 이어 장 대표는 "오랜 연구와 세포, 동물, 임상 실험을 통해 국내 최초로 개발한 천연 면역항암제인 안토시아닌-후코이단 나노복합체(AFNC)는 강력한 항암성분인 안토시아닌의 활성을 증강시켜 암세포를 사멸하고 음전하성다당류인 후코이단이 NK세포를 증강시켜 이중기전으로 항암작용을 하며 인체에 해가 되는 독성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라고 말했다. 셀메드 회원 약사들도 홍보 영상에 동참했다. ▲셀메드 세포교정의약학회 학술이사로 활동 중인 김영로 약사(서울중구 자연주의약국) ▲김미아 약사(경기 화성 은혜약국) ▲박대섭 약사(서울 종로 혜화약국, 약학박사)가 촬영에 지원했다. 장 대표는 "영상을 통해 대한민국의 더 많은 약사들이 셀메드를 접해 세포교정영양요법 OCNT(Ortho cellular Nutrition Therapy)의 기초개념을 통해 합성약은 부작용을 초래하고 근본적인 치료보다 일시적인 증상억제에만 그치며 자율신경과 면역계를 교란하고 만성질환을 악화시키는 사실을 인지하도록 한다"면서 "나아가 합성약에 망가진 세포막과 유전자를 회복하는 것만이 만성질환 치료를 위한 근본적인 대안인 것을 알게 되는 기회를 만드는 것이 목적이다"라고 전했다. 현재 제이비케이랩은 정회원 가입시 소개자와 가입자에게 총 400만원 상당의 주식을 스톡옵션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주식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본사(070-4290-4475)와 사이트(http://cellmedpharm.com)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또 셀메드 홍보영상은 셀메드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이 가능하다.2021-06-07 13:51:57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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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아세트아미노펜 없다면 이부프로펜·아스피린 복용을"[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의사단체가 해열진통제 접종 후 이상반응 시 아세트아미노펜 계열 약물을 못 복용할 경우 이부프로펜(부루펜 등), 아스피린 등 기타 해열진통제를 복용하라고 권고했다. 의사협회(회장 이필수)는 7일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해열진통제 복용 권고문을 발표했다. 의협이 이부프로펜과 아스피린 성분 제품도 복용을 권고하면서, 타이레놀 품귀현상을 해소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의협은 "오늘부터 60세 이상 대상자의 접종이 시작됐다"며 "백신 접종 후 발열, 통증이 있으면 해열진통제를 복용해야 한다. 아세트아미노펜(타이레놀 등) 성분의 약제가 다른 해열진통제보다 권장된다"고 말했다. 의협은 "아세트아미노펜 계열 약물을 못 드실 경우 이부프로펜(부루펜 등), 아스피린 등 기타 해열진통제를 드셔도 된다"며 "다만 백신 접종 전 미리 해열진통제를 드시는 것은 권고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의협은 "약 복용후 39도 이상 열이 나거나 발열, 두통, 전신통증이 2~3일 이상 지속될 때에는 의사에게 진료를 받아달라"고 요청했다. 이번 권고문은 백신접종에 따른 이상반응을 최소화하고, 올바른 해열제 복용을 위해 의협 코로나19대책전문위원회가 마련했다.2021-06-07 13:41:27강신국 -
성동구약, 환자 데이터 스마트 백업 약정원에 건의[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희)가 환자 데이터 스마트 백업을 약정원에 건의키로 했다. 성동구약은 지난 2일 오후 8시30분 구약사회 3층 회의실에서 제4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PharmIT3000을 사용하는 회원들의 편의를 위해 환자 데이터 스마트 백업을 약정원에 결의키로 했다.2021-06-07 12:44:24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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