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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천] 박종구 집행부 출범...총회의장 박규동[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 금천구약사회 10대 회장에 박종구 약사(52, 중앙대)가 추대됐다. 구약사회는 22일 구약사회관에서 27회 정기총회를 열고 새 집행부를 선출했다. 신임 회장에 이어 총회의장에 박규동, 감사에 이명희, 이성문 약사를 선임했다. 경선 없이 새 회장에 선출된 박종구 회장은 "코로나로부터 얻는 교훈이 있다면 변화에 능하면 저렇게 생존할 수 있겠구나하는 것"이라며 "우리도 빠르게 변화는 세상에 잘 대처할 수 있도록 세상을 파악하고 나를 변화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회원과 화합과 소통, 행복을 위해 또 회원 고충 해결을 위해 새로 구성되는 집행부와 함께 열심히 뛰겠다"며 "현장의 소리를 듣기 위해 약국 방문도 자주하겠다. 회원과 회원을 연결하는 징검다리 약사회, 회원의 지친 마음을 끌어올리는 마중물 약사회, 작지만 강한 약사회를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이명희 직전회장은 "이제 9대 집행부가 막을 내리고 10대로 향해가는 날"이라며 "모든 업무가 참으로 힘들었지만 대과없이 수행했다. 출범하는 새 집행부에 힘을 실어달라"고 당부했다. 박규동 신임 총회의장도 "지난 1984년에 금천에 왔다. 처음왔을 때 구로구 가리봉 3동이었다 15년 약국하고 석수역 근처서 15년, 독산 3동에서 9년째하고 있다. 그래서 회장, 감사, 의장도 하는 하는것 같다. 고맙다.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위원회 별 사업계획과 분회비 동결을 기조로 한 8295만원의 예산(안)을 새 집행부에 위임해 처리하기로 했다. 구약사회는 또한 약가인하 차액정산 보상방안, 공적마스크로 오른 세금 문제 해결을 상급회에 건의하기로 했다. [총회 수상자] ◆서울시약사회장 표창 김영희(예닮약국), 방동균(신보생약국) ◆금천구약사회장 표창패 천영순(대우당약국), 유재숙(은행나무약국) ◆금천구약사회장 감사패 박상섭(일동제약), 김종오(지오팜), 강기채(현대자동차) ◆서울시의회의장 표창 오경여(고원약국), 배조일(벽산프라자약국) ◆금천구약사회 공로패 이명희(이화약국)2022-01-22 19:10:45강신국 -
[서울 송파] 위성윤 회장 연임 확정…총회의장에 박승현[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송파구약사회 12대 회장에 위성윤 현 회장(54, 조선대)의 재임이 확정됐다. 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위성윤)는 22일 오후 5시 구약사회관에서 제34회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으로 위성윤 현 회장을 추대했다. 위성윤 회장은 “지난 3년 회무를 하면서 비대면 상황이다 보니 아쉬운 점도 많았다”며 “앞으로 3년간 회원 약사님들 목소리에 더 귀기울이고 소통하는 회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위 회장은 또 “코로나로 약국 경영이 어려워졌다. 약국 경영 활성화를 위해 힘쓰는 3년을 만들겠다. 송파구약사회만을 위한 다빈도 건기식 PB를 개발, 보급하려 한다”면서 “항상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약사회가 되겠다. 지속적으로 회무에 관심을 가져 주시고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감사 선출 건과 관련, 김우영, 김연하 현 감사의 재임을 결정하는 한편, 임원 선출 건과 대한약사회, 지부 파견 대의원 선출 건은 신임 회장과 총회의장에 위임하기로 했다. 총회의장에는 현 박승현 총회의장의 연임을 확정했다. 회장 선출에 앞서 박승현 총회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 총회는 대면과 서면 중 고민했다”면서 “올해는 새 집행부가 탄생하는 시점인 만큼 이전 집행부를 칭찬하는 한편 새 집행부의 각오를 듣는 자리가 필요해 대면을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 총회의장은 “포스트 코로나를 준비할 시기가 됐다”면서 “개국가에 불어닥칠 후폭풍이 만만치 않다. 약사회를 중심으로 합심해 역경을 이겨내야 한다. 회원 약사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코로나에서 벗어나 일상으로 돌아갈 날을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구약사회는 이날 2021년도 결산액 1억9968만원, 올해 예산액 2억 378만원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올해 분회비는 동결됐다. 이어 ▲전문약 30T, 향정 28T 포장단위 통일 ▲다국적 제약사 등 의약품 반품 문제 해결 등을 상급회에 건의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총회는 구약사회 총 회원 749명 중 참석 24명, 위임 320명으로 성원됐다. [정기총회 수상자] ▲서울시약사회장 표창패: 김강미, 차미사 약사 ▲서울시의회의장 표창: 염인아, 황숙경 약사 ▲송파구청장 감사패: 정수원, 송혜진 약사 ▲송파구약사회장 송연 공로패:박명호, 김태영, 박수동, 정영숙, 김옥화 약사 ▲송파구약사회장 표창장: 백성아, 박형근, 김민영, 박선은, 류혜리 약사 ▲송파구약사회장 감사패: 도준호(올댓페이), 이호영(메디파나뉴스), 박래풍(신일제약)2022-01-22 18:18:30김지은 -
부작용·환자안전사고 보고 전국 1등 약국은 어디?[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전국에서 의약품 부작용 보고를 가장 잘한 약국은 서울 강남구 열린약국, 환자안전사고보고를 가장 잘한 약국은 대구 북구 플러스약국으로 이었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본부장 이모세) 지역의약품안전센터와 지역환자안전센터는 2021년도 의약품 부작용 보고 및 환자안전사고 보고 우수약국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본부는 의약품 부작용과 환자안전사고 보고에 적극적으로 활동한 약국을 6개 시·도지부별로 각 1개 약국을 선정했다. 공로상은 본부 자문을 담당한 ▲이주연 교수(서울대) ▲신주영 교수(성균관대)를 비롯해 ▲충북지부의 의약품 부작용 보고 활성화에 기여한 강창균 약사(나음약국) ▲환자안전사고의 예방과 재발 방지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노력한 전경림 약사(칠곡우리약국) ▲대한약사회 이상사례(부작용) 및 환자안전사고 보고 시스템 개발자 박진동 실장(약학정보원) 등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21년 지역의약품안전센터에 접수된 의약품 부작용 보고 건수는 총 927개 약국 1만 8878건이었고 전년도 2만 400건 대비 약 7.5% 감소했다. 또한 환자안전사고 보고 건수도 총 98개 약국에서 1799건이 보고돼 전년 2308건 대비 약 22%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이모세 본부장은 "2021년도 보고 건수가 감소한 이유는 감염병 상황 하에 약국 내방 환자 감소가 주 영향으로 보인다"며 "지속되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이지만 올해는 보다 많은 약국에서 보고를 진행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본부는 약국에서 보고한 자료를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식약처, 의료기관평가인증원·보건복지부에 각각 보고하고 있으며, 주기적으로 보고 활성화를 위한 지원과 이벤트를 통해 우수약국을 선정하고 포상을 진행하고 있다. 2021년 우수약국 포상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본부 홈페이지(www.safepharm.or.kr) ▷ 알림마당 ▷ 이벤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2-01-22 01:27:01강신국 -
평택시약, '부작용-복약지도 리뷰' 2회 제작[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평택시약사회(회장 변영태)는 지난해 분회 단톡방에 올렸던 서영진 약사의 강의 내용을 정리해 '부작용 및 복약지도 리뷰' 2회를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책자의 정리와 편집을 맡은 김용환 정책위원장은 "약국 현장에서 꼭 필요한 내용을 최신 강의부터 볼 수 있도록 하고, 쉽고 간단히 이해할 수 있게 한 문장단위로 정리했다"며 "다른 분회에서도 필요시 쓸 수 있게 분기마다 PDF파일로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 책의 자료들이 약사들께 많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부작용 보고에도 많이 활용하면 좋겠다"고 밝혔다.2022-01-22 00:30:49강신국 -
계명대병원 원내약국 2심...담합 Vs 영업자유침해 공방[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대구 계명대 동산병원 원내약국 취소 소송에서 의약분업 훼손과 영업자유 침해라는 상반된 주장이 충돌했다. 21일 오후 2심 재판이 열린 대구고등법원에서는 피고 측인 동행빌딩 내 개설약사와 학교법인, 원고 측인 약사회와 인근 약사들이 공방을 주고 받았다. 원고 측에서는 약국 개설이 허용될 경우 의약분업 훼손으로 이어진다는 주장을 펼쳤다. 또 1심에서 인정받지 못한 대한약사회와 대구시약사회의 원고적격을 재신청했다. 의약분업 훼손에 따른 약사 지위 하락의 문제로 인해 약사회 역시 원고로서 인정받아야 한다는 주장이다. 피고 측에서는 개설 취소 결정을 내린 원심 판결은 지나친 법리 해석이라며 반발했다. 오히려 영업의 자유를 침해하는 판결이었다는 입장이다. 또 동행빌딩 내 약국들은 담합을 하지 않고 서로 경쟁하고 있기 때문에 하나로 보는 것도 적절치 않다는 의견이다. 이날 재판부는 약국이 의료기관에 종속되거나 의약분업 취지에 맞게 독립적으로 견제 역할을 할 수 있는지가 쟁점이라고 언급했다. 다음 변론 기일은 4월 1일 오후 2시로 잡았다. 새롭게 나올 쟁점은 없어 결심이 될 가능성이 높다.2022-01-21 21:52:21정흥준 -
선별진료소 자가검사키트 도입...약국 판매용 제외[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정부가 선별진료소에 자가검사키트를 도입하면서, 약국 판매용 키트 수요는 급감할 것으로 보인다. 선별진료소에서는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는데다 방역패스용 음성확인서를 발급하기 때문에 약국 구매 이유를 찾기 어려워졌다. 또한 정부는 일부 지역 호흡기클리닉에서 신속항원감사를 무료(진료비만 5천원)로 시범운영하고 향후 전국으로 확대한다는 계획도 밝혔다. 그동안은 무증상자도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PCR검사를 받았지만, 이제는 고위험군을 제외하고는 자가검사키트를 이용한다. 약국 판매용과 동일한 자가검사키트지만 자택에서 개별적으로 이용한 결과는 인정하지 않는다. 약국 판매용 키트가 활용되지 않는 이유는 검사 주체를 확인할 수 없기 때문이다. 선별진료소에서는 관리자 감독 하에 검사를 진행하고 결과에 따라 음성확인서가 발급된다. PCR검사와 달리 결과를 바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선별진료소에서 긴 시간 대기했던 문제는 대폭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A약국은 “안 그래도 온라인으로 판매가가 무너져서 가격을 내렸었는데 더 안 나갈 거 같다. 많이 나갈줄 알고 온라인몰을 통해 수십개 주문을 해놨다. 반품불가로 사놓은거라 따로 반품은 안 될 거 같다. 그래도 조금씩은 팔리지 않겠냐”고 토로했다. 이외에도 호흡기클리닉에서 운영하는 신속항원검사는 광주 23곳, 전남 15곳, 평택 2곳, 안성 3곳 등에서 시범적으로 운영한다. 발열 등의 증상이 있어 호흡기클리닉을 방문할 경우 진료비 5천원을 내면 신속항원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검사결과는 방역패스용 음성확인서로 활용 가능하다. 다만 자가검사키트와 신속항원검사로 받은 음성확인서의 유효기한은 기존 48시간에서 24시간으로 단축된다. 또한 두 검사에서 양성이 나올 경우에는 정확도로 인해 PCR를 통해 확진 여부를 재확인해야 한다.2022-01-21 21:11:58정흥준 -
"생화학·병태학 어려웠다"…올 약사국시 체감난이도는[데일리팜=강혜경·정흥준 기자] "1교시 생화학과 병태학에서 헉 했어요. 1교시가 어렵다 보니 2, 3, 4교시는 오히려 평이하게 느껴졌어요." 21일 약사가 되기 위한 마지막 관문인 제73회 약사국가시험이 서울과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전국 5개 지역 6개 시험장에서 치러졌다. 4시 35분, 시험이 끝난 학생들은 비교적 밝은 표정이었다. 다만 생화학과 병태학의 난이도가 높았다고 입을 모았다. 기존에 출제되던 문제가 아닌 '유형을 변형시킨 것 같은' 문제들이 상대적으로 많았으며, 지난해 어려웠다고 학생들이 입을 모았던 2교시 산업약학은 대체로 평이했다는 설명이다. 시험장에서 만난 서울대 학생은 "생화학과 병태학이 어려웠다"고 말했다. 동덕여대 학생도 "생화학과 병태가 어려웠다. 항상 나오던 개념이 아닌 새로운 유형의 문제들이 출제된 것 같았다"며 "특히 분자구조를 묻는 문제가 생소했다"고 전했다. 덕성여대 학생은 "함께 시험 본 친구들과 1교시를 과락하는 게 아니냐고 토로했었다"면서 "상대적으로 2교시는 무난했던 것 같다"고 평가했다. 성균관대 학생은 "생화학과 병태에서 처음 보는 내용들이 많았다"며 "교수님들이 가르쳐주시던 내용과 사뭇 다르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동국대 학생은 "작년에 많았던 계산문제는 대체로 줄었지만 3교시 약물치료학은 예상 외로 어려웠다. 기존 기출문제에서는 보기 어려웠던 약들이 상대적으로 많이 나왔다"고 설명했다. 숙명여대 학생은 "작년보다 더 지엽적으로 문제가 출제된 것 같다"면서 "예방약학의 경우 예상치 못했던 부분들에서 문제가 나왔다. 점차 문제가 지엽적으로 출제되고 변형된 유형들이 나오다 보니 꼼꼼하게 공부했어야 했다는 느낌이 들었다"고 토로했다. 4교시 법규와 실습도 평가가 나뉘었다. 동덕여대 학생은 "4교시 법규 난이도가 매년 조금씩 올라가는 것 같다"면서 "실무도 개념 위주라기 보다는 정말 실무적인 내용들이 많아, 학생 개개인의 실무 경험에 따라 체감 난이도에는 편차가 있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덕성여대 학생은 "4교시 실무와 법규의 어려운 편이었다. 제조와 행정은 그나마 평이했지만 실무 난이도는 예상보다 높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학생들은 작년 국시 난이도가 높았고, 코로나 등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일찍부터 국시를 준비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동덕여대 학생은 "주변 친구들이 9월말, 10월초부터 준비를 시작했다. 개인적으로는 실습이 10월 중순에 끝나 상대적으로 시작이 늦었다고 생각했었다"고 말했다. 합격률은 작년과 유사하거나 조금 높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성균관대 학생은 "작년과 전적으로 비교했을 때는 난이도가 평이한 느낌이었기 때문에 합격률이 조금은 올라가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손동환 한국약학교육협의회 이사장은 "올해 수험생들은 코로나로 인해 5학년 수업을 비대면으로 진행했었다. 6학년 실무실습을 마치고 국시를 보기 전 모여서 집중적으로 공부하는 기간을 갖는데, 올해 역시 코로나로 어려웠을 것이다"면서 "실제 시험 난이도가 높아졌다기 보다는 환경적인 이유로 체감 난이도가 높아졌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생화학의 경우 발전 속도가 빠른 분야다 보니 학생들이 어려움을 느꼈을 수 있다"며 "다만 합격률은 전년과 유사한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망했다. 이날 약사국시에는 2008명 접수자 가운데 15명이 결시해, 1993명이 최종 응시했으며 작년과 동일한 합격률인 91%를 가정할 때 1813명 안팎의 새내기 약사가 배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작년 실시됐던 제72회 약사국시에서는 1920명이 응시해 1748명이 면허를 손에 쥐었다.2022-01-21 18:06:06강혜경·정흥준 -
경기마약퇴치운동본부 이정근 본부장 유임[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마약퇴치운동본부 7대 본부장에 이정근 현 본부장(52, 중앙대)이 유임됐다. 경기마퇴본부는 21일 경기도약사회관 대강당에서 1차 이사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연임된 이정근 본부장은 "최근 거론되고 있는 식약처에 의한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의 개편 방안 등과 관련해 지부장으로서 큰 부담과 함께 책임감을 느끼게 된다"면서 "지난 3년간 경기마퇴본부에서 추진했던 다양한 모습의 사업이 많은 성과가 있었으나 이에 안주하지 않고 우리가 가야 할 방향과 비전을 새롭게 설정해 사명감을 가지고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마퇴본부는 조만간 신규 집행부 구성을 마치고 향후 3년간의 신규 사업 발굴 및 마약 없는 밝은 경기를 위한 혁신적인 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한편 최종이사회에서는 △ 2021년도 세입& 8231;세출 결산 △ 2022년도 사업 계획 및 예산안 편성 △ 제7대 지부장 선출 △ 제7대 감사 선임 등의 안건을 논의하였으며, 특히 2022년 사업 계획 및 예산안 편성에 있어서 대외협력 사업을 확대하고 마퇴본부의 운영방안에 대한 새로운 비전 창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2022-01-21 17:50:12강신국 -
[경기 성남] 한동원 회장 공식 취임...3선 성공[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성남시약사회 한동원 회장(66, 조선대)이 3선에 성공했다. 시약사회는 20일 시약사회관 3층에서 제50회 서면총회 의결사항 결과를 보고하고, 제21대 회장선거에서 한동원 후보의 당선을 확정, 공고했다. 시약사회에 따르면, 지난 17일부터 20일 저녁 6시까지 서면결의서를 접수하고 결의서를 바탕으로, 지난해 사업 및 회계결산사항에 대해 원안대로 의결했다. 또 올해 분회비는 동결하고, 예산 2억 1300만원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이와 함께 시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범석)는 제21대 회장 선거에 단독 입후보한 한동원 후보에게 당선증을 전달했다. 이에따라 한동원 회장은 3선에 성공하고 제21대 성남시약사회장에 공식 취임했다. 임원선출과 관련해서는 총회의장에 김범석 의장, 김윤순, 김재규 부의장, 감사에 손현우, 노인화 감사를 각각 연임시켰다. 이사, 대약 및 지부파견대의원 선출은 신임회장에게 위임키로 결의했다. [총회 수상자명단] ▲성남시장 표창패 김성근, 조재웅, 이상훈 ▲경기도약사회장 표창패 이인숙, 이연경, 강령아 ▲성남시약사회장 공로패 신유진, 남가람, 장재환, 강문혜, 장주영, 사무국(전성필 사무국장, 조재현 차창) ▲성남시약사회장 감사패 박성배(백제약품분당지점 과장), 홍정화 소장(비타민하우스분당지사 소장), 전상남(그린스토어 기획실장), 도준호(올댓페이 대표), 김영상(크레소티 본부장)2022-01-21 17:41:20강신국 -
"약국 동업하면 월 1500만원"…약사, 사기죄로 징역형[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동료 약사에게 약국 동업을 제안하며 투자금을 받아 편취한 약사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피해 약사 부부는 법정에서 피고인 동료 약사의 엄벌을 탄원했다. 인천지방법원은 최근 사기 죄로 기소된 A약사에 대해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했다. A약사는 지난 2016년 피해자인 약사 B씨와, C씨 부부를 만나 자신이 운영 중인 약국을 2년간 동업으로 운영하자며 그 조건으로 동업 출자액 개념의 투자액 1억5000만원을 제시했다. 동업이 성립될 경우 A약사는 피해자들에게 투자금 상당에 대한 전세권 설정과 더불어 약국의 수입에서 인건비를 포함해 매월 1500만원 상당의 수입을 지급하겠다고 약속했다. 피해 약사 부부는 A약사가 제시한 조건들에 동의했고, 양 측은 동업 약정을 체결했다. 이후 피해자들은 A약사에게 총 23회에 걸쳐 1억5000여만원 상당을 A약사에 제공했다. 하지만 동업계약을 체결할 당시에도 A약사는 3억 여원에 달하는 각종 채무에 대한 연체가 발생돼 있는 상황이었다. 따라서 피해 약사 부부로부터 동업자금을 투자받더라도 약국을 정상적으로 운영해 피해자들에게 월 수입을 보장해 주거나 동업 탈퇴 시 투자금을 반환할 의사나 능력이 없는 상태였다. 실제 A약사는 동업계약이 체결되고 피해자들로부터 투자금을 지급받은 후에도 약속했던 전세권 설정이나 급여 등을 지급하지 않았고, 오히려 운영 중이던 약국을 다른 약사에 양도하기까지 했다. 법원은 이 같은 상황에서 A약사가 피해 약사들에게 동업을 통한 투자금을 요구하고 그에 따른 조건을 제시한 것을 기망행위에 따른 투자금 편취로 봤다. 사기죄가 성립된단 것이다. 법원은 “피고(A약사)는 약국 동업을 제안한 후 피해자들로부터 동업약정에 따른 투자금 상당액을 편취했다”면서 “기망행위의 태양, 투자금 상당액의 편취 경위 및 편취금액에 비추어 죄질이 나쁘다”고 설명했다. 이어 “피고에게 지급한 투자금을 제대로 정산받지 못한 피해자들의 경제적 고통이 상당히 컸을 것으로 보인다. 피해자는 법원에서 피고인의 엄벌을 탄원한 바 있다”면서 “피고에게 과거 벌금형을 초과하는 형사처벌 전력이 없는 점을 참작해 피고를 징역 1년에 처한다”고 판시했다.2022-01-21 15:16:49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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