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배약사님들 이렇게 하세요"...2045년 후배들의 조언[데일리팜=김지은 기자] 2045년. 약사 가운을 입은 한 여성이 쓰레기 더미 속에서 무전기를 우연히 발견하면서 사건은 시작된다. 코로나가 창궐한 2020년을 살고 있는 약사는 2045년을 사는 미래 약사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미래의 약사는 감염병 사태 속에서 약사의 역할을 설명한다. 2045년을 사는 미래 약사들은 고령화 사회의 심각성을 알리며 현재를 사는 약사들에게 체계적인 준비를 주문한다.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4학년 이성령, 김채원, 박가은 학생이 제2회 데일리팜 약대생 콘텐츠 공모전 최우상을 수상했다. ‘시그널-우리의 시간은 이어져있다’를 주제로 이번 공모전에 영상 작품을 출품한 학생들은 현재와 미래의 시간은 이어져 있는 만큼,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었다고 했다. 수상자 대표로 인터뷰에 나선 이성령 학생은 “최근 무언가에 도전해 보고자 하는 마음이 커서 알아보던 중 데일리팜 공모전을 우연히 알게 됐다”면서 “특히 그간 관심이 많았던 고령화, 감염병이 주제로 제시돼 있어 더 와닿은 것 같다”고 말했다. 대학 생활 중 농촌 봉사활동을 하며 평소 고령화 시대를 피부로 느껴왔다는 이 씨는 이번 공모전 참여를 계기로 동기들과 함께 관련 주제에 대해 더 심도 있게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그는 “약활(약대생 농촌 봉사활동)을 하면서 봉사를 간 지역 중 주변에 병원이나 약국이 없는 곳도 있었다. 고령화와 의료 사각지대의 심각성을 체감했다”면서 “관련 주제에 대해 그간 관심을 갖고 있었는데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더 깊게 고민하고 대안을 생각해 볼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 씨는 또 “그래서인지 공모전을 준비하는 한 달 반 정도의 시간 동안 친구들과 같이 책도 찾아보고 토의도 하면서 주제에 대해 고민하고 알아가는 시간이 값지고 흥미로웠다”며 “워낙 잘 맞는 동기들이다 보니 그 과정 자체가 추억을 쌓는 시간이었다”고 했다. 3명의 학생 모두 영상 촬영, 편집에 경험이 없었지만 이번 공모전 참여를 위해 시작하는 마음으로 하나 하나 배워가며 만들어 갔다. 이 씨는 “3명 모두 영상 편집이 처음이다 보니 책과 유튜브 등을 찾고 참고하면서 처음부터 만들어 가는 과정을 겪었다”면서 “처음 경험해 보는 과정들이 너무 재미있어서 이번 공모전을 기회로 영상을 더 공부해 보고 싶은 마음도 생겼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씨는 “이번 영상에서 가장 담고 싶고 강조하고자 했던 부분은 현재와 미래의 시간은 이어져 있다는 점”이라며 “미래의 약사와 현재의 약사가 소통하면서 서로 조언을 하고 도움을 받으면서 고령화와 감염병 사태 속에서 약사 역할을 잘 정립해 가자는 취지였다. 현재와 미래는 이어져 있는 만큼 현재를 사는 약사들이 잘 준비하고 정립해야 한다는 차원”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대웅제약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데일리팜 약대생 콘텐츠 공모전은 ▲고령사회 혹은 감염병 상황서 약사전문성 향상 방안 ▲내가 ○○약사라면(개국, 병원, 산업, 공직 등) ▲관심있는 제약사 탐방(다큐 형식의 영상) ▲미래약국 디자인 해보기 ▲약대생 진로(약대 졸업 후 내가 되고 싶은 약사의 모습) ▲질환 별 약의 중요성과 건강 ▲내가 만든 일반약 광고 ▲내가 복지부장관이라면 일반약 활성화 이렇게 하겠다 등 주제로 진행돼 총 76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심사는 권경희 동국대 약대 교수를 심사위원장으로 손현순 차의과대 약대 교수와 박상용 대한약사회 홍보이사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15편의 수상작을 결정했다.2022-10-14 17:10:32김지은 -
동작구약, 신규개설·생일맞이 약국 40곳 축하 방문[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이명자 동작구약사회장이 신규 개설약국과 생일 맞이 회원 약국을 축하 방문했다. 지난 9월부터 이달까지 생일 맞이 회원약국 38곳과 신규 오픈 2곳을 직접 찾아가 떡을 선물했다. 또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민원 발생 시 약사회로 연락을 달라고 안내했다. 구약사회는 “회원들이 반갑게 맞이해줬다. 개설약국엔 개업을 축하하고, 활발한 소통을 당부했다”고 전했다. 이명자 회장은 “후배 약사들이 약국을 하다보면 생각하지 못한 민원 발생도 많고, 작은 약화사고도 많이 일어난다”면서 “그럴 때마다 약사회가 약사들의 울타리가 돼 주고 회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배워나가며 힘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2022-10-14 17:06:41정흥준 -
서울시약, 27일 동물약국 판매 상담팁 실전교육[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권영희)가 지난 동물약국 실전교육에 이어 판매상담 기법 강의를 마련했다. 동물약품위원회(부회장 우경아, 위원장 김은아)는 오는 27일 오후 8시 줌화상을 통해 동물의약품 온라인 심화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심화교육은 ‘동물약품 일타강사’로 유명한 김건호 약사를 초청해 동물약 판매 상담팁을 주제로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2022년도 회원신고를 필한 회원에 한하며, 오는 25일까지 네이버폼(https://naver.me/5IsuGIOs)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은아 동물약품이사는 “동물의약품에 대한 전문성을 강화와 함께 실전 판매상담팁을 통해 약국경영 다각화를 모색하고자 심화교육을 마련했다“며 ”동물의약품 취급으로 약국경영 활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2022-10-14 16:55:38정흥준 -
서울시약, 20일부터 세이프약국 역량 강화 교육[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권영희)가 약사직능 발전에 기여할 세이프약국 사업 확대를 위해 역량 강화에 나선다. 시약사회는 지난 온라인 설명회에 이어, 세이프약국 기존 및 신규 참여 희망 회원 500여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특강을 개최한다. 오는 20일부터 5주간 대면 및 줌화상을 병행해 2시간 동안 진행한다. 강의 내용은 ▶사례를 통한 뇌졸중 환자의 처방 이해(최은주 보라매병원, 줌화상) ▶임상병리학 기초와 검사데이터 해석1(정병욱 약학박사, 대면+줌화상) ▶임상병리학 기초와 검사데이터 해석2(정병욱 약학박사, 대면+줌화상) ▶임상병리학 기초와 검사데이터 해석3(정병욱 약학박사, 대면+줌화상) 등을 주제로 열린다. 김경우 부회장은 “이번 특강은 지난 23일 세이프약국 설명회에서 실시한 설문조사를 참고하여 강의 주제를 선정했다”며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약사의 전문 프로토콜을 재확립하는 시간이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2022-10-14 16:50:35정흥준 -
구로구약, 세이프약국 간담회 갖고 활성화 방안 논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최흥진) 약국위원회(부회장 박세현, 이사 이승엽)는 지난 12일 구약사회관에서 ‘제1회 세이프약국 간담회’를 진행했다. 세이프약국 초기 시범사업부터 참여해 온 구로구약사회는 이번 간담회 진행에 대해 코로나 기간 대면의 어려움으로 침체된 세이프약국 활성화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최흥진 회장은 이 자리에서 “세이프약국 의미는 어느 한 약국에서 집중적으로 수행하기 보다 촘촘한 약국 간 네트워크를 구축해 주민이 편안하게 약국을 이용하게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정동만 총무부회장은 세이프약국의 의의와 기본 내용을 설명하고, 이승엽 이사가 세이프약국 관련 프로그램 설치 방법을 설명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이날 간담회에서 적극적으로 세이프약국에 참여해 성과를 올리고 있는 구로구 내 대우프라자약국 정성두 약사가 참석해 사례를 중심으로 경험을 공유해 약사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고 전했다.2022-10-14 16:45:20김지은 -
요즘 약국서 '핫'한 제품은…항히스타민·파스·안약 상승[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타이레놀이 9월에도 가장 많이 판매된 일반의약품 1위에 올랐다. 하지만 확진자 감소 등 영향으로 판매량은 전달 대비 28.4% 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또 코로나 재유행으로 판매량이 증가했던 챔프시럽과 원탕, 오트리빈 등의 판매도 줄줄이 하락했다. 다만 가을철 환절기 영향으로 판콜에스와 판피린큐는 전달과 동일한 양상을 보이며 각각 4위와 5위를 지켰다. 케어인사이트가 9월 POS가 설치된 전국 418곳 약국을 대상으로 100위 내 일반약 판매량과 판매 금액을 조사해 데일리팜에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타이레놀500mg 판매량은 3만4445건으로 전달(4만8079건) 대비 28.4% 가량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동화약품 까스활명수큐액은 지난 달에 이어 2위를 유지했으며, 광동 경옥고는 판매량이 37% 가량 크게 늘며 3위에 진입했다. 판콜에스내복액과 판피린큐액은 판매량이 각각 6만5039개, 6만6581개로 4위와 5위를 지켰다. 가을이 되면서 영양제 판매량도 소폭 변화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아로나민골드프리미엄이 10위에서 7위로 3계단 상승했으며 어린이영양제 텐텐츄정 역시 15위에서 10위로 5계단 상승했다. 지난 달 6위로 집계됐던 벤포벨S에스정은 12위로 6계단 밀려났다. 9월에는 알러지약인 항히스타민제의 판매가 도드라졌는데, 지난 달 44위에 머물렀던 지르텍정은 6549건 판매되며 30계단 오른 14위를 기록했다. 대웅제약 코메키나캡슐과 녹십자 알러샷도 59위와 79위로 순위권에 진입했다. 야외활동이 많아지면서 파스류 판매도 증가세를 보였는데 케토톱플라스타34매가 8위를 차지했으며 케토톱플라스타40매 16위, 아렉스대형6매 30위, 케펨플라스타10매 31위, 아렉스중형10매 51위, 안티푸라민쿨카타플라스마5매 58위, 제놀파워풀플라스타 64위, 디펜쿨플라스타 72위에 포진했다. 또 안티푸라민더블파워중형과 안티푸라민더블파워대형, 안티푸라민 코인플라스타도 각각 순위권에 새롭게 진입했다. 점안액의 판매도 늘었는데, 오큐시스점안액 32위,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쿨업·하이 각각 44·45위,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순업 61위, 아이톡점안액 92위 등이었다. 판시딜은 57위에서 42위로 판매량이 증가했으며 전현무를 모델로 신규 TV-CF 방영에 나선 동국제약 치센도 54위(120캡슐)와 63위(60캡슐)를 보였다. 반면 센시아정과 광동원탕, 오트리빈멘톨0.1% 분무제, 콜대원 노즈에스시럽, 아이톡 점안액, 크린클멸균생리식염수, 록소앤겔, 겔포스엘현탁액 등은 전달 대비 순위가 20계단 이상씩 밀려나며 판매량이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자세한 일반약 판매 순위 정보는 데일리팜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2-10-14 16:36:12강혜경 -
"환자 삶에 약사를 '쏙'...병원 동행서비스는 그 시작"[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사들이 국민들에게 먼저 다가가야 한다고 생각해요. 약국에서 역할을 할 수도 있겠지만, 더 가까이 갈 수 있다면 많은 변화를 불러올 것이고 유익한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약사가 환자와 병원 진료를 동행하는 서비스 ‘모시고’가 약사사회에 알려지자 많은 관심이 쏟아졌다. 기대와 우려가 뒤섞였고, 서비스 모델에 대한 평가도 극명하게 나뉘었다. 약사사회에서는 처음 등장한 서비스라 의심의 눈초리도 많았다. 이에 데일리팜은 ‘모시고’ 서비스를 론칭한 김정도 약사(34· 강원대 약대)를 만나 자세한 운영 방법과 개발 이유, 앞으로의 방향성에 대해 물었다. 김 약사는 평택 도담약국 대표약사로 현재 관리약사를 두고 사업을 병행 운영하고 있었다. 김 약사는 “약사가 국민에게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고민하다 시작하게 됐다.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약사를 환자 삶 속에 쏙 넣고 싶었다. 가칭 ‘약, 쏙’이라는 법인명도 여기에서 비롯됐다”고 입을 열었다. 김 약사는 “삼성전자 출신 개발자와 동업을 하고 있다. 모시고 서비스는 MVP(Minumum Viable Product) 모델이고, 환자에게 다가가는 약사라는 취지로 후속 서비스를 이미 구상해 놓았다”고 설명했다. ◆환자 동행서비스는 이미 운영중...약사 모델은 첫 시도 환자와 요양보호사를 매칭해 병원 진료 동행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들은 이미 시장에 나와있다. 하지만 국내에서 약사-환자를 매칭하는 동행서비스는 첫 시도다. 모시고는 프리랜서 계약을 맺은 파트너약사와 병원 동행을 필요로 하는 환자를 이어주는 플랫폼 역할을 한다. 또 한 차례라도 동행서비스를 이용한 환자들에겐 일상 생활 중에도 지속적으로 복약상담을 제공해준다. 김 약사는 “환자 병원 동행서비스는 기존에도 있었다. 주로 요양보호사, 간병인 등을 매칭해주는데 꾸준히 성장하고 있고, 많은 투자를 받고 있다”고 “물론 그 서비스보다는 사용료가 조금 더 비싸지만 복약상담이라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차이가 있다”고 설명했다. 집-병원-약국을 동행하는 서비스는 종일권(최대 10시간) 35만원, 반일권(최대 5시간) 20만원을 지불해야 한다. 모시고는 약사 면허를 가지고 있지만 정규직 근무를 하지 않는 약사들과 파트너 계약을 맺는다. 이로써 새로운 일자리 창출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김 약사는 “일을 쉬고 있는 약사들 중에서도 능력있는 약사들이 정말 많다. 약사 직능을 발휘하며 새로운 일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도 있을 것”이라며 “병원에 같이 동행했던 약사는 진료에도 동석할 수 있기 때문에 맞춤 상담을 해줄 수 있고, 서비스를 이용한 환자들의 만족도도 높은 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울러 서비스를 이용한 환자는 이후 새로운 약이나 건기식을 복용할 때 궁금증이 생긴다면 업체에 언제라도 복약상담을 요청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파트너약사에 최대 95% 배분...약사·환자 모두 만족 목적" 환자가 지불하는 사용료 중 업체가 가져가는 수수료는 5~15%로 최소화했다. 파트너약사 참여횟수와 평점에 따라 5~15% 내에서 수수료를 책정하는 방식이다. 김 약사는 “전문성을 키우는 방향이 아니라는 우려 섞인 의견도 받아들이고 있다. 다만 약사들이 전문성을 가지고 환자와 국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약사를 환자의 삶에 쏙 넣어주고, 주치약사처럼 역할을 하는 것이 목표다. 약을 부추기는 사회 분위기에서 오로지 약사만 환자의 삶 속에서 약을 덜어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 약사는 “파트너약사 중에는 3~4시간씩 환자 가까이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며, 환자 치료와 삶의 질을 나아지게 할 수 있다는 데 의미를 두는 분도 있다”면서 “국민들에게 다가갈 때 많은 변화를 불러올 것”이라고 말했다. 병원에서 만성질환을 처음 진단받은 환자와 약사를 매칭해주는 서비스도 후속으로 론칭할 예정이다. 김 약사는 “병원에서 처음 만성질환을 진단받아 평생 약을 먹어야 한다고 얘기를 들으면 환자들은 당황하고 불안해한다. 이들에게 약사의 교육, 상담 프로그램을 매칭해줄 수 있는 서비스를 구상하고 있다. 이로써 환자들은 약사를 치료의 동반자로서 인식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약사는 “아직은 약사, 환자 모두 낯선 서비스다. 환자와 약사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방법은 우리가 꾸준히 풀어가야 할 숙제다”라고 덧붙였다.2022-10-14 16:34:38정흥준 -
도핑방지위, 29일 약사 대상 '도핑방지 포럼' 개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국도핑방지위원회(위원장 이영희, 이하 KADA)가 오는 29일 서울 서대문구 소재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약사 대상 도핑방지 포럼을 개최한다. KADA가 주최·주관하고 이화여대 약학대학이 후원하는 이번 포럼은 약사 대상 도핑방지 활동 강화 및 스포츠 약사제도 국내 도입과 관련한 이해관계자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2시 개회사를 시작으로 3시간 동안 진행된다. 1부에서는 도핑방지활동과 약사 참여 필요성에 관해 이영희 KADA 위원장이 기조연설을 실시하며, 김금형 KADA사무총장을 좌장으로 도핑방지활동과 약사 직능 확대 필요성에 대한 패널 토론이 진행된다. 2부에서는 스포츠약사제도를 10년 이상 성공적으로 운영 중인 일본도핑방지기구(JADA)의 사토미스즈키(Satomi Suziki)약사가 일본의 스포츠약사제도를 소개할 예정이며 일본약사회와 도핑방지기구의 협업 과정을 공유한다. 아울러 이정연 이화약대 교수를 좌장으로 스포츠약사제도 국내 도입에 대한 패널 토론도 열린다. 포럼은 약사와 약학대학생, 스포츠행정가 등이 다양하게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웹사이트(https://forms.gle/2wvKKjeEAEFgBBcK8) 또는 한국도핑방지위원회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조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다.2022-10-14 16:25:54강혜경 -
용산구약, 상임이사회서 지도감사 수감 일정 논의[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용산구약사회(회장 정창훈)가 상임이사회를 열고 서울시약사회 지도감사수감 일정 등을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13일 오후 8시 회장단과 상임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6차 상임이사회를 가졌다. 약사회는 전국여약사대회와 코로나19 극복 개국회원 격려 축하행사 개최 등에 대해 논의했으며, 지도감사 수감 일정 등을 함께 의논했다.2022-10-14 16:13:37강혜경 -
성동구약, 약국으로 찾아가는 사랑나눔다과회로 성금 모금[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희)가 찾아가는 사랑나눔다과회로 이웃돕기 성금을 모금했다. 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담당부회장 지용선)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찾아가는 사랑나눔다과회를 통해 전체 회원 약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사랑나눔다과회를 개최하지 못하는 대신, 찾아가는 다과회를 통해 회원 약국을 일일이 방문하고 후원을 받게 된 것. 지용선 부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도 반갑게 맞아주시고, 후원해 준 회원 여러분들께 감사하다"며 "코로나로 인해 더 상황이 어려워진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성금을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김영희 회장도 "회원 여러분들의 관심과 후원에 감사드린다"며 "약사회 사업에 힘을 보태 준 모든 회원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2022-10-14 16:08:27강혜경
오늘의 TOP 10
- 17월부터 비오킬 약국 판매 금지?…화학제품안전법 보니
- 2면허취소 약사, 다른 약국서 전문약 대량 매입…징역 6개월
- 3상반기에만 72품목 퇴장…당뇨약 제네릭 '묻지마 허가' 이면
- 4제약, PDRN 일반약 시장 쟁탈전…동아 가세하며 5파전
- 5처분 비웃는 마약류 처방·조제… 의·약사 '허가 취소' 철퇴
- 6종근당홀딩스, 600억 회사채…종근당 지분 확대 실탄 확보
- 7"신속등재로 RWD 평가 변곡점...급여조정 등 규정 반영"
- 8급여삭감용 RWE 우려...복지부 "재정관리도 정부 역할"
- 9병원계 "AI 등 의료 서비스 패러다임 변화 불가피"
- 10일동, 유노비아 합병 후 첫 행보…BIO USA서 딜 노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