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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약, 관내 중학생 대상 약사 진로 체험 부스 운영[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서대문구약사회(회장 송유경)는 지난 9월 23일 서대문독립공원에서 관내 14개 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약사 진로 체험을 진행했다. 구약사회는 학생들의 사전에 신청한 50여명 학생을 대상으로 ‘오늘은 내가 약사’를 주제로 약 이번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구약사회 신혜솜 학술위원장과 정혜령 여약사위원장, 최혜경 약사가 강사로 참여했다. 이날 구약사회는 자동조제기계(ATC)와 약물 교육 관련 교재 등을 비치해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약사회는 행사 중 이성헌 서대문구청장과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이 체험 부스를 방문해 참여한 약사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송유경 회장과 송정순 총회의장, 정명진 감사, 이옥현, 박주연 부회장 등이 참여해 행사를 지원했다.2022-10-04 16:13:39김지은 -
근무약사 구인난에 6일제 패턴 붕괴…격주근무 보편화[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국가의 구인난이 심화되면서 '주 6일제' 근무 패턴에도 변화가 생겨나고 있다. 근무약사를 구하는 게 쉽지 않다 보니 근무약사들의 편의를 위해 토요일 격주근무, 토요일 휴무, 월차제도 등 이전에는 약국에서 흔히 볼 수 없었던 근로 형태들이 속속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올해 초 약국을 개설한 A약사는 "초반에 근무약사를 구할 수 없어 애를 먹었다. 365약국이었는데 근무약사를 못 구해 혼자 근무를 하고, 주말에는 친구나 선후배들이 하루씩 자원해 준 덕에 버틸 수 있었다"며 "결국에는 풀타임 근무약사를 구하지 못해 주중과 주말을 따로 분리해 약사를 채용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A약사는 "그나마 상대적으로 주중약사는 구인이 쉬웠다. 주말의 경우 근무하려는 약사가 없어 한참 애를 먹었다"면서 "주말 근무에 대한 선호도가 확실히 떨어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올해 중순 개국한 B약사도 "개설 보다 어려웠던 게 구인이었다. 하반기로 갈수록 구인이 어려워진다고는 하지만 대체 약사들이 어디 갔느냐는 푸념이 이해될 만큼 구인이 쉽지 않다"고 말했다. B약사는 "결국에는 주말 근무약사를 찾지 못해 격주 근무로 협의를 보게 됐다"며 "그나마 나은 케이스"라고 설명했다. 약국가에 따르면 이같은 트렌드는 5일제가 정착되면서 주 6일제에 대한 워라밸이 떨어진다는 인식이 강해진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MZ세대 약사들의 경우 주 6일 근무에 대해 거부감을 드러내는 일이 잦다 보니 주중 근무약사와 토요일 근무약사를 나누거나 격주근무약사 등을 고용하는 방식이 트렌드가 되고 있다는 것. 지방의 C약사는 "근무약사를 구하기 쉽지 않다 보니 약사들도 이같은 상황을 누구보다 잘 안다. 주 4회, 하루 4시간씩 일하는 약사가 세후 3.5만원으로 급여를 맞춰줄 것과 한달에 한 번 월차를 줄 것을 요구하기도 했었다"며 "지방의 경우 인력난이 더욱 심하기 때문에 우선 도입해 보는 쪽으로 얘기가 됐는데 이후에 구인·구직사이트 등을 유심히 보니 월차지급이 특별한 일만은 아닌 것 같았다"고 말했다. 수도권 지역 D약사는 "약사들이 이전보다 요구하는 조건들이 까다로워졌다. 급여는 물론 업무강도, 중식, 휴가 및 상여금 등까지 꼼꼼히 체크하는 경향이 두드러진다"면서 "약사들끼리 얘기를 하다 보면 급여가 기준치 보다 낮아 근무를 하지 않겠다는 경우도 현장에서 속속 발생하고 있는 것 같다. 적당한 금액과 근무강도 등을 맞춰야 하다 보면 약국장 역시도 쉽지 않다"고 토로했다. E약사도 "약국 자리가 없는 것도 약사 구인을 부추기는 것 같다. 자리가 없다 보니 졸업한 뒤 개국을 서두르는 경우가 많다"며 "약대가 늘어났지만 개국 등으로 쏠림현상이 나타나면서 인력난이 해소되지 않고, 4대 보험 대납이나 네트제까지 유지해 가면서 약사들 모시기에 나서는 상황이 바람직하다고 할 수만은 없어 보인다"고 지적했다.2022-10-04 15:44:39강혜경 -
삼성서울병원 2023년 전공약사 채용...계약직 약사도 모집[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사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1위 팜리쿠르트(recruit.dailypharm.com)가 4일 주요 병원의 채용정보를 정리했다. 팜리쿠르트()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은 정규직 약사를 채용한다. 내년 3월 임용 예정이며, 토익 850점 이상 영어 우수자는 우대한다. 원서접수는 채용시까지 이어진다.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도 정규직 약사를 모집한다. 관외 거주자에게는 숙소를 제공하고, 원내 어린이집 운영 등 혜택을 지원한다. 급여는 약 6100~6300만원이다. 원서접수는 채용시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삼성서울병원은 2023년도 전공약사를 모집한다. 졸업생 대상 병원 약제 업무 전반을 교육하는 과정이다. 수련 기간은 내년 3월 1일부터 2024년 2월 29일이다. 6년제 약학대학 졸업자 혹은 내년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서는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4일까지 할 수 있다. 삼성서울병원은 6개월 계약직 약사를 채용한다. 주 40시간 근무이며 월 급여는 약 390~400만원이다.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6일까지 원서접수 가능하다.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은 정규직과 평일·주말 시간제 약사를 모집한다. 종합병원 경력자를 우대한다. 시간제 약사는 6개월 계약이며 연장 여부는 이후 결정한다. 근무예정일은 11월부터다. 원서접수는 14일 자정 전까지 가능하다. 길의료재단은 정규직 약사를 채용한다. 남자 지원자는 병역 의무로부터 자유로운 자만 가능하다. 지원 희망자는 10일까지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다. 국립암센터는 임시직 약사를 모집한다. 방사성의약품 제조관리자 업무를 맡으며 연봉은 약 6500만원이다. 원서접수는 12일 오후 5시까지 채용사이트를 통해 지원 가능하다.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은 약 4~5개월 근무할 대체근로자로 약사 3명을 채용한다. 야간근무 지원도 가능하다. 원서접수는 7일 오전 10시까지만 할 수 있다. 아주대학교요양병원은 정규직 약사를 모집한다. 입원환자 약 조제 불출, 병동 비치약 관리 등을 맡는다. 급여는 연봉 5000~5500만원에서 책정되며 퇴직금 별도 지급한다. 원서접수는 13일까지 홈페이지로 가능하다. 강북삼성병원은 계약직 약사 채용한다. 1년 단위로 근무평가에 따라 연장을 결정한다. 최대 15개월까지 연장 가능하다. 원서접수는 10일 저녁 11시까지 가능하다. 순천향대학교 부속 구미병원은 주간 약사를 채용한다.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근무시간이며, 연봉은 7020만원이다. 당직 시 별도 수당이 지급된다. 채용은 원서접수 때까지 계속된다.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은 시간제 야간, 주말 근무약사를 모집한다. 근무 시작 전 평일 교육 5일이 있으며, 약국과 병원 경력자를 우대한다. 원서접수는 채용시까지 가능하다. 제약바이오산업 및 약사 직종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1위 팜리쿠르트()에서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2022-10-04 15:26:42정흥준 -
"밀리면 끝장"...의사-간호사단체, 간호법 놓고 맞불 1인시위[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이필수 대한의사협회장장은 4일 오전 국회 앞에서 간호법 제정에 반대하는 1인시위를 재개했다. 같은날 신경림 대한간호협회장도 국회 앞 정문 1문에서 1인 시위에 돌입했다. 국정감사를 앞둔 시점에서 간호법 재정에 반대하는 의사단체와 간호법 제정에 사활을 걸고 있는 간호사단체가 배수의 진을 친 셈이다. 먼저 1인시위에서 나선 이필수 회장은 "간호사단체에서는 간호법을 민생개혁법안이라고 주장하지만 이는 어불성설이다. 오히려 간호법은 보건의료체계를 무너뜨리고 국민건강권을 위협하는 법안"이라며 "환자 생명을 24시간 돌보기 위해서는 간호사뿐만 아니라 의료진 전체가 한 팀이 돼 진료실과 응급실 등 의료현장을 지켜내야 하는데, 간호법 제정은 협업 기반 의료에 불협화음을 조장한다"고 주장했다. 이 회장은 "현재 13개 단체가 참여하는 보건복지의료연대가 한목소리로 간호법이 악법임을 천명하고 있다"고 말했다. 보건복지의료연대는 이필수 회장을 시작으로 4일부터 릴레이 1인 시위를 전개하는 한편,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된 간호법 제정안의 동향을 예의주시하며 강력 대처해나갈 예정이다. 한편 이른 아침 1인 시위를 진행한 신경림 간협회장은 "여야 공통대선공약인 간호법 제정에 국민의힘도 즉각 이행해야 한다"면서 "정쟁 중단과 민생개혁의 시작인 간호법 제정을 국회 법사위는 즉각 심사하라"고 요구했다. 1인 시위용 대형보드에는 ‘국민건강과 환자안전을 위한 간호법 제정’ 문구와 ‘간호법을 제정하겠다는 약속 지켜달라’는 호소의 글을 담았다. 간협은 간호법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통과를 위해 국회 앞 1인 시위를 비롯해 전국 15개 주요 도시 도심 전광판에 간호법 제정 홍보영상을 상영하는 등 전 국민을 대상으로 전방위적인 간호법 알리기에 나섰다. 한편 간호법 개정안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 중인데 직능단체간 갈등이 심해 국회도 쉽사리 법안심사에 착수하지 못하고 있다.2022-10-04 15:16:35강신국 -
고양시약 골프대회 우승-조태원, 메달리스트-김진호[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고양시약사회장배 골프대회에서 조태원 약사가 우승을, 김진호 약사가 메달리스트의 영예를 안았다. 시약사회(회장 김계성)는 분회 골프 동호회 예인회(회장 조태원, 총무 김은진 )와 합동으로 지난 28일 파주CC에서 2022년 코로나 극복을 위한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대회는 지난 2019년 코로나로 중단된 이후 3년만에 열렸고 참가인원 44여명이 동시 티오프를 하고 경기는 신페리오 방식으로 진행됐다. 우승과 메달리스트 외에 준우승은 함삼균 자문위원, 니어리스트는 최종민 이사, 롱기스트(남)는 경기도약 연제덕 부회장, 롱기스트(여)는 김은진 자문위원이 차지했다. 김계성 회장은 "이른 새벽 먼길을 달려와 대회를 빛내준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 등 여러 내빈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대회가 약사들간 활기찬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회에는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 함삼균 경기도약 총회의장, 최일혁 고양시약사회 총회의장, 연제덕·한일권 경기도약 부회장, 이정근 경기마약퇴치운동분부장, 조기성 대한약사회 한약이사, 박기배·김은진 고양시약 자문위원, 권성열 의정부시약사회장, 동의한방체인 임교환 박사, 금영상 동국대 약대 교수, 김주현 약사(의정부), 박경애 크레소티 대표, 김기홍 노무법인 터전 공인노무사, 하승규 법무법인 하율 대표, 김교원 DMG영화제후원회장, 안진형 동원아이팜 사장, 김대영 오름앤파트너스 대표, 김현익·김성일 휴베이스 대표이사, 전철준 동화약품 본부장, 김우창 약우회장(조아제약), 문상준 약우회원(태극제약), 예인회 회원약사들이 참가했다.2022-10-04 14:40:57강신국 -
병협, K-HOSPITAL FAIR 통해 AI의료분야 적용 사례 공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한병원협회(회장 윤동섭)가 K-HOSPITAL FAIR를 통해 인공지능 의료분야 적용 사례를 공개했다. 병원협회가 지난달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한 행사에서 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허성욱, 이하 NIPA)은 의료분야에 인공지능(AI)을 적용한 사례를 선보이며, 지능형 의료발전 상황을 병원 관계자와 관람객들에게 공개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디지털헬스케어를 통해 국민이 더 건강해지는 희망의 내일을 열겠다는 NIPA의 의지를 담아 디지털헬스케어특별관과 의료SW 기업 및 성공사례를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전시는 종합병원뿐만 아니라 병의원에서도 사용 가능한 AI의료 SW개발을 통해 집 앞 병원에서도 최고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개발하고 있는 '닥터앤서2.0'을 소개하고 시연했다. 닥터앤서2.0은 피부암으로 의심되는 부위를 사진으로 찍으면 자동분석하는 AI알고리즘과 우울증 환자 음성의 물리적 특성을 분석해 우울증 정도를 정량화하고 예후를 예측하는 솔루션을 통해 병원 관계자 뿐만 아니라 일반 관람객들의 주목도 끌었다. 또 개별 병원마다 다르게 존재해 있는 각종 의료 빅데이터를 축적, 분석할 수 있도록 보급·확산을 돕는 클라우드 기반의 병원정보시스템 관련기업인 비트컴퓨터, HD졍션, 이지케어텍, 휴니버스글로벌 등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협회 측은 "3일간 전시 참여 기업관계자들이 기업 및 SW홍보 뿐만 아니라 디지털헬스케어 트렌드에 대해 알 수 있는 유용한 정보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며 "국내 첨단 디지털 의료현황을 되짚어 보는 의미있는 자리가 됐다"고 평가했다.2022-10-04 14:10:32강혜경 -
서울시, 6개 의약단체 협의체 구성..."시민건강 증진 앞장"[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시가 6개 의약단체가 참여하는 보건의료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협의체에는서울시의사회·서울시약사회·서울시병원회·서울시치과의사회·서울시한의사회·서울시간호사회가 참여한다. 앞으로 정기회의를 열어 유기적 협력체계를 갖춰 나가고, 보건의료 현안과 정책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날 시청 간담회장에서 열리는 출범식에는 오세훈 시장과 의약단체장, 보건의료협의체 위원, 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이어 진행하는 1차 회의에서는 앞으로 추진할 '약자와의 동행' 등 시민 건강증진 사업을 논의한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보건의료협의체가 의료현장과 소통의 장으로 활용돼 서울시 보건의료 발전을 앞당기는 원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16일 중대본은 전국 지자체에 보건의료협의체 구성, 운영을 당부했다. 겨울철 독감과 코로나 유행이 겹칠 것으로 예상돼 적절 대응을 주문한 바 있다.2022-10-04 12:07:18정흥준 -
부산 명륜역·온천장역 약국 입찰...감정가 월세 100만원대[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교통공사가 명륜역과 온천장역 상가 약국을 놓고 오는 7일까지 경쟁입찰을 진행한다. 기존 북카페와 잡화점으로 운영되던 상가를 약국 지정 업종으로 전환해 운영 약사를 모집한다. 입찰 상가 면적은 명륜역 26.20㎡(7.8평), 온천장역 36㎡(10.9평)이다. 감정가는 명륜역 1억644만6670원, 온천장역은 8910만원이다. 이를 월세로 환산하면 명륜역 177만원, 온천장역은 148만원이다. 부산교통공사에 따르면, 올해 8월 기준 명륜역의 일 평균 승하차 인원은 1만8051명이다. 온천장역은 2만5367명이다. 교통공사 측은 오는 7일 오후 4시까지 입찰 신청을 받아 최고가 입찰자를 선정한다. 계약기간은 5년이며 위반사항이 없을 경우 최대 5년을 연장할 수 있다. 공사는 “입찰 참여자는 계약 조건과 홈페이지, 온비드 입찰 공고를 충분히 숙지해야 한다. 미숙지로 발생하는 모든 책임은 입찰 참여자에게 있다”고 안내했다. 앞서 입찰에 나왔던 동래역과 수영역은 두 차례 유찰 후 재입찰이 되지 않고 있다. 지역 약사들에 따르면 역사 내 상가 비활성화, 인근 약국 포화 등을 유찰 이유로 꼽았다. 온천장역과 명륜역은 지난 5월 동래역, 수영역과 함께 총 13곳이 동시 입찰을 진행됐던 곳이다. 교통공사는 오는 11일 개찰을 통해 입찰 결과를 확인한다.2022-10-04 11:39:16정흥준 -
숙명약대 개국동문회, 최종이사회서 내년 계획안 승인[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숙명여자대학교 약학대학 개국동문회(회장 이지욱)가 최종이사회를 열고 내년도 사업계획 등을 승인했다. 숙명약대 개국동문회는 지난달 24일 종로에서 최종이사회를 갖고 내년도 사업계획(안)과 세입·세출예산(안) 등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또 2022년도 세입·세출 결산보고건을 이의없이 통과시켰다. 이날 이사회에서 통과된 안건은 오는 총회에서 상정돼 논의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최종이사회에는 이지욱 회장을 비롯해 박정인·장종남·조윤정·정명숙·박정자·홍춘기·이옥준·엄태순·조성오·윤복순·김인옥·장은숙·김은숙 자문위원 및 부회장, 상임이사, 지부장 등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2022-10-04 10:11:10강혜경 -
경기도약 사회약료교육, 약사 630명 수료[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약사 630명이 경기도약사회 사회약료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다.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 사회약료TFT(팀장 안화영, 간사 송석찬)은 지난 29일 제3기 지역사회약료 교육과정 평가 간담회를 가졌다. 교육은 지난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2개월간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방식으로 임상약학, 의사소통과 협업, 사회약료 실무, 의약정보 등 총 15개 강좌로 진행됐다. 회원약사 860여명이 강의를 신청했으며 최종적으로 630명이 교육과정을 이수했다. 간담회에서 TFT는 교육 수강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설문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약료사업의 개선방안과 확대, 2023년 교육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지역사회약료 교육과정을 이수한 회원들은 반드시 약료실무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적극 마련하기로 하는 한편, 2023년 지역사회약료 교육방향 등도 점검했다. 안화영 부회장은 내년도 교육계획 방향에 대해 "지역사회약료(방문약료)사업에 참여하는 분회에서 TFT 위원을 추천받는 등 TFT의 외연을 확대해 보다 참신한 아이디어와 내실있는 교육 계획을 마련, 제4기 지역사회약료 교육과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 부회장은 "고령시대 만성질환자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약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이번에 진행된 제3기 교육과정을 통해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의식이 더욱 고취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간담회에는 안화영 부회장(팀장), 송석찬 간사, 김진경, 권태혁, 연제덕 위원이 참석했다.2022-10-04 09:37:3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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