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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부터 스타트업까지"...조선대 약대, 진로탐색 세미나 호평[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조선대 약학대학이 지난 9월부터 11월 말까지 3개월간 제1회 진로탐색 세미나를 진행했다. 코로나로 선후배간 교류가 줄었고, 진로에 대한 부족한 정보로 고민하는 약대생들을 위해 마련됐다. 정현철 대한약사회 부회장을 시작으로 약계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여섯 명의 조선대 약학대학 선배들을 초청했다.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듣고 예비 약사로서 약사의 직능과 스스로의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세미나는 조선대 약학대학 동문회와 약학대학 기성환 학장의 도움으로 추진될 수 있었다. 또 조선대 약학대학 35대 ‘다원’ 학생회(학생회장 여인준)와 약학대학 소모임 ‘팜잉’(대표 김세진, 윤종웅)에서 세미나를 기획 및 진행했다.2022-12-13 09:48:59정흥준 -
약국에 5만원권 위조지폐 유통한 외국인 2명 검거[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약국에서 5만원권 위조 지폐를 쓰고 도주한 외국인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완주경찰서는 통화위조 및 행사 혐의로 A씨 등 2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11일 오후 5시경 완주군의 한 약국에서 위조지폐를 사용한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씨 등은 피임약을 달라며 약사에게 5만원권 지폐를 건네고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사에 나선 경찰은 12일 저녁 완주군 삼례읍 한 도로에서 A씨 등을 검거한 것으로 전해졌다.2022-12-13 08:56:12강신국 -
쿠파린정5mg, 조제실수 없게 와파린 제품명에 함량 표기[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국의 조제 실수 예방을 위해 관련 제품들에 함량을 표기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는 13일 와파린 환자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와파린 모든 제품명에 함량을 표기하도록 관련 제약사 조치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7월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본부장 이모세) 지역환자안전센터(센터장 성기현)에서 전국 약국으로 배포한 ‘와파린 약국 안전관리 지침’을 마련하면서 다빈도 환자안전사고 사례를 통해 그 필요성이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지역환자안전센터 관계자는 “와파린 생산 업체에 대해 제품명 변경을 요청한 결과 3개 업체 중 한 곳은 신속하게 11월에 제품명을 ‘쿠파린정’에서 ‘쿠파린정5밀리그램’으로 변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어 “대화제약은 12월 중 ‘대화와르파린나트륨정’을 ‘대화와르파린나트륨정2밀리그램’으로 변경할 예정으로 알려왔다”면서 “나머지 제조사인 제일약품도 내부 검토를 해 보겠다는 입장을 전달해 왔다”고 덧붙였다. 당시 와파린과 관련해 다빈도로 나타난 환자안전사고 사례에는 2mg 처방이 5mg 함량으로 잘못 조제된 경우였고, 와파린 일부 제품명에 함량이 표시돼 있지 않아 조제 시 혼동하기 쉽다는 게 주요 원인으로 파악됐다. 이모세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장은 “와파린은 일선 약국에서 보고한 약화사고 주된 약물이다. 함량 표기가 없는 일부 제품은 처방 또는 조제 시 잘못된 용량으로 투여할 수 있는 중요한 원인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제품들에 대해 제품명에 함량을 표기할 수 있도록 제약사에 허가 변경을 요청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기현 센터장은 “이번 성과는 약국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보고해 준 사례들을 바탕으로 이룰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스템 개선을 통해 환자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근접 오류를 포함한 환자안전사고 보고를 적극적으로 해 달라”고 회원들에 당부했다. 와파린 제품명 변경 대한 자세한 사항은 본부 홈페이지(www.safepharm.or.kr) ▷자료실 ▷사례 ▷지역환자안전센터(회원 가입 필요)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2-12-13 06:00:00김지은 -
성남시약, 약사 600여명 가운제작 무료 배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가 약사 가운을 제작해 회원들에게 무료배포 했다고 12일 밝혔다. 시약사회는 회원 신고를 마친 개국, 근무약사 등 총 60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사이즈 조사를 시작해 단체 제작기간 등을 거쳐 이달초 배포를 완료했다. 한동원 회장은 "올해는 자켓형 가운을 제작해, 회원들이 일반형과 자켓형 가운 중 원하는 형태를 선택할 수 있게 했다"며 "성남시약사회 로고와 대한약사회 로고를 함께 새겨 소속감을 높였다"고 말했다.2022-12-12 21:11:35강신국 -
제일약품 떠난 비아그라, 한국메나리니 유통 유력[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제일약품에서 판매해 오던 비아그라가 다음 달부터는 한국메나리니에서 유통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12일 약업계에 따르면 비아트리스 코리아의 비아그라, 카두라, 디트루시톨 등 비뇨기 관련 치료제에 대한 유통을 메나리니가 맡는다. 이번 조치는 이들 제품에 대한 비아트리스 코리아와 제일약품의 판매권 계약 종료에 따른 것이다. 제일약품은 비아트리스 코리아와 비아그라 이외에도 리피토플러스의 공동 판촉을 진행해 오고 있으며, 리피토플러스의 판촉은 유지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일약품을 통한 유통이 중단되는 약은 ▲비아그라정 50mg(4정제) ▲비아그라정100mg(4Tablet) ▲비아그라엘 구강붕해필름 50mg(4매) ▲비아그라엘 구강붕해필름 100mg(4매) ▲디트루시톨SR캡슐 2mg(30캡슐) ▲디트루시톨SR캡슐 4mg(30캡슐) ▲카두라XL정 4mg(100정제) 이다. 유통 중단 일자는 오는 12월 23일이다. 업계에서는 비아트리스 코리아 측이 이미 다음 파트너를 결정했다는 말이 돌고 있다. 관련 회사로는 한국메나리니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한국메나리니는 최근 거래 의약품 유통업체들에 OX-2억제제 '알콕시아 30mg 판매사 변경'을 공지한 바 있다. 알콕시아의 판매권의 바통은 한국오가논이 넘겨 받게 됐다. 알콕시아는 MSD가 녹십자와 코마케팅을 2018년에 종료한 후 글로벌 파트너십 계약에 의해 메나리니에서 판매했었다. 업계에서는 한국메나리니의 알콕시아 판매권 종료에 따른 후속 조치로 비아그라 등 비아트리스 코리아의 비뇨기 관련 치료제 판매권을 선택한 것 아니냐는 분석도 제기된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비아트리스 코리아 측에서 제일약품의 다음 타자로 메나리니를 염두에 두고 있으며 최종 결정만 앞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알콕시아 판매권 종료에 따른 조치가 아닐까 예상된다”고 말했다. 정품 비아그라 https://xoad79.com2022-12-12 17:46:42김지은 -
광주광역시 여약사회, 송년의밤 열고 화합[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광주광역시 여약사회(여약사회장 이선희)는 지난 8일 40여명의 여약사회원들과 함께 광주라마다호텔에서 ‘송년의 밤’ 행사를 진행했다. 이선희 여약사회장은 “그동안 코로나 상황으로 대면 모임이 불가능해 3년 여 만에 화합의 모임을 갖게 돼 너무 반갑다”면서 올해 여약사회 사업 및 활동 내용을 참석 회원들에게 보고했다. 아울러 2023년도 여약사회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이 회장은 “내년에도 다제약물 관리사업을 잘 이끌어 나갈 것이다. 장학기금 마련을 위한 바자회 및 자선다과회를 개최할 계획이니 여약사회 사업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이날 송년의 밤에 참석한 박춘배 광주광역시약사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여약사회 송년의 밤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앞으로도 여약사회 사업 지원에 시약사회가 최선을 다 할 것이며, 여약사회를 항상 응원하겠다”고 밝혔다2022-12-12 17:42:01정흥준 -
바로팜, 이달 19일까지 약대생 인턴십 4기 모집[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국 경영 토탈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바로팜이 전국 약학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인턴십 프로젝트 4기를 모집한다. 12월 12일부터 19일까지 일주일간 온라인 접수를 통해 신청을 받고 면접을 통해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4기 인턴십은 1월 2일부터 5주간 진행된다. 여름방학과 겨울방학 1년에 2회 진행되고 있는 약대생 인턴십 프로젝트는 매 기수별로 100명 이상이 지원해 약대생들 사이에 큰 관심을 끌고 있다. 바로팜은 스타트업 인턴을 통해 약국과 스타트업 시장을 미리 경험함으로써 현장 실무 역량을 기르고, 약업계의 발전 방향을 기업과 함께 모색해 인재를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인턴십 보다 더 알차고 다양한 업무를 경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고, 약업계와 스타트업 연사들을 초청한 강연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경험들을 전달할 예정이다. 신경도 이사는 “요즘 약대생들이 약국, 병원 뿐만 아니라 스타트업 쪽에 대한 관심도 늘어나고 있고 실제 바로팜 인턴십을 수료하고 창업을 한 사례도 생기고 있다. 우수한 인재들이 스타트업 시장을 경험하고 졸업 후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싶다”고 밝혔다.2022-12-12 17:35:31정흥준 -
"성분명처방 한시적 시행을"...서울시약, 식약처 앞 1인시위[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권영희)가 성분명처방 도입을 위한 정부의 개입을 촉구하며 1인 시위를 시작한다. 첫 시위는 12일 오전 충북 오송 식품의약품안전처 정문에서 권영희 시약사회장, 최명숙 성북구약사회장, 서울시약 정은주 약국경영활성화본부장, 노수진 총무이사가 참여했다. 이번 1인 시위는 시약사회 임원, 분회장, 회원이 참여한다. 오는 20일까지 식약처, 21일부터 30일까지 복지부에서 진행한다. 시약사회는 “끝이 보이지 않은 의약품 공급 부족과 품절 사태로 약이 필요한 환자에게 조제조차 어려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대책을 적극적으로 마련해달라고 요구하기 위해 1인 시위를 강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시약사회는 “약사들은 심각한 품절 사태에도 상품명 처방약을 동일성분의 약으로 조제하거나 동일 효능을 가진 약으로 변경하는 약물 중재에 적극 나서 처방약 공백을 가까스로 메우고 있는 실정”이라며 “하지만 의약품 품절이 장기화되면서 현장 약사들의 노력이 한계에 다다랐다”고 호소했다. 이어 “정부의 의지만 있으면 언제든지 성분명 처방의 의무화를 시행할 수 있다”며 “비상 상황에는 그에 맞는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최소한 성분명 처방 의무화를 한시적이라도 시행해야 한다”며 “약을 조제 받지 못해 필요한 약을 복용할 수 없는 국민적 불행이 발생하지 않도록 성분명 처방의 한시적 의무화를 즉각 고시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한다”고 밝혔다.2022-12-12 17:13:30정흥준 -
서울약사회장 "성분명처방에 총력...투쟁+홍보 투트랙"[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국민들이 성분명처방의 필요성을 직접 느끼고, 국민들의 입에서 성분명처방이 얘기될 수 있도록 공감대를 형성해야 합니다. 치열하게 싸워 진전을 이뤄내겠습니다." 어제(12일) 오전 식약처 앞에선 성분명처방을 촉구하는 서울시약사회의 1인 시위가 있었다. 시약사회는 이달 30일까지 식약처와 복지부 앞 릴레이 시위를 통해 성분명처방의 필요성을 외칠 예정이다. 또 시약사회는 시민단체와 동행하며 대국민 홍보에도 힘을 쏟는다. 결국 성분명처방을 위해선 국민들이 필요성을 느껴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은 1인 시위를 마친 뒤 마련된 기자간담회에서 투쟁과 홍보를 병행해 성분명처방을 쟁취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먼저 정부와 타 직능단체를 상대로는 물러섬 없이 약사들의 목소리를 관철하겠다는 입장이다. 소청과의사회의 모욕죄 고소 건과 관련해선 맞고소도 선택지로 놓고 대응을 내부 논의하고 있다. 권 회장은 “식약처와 복지부에서 이달 말까지 시약사회 임원, 분회장, 회원이 동참하는 릴레이 1인 시위를 진행한다”면서 “성분명처방의 한시적 시행은 의약품 장기 품절 사태의 해법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1인 시위에는 의사단체가 항의 공문을 발송한 뒤 식약처가 ‘적극 동의’에서 ‘사회적 합의’로 태도를 바꾼 점도 간과하지 않겠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권 회장은 “상품명처방은 약국의 병원 종속을 강화시킨다. 상품명처방의 각종 폐해를 알리고 정부 기관, 시민단체를 만나며 문제를 풀어가겠다”고 했다. 특히 시약사회는 국민 대상 홍보 활동에 전력을 쏟을 예정이다. 12월부터 시작된 라디오광고 외에도 SNS를 활용한 홍보 활동을 이어가고, 약사 유튜버와 인플루언서 등을 활용한 국민 인식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는 목표다. 권 회장은 “시민들이 성분명처방의 필요성을 직접 느끼고, 얘기할 수 있도록 공감대를 만들어야 한다. 국민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홍보 전략을 계속 세워나가겠다”면서 “라디오광고가 시작됐다. 앞으론 시민단체와 손을 잡고 국민들에게 알리고 설득하는 일들을 하나씩 실행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약사 유튜버, 인플루언서들에 협조를 구하고 다양한 채널을 통해 꾸준히 성분명처방을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내년 상반기에는 약사국시, 새내기약사 교육, 청년약사 축제 등을 통해 약업계 내부적인 홍보도 병행하겠다고 덧붙였다.2022-12-12 16:58:35정흥준 -
보훈병원 혁신위 "모든 의원, 위탁병원으로 활용을"[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국가보훈처(처장 박민식)는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보훈의료혁신위원회'가 지난 7월 출범 이후 5개월 동안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보훈의료 혁신과 발전을 위한 ‘4대 분야 11개 핵심 과제’를 권고했다고 11일 밝혔다. 혁신위는 보훈의료 혁신 방안으로 ▲수요자 중심의 보훈의료 전달체계 마련 ▲안정적 의료서비스 공급 ▲보훈의료의 정체성 강화(브랜딩·Branding) ▲보훈의료 발전을 위한 보훈공단 경영 혁신 등을 제시했다. 혁신위는 보훈주치의 제도 도입 등 새로운 보훈의료 전달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며 경증·만성 질환자가 먼 거리의 보훈병원을 이용할 수밖에 없는 현 체계를 개편해 보훈대상자가 질환의 중증도에 따라 적합한 의료기관을 선택(경증→위탁병원, 중증→보훈병원) 할 수 있도록 보훈주치의가 전달자(메신저)로 역할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혁신위는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모든 의원급 병원을 위탁병원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해야 한다"며 아울러 모든 보훈대상자가 위탁병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 자격을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제안했다. 아울러 혁신위는 보훈병원의 중증진료 기능을 강화하고, 준 보훈병원 제도를 도입해 보훈병원이 없는 권역에서 지역 거점 공공병원이 보훈병원과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자고 지적했다. 혁신위는 보훈병원 의료진이 국가유공자 진료에 평생 매진할 수 있도록 장기 근속을 유도해야한다며 진료 성과에 연동해 보상을 강화하는 보수체계를 설정하고, 의료진의 연구·학회 활동 지원 등 보수 외 인센티브도 마련하자고 주장했다. 또한 혁신위는 보훈병원을 노인 질환·중증 외상·외상 후 스트레스장애(PTSD) 등 보훈 특화 질환에 대해서 국내 최고 수준의 특성화 병원으로 육성해야 한다며 특히 국가유공자에게 맞춤형·전 생애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는 보훈 사고후유장애(트라우마) 센터 설립을 조속히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보훈병원의 ‘책임경영제’ 도입도 혁신위 주문 사항이다. 즉 병원별 여건에 따라 자율적·탄력적 운영이 가능하도록 병원장에게 인사·예산 등 권한을 대폭 위임하고, 경영 성과에 따라 임기, 보수 등에서 보상과 제재(인센티브&패널티)를 강화해 책임성을 확보하자는 것이다. 혁신위는 권고안에 제시된 과제에 대해 세부 이행계획을 마련해 구체화하고 주기적으로 점검해 소정의 결실을 거둘 수 있도록 국가보훈처와 보훈공단에 당부했다. 박민식 국가보훈처장은 "1962년 원호병원 설립 이후 60년 만에 보훈의료 혁신을 추진하게 됐다"며 "보훈병원을 미국 보훈병원(VAMC·Veterans Affairs Medical Center)에 필적하는 수준으로 격상해 현 정부 국정 과제인 일류보훈의 상징이 될 수 있도록 혁신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2022-12-12 15:43:5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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