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최두주 "한약사 면허범위 법안, 통과 의지 확인해야"[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최두주 서울시약사회장 후보(기호 3번)는 29일 서영석 의원이 대표 발의한 한약사의 면허범위 관련 법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역량을 모아야한다고 강조했다. 최 후보는 “약사-한약사 구분에 관한 법안이 약사 사회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며 “20년간 되풀이 된 한약사 문제를 매듭지을 수 있는 법안인 만큼 온 회원의 관심이 쏠려있다”고 말했다. 최 후보는 이번 법안과 관련 한약사회와 서영석 의원의 면담 내용과 관련, 우려를 표명하기도 했다. 그는 “최근 모 언론에서 보도한 한약사회 김광모 회장과 서 의원 간 대화내용을 보면 과연 통과시킬 의지가 있는 것인지 의문이 든다”면서 “김광모 회장이 ‘서 의원 역시 약사-한약사 문제는 쟁점·갈등 사안으로 약사와 한약사간, 또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고, 협의가 진행될 때까지 우선 소위원회 상정을 하지 않겠다는 답변을 들었다’고 말한 부분은 법안 통과 가능성에 대한 의구심을 넘어 우려스럽기까지 하다”고 했다. 이어 “이슈가 뜨거운만큼 통과되지 않았을 때의 후폭풍은 거셀 수 있다”며 “직능을 침탈당한 약사가 한약사에 대해 어떤 사회적 합의를 해야한단 건지 되물어보지 않을 수 없다. 모호한 법 조항으로 인해 뿌리내린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는 뜯어고쳐야 할 악습이지 협의의 대상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최 후보는 대한약사회 한약TF팀에 대한 역할론을 다시 한번 제기했다. 최 후보는 “이쯤되니 한약TF팀이 성과라고 자화자찬하던 내용이 선거 마케팅용이 아니었을까 하는 합리적 의심까지 든다”며 “모법 개정을 주 초점으로 맞추되 시행규칙 개정과 유권해석 활용 등 다양한 경로로 접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복지부 조직상 한의약정책관이 약무정책과보다 더 높은 직급인 현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약무정책과 승격을 지원해 복지부가 적극 개입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며 “구체적 계획을 세우고 있는 만큼, 눈으로 보이는 결과를 만들어내겠다. 타 직능 단체의 방해에 휘둘리지 않고 압도적 추진력으로 본안 통과를 위한 총력전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2021-11-29 10:21:30김지은 -
[부산] 안병갑, 변정석 후보측 SNS 선거운동 위반 주장[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안병갑 후보(기호 1번)가 부산시약사회장 선거에서 선거법 위반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며 선관위에 문제를 제기했다. 대한약사회 규정엔 카카오톡에서의 선거운동을 금지하고 있는데, 특정후보 측 인물로 추정되는 다수의 사람들이 선거관련 영상을 선관위 승인없이 카카오톡 단톡방 등에 무차별 배포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특히 선거중립의무가 있는 부산약사회보 주간과 부산시약부회장, 사랑의약손사업본부장까지 영상 배포에 동참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안 후보 측은 “심지어 전체영상도 아니고 앞뒤 전후 사정없이 특정 일부분만을 발췌해 상대후보를 비난하기 위해 사용하는 것은 선거법 위반을 떠나 선거가 끝난 뒤 상처를 봉합하기 어렵게 만든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이어 “선거법을 준수하고 페어플레이로 선거를 치러야 깨끗한 승복과 화합을 이뤄낼수 있다. 선거법을 무시하고 비열하고 치사한 방법으로 당선된다면 상대편에서 그 사람을 회장으로 과연 인정하고 따를 수 있을지도 생각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안 후보는 선관위에 불법 SNS 선거운동를 자제해달라는 내용으로 전 회원에서 단체문자를 발송해달라고 촉구했다. 또 선거 판세가 불리하더라도 선거법을 위반하는 것은 약사회 단합을 위해 자제해달라고 요청했다.2021-11-29 09:45:51정흥준 -
은수미 성남시장, 도에 공공심야약국 지원금 상향 요청[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은수미 성남시장이 지난 주말 수정·중원·분당 등 3개구 공공심야약국을 격려 방문하고, 경기도에 지원금 상향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현재 성남시에는 분당구 야탑원 약국, 중원구 마이팜약국, 수정구 위례수약국 등 3곳의 공공심야약국이 운영중이다. 이날 은 시장은 공공심야약국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약사들을 격려했다. 은 시장은 "시간당 지원금을 기존 3만원에서 5만원으로 인상해달라고 경기도에 요청했다. 공공심야약국도 공공의료의 일환인만큼 앞으로도 심야약국에 대한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포함해 꼼꼼히 살펴보겠다"고 약속했다. 지난 2018년부터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하고 있는 마이팜약국 조재웅 약사는 "시민들에게 도움이 된다는 자부심을 갖고 있지만 심야시간까지 일을 하니 약사들 피로가 누적되기도 하고 인건비 상승에 운영이 어렵다"고 어려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약국 방문에 동참한 성남시약사회 한동원 회장도 "공공심야약국의 공익성과 효율성을 감안할때 정부, 지자체의 적극적인 재정 지원확대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에 은 시장은 앞으로도 공공심야약국에 대한 지원을 살피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성남시는 공공심야약국 운영을 위해 올해 약국당 사업비 3285만원(도비 985만원 포함)을 투입한다.2021-11-29 09:25:19정흥준 -
재택환자 전담약국 100~200곳…"원칙은 약사·직원 약 전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코로나19 재택환자들의 약 조제, 배달 등과 관련해 대한약사회가 지정 전담약국은 100~200여곳이 될 전망이며, 원칙은 약사와 직원이 약을 전달하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 전체 약국에서 약을 배달해야 하거나 도매상 직원들이 전약국에서 약을 픽업해 배달해 주는 등의 광범위한 서비스는 아니라는 것이다. 이는 최근 재택환자 조제약 전달과 관련한 확정되지 않은 내용에 근거한 우려와 갈등이 확산되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대한약사회는 29일 개국과 근무약사들에게 관련한 내용을 문자메시지로 안내했다. 약사회는 "최근 확진자 증가로 재택치료 환자가 다수 발생하고 있으며, 현재 재택환자의 치료제 및 기저질환 의약품은 거점병원 주변 약국 등에서 조제돼 환자 가족, 대리인, 보건소 직원 등이 약을 수령해 전달하고 있다"며 "예외적으로 대리 수령할 수 없는 경우 거점약국 지정을 보건소와 협의해 지역약사회 중심으로 하도록 협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큰 틀에서 거점약국의 약사와 직원이 조제약을 전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그럴 수 없는 경우에 대해 지역약사회가 약사를 지정해 전달하는 방안을 우선하고 여기에 더해 지역 상황에 따라 지역약사회가 정한 도매업체 직원이 전달 업무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까지 선택지를 가질 수 있도록 정부, 유통협회가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로 업무가 과중한 보건소가 약배달 플랫폼 업체를 소개해 이용토록 하고 있는 일부 보건소의 사례가 전국으로 확산될 우려를 불식시키고자 하는 차원이라는 것. 약사회는 "약사회의 공동목표는 약배달 플랫폼 업체가 발 붙이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며, 약사회가 주체가 돼 조제약 전달 관련 세부방안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다만 지부에 따라 사정이 다를 수 있으므로 지역 상황에 맞도록 세부안에 대해 지부 의견을 적극 수렴해 최종안을 확정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2021-11-29 09:20:41강혜경 -
삼육약대 동문회, 현직 선배에게 듣는 진로 토크쇼[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삼육대학교 약학대학 동문회(회장 김보현, 재학생지원이사 정상원)가 재학 중인 후배들을 위해 제약, 병원, 공직, 개국 선배들로부터 진로에 관한 토크콘서트 형식 설명회를 열었다. 삼육약대 동문회는 코로나로 인해 2년만에 삼육약대 학생들의 축제인 '약인제'(부제, 슈팜스타워즈)에서 진로설계를 위한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 연자로는 제약 분야에서는 정남주 넥스팜코리아공장장(87학번), 병원 분야에서는 소용배 한양대 서울병원 약제팀(89학번), 공직 분야 백영광 식품의약품안전처(02학번), 지역 분야 성기현 이화약국(95학번) 약사들이 나섰다. 이날 토크콘서트는 사전에 학생들로부터 받은 질문에 대해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각 분야에서 현재 수행 중인 업무, 진로를 정하기 위해 필요한 준비, 진로를 정하게 된 동기, 현실적인 조언 등이 포함됐다. 삼육약대 41대 학생회 최은호 부학생회장은 "2년만에 진행된 약인제에서 동문선배들의 현장감 넘치는 조언을 들을 수 있어 좋았다"며 "진로를 고민하던 후배들에게 많은 도움이 됐고, 항상 후배들을 위한 응원과 지지를 보내주시는 동문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2021-11-29 09:07:04강혜경 -
단국대 약대 동문·교수, '발전기금' 1억4600만원 기탁[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학과 설립 10주년을 맞은 단국대학교 약학대학(학장 박소영) 동문과 교수 등이 발전기금 1억4600만원을 기탁했다. 단국대 약대는 지난 25일 학과 설립 10주년을 맞아 재도약의 의지를 다지는 약학대학 발전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단국대 측은 "2010년 약대 설립 승인을 받기 위해 충남 소재 대학들이 무한 경쟁을 펼쳤고, 당시 우리 대학과 고려대(세종특별자치시 소재)만 교육부로부터 승인을 받았다"며 "그간 206명의 약사가 배출됐고, 동시에 지역사회 보건서비스 증진에도 기여하는 등 소회가 남다르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1억4600만원은 약대 동문과 교수, 후원기업이 뜻을 한 데 모아 모금한 금액으로, 약대 교육과정 선진화 및 교원연구, 학생교육활동 등에 지원될 예정이다. 김수복 총장은 "동문 약사들이 우리 사회 곳곳에서 헌신하고 특히 충남지역 보건의료 생태계를 획기적으로 선진화하는 데 기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소영 약대 학장 역시 "장학제도를 더욱 확대하고 재학생들이 미래 인재,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산학협력 등 교육과정을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약대는 이날 반전기금전달식 외에도 동문 멘토링, 재학생 축하공연 등 행사를 진행했다.2021-11-29 08:56:07강혜경 -
[대약] 최광훈 "병원약사회와 병원약사 수가 현실화"[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장 선거 최광훈 후보(1번)는 29일 병원약사회와 함께 수치화 된 근거와 충분한 설득안을 철저하게 준비해 병원약사 수가를 현실화하겠다고 밝혔다. 먼저 최 후보는 "퇴원시 복약지도 및 약물조정, 특수복약(흡입기 사용, 항응고약물, 이식후 약물교육 등), 입원환자 약물치료 자문, 약품식별 등의 약료서비스 수가를 책정하겠다"며 "지방공공의료원 약사들의 처우(인력, 직급,수당 등)를 개선하고 전문약사 수당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병원약사회와 분기별 정례회를 갖고, 병원약사회 임원들에 대한 대한약사회 대의원 숫자를 늘려 정책에 유기적으로 참여토록 하겠다"며 "100병상 최소 1인 이상 약사 풀타임 근무(주 40시간 이상)를 법제화하겠다"고 덧붙였다.2021-11-29 01:05:24강신국 -
'D-10' 여당·정부발 3대이슈에 약사회장 선거전 요동[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장 선거 개표가 정확히 10일 앞으로 다가왔다. 오늘(29일) 투표용지 등기 발송이 시작되면, 30일부터 약사 유권자들이 투표용지를 받아 기표에 들어가기 때문에 후보자들의 개별약국 방문은 29일까지만 가능하다. 앞으로 9일 동안은 SNS, 언론매체, 문자메시지를 이용한 선거운동만 가능하다. 이에 최광훈-김대업 후보는 호재는 부각하고, 악재는 감추는 방식의 선거운동을 진행해야 한다. 지난 공식 선거운동 기간 핵심 선거변수는 정치권에서 나왔다. 이재명 발 공공심야약국, 서영석 의원 발 한약사 일반약 판매 제한법안, 정부발 재택치료 확대 방안 등 크게 3가지다. 이중 공공심야약국, 한약사 일반약 판매 제한 법안은 현직 회장인 김대업 후보에게 플러스 요인이 됐고, 재택치료에 수반되는 약 배달을 놓고서는 최광훈 후보에게 호재가 됐다는 평가다. 먼저 이재명 발 공공심야약국은 이재명 민주당 대선후보는 17일 김대업 후보와 같이 서울 마포의 야간약국을 방문해, 공공심야약국 확대를 대선 공약을 내걸면서 화제를 모았다. 여기에 정춘숙 의원의 공공심야약국 지원 법안 발의, 윤호중 원내대표의 여당 책임예산으로 공공심야약국 지원하겠다는 이슈가 쏟아져 나왔다. 정치권 일각에서는 마스크 면세 무산 등 여당이 약속한 사안을 지키지 못한 만큼 선거를 앞둔 김대업 집행부에 대한 배려 아니였느냐는 분석도 나왔다. 또한 서영석 의원은 지난 19일 약사, 한약사가 각자의 면허범위를 넘어 일반약을 판매하면 형사처벌과 행정처분을 하는 약사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이번 선거 최대 화두였던 한약사 일반약 판매 문제의 핵심을 관통하는 법안이기 때문에 선거판에 주는 영향도 막강했다. 지역약사회 관계자는 "최 후보 캠프의 공격목표 1호는 김대업 집행부의 한약사 일반약 판매 문제 미해결이었는데 법안이 발의되면서 차질이 빚어졌을 것"이라며 "김 후보 입장에서 토론회에서도 법안 발의가 됐으니 희망을 가져달라고 하면 모든 한약사 관련 질의에 답변이 가능해진 것 아니냐"고 분석했다. 공공심야약국과 한약사 관련 법안에 최 후보도 문제를 제기할 수 없는 이슈들이었다. 그러자 지난 26일 재택치료와 조제약 배송 이슈가 터지면서 이번엔 최광훈 후보가 호재를 만났다. 지역약사회와 거점약국에 선택권을 주는 조건으로 도매상 직원의 약 배달이 이슈가 된 것이다. 최 후보는 김대업 집행부가 제2의 전향적 협의를 하는 것 아니냐며 강하게 반발했다. 최 후보는 이 기세를 몰아 29일 오전 11시 대한약사회관에서 1인 시위도 진행할 예정이다. 여기에 최두주 서울시약사회장 후보,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 후보도 대약의 약 배달 정책을 연이어 질타했다. 모두 중앙대 출신 후보들이다. 이에 김 후보는 김 후보는 "코로나-19 확산 억제, 코로나-19 감염병으로부터 약국종사자 보호와 함께 약배달 플랫폼 업체의 사업확장을 막기 위한 대안 마련을 제2의 전향적 협의라고 덮어 씌우는 것은 약사사회를 분열시키는 결과만을 초래할 뿐"이라고 비판하며 진화에 나섰다. 서울지역의 한 분회장은 "정치권이 이번 선거에 영향을 준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라며 "사실 김 후보 입장에서는 이재명, 서영석 의원이 다 해준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 다른 분회장은 "김 후보는 여려 이슈들을 해결할 적임자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프레임을 짰다"며 "반면 최 후보는 전향적 합의 새력이라는 점과 마스크 면세 등 실패 프레임으로 맞선 것으로 보인다. 유권자들이 어떤 선택을 할지는 지켜봐야 한다"고 언급했다.2021-11-29 00:48:52강신국 -
경기마퇴, 유아·청소년 예방교육 강사 보수교육 진헹[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이정근)는 지난 25일 경기도약사회관 강당에서 2021 유아·청소년 예방교육 강사 보수교육을 열고 강사들의 자질 향상을 도모했다. 보수교육은 경기마퇴 소속 유아 및 청소년 약물오남용 예방교육 강사를 대상으로 △힐링 프로그램 △청소년과 소통하는 법 △지역아동센터 신규 컨텐츠 제작 관련 감수 순으로 진행됐다. 신규 제작한 컨텐츠는 지역아동센터 대상 약물오남용 예방교육용으로 기존의 컨텐츠를 리뉴얼하고, 참여형 교구를 활용한 교육자료를 수정 보완했다. 형태는 초등용 저학년, 초등용 고학년~중등용으로 2가지 대상층으로 개발됐고 약 2개월간 컨텐츠 개발 TF팀에서 제작한 결과물을 최종적으로 감수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이정근 본부장은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강사들의 노하우를 통해 신규 컨텐츠를 개발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최근 청소년들의 마약류 사건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는 만큼 예방교육의 필요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청소년들의 건강한 몸과 마음을 지켜주는 것이 우리들의 사명감이라는 점을 되새기며 앞으로 더 많은 활동 부탁드린다"고 말했다.2021-11-28 22:44:52강신국 -
수원시약, 어려운 이웃에 겨울나기 물품 지원[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희용)는 지난 23일 수원시자원봉사센터에서 어려운 이웃 36세대가 추운 겨울을 따뜻하고 건강하게 지낼수 있도록 500만원상당의 전기요와 이불세트를 전달했다. 건강한 겨울나기 지원사업은 2017년부터 추진된 사업으로 올해로 5년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올해는 총 36세대에 물품을 지원하며 그중 기초생활수급자, 저소득 독거노인, 한부모 세대 등 26세대에는 13곳의 행정복지센터 코디들이 전달하게 되며, 다문화가정 중 배우자의 사망, 미혼모, 난민신청 등으로 공적지원은 받지 못하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10세대에는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물품을 전달하게 된다. 전달식 당일 매년 사례관리자를 추천하고 있는 행정복지센터의 코디는 "처음 수원시약사회에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건강한 여름나기, 겨울나기 물품 지원을 위해 사례자 추천을 요청 받았을 때 솔직히 일회성이라고 생각했는데 5년째 꾸준히 물품을 지원하고 있어 너무 놀랍다. 다시 한번 약사님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전달식에는 한희용 회장, 박남조 부회장, 김정민 여약사위원장, 신지연 여약사부위원장, 수원시자원봉사센터에서 임숙자 센터장 등 13명 행정복지센터 코디,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유경선센터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2021-11-28 22:33:34강신국
오늘의 TOP 10
- 1개량신약 약가개편 무풍지대...70% 가산율 유지 가닥
- 2"50만명 데이터 분석…콜린알포, 임상적 유용성 재확인"
- 3식약처, 메트포르민 951개 품목 허가사항 변경 추진
- 4특사경이 공개한 약국 적발사진 보니…위생상태 '심각'
- 5'삼쩜삼'이 부른 대리인 약제비 영수증 셔틀에 약국 몸살
- 6한풍제약 매출 1000억 첫 돌파·이익 2배…폐기손실 23억
- 7뺑뺑이 방지 vs 약국 밀어주기…플랫폼 재고정보 공개 논란
- 8깔창이 환자 상태 읽는다…월 처방 1천건 피지컬AI의 가능성
- 9'포스트 케이캡 찾아라'… HK이노엔, 신약연구소 수장 교체
- 10"지역약국 다 죽는다"…인천 분회들, 창고형약국 조례 추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