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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 김대업 "산업약사회 제약아카데미 연수평점 인정"[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장 선거 김대업 후보(2번)는 제약산업 종사 약사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2년부터 한국산업약사회가 운영하는 '제약생명공학 아카데미' 과정을 연수교육 평점의 일부(4평점)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4일 밝혔다. 현재 제약사에 근무하는 제조·수입관리자, 안전관리책임자는 의약품안전관리원, 한국바이오제약협회 등에서 진행하는 제조·수입관리자 교육 및 안전관리책임자 교육을 16시간 이상 이수하는 경우 약사 연수교육 4평점을 인정받고 있다. 그러나 이런 법정 관리자 교육은 2년마다 받게 돼 있어 교육이 없는 해에는 대한약사회 제약유통위원회가 진행하는 제조·수출입 관리약사 연수교육을 통해서만 연수교육 평점을 취득할 수 있었다. 이에 김 후보는 "제약산업 종사 약사들의 교육 선택권 확대를 위해 산업약사회의 제약생명공학 아카데미도 약사 연수교육 평점으로 인정해 내년부터는 관리자 교육을 받지 않는 해에 대한약사회 제약유통위원회 교육 외에도 한국산업약사회의 교육 수강을 통해 연수교육 평점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대한약사회장으로 일하며 산업약사회의 숙원 사업인 법인 설립을 적극 지원한데 이어 산업약사회 유태숙 회장을 대한약사회 부회장으로 임명했다"며 "다시 한번 대한약사회장으로 당선된다면 산업약사회와 학술교류는 물론 제약산업 약사 처우 개선 및 전문성 향상을 통한 직능 발전을 위해 울타리이자 동반자적 협력관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2021-12-04 10:18:35강신국 -
"절반이상 투표 안했다"...최-김, 전화유세 총력전[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약사 유권자의 26.1%인 9191명이 투표를 마치 가운데 최광훈-김대업 후보가 한 표라도 더 확보하기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두 후보는 전화 유세에 주력하며 지지 호소와 투표 독려에 나서고 있다. 문자메시지보다는 직접 통화하는 게 더 효과적인 수단이라는 판단에서다. 최광훈 후보는 지지율을 끌어올리기 위해 조직과 인맥을 총동원하고 있다. 최 캠프 관계자는 "이미 상당수 회원약사들이 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 주말에 기표를 마치고 투표용지를 반송할 것으로 예측되는데 투표율이 생각보다 나쁘지 않아, 변화를 희망하는 약사들의 생각이 반영된 것 같다"고 분석했다. 김대업 후보도 전국 분회장 등 오피니언 리더를 대상으로 전화 유세를 진행하고 있다. 김 캠프 관계자는 "반응은 아주 좋다. 특히 공공심야약국 정부 예산안 편성에 대해 격려하는 목소리도 들린다"면서 "향후 3년간 더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회원들도 갖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중앙회와 지부장 선거가 겹친 서울, 경기지역 약사들은 쏟아지는 문자메시지와 전화로 몸살을 앓고 있다. 아울러 각 캠프에서는 고용된 일반인과 약사들의 조직적인 전화방 유세가 일어나고 있다며 선관위에 고발과 신고를 하는 등 부작용도 속출하고 있다. 선거 막판, 전화 유세 외에는 대안이 없기 때문에 각 캠프에서 무리수를 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에 서울지역의 전직 분회장은 "후보자 직접 전화가 아닌 제 3자의 전화 유세는 크게 효과 없다"며 "동문 인맥, 선후배, 친구 사이의 약사들이 전화하면 효과가 있을 수 있지만 전화방과 같은 조직적인 전화 유세를 듣고 후보자를 결정하는 약사 유권자는 거의 없다"고 말했다.2021-12-04 05:28:33강신국 -
[대약] 최광훈 "산업약사회와 상설협의체 구성"[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장 선거 최광훈 후보(1번)가 산업약사회 발전 공약을 제시했다. 최 후보는 4일 "산업약사회의 발전과 빠른 정착을 위해 '산업약사회와의 상설 협의체'를 마련해 약사사회 전반의 균형 발전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최 후보는 "2017년에 법인화 준비를 시작해 올해 사단법인으로 식약처 승인을 받은 만큼 회무가 약사회와 호흡하며 조기 정착될 수 있도록 상설정기협의체를 만들어 현안들을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고 설명했다. 최 후보는 ▲산업약사회장의 대한약사회 부회장 임용 ▲임대 입주중인 사무실, 여건이 허락하면 대한약사회로 이관 ▲산업약사회의 신설로 인한 대약 회무조정 필요성 검토 후 조정협의 ▲제약유통위원회의 개편 필요성 검토 후 효과적인 조직 개편 등을 협의체에서 논의하겠다고 밝혔다.2021-12-04 05:03:11강신국 -
[대약] 중앙선관위, 반송 선거공보물 518개 재발송[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양명모)는 근무지 또는 거주지 변경 등의 사유로 3일 정오까지 반송된 선거공보물 518개에 대해 주소지 확인을 거쳐 재발송한다고 밝혔다. 2일 반송된 선거공보물 31개 중 28개는 주소 확인 작업을 거쳐 재발송했고 3일 정오까지 반송된 선거공보물 487개는 주소 확인 작업을 통해 재발송될 예정이다. 대한약사회장 및 지부장 선거관리 규정 제38조 제5항에 따라 선거개표일 6일전이 되는 날 정오까지 반송된 우편물은 주소확인 작업을 거쳐 1회에 한해 재발송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제39대 대한약사회장 선거 당시 선거개표일 6일 전 정오까지 반송된 우편물이 880개인 점을 감안할 때 제40대 대한약사회 선거 반송률은 55%로 줄어든 셈이다. 선거인이 반송된 선거공보물을 직접 수령하고자 하는 경우 8일 정오까지 본인의 신분증을 지참하고 직접 선거관리위원회 사무실을 방문하면 반송된 투표용지를 다시 교부받을 수 있다.2021-12-04 04:56:44강신국 -
[경기] 한동원 "한약사 고용, 박 후보 윤리위 회부해야"[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한동원 후보(기호 1번)는 3일 "한약사를 고용한 박영달 후보에 대해 대한약사회는 선거와 관계없이 윤리위원회에 회부해 징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 후보는 "한약사 고용 행위는 중대한 약사권익 침해로 현직 지부장까지 지낸 인사가 이같은 행위를 저지른 것에 대해 대한약사회 차원에서 윤리위원회에 회부해 명확한 사실관계 조사를 통한 징계조치에 착수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한약사 고용에 대해 상식적으로 이해할수 없는 해명으로 일관해 아직도 회원을 기만하고 우롱하고 있는 만큼, 선거만 끝나면 된다는 그릇된 생각을 바로잡고 올바른 약사상 정립을 위해서는 대한약사회 윤리위원회가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대한약사회장 후보들도 한약사 고용문제 등 임원들의 중차대한 비위 문제에 대한 대한약사회 차원의 대처 시스템과 명확한 재발방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2021-12-04 04:52:38강신국 -
의정부 을지병원 약국 8곳 개설…1년새 두배 늘어[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의정부 을지대병원 인근 약국의 숫자가 올해 하반기 2배로 늘어나면서 과열 경쟁이 예상된다. 일부 약국들은 일찌감치 직원을 고용해 환자 손짓과 마스크 증정 등 호객 행위를 이어가고 있어 잡음이 계속되고 있다. 을지병원은 약 900병상 규모로 올해 3월 신규 개원했다. 을지대 캠퍼스 일부 과도 함께 이전하면서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대를 모은 바 있다. 최근 인근 상가 건물들이 준공을 마치면서 신규 약국들이 하나둘 자리를 잡고 있는 모습이다. 현재 을지병원 처방전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받는 약국은 7곳이다. 약장 등을 구비하며 오픈을 앞두고 있는 약국까지 포함하면 총 8개 약국이 들어서게 된다. 후문 측에는 가장 먼저 자리를 잡은 2개 약국이 운영중이다. 나머지 약국들은 병원과 도로를 사이에 두고 마주보고 있는 상가 건물들에 나란히 입점해있다. 또한 차량을 이용하는 환자들을 타깃으로 한 입지에도 약국 2곳이 자리를 잡고 있는 상황이다. 개원 초창기인 상반기엔 4개 약국이 운영중이었는데, 4분기(10월~11월)에만 3개 약국이 새롭게 오픈을 했다. 결과적으로 약국 개설 확정 점포까지 포함해 약국 수는 2배로 늘어나게 된 셈이다. 하지만 신규 약국은 더 늘어날 전망이다. 아직 상가 건물 공사가 계속되고 있는 점, 이미 준공된 상가 공실에 약국 임대를 추가로 진행하고 있는 점 등을 봤을 때 최소 2~3곳의 약국이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상가 건물 1층 약국은 22~28평 기준 2~3억원대 보증금과 천만원대 임대료가 형성돼있음에도 불구하고 입점 계약이 이뤄지고 있었다. 병원 일 처방전도 약 800건 수준이지만 의료진 확충 등으로 내년에는 더욱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다. 지역 분양사 및 부동산 관계자는 "횡단보도 인근에 위치한 약국이라면 메리트가 있다. 아직은 병원이 완전히 정상 운영되고 있다고 보긴 어렵다. 내년초에 교수진이 더 늘어나게 되면 환자도 더 늘어날 것이고, 성모병원을 생각하면 많은 약국수라고 보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을지병원 메인약국이라고 볼 수 있는 후문 인근 2개 약국 간의 과열 경쟁은 꾸준히 계속되고 있다. 약국 입구에서 환자에게 손짓을 하거나, 마스크를 나눠주는 등의 호객이 이어지자 다른 약국들에선 불만을 제기하는 중이다. 인근 A약사는 "환자들에게 들어오라고 인사를 하면서 마스크를 나눠주고 있는데 예전엔 생수도 나눠줬다고 들었다. 적당한 수준을 넘어서 환자들도 부담을 느낄 정도로 경쟁이 과하다”면서 “오히려 환자들이 눈치가 보인다면서 우리 약국을 찾아오기도 한다"고 말했다. 이어 A약사는 "출혈 경쟁이 될 수밖에 없는데 왜 그렇게까지 하는지 모르겠다. 약사의 체면까지 깎아먹는 일이라고 본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시약사회로도 민원이 접수돼 최근에는 호객행위 과열에 대한 중재가 이뤄지기도 했다. 병원에서 환자 이동용 카트를 운영해 담합 등 잡음도 있었다. 시약사회 관계자는 "약국이 직원을 고용해 손짓을 하면서 호객행위를 하거나, 주차된 차에서 처방전을 받는 등 경쟁이 지나치게 과도하다는 판단으로 시약사회 차원에서 최근 약국들을 방문한 바 있다"면서 "과열 경쟁이 계속된다면 추가로 강경대응을 하겠다는 의사도 전했다. 약국이 더 늘어나고 있어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이 관계자는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병원에서 카트를 운영하고 있었다. 이와 관련해선 병원 측에 카트 운영은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의견을 전달했다"고 했다. 인근 약국 B약사는 "후문 약국 경쟁은 예전부터 꾸준히 계속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약국 입구 안쪽에 서서 하는 행위라 불법이라고 볼 수 있을지도 애매하다"면서 "환자 여럿을 태울 수 있는 병원 카트가 오갔었는데, 얼마 전부터 카트는 보이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2021-12-03 18:20:20정흥준 -
[경기] 3일 오전 기준 투표율 19.4%...1433명 참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투표율이 3일 오전 10시 기준 19.4%를 기록했다. 경기도약사회 선관위에 따르면 전체 유권자 7445명 중 1433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경기 선관위는 29일 오후 용지를 발송했기 때문에 대한약사회나 서울시약사회보다 반나절 정도 용지가 늦게 도착했다. 경기 선관위는 주말부터 본격적인 기표가 시작될 것으로 전망했다.2021-12-03 17:42:11강신국 -
성동구약, 박카스 '희망 판매가격' 조사키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희)가 박카스 희망 판매가격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성동구약은 지난 1일 제9차 상임이사회를 상임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달 가격이 인상된 박카스와 관련해 판매가격에 대한 건의사항 등이 접수됨에 따라 전 회원들을 대상으로 희망 판매가격을 조사하기로 했다.2021-12-03 17:37:45강혜경 -
마포구약, 선구자 송년회 열고 선배약사들에 감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마포구약사회(회장 안혜란)가 선구자 송년회를 열고 선배약사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마포구약은 지난 2일 제14회 선구자 송년회를 65세 이상 원로 회원과 임원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안혜란 회장은 "2006년부터 개최한 선구자 송년회가 어느덧 15년이 됐다"며 "코로나로 인해 어려운 상황임에도 참석해 주신 원로회원들께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어 "약사회 발전을 위해 협조해 주신 데 대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건강하시라"고 당부했다.2021-12-03 17:33:03강혜경 -
개표 D-5, 약사회 선거 투표율 26.1%...9191명 참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장 선거 투표율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대한약사회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3일 정오 기준 3976명이 투표에 참여, 누적 9191명의 약사 유권자가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투표율은 26.1%로 약사 유권자 4명 중 1명은 투표를 마친 셈이다. 주말이 지나고 5일 집계분에 4000명 정도가 투표에 참여한면 투표율 60%에 근접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지난 선거 투표율은 60.7% 였다. 당초 예상은 온라인 투표 없이 우편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투표율 하락을 예상했지만 지금과 같은 추세라면 50% 아래로 떨어지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9일 개표일에 근접 할수록 투표참여 인원도 낮아지기 때문에 추이를 좀더 지켜봐야 한다.2021-12-03 17:18:4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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