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약 송유경 현 회장 단독출마…추대 확정
- 김지은
- 2022-01-03 10: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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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30일 후보 등록 마무리…송 회장 연임
- “존경받는·소통하는·성장하는 분회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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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약사회는 지난 12월 30일 제33대 회장 후보등록을 마무리한 결과 송유경 회장이 단독 출마해 사실상 추대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후보 등록 마지막 날인 30일에는 송정순 총회의장과 정명진 감사가 참관인으로, 차혜경, 권옥이, 이옥현 약사가 참석했다.
참관인들은 이날 송유경 회장에 대해 지난 3년 간 구약사회를 구석구석 잘 살핀 공로를 치하하는 한편 앞으로의 3년도 회원 약사 수가 많지 않은 어려운 살림살이를 잘 맡아 줄 것을 당부했다.
송 회장은 회원 약사들에게 보내는 서신에서 “분회가 한가족으로 동고동락을 같이하며 힘들 때 부담 없이 찾을 수 있고, 든든하게 의지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존경받는 분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환자뿐만 아니라 선후배 약사 간에도 존경과 신뢰로 한마음이 되도록 하겠다”며 “소통하는 분회가 될 수 있도록 관심사에 따른 그룹 모임을 활성화하고 소통을 확대함으로서 대외 여건과 문제에 신속히 대응하겠다”고 했다.
송 회장은 또 “성장하는 분회를 만들도록 대학병원, 의원과 함께하는 교육 워크숍 등 교육을 통해 동네약국 건강지킴이 역할을 확대하겠다”면서 “임기 중 여러 의견을 귀기울여 듣겠다. 60년 전통의 서대문구약사회를 만들기까지 수고한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구약사회는 오는 15일 오후 4시 지오영 1층 강당에서 열리는 제64회 정기총회에서 송유경 회장을 추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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