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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약대 동창회, 17일 화상으로 홈커밍데이 진행[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대 약대 동창회(회장 심창구)가 오는 17일 오후 3시부터 줌(ZOOM)으로 홈커밍데이를 진행한다. 행사는 서울대 약대 주중광, 허지영 홀에서 진행되며, 손현아 오용호 약사가 사회를 맡았다. 회원 약사들은 줌 화상 회의에 참가하면 행사를 함께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동창회 사무실(02-701-3456)이나 관련 담당자(010-5418-1361)에 하면 된다.2021-10-14 09:45:47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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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시원, 고위직 반부패·청렴실천 서약식 개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이윤성)이 본부장 이상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1년 고위직 반부패·청렴실천 서약식을 개최했다. 국시원은 지난 12일 서약식을 갖고 청렴하고 공정한 조직문화 실현에 모범이 될 것을 다짐했다. 이날 서약식은 고위직의 청렴 실천에 대한 강의 의지를 표명하는 것으로서 ▲공정한 직무수행 ▲법과 규정 준수 ▲권한남용 및 알선·청탁 금지 ▲외부의 부당간섭 배제 ▲임직원 행동강령 준수 등을 담고 있다. 이윤성 원장은 "고위직의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이 우선돼야 투명하고 깨끗한 공직 문화가 조성될 수 있으며, 이번 서약식을 통해 고위직이 국시원의 청렴문화 정착과 확산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2021-10-14 08:50:55강혜경 -
마포구약, 자문·지도위원 간담회…사업 진행사항 등 논의[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마포구약사회(회장 안혜란)가 자문·지도위원 간담회를 열고 하반기 사업 진행사항과 중요 현안 등을 논의했다. 마포구약은 13일 오후 12시30분 정운삼 명예회장, 이관하·양덕숙 자문위원, 정명숙·최순숙·박명희·김은주 지도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자문·지도위원을 비롯해 안혜란 회장, 박일순·남인혜·조송미 부회장, 이경희 총무위원장, 김영진 약학위원장, 강태석 약국위원장, 박명희 윤리위원장, 이연경 여약사위원장, 김소연 정보통신위원장, 김혜자 한약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21-10-14 08:46:24강혜경 -
"면대의심약국 제보해달라"...정부기관에 명단 제공[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약사단체가 면허대여약국 제보를 받는다. 취합된 면대의심약국 명단은 관련 정부기관에 제공될 예정이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14일 면허 대여를 통해 불법으로 약국이 개설돼 의약분업 원칙 훼손과 국민건강보험 재정 손실 등의 문제를 초래하고 있는 만큼 의심약국에 대한 제보를 시도약사회에 요청했다. 면대약국 주요 유형은 ▲비약사(건물주, 병의원, 도매상 등) 대상 명의대여(약사가 비약사에게 명의를 빌려주고 보수만 받는 형태) ▲비약사와 약사 상호간 동업(비약사가 자본을 투자하고 약사는 약사업무에만 전담) 등이다. 여기에 ▲약사가 다른 약사 명의대여(약사가 본인 약국 외에 별도의 약국을 개설해 관리 및 운영)도 제보 대상이다. 약사회는 "약사 직능 수호를 위한 선제적 대응 필요성과 약국 윤리경영에 대한 국민적 요구 및 지속적인 회원민원에 부응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면허대여 약국 근절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전개하고 있다"며 "특히 지난 5월 21일 국민건강보험공단과 불법개설 약국 근절 및 단속·적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에 따른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관련 제보 내용을 취합해 공단과 관련 정부기관에 제공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약사회는 지부 내에 면허대여 의심 약국이 있는 경우 오는 22일까지 제보해 달라며 제보된 면허대여 의심 약국에 대해 국가기관과 협력해 엄정한 조사 및 처벌을 진행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건보공단도 면대약국 적발에 사력을 다하고 있다. 공단은 최근 전국약학대학학생협의회와 업무 협약을 맺고, 새내기 약사들의 면대약국 개설 참여 근절 사업을 진행하고 잇다. 건보공단은 "면대약국은 이윤추구에만 집중하는 경향이 짙어 불법& 8228;과잉 조제 등으로 국민 건강을 위협하고 건강보험 재정 누수를 야기시켜 이로 인해 국민의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며 "그동안 면허대여자로 적발된 약사 중 20~30대 사회초년 약사가 12.9%를 차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표적으로 ‘약학대학을 갓 졸업한 20대 사회초년 약사가 관리약사보다 많은 월급을 받을 수 있다는 잘못된 생각에 자신의 면허를 대여해 약국을 개설& 8231;운영하다 적발되어 빚만 60억 원에 달한 사례가 있었다. 여기에 고 조양호 회장의 면대약국 운영도 재판이 진행 중이다. 서울남부지법은 인하대병원 면대약국 운영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한진그룹 계열사 대표와 약사 남편에게 징역형의 실형을 선고됐다. 공단 추정 환수 금액만 1052억원이나 되는 대형 면대약국 사건이다.2021-10-14 00:24:06강신국 -
충남 당진시약, 원활한 폐의약품 수거기반 마련[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충남 당진시약사회(회장 지은실)는 지역주민 가정에서 발생하는 폐의약품이 약국을 통해 원활하게 수거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 시약사회는 지난 12일 당진시청 목민홀에서 당진시청, 동아제약, 용마로지스와 '폐의약품 수거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에 약국 폐의약품 수거사업에 있어 큰 애로사항으로 지적됐던 수집된 폐의약품의 관리와 회수를 원활하게 할 수 있는 지원체계가 마련됐다. 지은실 회장은 "약국에서 폐의약품을 수거할 때 그동안 회수하는 과정에서 많은 불편함이 있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폐의약품 수거를 보다 수월하게 진행하게 돼 지역 주민의 건강과 함께 환경 보호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박정래 충남약사회장도 "충남에서 폐의약품을 안정적으로 수거할 수 있는 지원체계가 구축돼 무엇보다 반갑다"면서 "이번 사례를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앞으로 다른 시& 8231;군 분회에도 적용할 수 있는 좋은 선례로 만들어 달라"고 전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5일 대한약사회가 동아제약, 용마로지스와 맺은 폐의약품 수거를 위한 업무협약에 따른 지역 단위의 후속 협약으로 지역약사회는 지자체와의 공조체계를 구축하고, 동아제약은 폐의약품 수거 홍보 및 수거함 제작 등의 지원과 용마로지스는 물류 인프라를 기반으로 약국에 모아진 폐의약품을 수거해 지자체와 협의된 보관장소로 전달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시약사회는 이번 협약을 앞두고 당진시청과 약국에서 수거된 폐의약품을 회수해 일정 기간 보관할 장소를 협의하는 등의 사전 준비를 위해 노력해왔다. 협약식에 김홍장 당진시장, 박정래 충남약사회장, 지은실 당진시약사회장, 최호진 동아제약 사장, 금중식 용마로지스 사장 등이 참석했다.2021-10-13 23:23:16강신국 -
[광주] 양남재, 분회장 사임...지부장 선거 출사표[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양남재 광주광역시 동구약사회장(46, 조선대)이 사임계를 제출하고 올해 지부장 선거 출마 선언을 공식화했다. 40대로서 기성 약사와 젊은 약사의 화합을 이끌어내고, 한약사 문제 등 현안을 해결하면서 약사회 위상을 높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양 회장은 "최근 광주광역시에서 발생한 한약사들의 약국 개설과 일반약 판매 관련해 현실적으로 많은 모순과 문제점이 보였다. 분회장으로서 할수 있는 대처를 하고 있지만 지부장으로서는 더욱 효과적으로 문제 해결에 나설수 있다고 생각해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양 회장은 "출마를 생각하며 여러 젊은 약사들과 선배들에게 고견을 구하며 느낀 것이 많다. 젊은 약사들은 좋은 아이디어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소통과 대화 창구가 마땅치 않아 상실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고, 선배 약사들도 젊은 약사들과 함께 할 수 있다면 그동안의 노하우와 경험으로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겠다는 점이었다. 현 한약사 문제도 소통과 대화의 부재에 있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3선 동구약사회장으로서 원활한 소통으로 젊은 약사들의 고충을 해결하려 많은 노력을 해왔다고 자부한다. 시약사회장 출마도 그 연장선상에 있다"고 했다. 또한 그는 "그동안 지부가 할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대처하지 않았던 일들을 일선약사들과 의견을 나누겠다. 무엇보다 젊은 약사들이 소속감과 자부심을 느낄수 있고 선배들은 젊은 약사들과 노하우와 경험을 공유하며 보람을 느낄 수 있는 모두 화합하며 상생하는 약사회를 만드는데 힘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한 번 믿고 맡겨 준다면 최선을 다해 광주광역시약사회와 약사사회의 위상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동구약사회장 직무대행에는 이상훈 총무이사를 지목했다.2021-10-13 19:04:28정흥준 -
식약처-업체 핑퐁게임…항체검사키트 취급약국만 혼란[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항체검사키트의 약국 유통이 결국 중단됐다. 약국 판매 가능 여부부터 백신 접종 후 항체 생성 여부를 보조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지 등을 놓고 말 많고 탈 많았던 항체검사키트 약국 유통이 결국 중단된 것이다. 8월 28일 약국 유통을 시작한 지 불과 한달 반 여 만이다. 식약처로부터 전문가용으로 허가돼 'COVID-19 Biokit IgG/IgM'의 유통을 담당했던 크린팜헬스케어 측은 "제조회사인 미코바이오메드와 식약처간 간담회 내용 등을 전달받았으나 여전히 명확한 결론이 나지 않아 항체검사키트의 약국유통을 당분간 중단키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항체검사키트를 약국에서 판매하는 것은 법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으나, 정부 정책에 반해 판매를 무리하게 진행하는 것은 약사들에게 불편을 드리는 일이라고 판단해 이같은 결론을 내리게 됐다는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그간 식약처 내부 승인부서와 관리부서간 이견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 허가신청시 '자가검사키트'로 진행이 됐지만 확진자 급증으로 인해 최종 승인단계에서 '전문가용검사키트'로 승인이 나면서 혼란이 야기된 것으로 보여진다"고 해석했다. 이어 "온라인 판매 없이 오직 약국으로만 제품을 유통해 상생을 위해 노력했으나, 결과적으로 불편을 끼치게 돼 죄송하다"며 약국의 손실이 발생하지 않도록 약국 내 재고분에 대한 반품 등을 신속히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이 관계자는 "고객센터나 카카오채널을 통해 약국의 반품 신청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약국 판매가 명확히 결정되면 추후 공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식약처는 '코로나19 항체검사 Q&A'를 통해 코로나19 항체검사는 '면역반응을 통해 생긴 항체가 혈액 내에 존재하는지 확인하는 검사'로, 과거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현재까지 허가된 항체검사 제품은 백신 접종 효과를 판단하는 성능이 인정되지 않아 항체검사로 백신 접종 효과를 판단하기 어렵다'고 밝힌 바 있다.2021-10-13 18:43:38강혜경 -
파라인플루엔자+일교차…소청과 약국들, 환자 급증[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코로나 이후 잠잠했던 소아과 약국들이 최근 유행성 감기의 일종인 파라인플루엔자바이러스와 일교차 등으로 인해 때아닌 특수를 보고 있다. 14일 약국가에 따르면 최근 소아청소년과를 중심으로 고열과 기침, 기관지질환 등을 호소하는 소아 환자들이 눈에 띄게 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같은 이유는 최근 소아들 사이에서 크게 유행하고 있는 파라인플루엔자바이러스가 주효하다. 소아과 약국을 운영하는 A약사는 "부울경 지역을 중심으로 파라인플루엔자바이러스가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2주 전부터는 관련 처방도 늘었다"며 "기침, 가래, 콧물, 열 등 증세 가운데 2~3가지 정도가 발현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경우에 따라서는 모든 증상이 발현되기도 한다"고 말했다. 이 약사는 "파라바이러스의 경우 전염력이 강해 단체 생활을 하는 아이들을 중심으로 유행 속도가 매우 빠르다"며 "코로나로 인해 처방 환자들이 뚝 끊겼었는데, 지금은 일시적이기는 하지만 코로나 이전 만큼 바빠졌다"고 말했다. 또한 고열 증세를 보이는 소아 처방 환자들도 급증한 것으로 전해진다. 경기지역 B약국은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 사회적 거리두기 등의 영향으로 소아 환자들이 대폭 줄었었는데, 올 가을에는 일교차가 10도 이상 심하게 벌어지면서 콧물이나 코막힘, 비염 등 감기 증세를 호소하는 아이들이 늘었다"며 "전 주 대비 처방이 2배 가까이 늘었다"고 말했다. 서울지역 C약국도 "이번에는 고열을 호소하는 아이들이 눈에 띈다"며 "40도를 육박하는 고열이 며칠동안 떨어지지 않는 대표적인 증세로, 약 처방과 별개로 여분의 해열진통제를 구매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고 말했다. 교차복용 등을 위해 여분의 해열제를 구매하는 경우 역시 늘고 있다는 것. C약국은 "또 고열 등 코로나 임상증세 등과 비슷하기 때문에 주춤하던 자가검사키트 판매도 꿈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2021-10-13 17:55:03강혜경 -
에소피드정, 조제 포장 내 파손 사례 발생…'인습' 주의[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위식도 역류질환에 사용되는 '에소피드정' 조제 시 주의가 요구된다. 고온다습한 환경(특히 장마철)에서 약포지 내 장기간 보관시 인습으로 파손 등의 우려가 있는 만큼 약국에서 조제시에도 주의가 요구된다는 것. 최근 대한약사회 부정불량의약품 신고처리센터에 에소피드정의 인습으로 인해 의약품이 조제 포장 내에서 파손된 사례가 발생·접수된 것과 관련해 유한양행 측은 대한약사회를 통해 "에소피드정은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약포지내 장기간 보관시 인습으로 파손될 수 있어 병포장으로 조제를 권장하며 환자에게 주의를 당부해 달라"고 밝혔다. 아울러 유한양행은 인습성에 안정성이 있는 알루알루 개별포장으로 출품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유한양행은 또 "현재 28정 병포장으로 유통되고 있는 첨부문서에도 '이 약은 습기에 약하므로 보관 및 조제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라는 주의사항 표시를 추가했다"고 덧붙였다.2021-10-13 17:22:41강혜경 -
근무약사, 서울·수도권은 구직난...지방은 구인난[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수도권과 지방 간 근무약사 구인시장의 온도차가 극심해지고 있다. 수도권에서는 근무약사들이 구직난을 호소하는 반면, 지방에서는 약사 구인난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다수 지방 약국 약사들에 따르면 풀타임 근무약사 구인이 여전히 쉽지 않은 상황이다. 서울, 수도권의 근무약사 구직난은 일선 약국의 경기불황과 맞물린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약국의 매출 하락도 좀처럼 개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기존 근무약사의 업무 시간을 단축하거나 약사 수를 줄이는 약국이 적지 않고, 새로 약사를 채용하기 보다 약국장이 업무를 대체하는 약국도 늘었다. 더불어 새내기 약사들의 서울, 수도권 선호가 여전해 이 지역을 중심으로 구직이 몰리는 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배출되는 약사 수가 늘어난 데다 다수 약사들이 서울, 수도권 내 병원, 약국에서 근무하기를 희망하면서 상대적으로 이 지역 내 약국의 구직이 힘들어지고 있는 것이다. 서울의 한 약국에서 근무 중인 약사는 “풀타임 자리를 찾다 조건에 맞는 곳이 없어 현재 파트 약사로 일하고 있다”면서 “서울에서 풀타임 자리를 찾기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일자리를 찾는 약사가 늘면서 새내기 약사의 연봉은 거의 인상이 없거나 오히려 떨어진 것도 같다”고 말했다. 반면 지방 약국들의 상황은 정반대이다. 코로나 확산과 상관 없이 풀타임 근무약사 구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란 것이다. 일각에서는 6년제 이후 새내기 약사들의 서울, 경기권 선호 현상이 이전보다 오히려 심화됐고, 이런 현상이 서울권과 지방 간 근무약사 구인 온도차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지방의 한 약사는 “우리 지역에서는 약사들이 모인 커뮤니티 등에서 근무약사를 구해달라는 글이 심심치 않게 올라온다”며 “구인 공고를 올려도 이력서가 잘 들어오지 않고, 적당한 약사를 구하기 쉽지 않아서이다. 약사를 못구해 난감해 하는 약국도 적지 않다”고 말했다. 지방의 또 다른 약사는 “서울 약국가의 구직난이 심각하다는 기사를 봤는데 딴나라 이야기 같았다”면서 “새내기나 경력 1, 2년차 약사들이 서울, 경기권을 선호하는 경향이 커지면서 지방의 구인난은 오히려 더 심화된 것 같다”고 했다.2021-10-13 16:28:36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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