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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약사 면허신고 대상자 위한 보완 연수교육 실시[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권영희)는 5일 사이버연수원 내 ‘2025년도 면허신고 반려 대상자를 위한 보완 연수교육’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약사 면허신고가 진행되는 가운데 직전 3개 년도(2022~2024년) 연수교육 8평점을 이수하거나 면제가 확인돼야 신고가 가능하다. 그만큼 직전 3개 년도의 연수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약사는 평점을 보완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필수적으로 이수해야 한다는 것이 약사회 설명이다. 사이버연수원을 통해 진행되는 이번 보완 연수교육은 각각 12개 강의로 구성돼 있으며, 교육비는 2025년도 약사회 회원신고 여부와 미이수 평점에 따라 달라진다. 수강자는 부족한 평점만큼 필요한 강좌를 선택해 이수해야 하며 4평점이 부족한 경우에는 8강좌를 이수해야 한다. 단, 부족 평점이 2.5점일 경우에는 3평점 부족으로 간주돼 6강좌 이수가 필요하다. 한편 약사회는 사이버연수원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사이버연수원에서는 2025년도 정기 연수교육과 활용도 높은 임상강의와 다양한 분야의 평생교육 강의(유료), 흡입제·자가주사제 교육(무료) 등이 제공되고 있다. 이 밖에도 자살예방교육 내 기존 심화과정이 ‘죽음, 삶에 응답하다(생명존중에 대한 보건의료인의 자세)’ 강좌로 개편, 추가되는 등 기존 강좌에 대한 업데이트도 계속되고 있다.2025-08-05 17:06:11김지은 -
약사회, 10월까지 일반약 부작용 보고 이벤트 진행[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권영희)는 오는 10월 31일까지 회원 약사들을 대상으로 ‘일반의약품(한약제제 포함) 및 안전상비의약품 부작용(이상사례) 보고 활성화 이벤트’를 실시한다. 약사회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본부장 이모세) 지역의약품안전센터 주관으로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 지난 2018년부터 약국을 통한 일반약 이상사례 보고를 활성화하고 약사 직능의 공적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이모세 본부장은 “약국은 일반약 이상 사례를 가장 효과적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곳”이라며 “약국에서의 적극적인 부작용 보고와 감시활동은 국민의 안전한 약물 사용을 위한 핵심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최은경 센터장도 “약사의 이상 사례 보고는 의약품 허가사항 변경, 복약지도, 안전사용 교육 등에 활용되는 핵심 자료”라며 “약사 전문성과 공공성을 실현하는 실질적 방법인 만큼 보다 많은 약국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이번 이벤트 기간 동안 부작용을 보고한 약국에는 추첨을 통해 전기토스터,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며, 보고 사례 중 일부는 카드뉴스로 제작돼 홈페이지와 SNS에 공유될 예정이다.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는 부작용 보고의 충실도를 높이기 위해 보고 시 해당 약물의 투여 목적을 함께 기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이벤트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대한약사회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 홈페이지(www.safepharm.or.kr) 내 알림마당 내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5-08-05 16:27:57김지은 -
동덕여대 약대, 유기연 교수 신임 학장에 선임[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동덕여대 약학대학은 5일 유기연 교수가 약대 신임 학장에 선임됐다고 밝혔다. 유기연 신임 학장은 동덕여대 약대를 나와 University of Florida에서 Pharm.D를, 서울대 약대에서 PhD를 받았다. 유 신임 학장의 전공 분야는 임상약학이다.2025-08-05 16:17:42김지은 -
약국 직원 최저임금 265만원 시대…고용부 확정·고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국 풀타임 직원 최저임금이 265만원인 시대가 열렸다.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기준으로 계산할 때 내년부터 지급하게 되는 급여는 265만 2240원이 된다.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5일 2026년도 적용 최저임금을 올해 보다 290원, 2.9% 인상된 시간급 1만320원으로 확정·고시했다. 고용노동부는 "7월 18일부터 7월 28일까지 운영된 이의제기 기간 동안 제기된 이의는 없었다"며 "업종 구분 없이 모든 사업장에 동일하게 최저임금이 적용된다"고 밝혔다. 김영훈 과장은 "결정된 최저임금이 현장에서 잘 지켜지도록 지도감독과 정책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최저임금 제도가 본래 취지를 지키면서 변화하는 노동시장과 현장의 여건을 충실히 반영할 수 있도록 개선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25-08-05 12:42:23강혜경 -
4년 개발로 탄생한 '밸런스포텐시:이뮨', 출시 1주년[데일리팜=강혜경 기자] 4년의 개발 과정을 거쳐 탄생한 '밸런스포텐시:이뮨'이 출시 1주년을 맞았다. 약국체인 휴베이스(대표 김현익)는 밸런스포텐시:이뮨은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신체의 무너진 밸런스 교정에 목표를 둔 건강기능식품으로, 회원약국과 고객 모두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밸런스포텐시:이뮨은 섭취 편의성과 기능성 성분의 밸런스를 고려한 정제+액상 이중제형 제품으로, 정제에는 베타글루칸을 함유한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인 HK표고버섯균사체와 옥타코사놀, 비타민, 미네랄 등이 담겼으며 액상에는 휴베이스 연구소에서 독자 배합한 식물혼합추출농축액을 함유해 신체 밸런스 불균형으로 인한 증상을 케어하고 면역기능을 향상하도록 설계됐다. 제품 개발을 담당한 남태환 이사는 "최근 이중제형 건기식이 증가하고 있지만 대부분 비타민·미네랄 중심 제품인 반면 밸런스포텐시:이뮨은 신체의 기능과 면역력을 함께 높이는 힘나는 면역이라는 독창적 설계로 차별화된 제품"이라며 "복합적인 불편 증상을 호소하는 고객들에게 주목했으며 제품 개발 과정에서 약사들의 피드백 등이 반영돼 완성도를 높였다"고 말했다. 남 이사는 "특히 최근에는 뚜껑 실링에 제품 애칭인 '밸포이' 문구를 삽입하는 등 브랜드 인지도 강화에도 힘쏟고 있다"며 "밸포이는 신체 불균형 회복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상담에 적극 반영하는 휴베이스 약국에서 만날 수 있으며 소비자들의 신뢰와 만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휴베이스는 회원약국을 직접 방문해 현장 콘텐츠를 개발하는 '밸포이 로드', 약대생들과의 협업 콘텐츠, 약국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브랜딩 도구 개발 등도 실시하고 있다.2025-08-05 12:23:15강혜경 -
수원시약, 올해 상반기 관내 신규 개설 약국 격려 방문[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경기도 수원시약사회(회장 김호진)는 지난 7월 19일, 26일, 8월 2일 3일에 걸쳐 관내 21곳의 신규 개설한 회원 약국을 격려 방문했다. 시약사회는 신규 개설 회원 약국을 초대하는 형태의 환영회를 진행했지만 올해는 회원 약국을 직접 찾아가는 환영회로 방식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서 분회는 약사회 회원 가입을 축하하고 준비해 간 약사가운과 학술 책자, 호두과자를 전달하며 환영 인사를 전하고 회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약사회는 올해 초부터 21개곳의 반장 약국, 5곳 공공심야약국 등을 방문해 격려했으며, 찾아가는 회무를 통해 회원 약사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추후 분회 사업에 바영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신규 개설 약국 방문에는 김호진 회장과 이병덕 부회장이 함께했다.2025-08-05 11:44:34김지은 -
"면대, 행정처분·형사처벌 대상" 250평 약국 앞 플래카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사 면허 대여에 의한 약국개설은 약사법에 의거 행정처분과 형사처벌 대상입니다." 경기 소재 장난감 할인점 자리 250평 규모 초대형 약국이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약국 인근에 플래카드가 등장해 또 다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플래카드 내용은 면허대여와 관련한 것으로, 면허대여는 약사법 제93조 1항에 의거 5년 이하 징역과 벌금, 약사면허 취소 대상이 된다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보건소 개설 신청과 인테리어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왜, 누가 이같은 플래카드를 부착했는지를 놓고도 지역 약국가의 궁금증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다만 지역 등에서는 의원+약국 형태 창고형 약국 개설을 놓고 각종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해당 지역에서 약국을 운영할 약사를 소개해 달라'는 제안이 전혀 다른 지역의 몇몇 약사들에게 있었고, 일련의 개설 과정이 대리인에 의해 이뤄지고 있다는 게 그 이유다. 지방의 한 요양병원 브로커 등을 통해 약국 개설자를 소개시켜 달라는 제안이 해당 지역 일부 약사들에게 있었으며 개설 신청은 물론 보건소 실사, 인테리어 과정에서도 대리인이 과정을 대신하며 논란이 가중되는 것. 창고형 약국 운영에 관심이 있는 약사를 모집하는 형태를 넘어 무자격자가 개설·운영 등 전반에 걸쳐 참여할 가능성도 현재로서는 배제할 수 없다는 게 지역 약국가의 주장이다. 지역 도매업체 등에 따르면 개설 허가가 이뤄지지 않은 해당 약국에서의 의약품 사입 시도도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면허 정보 등이 제공되지 않은 상태로 의약품 사입 시도가 이뤄졌고, 해당 업체는 개설 약사 정보 미기재로 공급을 거절하는 사례가 최근 있었다는 것이다. 개설 신청이 대리인 등에 의해 이뤄졌는지 여부에 대해 보건소 측은 "확인해 주기 어렵다"고 답변했다. 지역 약사회도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상황파악에 주력한다는 입장이다. 지역 약사회 관계자는 "창고형 약국은 물론 면대 등에 대한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약사회 역시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면서 "비정상적인 형태의 약국이라고 파악될 경우 약사회 역시 대응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데일리팜이 다시 현장을 방문해 본 결과 7월 말 부착돼 있던 '○○의원 7월 오픈예정'이라는 플래카드는 철거된 상태였다.2025-08-05 11:43:02강혜경 -
광진구약 감사단 "집행부 열정적 회무에 박수를"[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광진구약사회(회장 한은경) 감사단(조영희·김경훈)이 집행부의 열정적인 회무를 치하했다. 데일리팜 제3회 전국 약사분회자랑콘테스트 우수상 수상, 환자안전사고(부작용)보고 이벤트 상금 수상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회원들과 하나가 됐다는 것이다. 감사단은 지난달 25일 2025년도 상반기 감사를 수감, 회무회계는 물론 위원회별 사업실적 등을 면밀히 살폈다. 감사단은 "집행부 임원들의 노고에 감사인사를 전한다"며 "약사회 현안인 통합돌봄, 한약사 약국개설 및 창고형 약국개설 등에 따른 문제점 등을 두루 살펴 회원들에게 피해가 없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감사에는 한은경 회장, 김태용·장진미·최성욱·박미순·조영신 부회장, 최성훈 총무·최융희 약국경영·황재일 윤리·조애스더 여약사이사가 참석했다.2025-08-05 11:29:31강혜경 -
"약사법상 가능"…지하철·터미널·공항도, 한약사에는 기회?[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공공기관들이 ‘약사법’을 명분으로 시설 내 약국 개설 자격을 기존 약사에서 한약사로까지 확대하면서 약사들의 우려도 높아지고 있다. 최근 인천국제공항이 공항 내 약국들의 공개 입찰 자격을 기존 ‘약사’에서 ‘약사와 한약사’로 확대한데 대해 공항공사 측은 약사법에 따라 결정한 것으로,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다. 현행법상 약국 개설 자격에 약사 면허 취득자뿐만 아니라 한약사 면허 취득자도 가능하다는 것이다. 더불어 타 기관들이 약국 입찰 과정에서 참가 자격을 약사뿐만 아니라 한약사로까지 부여하는 것도 자격 변경의 주효한 이유가 됐다고 설명했다. 인천공항공사 측은 5일 데일리팜에 “(약국 자리 관련)입찰 공고일 현재 약사법 제3조에 의한 약사면허를 받은 자 또는 동법 제4조에 의한 한약사면허를 받은 자로 동법 제20조에 따라 약국 개설 등록이 가능한 자로 입찰 자격을 제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약사법에 따르면 약사 또는 한약사 모두 약국 개설등록이 가능하다고 돼 있다”면서 “한약사까지 입찰 자격을 확대한 것은 최근 타 기관들의 약국 입찰 사례를 참고한 조치다. 관할 보건소에 한약사의 약국 개설 등록이 가능한지 문의한 결과 가능하다는 안내도 받았다”고 설명했다. 공항뿐만 아니라 지하철 역사나 여객터미널 내 약국 등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시설 내 약국들이 약국 입찰 자격에 한약사를 포함시키면서 한약사 개설 약국 수가 확대되는 상황이다. 실제 서울 지역의 경우 지하철역 상가 내 운영 약국 절반 이상이 한약사가 입찰을 받아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의원, 약국이 동시 입점하는 메디컬존을 제외한 일반 매약 중심 지하철 약국은 사실상 대부분이 한약사가 개설한 약국이라고 볼 수 있는 것. 이들 약국 자리에 한약사 개설이 늘고 있는 것은 조제 매출이 없는 반면, 입찰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임대료는 높게 책정되기 때문이다. 진입 장벽 자체가 높을뿐만 아니라 약사들로서는 메리트를 크게 느끼지 못할 조건인 것. & 8203;반면 매약 중심으로 약국을 운영할 한약사들로서는 높은 임대료를 감당하고라도 관련 자리를 파고들고 있는 것이다. 문제는 이들 약국이 한약국이 아닌 일반 약국으로 개설될 뿐만 아니라 높은 임대료를 감당하기 위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면서 지역 약국들과의 갈등이 조장된다는 점이다. 이런 상황을 두고 약사사회에서는 약국 업종이 특정된 공개입찰에서 약사뿐만 아니라 한약사까지 자격을 부여하는 것은 사실상 한약사도 약국 개설이 가능하다는 인식을 확산시켜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지역의 한 약사는 “수익률을 고려해 약사들이 입점을 고려하지 않는 반면 한약사들로서는 일반 약국을 운영할 수 있다는 메리트에 관련 자리를 파고드는 것”이라며 “문제는 한약사들이 개설했음에도 약국 명칭을 사용한다는 것이다. 소비자들로서는 약사가 운영하는 일반적인 약국으로 인식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또 다른 약사는 “복지부가 한약사는 한약, 한약제제만 판매해야 한다는 입장이면서도 약국을 개설해 양약을 판매하는데도 별다른 제제를 하지 않으면서 그 범위가 더 확장되고 있다”면서 “이렇게 개설한 약국은 높은 임대료를 감당하기 위해 가격 경쟁을 부추기고 지역 내 가격 질서를 무너뜨리는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고 했다.2025-08-05 11:16:52김지은 -
안양샘병원, 폐렴 적정성 평가 6회 연속 1등급 획득[데일리팜=노병철 기자] 효산의료재단 안양샘병원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실시한 ‘제6차 폐렴 적정성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 1차 평가부터 6회 연속 1등급 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폐렴은 국내 입원환자 주요 사망 원인 중 하나로, 정확하고 신속한 진단 및 치료가 매우 중요한 질환이다. 이에 따라 심평원은 적정한 진료 제공 여부를 점검하고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폐렴 적정성 평가를 정기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이번 6차 평가는 2023년 10월부터 2024년 3월까지 폐렴으로 입원한 만 18세 이상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치료를 실시한 전국 599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평가지표는 ▲산소포화도 검사 실시율 ▲중증도 판정 도구 사용률 ▲객담 배양검사 처방률 ▲첫 항생제 투여 전 혈액 배양검사 실시율 ▲병원 도착 8시간 이내 항생제 투여율 등이며, 안양샘병원은 모든 항목에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성과를 기록하며 폐 질환 치료 우수성을 입증했다. 안양샘병원은 폐렴 진료 외에도 심평원이 최근 발표한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와 ‘영상검사 적정성 평가’에서도 모두 1등급을 획득하며 전반적인 진료의 질과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약제급여 평가는 외래에서의 항생제 사용 적정성을 점검하는 지표로, 안양샘병원은 급성상기도감염 항생제 처방률에서 2회 연속 1등급을 획득하며 불필요한 항생제 사용을 줄이고, 합리적인 진료를 실천한 모범기관으로 평가받았다. 영상검사 평가는 2023년 7월부터 9월까지 전국 1,694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처음 시행된 평가로 영상검사의 적절성, 안전성, 전문성 확보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안양샘병원은 조영제 사용 전 환자 평가 실시율, MRI 시행 전 환자 평가율, 핵의학과 전문의에 의한 PET 판독률 등에서 우수한 점수를 기록하며, 영상검사 분야의 적절성과 전문성에서도 탁월한 역량을 보였다. 안양샘병원 권덕주 병원장은 “이번 평가 결과는 환자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진료 전 과정의 질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온 의료진의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거점 종합병원으로서 지역사회의 신뢰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과 진료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의료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2025-08-05 11:12:30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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