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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약, 폭우피해가정에 300만원 상당 지원품 전달[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경기 광명시약사회(회장 민필기)는 지난달 기록적인 폭우로 주거 피해를 입은 관내 가정을 위해 300만원 상당의 영양제 50개와 긴급구호키트를 전달했다. 민필기 회장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관내 가정이 빠른 시일 안에 건강한 일상을 되찾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민 회장과 구경란 사회참여위부회장, 양혜경 총무위원장이 참석했다.2022-09-01 18:52:52정흥준 -
광명시약, 아동·청소년 심리상담 지원에 300만원 기부[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경기 광명시약사회(회장 민필기)는 31일 관내 공동생활가정(그룹홈)에 아동·청소년 심리 상담 지원비로 총300만원을 기탁했다. 민필기 회장은 “지난 5월 관내 그룹홈 아이들의 현황과 애로 청취 시 심리치료를 하는 친구들이 많다는 얘기를 듣고 마음이 많이 아팠다”며, “심리 상담을 필요로 하는 친구들이 지원을 받고 건전한 사회인으로 성장해 일원으로 우뚝 서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약사회에서 사회적으로 어려운 시기마다 잊지 않고 찾아와 도움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시에서도 약사회와 함께 어려운 일이 있을 때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전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민필기 회장과 구경란 사회참여위부회장이 참석했다.2022-09-01 18:41:08정흥준 -
약대 연 평균 등록금 859만원...동국·아주·고려대 비싸[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전국 약학대학의 연간 등록금은 평균 859만원이며, 약대생들이 1년에 받는 장학금은 평균 367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1일 ‘2022년 대학정보공시’를 통해 413개교의 교원, 재정 등의 자료를 공개했다. 공시 자료 중 37개 약학대학을 추려 평균 등록금과 장학금 규모, 취업률 등을 살펴봤다. 취업률을 제외한 나머지 자료는 2022년 기준이었다. 일부 약대는 통합 6년제 학제 개편으로 공시 정보가 일부 빠져있다. 등록금은 35개 약대, 장학금은 20개 약대가 공시했다. 이를 토대로 약대들의 전반적인 등록금, 장학금 추세를 확인할 수 있었다. ◆약대 연 평균 등록금 859만원...동국대·아주대·고려대 1100만원대 약학대학 연 평균 등록금은 859만원이었다. 35개 약대 중 동국대·아주대·고려대가 1100만원대로 높은 편에 속했다. 가천대와 경희대, 덕성여대, 성균관대, 연세대, 영남대, 조선대, 한양대도 1000만원대 등록금으로 상위권에 속했다. 반면 충남대와 목포대, 경상대 3곳이 500만원대로 등록금이 낮은 곳이었다. 등록금이 가장 비싼 동국대(1131만원)와 등록금이 제일 저렴한 충남대(553만원)는 2배 이상 차이가 났다. 높은 등록금에도 입학 열기엔 영향이 없었다. 고려대가 147.5대 1로 가장 경쟁률이 높았고, 동국대가 136.7대 1을 기록했다. ◆약대생 1인당 평균 장학금 367만원...제주대 595만원 최대 약대생이 연 평균 받는 장학금은 367만원이었다. 일반 및 교육대학의 학생 1인당 장학금 333만원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상대적으로 많은 편이었다. 장학금을 공시한 약대는 20곳이었다. 이중 제주대가 595만원으로 가장 많은 장학금을 지급하는 약대였다. 그 다음으로는 성균관대 579만원, 계명대 533만원, 아주대 477만원 순으로 장학금이 많았다. 또한 약대 졸업 후 취업률은 80~100%로 다양했다. 가톨릭대가 80%, 경북대·계명대·목포대가 100%의 취업률을 공시했다.2022-09-01 18:32:00정흥준 -
"처방전, 다른 플랫폼의 9배"...도 넘은 제휴약국 모시기[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다른 비대면 진료, 약 배달 플랫폼 대비 9배 이상 유입되는 처방전으로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해 보세요." 비대면 진료 플랫폼이 또 다시 제휴 약국 모집에 본격적으로 뛰어들면서 약사들의 빈축을 사고 있다. 비대면 진료 플랫폼 업체 D사가 제휴 약국을 모집하는 광고에서, '새로운 시장', '새로운 수익원' 라는 다소 자극적인 문구를 통해 제휴약국 모시기에 나섰다는 지적이다. 해당 업체는 'D사와 함께 라면 병원과 가까이 가깝지 않아도 전국 모든 환자를 만날 수 있다. 제휴 약국의 연 평균 조제 건수는 52배, 월 매출은 매달 140% 이상 증가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조제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담 CS채널을 운영하고, 고도화된 약사용 소프트웨어 및 처방 의약품 포장 패키지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전국 20개 진료과, 1500여명 이상의 의사들과 협업이 가능하다'는 점도 어필했다. D사는 "보건복지부 공고 등에 따라 비대면 진료 의약품 수령 방식을 환자-약사가 협의해 결정하도록 한 정부 정책에 따라 환자와 약사의 요청이 있는 경우 처방의약품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또한 비대면 진료 관련 법령과 공고를 철저히 준수하고, 서비스에 대한 복지부 권고 역시 즉각적이고 선제적으로 적극 이행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권고 이행 내용으로는 ▲'21년 11월 마약류 등 특정의약품 처방 제한을 위한 솔루션 적용 ▲'22년 3월 소비자 배송비 과금 권고 이행 ▲'22년 8월 비대면 중개 플랫폼 가이드라인 협의 등을 꼽았다. D사는 "앞으로도 우리 회사는 코로나19 방역의 주역인 의료계와 의약계의 의견을 경청하며 적극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라며 "제휴 및 비대면 의약품 조제에 함께할 약사님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다린다"고 안내했다. 약국가는 새로운 시장, 새로운 수익원, 연평균 조제 건수 52배, 월 매출 140% 이상 증가 등 문구를 홍보에 사용하는 데 대해 반발하는 입장이다. 광고를 접한 A약사는 "제휴 광고 문구 자체가 지나치게 편파적이고 자극적이다. 실제 광고에 혹하는 약사가 있을까 우려될 정도"라며 "보편적인 수치가 아닌 최상의 수치를 보여주고, 약국은 마치 조제에만 집중하라고 하는 것은 약사들의 조제 및 투약 행위 가치를 절하 하는 부분이 아닐 수 없다"고 지적했다. B약사도 "복지부가 D사를 방문해 간담회를 가졌던 사진과 관련 내용을 발췌해 홍보한 것도 충분히 예견된 일이었다. 지난 가이드라인 공고 이후에도 오히려 공고가 부메랑이 돼 '법적으로 문제 없다'는 제휴 안내가 이어졌었다"면서 "비대면 진료를 상시화 하겠다는 정부 정책 자체가 우려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2022-09-01 17:47:08강혜경 -
장애인거주시설 입소 확진자도 본부금 면제…보건소 청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장애인거주시설에 입소한 코로나19 확진자에 대해서도 치료 목적 처방 등에 대한 본인부담금이 면제되는 만큼 약국에서 관련한 부분을 확인해야 할 전망이다. 1일 대한약사회 등에 따르면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장애인거주시설에 입소해 있는 코로나19 확진환자에 대해 8월 29일 조제분부터 본인부담금 지원이 적용된다. 지원 대상은 장애인거주시설 내 코로나19 확진환자 중 건강보험 가입자 또는 의료급여 수급권자로, 약국에서는 처방전 조제시 참고사항란에 'E/장애인거주시설' 기재 여부를 확인하면 된다. 또 해당 환자에 대해 환자본인부담금을 면제한 뒤 보건소에 청구하면 된다. 다만 기저질환 등 타상병 관련 약제는 국고지원 대상이 아님에 따라 법정 본인부담금을 수납해야 한다. 한편 앞서 중대본은 정신 요양·재활시설에 입소해 있는 확진자와 격리 해제 후 28일 이내에 있는 환자에 대해서도 8월 1일부터 본부금을 지원한 바 있다. 이 경우 처방전 조제시 참고사항란에 'E/정신요양재활시설'이 기재되는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2022-09-01 16:20:29강혜경 -
강원도약, 추석 맞아 시각장애 특수학교에 구급약 전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강원도약사회(회장 유영필)는 추석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사업을 진행했다고 ?M혔다. 도약사회는 최근 춘천시 우두동 소재 강원 명진학교에 상처치료 연고 등 필요한 제반 구급약품을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도약사회가 방문한 명진학교는 유치원, 초등학교, 중·고등학교, 전공과, 이료재활반에서 다양한 연령대의 학생들이 함께 공부하고, 점자, 보행, 직업훈련 등 시각장애 학생들에게 필요한 교육도 실시하는 시각장애 특수학교다. 약사회가 이번에 전달한 구급약품은 기숙사, 교내 학생들에게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유영필 회장, 이효선 부회장, 조대익 총무이사가 참석했다.2022-09-01 15:58:33김지은 -
서초구약, 2022년도 건강기능식품 강좌 마무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강미선)는 약학위원회, 약국위원회가 공동으로 진행한 ‘2022년 건강기능식품 강의’ 지난 8월 30일 강의를 끝으로 총 7회차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이번 강좌에 대해 지난 8월 9일 방준석 교수의 차별화된 약사의 건기식 상담기법‘에 대한 강의를 시작으로 7회차 양인규 약사의 ’근거중심 뉴트라슈티컬, 셀로맥스‘까지, 이론과 제품에 대한 소개가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강미선 회장은 “일반인들의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관심은 점점 높아지는데 약국의 시장 점유율은 10%정도”라며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약사들의 관심을 먼저 높이기 위해 약사들이 적극적으로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 회장은 또 강좌를 마무리하며 “전문 지식을 충분히 활용해 약국경영 활성화와 약사직능을 견고히 하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서초구약사회는 8월 건강기능식품 강의에 이어 오는 20일부터 매주 화요일 진행하는 서초에듀팜 23기 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다.2022-09-01 15:50:04김지은 -
마포구약, 치매가족 대상 의약품 안전사용교육[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마포구약사회(회장 안혜란)가 치매가족들을 대상으로 의약품 안전사용교육을 진행했다. 안혜란 회장은 31일 마포치매지원센터를 방문해 치매가족들을 대상으로 관리 및 예방법, 치매 종류, 치료 약물 등에 대한 강의를 했다. 안혜란 회장은 "치매의 경우에도 종류와 증세, 치료약물들이 다르다"며 "가족들의 역할이 매우 크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한 정보를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2022-09-01 11:57:14강혜경 -
타이레놀ER 보험코드 유예…기존코드, 종전대로 조제·청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복지부가 타이레놀8시간이알서방정과 어린이타이레놀현탁액 보험코드를 유예키로 하면서, 약국에서는 기존 코드 처방에 대해 종전과 동일하게 조제·청구가 가능할 전망이다. 제조업체 변경으로 9월 1일자로 타이레놀8시간이알서방정650mg과 어린이타이레놀현탁액 등의 청구코드가 변경될 예정이었지만 복지부가 수급 불균형 상황 등을 고려해 올해 연말까지 급여를 유예키로 했기 때문이다. 대한약사회는 보험코드 삭제 기한 연장과 관련해 "약제급여목록 및 급여상한금액표 일부개정에 의해 9월 1일자로 보험급여 코드 삭제 예정이던 타이레놀8시간이알서방정과 어린이타이레놀현탁액 고시 적용일자가 올해 12월 31일까지 유예됐다"며 "타이레놀8시간이알서방정(제품코드 646900690)과 어린이타이레놀현탁액(제품코드 646900565)이 기존 코드로 처방 나오는 경우 동일하게 조제·청구가 가능하다"고 밝혔다.2022-09-01 11:29:07강혜경 -
약사회, 통계청 표준직업분류 약사-한약사 구분 추진[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가 한국표준직업분류에서 약사와 한약사를 구분하는 작업에 나섰다. 약사-한약사 직역을 구분하는 업무의 일환으로 ‘약사 및 한약사’로 묶여있는 기존 직업 분류를 개선하겠다는 것이다. 산업을 나누는 기준이 되는 지표이기 때문에 직역 구분 시 공공기관과 국민들의 인식 변화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표준직업분류에서 ‘약사 및 한약사’는 하나의 분류코드(242)로 묶여있다. 세분류로 약사(24201), 한약사(24202)로 분류되긴 하지만, 소분류에서도 각 구분을 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약사회는 통계청이 주관하는 표준직업분류 개정 협의회에 참석해 약사, 한약사 분리를 제안했다. 약사회는 이번 논의를 시작으로 직역 명확화에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통계청과 지속 협의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많은 근거를 제시하며 소통했다. 그동안 약사, 한약사 직역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할 수 있었기 때문에 이를 돕기 위해 많은 대화를 나눴다”면서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앞으로 꾸준히 소통하면서 직업 분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약사법 개정과는 별도이지만 사회적 분위기를 하나씩 변화해간다는 취지다”라고 설명했다. 다만 전체 한약사 인력 규모가 많지 않다 보니 약사와 따로 구분해 소분류 할 수 있을 것인지는 검토가 필요한 사안이다. 또 다른 약사회 관계자는 “우리는 약사와 한약사를 구분한다는 정책적인 일관성이 있다. 그 일환으로 추진이 되고 있다”면서 “통계청에서는 한약사 규모에 대한 고민이 있을 수 있지만 우리는 구분의 필요성을 제시하고 있다”고 했다. 이 관계자는 “만약 구분이 된다면 국민들이 직역에 대해 오인할 수 있는 부분을 개선할 수 있고, 또 정부나 공공기관의 인식에도 변화를 줄 수 있다”고 말했다.2022-09-01 11:11:59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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