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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병원 원내약국 소송 2심 개시…내달 26일 첫 변론[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계명대 동산병원 원내약국 취소 소송이 학교 법인과 개설 약사의 항소로 11월 26일 2심 재판을 시작한다. 허가를 내준 달서구보건소 등은 항소를 포기했고, 개설 약사들과 학교 법인만 항소장을 제출했다. 지난 8월 12일 대구지방법원은 1심 선고에서 동행빌딩 내 약국 4곳의 개설등록을 취소하라고 판결한 바 있다. 앞서 재판부는 "약국은 병원 부지 일부를 분할한 장소에 개설한 것으로 보는 게 타당하다. 동행빌딩의 용도와 관리 및 소유관계에 비춰, 약국이 공간적 기능적 독립됐다고 보기 어렵다"면서 "약사법 20조 5항 3항을 위반했기 때문에 개설 취소 되는 것이 맞다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이후 구보건소는 법무부로부터 대학병원 원내약국 소송이 승소한 사례가 없는 점, 항소로 인한 보건소의 실익이 없는 점 등을 바탕으로 항소를 하지 않는 쪽으로 자문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창원경상대병원과 천안단국대병원 등이 대법원 승소 판례를 만들어놨고, 장기간 소송에 참여하며 발생하는 행정낭비 등을 고려한 것으로 분석된다. 결과적으로 2심 재판은 대한약사회와 대구시약사회, 인근 약사, 병원 이용 환자 등이 개설약사와 학교 법인을 상대로 진행하게 된다. 동행빌딩 내 약국들을 개설 허가해 준 보건소가 1심 판결을 그대로 받아들였기 때문에 2심 소송에도 일부 영향을 미칠 것으로 관측된다. 시약사회 등 원고 측에서는 항소 결정을 예상하고 있었다. 현재 피고 측 약국들이 병원 처방전의 약 70~80% 차지하고 있는데, 소송이 진행되는 동안에는 정상 운영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창원경상대병원 소송도 1심 판결 후 대법원 확정까지는 약 1년의 시간이 소요됐다. 다만 1심 판결을 뒤집을 만한 변수는 마땅치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지난 2019년 6월부터 시작된 1심 소송이 2년이 넘도록 공방을 이어왔기 때문에, 원고·피고 측이 새롭게 꺼내놓을 주장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2021-10-04 18:14:20정흥준 -
혈당관리 승자 찾는 유튜버 약사의 '오징어게임'[데일리팜=강혜경 기자] 456억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은 '오징어게임'. 오징어게임 열풍 속 '약사 오징어게임'이 등장해 화제다. 정해진 게임을 통해 건강은 물론 상금까지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열린 것이다. 첫 라운드는 혈당관리다. 밀가루 음식고 쌀밥 같은 정제 탄수화물을 최대한 억제해 스스로 혈당관리를 잘 하면 승리하는 게임이다. 약사 오징어게임은 '오징어약사tv-가장 쉬운 건강채널'을 운영하는 김선영 약사의 아이디어다. '19년부터 '오징어약사tv'를 운영했던 김 약사는 최근 열풍이 불고 있는 오징어게임과 관련해 건강과 밀접한 '게임'을 만들어야 겠다 결심하고 4일 오징어 약사 게임을 제안하게 됐다. 첫 라운드는 혈당관리 게임으로, 1번 참가자인 김 약사를 포함해 총 6명의 참가자를 임의로 선정해 게임에 돌입하게 된다. 게임 참여를 원하는 경우 유튜브 댓글을 통해 참여 의사를 밝히면, 무작위로 선정돼 당첨자를 공지하게 된다. 참가조건은 건강한 사람, 혈당이 있는 사람, 남녀노소 모두 무관하다. 참여자에게는 연속혈당측정기가 무상 지급되고, 참가자는 혈당계를 몸에 장착하고 하룻동안 자신이 관리한 혈당을 오픈카톡방을 통해 공유하게 된다. 게임이 진행되기 전에 충분히 스스로의 평소 혈당을 체크해 보고 오징어 약사게임이 진행되는 5일 동안 스스로 식단을 관리해 혈당을 높지 않게 유지할 수 있다면 성공한 참가자들은 상금을 받게 된다. 게임은 10월 11일부터 5일동안 진행된다. 최종 승리자는 50만원의 상금을 나눠 갖게 된다. 혈당측정기와 상금 모두 김 약사의 사비로 운영된다. 2라운드는 참가자 수 제한이 없는 무제한 게임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다. 김선영 약사는 "재미있게 건강관리를 할 수 있지 않겠느냐는 차원에서 제안하게 됐다. 건강한 사람도 연속혈당계를 몸에 장착하고 자신의 몸 속에서 당의 움직임이 어떻게 되는지 실시간으로 확인하면서 음식에 대한 경각심을 가질 수 있고, 당이 있는 경우에도 약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식단 관리를 통해 췌장에 무리를 주지 않는 식습관을 단 5일이라도 유지하면서 스스로 건강 주권을 찾을 수 있게 하고자 하는 게 오징어 약사게임의 목적"이라고 말했다. 사실상 당뇨 판정을 받기 전까지는 본인의 식습관과 혈당 등을 고려치 않는 경우가 많은데, 본인이 어떤 음식을 먹었을 때 혈당이 얼마나 올라가는 지 등을 수치로 짐작할 수 있고, 약 복용자들 역시 연속혈당측정기를 통해 스스로의 혈당을 관리할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당뇨 전 단계인 김 약사도 참가자들과 함께 꾸준히 혈당을 관리하면서 건강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다. 총 상금 100만원인 두번째 게임도 고민하고 있다. 김 약사는 "두번째 게임은 참가자 수 제한 없는 무제한 게임으로, '운동'으로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매일 실시간 운동 여부를 인증하고 강제성을 느끼게 되면 스스로 건강도 돌볼 수 있지 않겠느냐"며 "100만원이 저와 구독자가 건강해지는 데 사용될 수 있다면 전혀 아깝지 않다"고 말했다. 한편 오징어약사tv는 구독자가 18만4000명에 이르는 건강채널로, 약사는 물론 일반인들에게도 큰 관심을 얻고 있다.2021-10-04 11:58:26강혜경 -
병원협회-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 '산업 발전' MOU[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병원협회와 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이 국산 의료기기 보급 및 확산을 통한 '의료기기 산업 발전'을 약속했다. 대한병원협회(회장 정영호, 이하 병원협회)와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단장 김법민)은 지난 1일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는 의료기기 연구개발 전주기 지원과 의료기기 산업 육성 지원으로 국산 의료기기 보급·확산 등 의료기기산업을 가오하하는 데 의미가 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의료기기 등의 기획·연구개발 활용·성과 활성화 협력 ▲의료기기 연구개발 및 보급·확산 관련 정보 교류 ▲국산 의료기기 활성화를 위한 전시·학술 행사 및 수요처 확보 협력 ▲사업성과 공동 확산 등이다. 사업단은 연구개발부터 임상, 인허가 및 사업화까지의 전주기 지원을 통해 창출된 의료기기 정보·성과물을 병원협회에 제공하고, 협회는 회원 병원 등의 수요처 확보 등 국산 의료기기 보급·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분기별 정례협의회 등을 통해 양자간 협력방안을 점검하고 성과 공유 등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두 기관은 "상호 긴밀한 협력으로 국산 의료기기 확산 및 의료기기 산업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업단은 양 기관 협약체결 직후 식품의약품안전처 후원으로 '국산의료기기 도입 활성화-혁신의료기기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첨단의료기기과 정승환 연구관의 '첨단의료기기 신속제품화 지원프로그램' 소개로 시작해 ▲김태형 사업단 사업화지원본부장 '혁신의료기기와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단 플랫폼 K&P' ▲장정민 서울대의과대학 교수 '혁신의료기기 실증지원센터-국산 혁신의료기기 사용확대 방안' ▲구성욱 연세의과대학 교수 'YONSEI 혁신의료기기 실증지원' ▲뉴로소나 서선일 대표 '혁신의료기기 개발과 도전' ▲(주)미래컴퍼니 이호근 전무 '혁신의료기기 Revo-i'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2021-10-02 12:19:56강혜경 -
슈도에페드린 일반약 취급 주의사항 연수교육 받는다[데일리팜=강신국 기자] 2017년부터 최근까지 슈도에페드린 함유 일반약을 이용한 불법 마약류 제조사례가 계속 발생하자, 관련 일반약 취급에 대한 연수교육이 진행된다. 2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식약처는 지속적으로 해당 의약품에 대한 관리방안 마련과 회원 교육과 홍보 협조 요청을 해오고 있다. 이에 지부와 분회에 추가로 진행되는 2021년도 연수교육(온라인 교육 및 추가교육 등) 시, 슈도에페드린 및 에페드린 제제 관련 주의사항 교육을 진행하도록 했다. 핵심 내용은 슈도에페드린 및 에페드린 제제 중 처방·조제용으로 공급되는 병포장은 처방전에 의해서만 판매해야 한다. 슈도에페드린 및 에페드린 제제 중 낱알모음포장(PTP, FOIL 포장)은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1인에게 최대 4일분만 판매하고 동일 지역 내 약국에서 의심 사례가 발견될 경우 즉각 식약처(마약관리과, 043-719-2897~9)로 신고해야 한다. 의심사례는 ▲슈도에페드린 및 에페드린 제제를 다량 구입 ▲PTP·FOIL 소량 포장으로 구입하더라도 반복적으로 구입 ▲구입 목적이 불확실한 사례 등이다. 한편 지난 7월 일반약으로 필로폰을 만든 30대 남성이 검거됐다. 부산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마약류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30대 A씨를 구속하고 검찰에 송치했는데 A씨는 올해 4월부터 경북 구미 주택가 원룸에서 필로폰 1kg을 제조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필로폰 1kg은 3만3000명이 동시 투약할 수 있는 양으로 불법 유통 가격을 기준으로 33억원 어치에 달한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 일부 성분을 추출해 필로폰을 만들었으며, 제조 과정에서 나는 냄새로 인해 범행이 들통나지 않도록 방안 곳곳에 환풍기를 설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원룸에서는 화학 약품을 분리하거나 섞는 계량컵과 원심분리기, 석션기 등 49종의 기구와 화학 약품 13종 등이 발견됐다.2021-10-02 01:31:56강신국 -
김은진 고양시약사회장, 공단 일산지사 1일 지사장으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지사(지사장 정홍기)는 지난 30일 김은진 고양시약사회장을 일일명예지자상으로 위촉했다. 이날 공단 일산지사는 지사 업무 현황과 약사회와 관련된 공단업무에 대해 소개했다. 코로나19로 방역수칙을 지켜 진행하며 민원현장 체험은 생략했다. 공단측은 일상적인 치료비 지원 뿐만 아니라 감염병 확산과 같은 국가 위기 상황대응에도 사용되는 등 건보공단재정 사용에 대한 설명했다. 김은진 회장은 약사회와 관련된 공단의 업무에 대해 이야기하며 "요양기관정보마당에서 대체조제 처리를 손쉽게 할 수 있도록 청구시스템에 탑재한 것은 상당히 고무적이나 현장의 약사들은 궁극적으로는 요양기관정보마당에서 대체조제에 대한 보고가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약사법이 개정됐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공단 청구 프로그램 중 당뇨 소모성 재료의 청구도 금연 처방전과 같이 환자 등록번호를 조회하면 관련정보를 끌어올 수 있는 방향으로 진행이 되면 좋겠다"고 건의했다. 김 회장은 "일산병원 약제팀이 참여한 다제약물 관리사업을 통해 불필요한 약물 복용의 감소로 건보 재정의 건전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란 평가가 나왔다"며 "앞으로 다제약물관리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공단과 약사회의 협업이 더 공고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21-10-02 00:40:10강신국 -
경기도약, 아프리카 남수단에 구호의약품 기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희식, 위원장 조수옥)는 지난 30일 천주교 수원교구청을 방문해 해외 구호봉사활동에 사용될 의약품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의약품은 남수단 구호활동에 필요한 항생제, 해열진통제, 구충제, 점안액, 항히스타민제 등 총 18종, 시가 6000여만원 상당으로, 기초 의약품조차 구하기 어려운 아프리카 남수단 주민들의 생명을 구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천주교 수원교구는 아프리카 남수단지역 주민들을 위한 구호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오고 있으며, 도약사회는 2010년부터 해외봉사 활동의 일환으로 지금까지 11년간 현지 주민을 위한 구호활동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의약품을 지원해 왔다. 박영달 회장은 "열악한 환경인 아프리카 현지에서 구호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봉사자 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며 "오늘 전달된 의약품이 각종 질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남수단 어린이와 주민들에게 적재적소에 활용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이성효(리노) 주교는 "제대로 된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아프리카 특히 남수단 지역은 코로나-19까지 겹치면서 보건환경이 너무도 열악한 상황"이라며 "경기도약사회에서 지원해 준 의약품은 남수단 주민들에게 생명줄이나 다름이 없다. 대한민국 약사들의 따뜻한 마음에 용기와 희망을 얻을 것"이라고 화답했다. 전달식에는 박영달 회장, 김희식 부회장, 조수옥 위원장이 참석했으며, 천주교 수원교구 총대리 이성효(리노) 주교와 해외선교실장 유주성(블라시오) 신부도 함께했다.2021-10-02 00:32:52강신국 -
성대약대 동문 자문위원회 "동문 후보 단일화 안한다"[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동문회(회장 김종환)는 지난 30일 자문위원회의를 열고 12월에 실시되는 대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가 예상되는 두 동문에 대한 입장을 정리했다. 이날 자문위원회의에 김대업 대한약사회장과 김종환 대한약사회 부회장은 회의에 참석하지 않았다. 자문위원회는 대약회장 선거에서 약사회 선거관리 규정을 준수하며, 특정 후보를 지지하거나 동문회 후보의 단일화 시도를 하지 않기로 의견을 모았다.2021-10-02 00:27:28강신국 -
치협 "젊은 치과의사 위한 회무·처우개선 노력"[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박태근 대한치과의사협회장은 최근 대한공중보건치과의사협회(회장 임예찬) 임원진과 간담회를 갖고 치과 공보의가 진료현장에서 겪는 여러 고충을 청취하고 당면한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치과공보의들은 우선 대공치협 사무실이 부재한 데 따른 어려움을 호소했다. 공보의 특성상 복지부의 연락을 받는 경우가 많은데 공문 발송 등 행정 업무를 담당할 별도의 사무실이 없어 임원 개인 핸드폰으로 연락하거나, 외부 대행 업체 도움을 빌리는 등 소통에 어려움이 따른다는 것이다. 아울러 ▲치협 대의원에 대공치협 임원 수 저조 ▲타 직역과 복무기간 불평등 문제 ▲군사훈련 기간 급여 미지급 ▲코로나 방역 지원에서 진료 영역 갈등 등을 언급하며, 해결을 부탁했다. 임예찬 회장은 "이전까지 젊은 치의가 치협에 많은 관심이 있진 않았지만 오늘 간담회를 통해 협회장님이 지향하는 바가 젊은 치의를 위하는 길이라고 많이 느꼈다. 앞으로도 젊은 치의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박태근 협회장은 "오늘 뿐 아니라 앞으로도 꾸준히 소통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해 고충 해소에 힘쓰겠다. 여러분도 많은 의견을 전달해달라"며 "협회장으로서 사회에 이미 자리잡은 고연차 치과의사보다는 젊은 치과의사를 위한 회무를 펼치고, 더 나은 개원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간담회에는 임예찬 회장, 김정환 부회장, 공진언 총무이사, 권윤중 기획이사 등 대공치협 임원진이 참석했다.2021-10-02 00:18:36강신국 -
"코로나 극복, 간호사 응원합니다"...물품 후원 이어져[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감염병 확산에 맞서 생명의 최전선을 지키는 간호사들을 격려하는 응원물품 답지가 이어지고 있다. 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는 지난 29일 ㈜네이처스올네이처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를 통해 기부한 알로에젤 3000개를 서울지역 중증환자 전담병상 운영병원 20곳에 전달했다. 이에 앞서 ㈜타임시스템에서도 파임리메이드 핸드크림 3000개를 간호협회에 기부했다. 핸드크림은 시도간호사회를 통해 7개 지역 보건소 140여 곳에 보냈다. ㈜네이처스올네이처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간호사들에게 응원의 마음이 전달됐으면 한다"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앞으로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2021-10-02 00:15:27강신국 -
성남시약, 김태년 의원에 성남의료원 성분명처방 건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지난 30일 김태년 국회의원(성남 수정구)과 만나 약사현안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시약사회는 성남시의료원 성분명 처방을 요청하는 한편, 코로나 백신 예방접종센터내 백신관리약사 배치와 코로나와 관련한 각종 정책자금 지원에서 약국이 제외되는 불합리한 제도 개선과 이에따른 약국 특별지원(금) 등을 요청했다. 간담회에는 한동원 회장을 비롯해 최재윤, 권세웅 부회장, 옥승은 약학위원장, 전성필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김태년 국회의원(성남 수정구) 4선으로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권한대행, 원내대표, 정책위원회 의장 등을 역임했다.2021-10-02 00:09:5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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